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 - 5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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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선창 모텔>
5부
-알바와 불량 해바라기-
자고 있는 아내를 쳐다보며
저 년을 확!
주먹이 울지만...
참는다, 참아~
남아 대장부가 참아야지...^^
그런데 문제는
어떻게 하던
창문을 막는 건 제지를 해야 되는데...
얄팍한 자존심에 말을 못하겠고,
순간 피~잉 하며 필이 온다.
나는 5층으로 올라갔다.
505호 문을 살짝 돌려 보았다.
잠겨 있다.
의자를 가지고
벽을 탄다.
놈은 깊은 잠에 빠진 것 같다.
이틀로 그렇게 씹 질을 했는데 멀쩡 할일은 없을테고...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
다시 안내실로 들어와
내실의 공기 흐름을 감지하고 있었다.
아내가 일어나는 것 같다.
“복도 청소는 했어~“^^
대답 없이
화장실 물소리, 샤워기 물소리, 비누향이
순서대로 지나간다.
그리고 아침 준비를 하고 있었다.
“맛있는 게 이떠?”
“업떠~ ”
“너네 동생 올텐데~^^”
“모~야?”
“불량 해바라기 올 거라~고~^^”
“그 애를 왜?~”“
“누나라고 찾아왔는데 밥이라도 먹여야지~ 뭔 누나가 그러냐~”
“알써~”
ㅎ ㅎ ㅎ~
걸려들었다.~^^
505호도 일어나 있었다.
문을 두드리며
“일어났냐?”
“아~ 예!”
“밥 먹게 내려와라~”
“예~”
일단은
적과의 유대 관계를 가져라,
누가 말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지만,^^
우선 년 놈들과 유대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밥을 먹으며 아내가
“막내야~ 몇일 누나일 도와주고 가라~^^”
이 말에는 두 가지 뜻이 있었다.
하나는 객실 유리창 막는 공사? 를 도와 달라는 것과
또 하나는 아마 보신용으로...^^
막내“투”에게는 인자한 매형처럼 살갑게 대하였다.
일단은 내가 데리고 있어야 공사를 빨리 못하지...
“막내야~ 밥 먹고 낚시 가자~”
“낚시요~^^ 좋습니다.~ 가세요.~^”
“누나 조금 도와주고 낚시 가라~”
“그럼 둘이서 도와주고 가지 모~”
하루 종일 도와주는 것 보다는
조금 도와주고 달아나는 게 좋을 것 같았다.^^
아내가 벽지와 풀을 가지고 2층으로 올라간다.
206호로 들어가며
“모야~ 자기 이방 어제 손님 줬어?”
“아~니~”
“근데 이게 모야~“
“그러게~ 언놈들이 살짝 들어와서 했구만~쥑 일 년 놈들~”
“일단 그 유리문에 맞추어 짤라서
붙이고^^~다른 방도 하세요^^~”
“누나~ 이걸 붙이면 지저분하잖아~”
“손님들이 안보이게 하래~”
“촌~놈들, 수준이 안 맞네~ 그치, 누나~^^”
“그러게~”
2층 방 203호 205호 206호를 마감을 했다.
작업 도중 나의 눈을 막는 슬픔이 엄습해온다^^
씹 년~ 남의 취미생활을 이럴 수가 있냐?
막내“투”를 끌고 낚시꾼들에게 가보았다.
몇 시간 동안 연락이 없는걸 보니 몇 수 했을 거고...
그들은 20cm정도의 감성돔 2마리와
잡어 몇 마리를 잡아놓고 낚시중이다.
우리가 도착 하니 자랑을 늘어놓는다.
대물을 잡았는데 목줄이 터져서 놓쳤다고,
손 맛 죽이더라고...
막내“투”에게도 낚시방법을 가르쳐 주고
밑밥을 주고 채비를 던졌다.
어제 301호에서 숨넘어가던 놈이 나에게 은근히 접근을 한다.
나도 자연스럽게 가까워 졌다.
구멍 동서^^ 세 놈이 한곳으로 채비를 던지며
낚시를 즐겼다. 기분 좋게^^
점심은 모텔 주방에서 회와 매운탕 그리고 소주 한잔...
