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 - 1부2장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선창 모텔>



이때 또 다른 한 놈이 비틀거리며 올라오고 있다.



“방 하나 주세요.”



인상이 좋은데~ 덩치도 있고, 짜릿한 예감, 갑자기 필이 확! 꼽혔다.



“혼자세요? ”



“예, 주인이 바뀐 건가요? 단골인데”



“오늘 처음 합니다.”



“저번 아줌마는 제가 오면 술이랑 전화바리 아줌마 자동 인데...”



“아~ 그래요, 술이랑 갔다 드릴게 요.”



우선 505호키를 주면서



“올라가세요.”



계단을 올라가는 소리와 방문 여닫는 소리를 들은 후



주방으로 들어가서 아내에게



“505호 맥주 가져다 줘”



“샤워 조금하고...”



“그럼 내가 가져다 줘야지”



맥주 세병을 챙겨서 올라갔다.



“방값과 맥주 오 만원입니다. 그리고 전화바리는 이 시간 에는



긴 밤만 올 건데,,,“



“단골로 오는 아줌마 있는데 요, 십 만원이면 한 시간쯤 있다 갑니다.



십오 만원 여기 있 삼,“



돈을 받고 웃으며



“전화 해보고 연락 하겠삼 기다리세여~”



안내실로 들어오니 아내가 수건으로 머리를 말리며 있다.



“아가씨들 전화번호 어디 있냐?”



“왜? 아가씨 찾아? 저기 서랍에 있는데”



“여기 선창 모텔 인데 여~ 아가씨 지금 올수 있나 염?”



“네? 없어 여? 단골 아줌마가 있다는데 손님이...”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난처한 표정으로



“야~ 큰일이다, 돈은 십 만원 받았는데 아가씨가 없단다,,,”



“바람피우는데 십만 원이나 한데?”



“한 시간에 십만 원 주었다는데, 저번 누나에게, 단골이 있데. 누난 잘 안다는데...”



“술이 떡이 되어서 인사불성인데 씹은 하고 싶은가봐.”



“술이 떡이 되었슴 조금 있으면 자겠네모~”



인터폰이 울린다, 505호다.



“네~ 조금 기다리시면...”



재촉을 한다.



난 아내에게



“안되겠다, 십만 원 너 가 갖다 줘~”



하며 십만 원을 아내 손에 잡혀준다.



“자기가 가라~ 내가 가서 모라 하고 돈을 줘야해?”



“내가 가서 아줌마 연락 안 된다면 저놈 열 받아서 간다고 하면 손해잖아~“



“맥주 한 병 가져가서 한잔 따라주고 알아듣게 이야길 하면 말 잘 들을 것 같은데...”



또 인터폰이 온다.



“잠깐 기다려 보세요.~”



그러자 아내가 맥주 한 병을 들고 나간다.



아내가 4층 복도에 올라서는 소리에 나는 살짝 문을 열고 급하게 뒤따라서 올라갔다.505호 문 여닫는 소리 후



옥상 출입구 쪽 으로 가서 프라스틱 의자를 가져다가 505호 욕실 문을 살짝 열어 보았다.



“아저씨~ 아줌마 연락이 안되는데 그냥 술 한자 하시고 주무시면 다음엔 틀림없이 불러 드릴게 여~”



욕실의 창 넘어는 침대가 보이고 그 옆으로 거울과 TV와 2인용 테이블이 있다.



이놈은 침대 쪽 의자에 팬티 차림으로 앉아있고 마주보며 아내가 짧은 원피스에 무릎을 부치고 허벅지를 반쯤 드



러내어 놓고 앉아있다.



“그래도 아줌마 불러준다 해서 들어왔는데...”



(잘한다, 그래 강하게 밀어 부쳐봐! 속으로 이놈이 더 강하게 아내가 난처하게 진행 할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



그때 아내가 맥주를 한잔 부어주면서



“아저씨 한번만 참아요~ 술도 많이 취했는데...”



“술이 취했으니까 그러지 맨 정신으로 어케 아줌마를 찾아여~ 부끄럽게”



“술 취하면 좆이 안 서나여~ 배타고 보름 만에 들어와서 한번 할려 하는데 없다하면 나는 밤새도록 우짜라고~”



맥주잔을 들고 의자에서 내려와 침대에 기대어서 방바닥에 앉아버린다.



그리고 맥주를 쭉 한숨에 마시고는 잔을 아내에게로 들어 올리며 한잔더 달라고 팔과 몸이 가까이 간다.



아내는 의자에 앉아서 상체를 구부려 한잔 더 부어주는 순간



자연스럽게 아내의 무릎이 잠깐 동안 열렸다가 닫혔다.



이놈은 잔을 받다가 순간적으로 열린 아내의 무릎 사이를 가까이서 보았던것 같다.



그러니까 눈앞30cm정도에서 아내의 무릎사이의 계곡을 본 것 이다.



숨어서 보는 나도 아슬아슬 한데 이놈은 어떨까?



나는 놈의 팬티가 서서히 부풀어 오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 잔을 마신 후 잠깐 생각을 하는듯 하더니 일어나서 지갑 속에서 오만 원을 더 내어서 아내에게 주며



“그럼 맥주 세병하고 안주 가져다주시고 10분만 더 이야기 하고 가시면 그냥 잠을 자겠삼~ 언니가 미인이라서.”



나는 급하게 의자를 옥상계단에 가져다 놓고 안내실로 살금살금 내려왔다.



이놈이 무엇인가 해 줄 것 같다는 예감에 나의 좆은 불끈 솟아오르기 시작한다.



아내가 빈병을 들고 내려와서 다시 안주를 담고 술을 준비한다.



“잘 이야길 했어? 술 더 먹는데? 간다고는 안 해?”



“간다는 걸 달래고 있는 중이야.”



“그럼 잘 달래고 와~^^”



“대신에 이술 먹을 때 까지 이야길 하자는데 조금 기다려 신경 쓰지 말고.”



“확 가라고 할려다 참고 달래니까 조금은 먹어주던데 헤헤헤”



아내는 다시 505호로 올라간다. 나는 비디오를 바꾸고 뒤따라서 다시 나의 위치로 가서 전방의 초소 근무병 의 눈



동자처럼 욕실 넘어 감시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었다.



이번에는 놈과 아내의 위치가 완전 공격위치에 있었다.



놈은 침대머리에 기대어 앉아있고 아내는 침대 측 의자에 앉아서 술을 따라주고 있다.



놈이 아내에게 잔을 권한다.



“아저씨 난 술 잘 못하는데 여~ 조금만 부어 봐여~”



반잔쯤 되는 걸 그냥마시며 얼굴을 찌푸린다.



어쭈? 내가 술을 주면 전혀 안 먹던데,,,



젊은 놈이 따라주니 마신다? 그래, 그래도 좋다, 이 상항이 좋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할 처지도 아니고~ 어떻게 하던지 끝까지만 가다오~



-----------------------------------------------------------------

저의글 서론이 너무 길어서 본격적인 내용이 지금 부터 나오네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849 / 17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