낮부터 마신 술에 모두들 정신들이 없다
해질녘쯤에...
1층 룸에서 음악 소리가 들리자
내려가자며 몰려간다. 아내와 막내“투”도 따라서...
나는 좀 있다 간다며 안내 실에서 tv를 보며 앉았다.
술을 많이 먹으면 새벽 까지 버티지를 못 할 것 같아서^^
안내실로 1층 사장이 올라오며 인사를 한다.
“어서 오삼~^^”
커피를 한잔 마시며
정식 인사를 나누고 나에게 형님으로 모시겠단다.
나이가 많으니까 형님은 당연 한 것이고...
“아가씨들은 어디서 구하냐?”
“소개소 통하거나, 마담을 통해서 조달 하요~”~”
“전화 바리 아는 여자 없냐?”
“그런 쪽은 모르고, 전에는 읍에서 뚱한 아줌마가 오던데...
나이는 많아도 씹 질은 끝내준다고 하요~^^“
“나이 많으면 싫어하지 않냐?”
“여기서는 치마만 둘러놓으면 환장이요~^^”
“날 오빠라고 부르는 현숙 이라는 멋있는 여자가 있는데
내가 먹기는 머시기 하고 형님이 한번 잡사 볼라요?^^“
“그럼 난 좋지~^^“
“나중에 11시쯤 연락 하면 내리 오소^^ 술은 내가 오늘 쏘겠소~^^”
11시쯤 되어서 모두들 올라온다.
아내와 구멍동서^^들은 들뜬 표정들 이다.
무언 짓을 하긴 했겠다, 씹할 것들...
웨이터가 사장이 모셔오란다고 내려가잔다.
아내에게 일임을 하고 룸으로 ^^..........
제법 큰 룸이었다, 아우와 현숙이라는 여자가 있는 룸이.
아우와 몸매 예술의 맛있게 생긴 여자가
청색 투피스을 입고 양주를 마시며 있다.
“형님! 어서 오소~^^ 여기는 동생인데 현숙 이라고 부르삼~^^”
“안뇽~ 동생처럼 현숙아 하고 부르세요^^”
“난 바람 이라 하요~^^”
일단은 악수부터 하고 옆으로 앉았다.
몇 잔을 마시자 알딸딸 한 게 기분이 좋고 눈에 뵈는 게 없어진다.^^“
현숙이는 술을 권할 때
계속 나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서 흔들며 권한다.
“오빠~한잔 해~^^”
“현숙 이는 집이 어디야?~^^”
“여기서 조금 멀어~택시 타고 5분~^^”
‘그럼 나중에 이 큰오빠가 모셔드려야 겠다~^^“
셋이서 룸 노래방기계로 노래를 부르고
그놈의 부루스가 나오자 또 이판사판 안고 부비고
생 지랄들을 했다.
현숙 이는
아우님과는 빠른 템포에서 놀고
늦은 템포에서는 나를 불렀다.
늦은 템포의 음악에 둘은 흐느적 거리며
“몇 살이야?”
“30대 초^^”
“성 은?”
“이~ 현숙~^^”
그리고 나에게 가슴을 밀어온다.
“키는 165 정도?”
나의 좆을 현숙의 두둑에 밀착 시켰다.
“160^^”
나의 목을 감는다.
나는 현숙의 입술을 훔친다.
잠간 동안 이지만
현숙의 혀를 빨 수가 있었다.
아우가 괜히
“어~ 어~ 둘이 모 하냐?^^”
셋이서 남은 술을 비우고 일어섰다.
아우에게는 집 까지 모셔준다며~^^
주차장에 있던 차를 룸 앞으로 가져가서
현숙을 옆 자석에 태워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부두를 돌아서 해안도로를 타고 가며
현숙은 조잘 되다 혼자 꺄르르 웃고
또 나의 허벅지를 만진다.
작은 선착장 앞의 주차 공간에
차를 세워서
그녀의 입술을 찾았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 나의 입으로 혀를 밀어 넣는다.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가슴을 찾았다.
그녀는 나의 목과 머리를 안는다.
의자를 똑?그녀의
가슴을 어루만지다 윗옷 단추를 풀었다.
브라만 하고 있었다.
브라를 밀어 올려
그녀의 유두를 약하게 물었다.
더욱 나의 머리를 당긴다.
호흡이 빨라지며 “아~허-, 아--흐허-”
다른 한 손으로 계곡을 찾았다.
후끈한 기운이 손바닥을 감싼다.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보지의 물이 끈적이며 손가락을 적신다.
현숙은 나의 바지를 내린다.
나의 입술은 현숙의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
보지의 물이 줄줄 흘러내린다.
현숙의 공알과 구멍사이로 빠르게 지나다니던 입술을
현숙의 봉긋한 유방으로 가져가며
두 손으로 현숙의 엉덩이를 올려
좆을 밀어 넣었다,
씹 질을 몇 번 하지 않은 처녀들 보지 같이 구멍이 좁다.
“아~,아~허,?”
거리며 나의 엉덩이를 잡아당긴다.
그리고 둘은 움직인다.
천천히, 빠르게,
부드럽게, 강하게,
올리고 내리며
호흡을 맞추다
현숙의 보지에서 뜨거운 물이 솟고,
나의 좆 물은 현숙의 질 속으로 뿜어져 버린다.
현숙의 허벅지가 잠깐 동안 부들부들 떨다가 멈춘다.
시트에 잠깐 누워 있자
현숙은 나의 좆으로 입을 가져와서
좆 대가리부터 아래 까지 깨끗이 빨아준 후
“오빠~ 울 신랑 외는 오빠가 처음 이야~기억 해~“
좆 빨아 준 게 처음 이라는 건지?
씹 질이 처음 이란건지?
빠른 이해가 안된다.
“오빠~저기 좀만 더 가서 세워주면 돼~”
이 현숙
160cm의 키에
몸무게 50 정도
30대 초반
보지의 물이 엄청 많이 나옴
나의 기억 세포에 인식을 시켰다.^^
모텔로 돌아온 난 룸에 잠간 들렀다가
안내실로 들어갔다.
안내실 에는
막내“투”와 아내가 tv를 보며 깔깔 대고 있었다.
201,202,301,303,305,306,505호
안내실 백보드에 체크가 되어 있었다.
막내‘투“가 올라간다며
“저는 올라갑니다.~ 주무세요.~”
아내와 단 둘이 서먹한 감정으로 tv만 바라보다.
“손님 좀 들었네~”
“이 정도는 들어야 현상 유지 하지~”
“그건 그래~”
“근데, 301호 아저씨~이, 아까부터 오라는데...
막내가 있어 못 갔어~ “
“갔다 와~ ”
------------------------------------------------
이번 회는 나의 씹질만 나오네요~^^
다음 회에서는 아내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현숙"의 이야기도 나옵니다.
-----------------------------------------------
이 작품이 2008년 소라 소설의 마지막편이 될런지,아님 2009년 첫편이 될련지???
2009년에는 여러분들의 기대에 절대 저버리지 않는 쑈킹한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뭔? 쇼킹?
a/s보낸 캠이 도착 합니다.
이정도면^^
눈치 빠른 팬게서는...^^
5부
-알바와 불량 해바라기-
자고 있는 아내를 쳐다보며
저 년을 확!
주먹이 울지만...
참는다, 참아~
남아 대장부가 참아야지...^^
그런데 문제는
어떻게 하던
창문을 막는 건 제지를 해야 되는데...
얄팍한 자존심에 말을 못하겠고,
순간 피~잉 하며 필이 온다.
나는 5층으로 올라갔다.
505호 문을 살짝 돌려 보았다.
잠겨 있다.
의자를 가지고
벽을 탄다.
놈은 깊은 잠에 빠진 것 같다.
이틀로 그렇게 씹 질을 했는데 멀쩡 할일은 없을테고...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
다시 안내실로 들어와
내실의 공기 흐름을 감지하고 있었다.
아내가 일어나는 것 같다.
“복도 청소는 했어~“^^
대답 없이
화장실 물소리, 샤워기 물소리, 비누향이
순서대로 지나간다.
그리고 아침 준비를 하고 있었다.
“맛있는 게 이떠?”
“업떠~ ”
“너네 동생 올텐데~^^”
“모~야?”
“불량 해바라기 올 거라~고~^^”
“그 애를 왜?~”“
“누나라고 찾아왔는데 밥이라도 먹여야지~ 뭔 누나가 그러냐~”
“알써~”
ㅎ ㅎ ㅎ~
걸려들었다.~^^
505호도 일어나 있었다.
문을 두드리며
“일어났냐?”
“아~ 예!”
“밥 먹게 내려와라~”
“예~”
일단은
적과의 유대 관계를 가져라,
누가 말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지만,^^
우선 년 놈들과 유대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밥을 먹으며 아내가
“막내야~ 몇일 누나일 도와주고 가라~^^”
이 말에는 두 가지 뜻이 있었다.
하나는 객실 유리창 막는 공사? 를 도와 달라는 것과
또 하나는 아마 보신용으로...^^
막내“투”에게는 인자한 매형처럼 살갑게 대하였다.
일단은 내가 데리고 있어야 공사를 빨리 못하지...
“막내야~ 밥 먹고 낚시 가자~”
“낚시요~^^ 좋습니다.~ 가세요.~^”
“누나 조금 도와주고 낚시 가라~”
“그럼 둘이서 도와주고 가지 모~”
하루 종일 도와주는 것 보다는
조금 도와주고 달아나는 게 좋을 것 같았다.^^
아내가 벽지와 풀을 가지고 2층으로 올라간다.
206호로 들어가며
“모야~ 자기 이방 어제 손님 줬어?”
“아~니~”
“근데 이게 모야~“
“그러게~ 언놈들이 살짝 들어와서 했구만~쥑 일 년 놈들~”
“일단 그 유리문에 맞추어 짤라서
붙이고^^~다른 방도 하세요^^~”
“누나~ 이걸 붙이면 지저분하잖아~”
“손님들이 안보이게 하래~”
“촌~놈들, 수준이 안 맞네~ 그치, 누나~^^”
“그러게~”
2층 방 203호 205호 206호를 마감을 했다.
작업 도중 나의 눈을 막는 슬픔이 엄습해온다^^
씹 년~ 남의 취미생활을 이럴 수가 있냐?
막내“투”를 끌고 낚시꾼들에게 가보았다.
몇 시간 동안 연락이 없는걸 보니 몇 수 했을 거고...
그들은 20cm정도의 감성돔 2마리와
잡어 몇 마리를 잡아놓고 낚시중이다.
우리가 도착 하니 자랑을 늘어놓는다.
대물을 잡았는데 목줄이 터져서 놓쳤다고,
손 맛 죽이더라고...
막내“투”에게도 낚시방법을 가르쳐 주고
밑밥을 주고 채비를 던졌다.
어제 301호에서 숨넘어가던 놈이 나에게 은근히 접근을 한다.
나도 자연스럽게 가까워 졌다.
구멍 동서^^ 세 놈이 한곳으로 채비를 던지며
낚시를 즐겼다. 기분 좋게^^
점심은 모텔 주방에서 회와 매운탕 그리고 소주 한잔...
낮부터 마신 술에 모두들 정신들이 없다
해질녘쯤에...
1층 룸에서 음악 소리가 들리자
내려가자며 몰려간다. 아내와 막내“투”도 따라서...
나는 좀 있다 간다며 안내 실에서 tv를 보며 앉았다.
술을 많이 먹으면 새벽 까지 버티지를 못 할 것 같아서^^
안내실로 1층 사장이 올라오며 인사를 한다.
“어서 오삼~^^”
커피를 한잔 마시며
정식 인사를 나누고 나에게 형님으로 모시겠단다.
나이가 많으니까 형님은 당연 한 것이고...
“아가씨들은 어디서 구하냐?”
“소개소 통하거나, 마담을 통해서 조달 하요~”~”
“전화 바리 아는 여자 없냐?”
“그런 쪽은 모르고, 전에는 읍에서 뚱한 아줌마가 오던데...
나이는 많아도 씹 질은 끝내준다고 하요~^^“
“나이 많으면 싫어하지 않냐?”
“여기서는 치마만 둘러놓으면 환장이요~^^”
“날 오빠라고 부르는 현숙 이라는 멋있는 여자가 있는데
내가 먹기는 머시기 하고 형님이 한번 잡사 볼라요?^^“
“그럼 난 좋지~^^“
“나중에 11시쯤 연락 하면 내리 오소^^ 술은 내가 오늘 쏘겠소~^^”
11시쯤 되어서 모두들 올라온다.
아내와 구멍동서^^들은 들뜬 표정들 이다.
무언 짓을 하긴 했겠다, 씹할 것들...
웨이터가 사장이 모셔오란다고 내려가잔다.
아내에게 일임을 하고 룸으로 ^^..........
제법 큰 룸이었다, 아우와 현숙이라는 여자가 있는 룸이.
아우와 몸매 예술의 맛있게 생긴 여자가
청색 투피스을 입고 양주를 마시며 있다.
“형님! 어서 오소~^^ 여기는 동생인데 현숙 이라고 부르삼~^^”
“안뇽~ 동생처럼 현숙아 하고 부르세요^^”
“난 바람 이라 하요~^^”
일단은 악수부터 하고 옆으로 앉았다.
몇 잔을 마시자 알딸딸 한 게 기분이 좋고 눈에 뵈는 게 없어진다.^^“
현숙이는 술을 권할 때
계속 나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서 흔들며 권한다.
“오빠~한잔 해~^^”
“현숙 이는 집이 어디야?~^^”
“여기서 조금 멀어~택시 타고 5분~^^”
‘그럼 나중에 이 큰오빠가 모셔드려야 겠다~^^“
셋이서 룸 노래방기계로 노래를 부르고
그놈의 부루스가 나오자 또 이판사판 안고 부비고
생 지랄들을 했다.
현숙 이는
아우님과는 빠른 템포에서 놀고
늦은 템포에서는 나를 불렀다.
늦은 템포의 음악에 둘은 흐느적 거리며
“몇 살이야?”
“30대 초^^”
“성 은?”
“이~ 현숙~^^”
그리고 나에게 가슴을 밀어온다.
“키는 165 정도?”
나의 좆을 현숙의 두둑에 밀착 시켰다.
“160^^”
나의 목을 감는다.
나는 현숙의 입술을 훔친다.
잠간 동안 이지만
현숙의 혀를 빨 수가 있었다.
아우가 괜히
“어~ 어~ 둘이 모 하냐?^^”
셋이서 남은 술을 비우고 일어섰다.
아우에게는 집 까지 모셔준다며~^^
주차장에 있던 차를 룸 앞으로 가져가서
현숙을 옆 자석에 태워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부두를 돌아서 해안도로를 타고 가며
현숙은 조잘 되다 혼자 꺄르르 웃고
또 나의 허벅지를 만진다.
작은 선착장 앞의 주차 공간에
차를 세워서
그녀의 입술을 찾았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 나의 입으로 혀를 밀어 넣는다.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가슴을 찾았다.
그녀는 나의 목과 머리를 안는다.
의자를 똑?그녀의
가슴을 어루만지다 윗옷 단추를 풀었다.
브라만 하고 있었다.
브라를 밀어 올려
그녀의 유두를 약하게 물었다.
더욱 나의 머리를 당긴다.
호흡이 빨라지며 “아~허-, 아--흐허-”
다른 한 손으로 계곡을 찾았다.
후끈한 기운이 손바닥을 감싼다.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보지의 물이 끈적이며 손가락을 적신다.
현숙은 나의 바지를 내린다.
나의 입술은 현숙의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
보지의 물이 줄줄 흘러내린다.
현숙의 공알과 구멍사이로 빠르게 지나다니던 입술을
현숙의 봉긋한 유방으로 가져가며
두 손으로 현숙의 엉덩이를 올려
좆을 밀어 넣었다,
씹 질을 몇 번 하지 않은 처녀들 보지 같이 구멍이 좁다.
“아~,아~허,?”
거리며 나의 엉덩이를 잡아당긴다.
그리고 둘은 움직인다.
천천히, 빠르게,
부드럽게, 강하게,
올리고 내리며
호흡을 맞추다
현숙의 보지에서 뜨거운 물이 솟고,
나의 좆 물은 현숙의 질 속으로 뿜어져 버린다.
현숙의 허벅지가 잠깐 동안 부들부들 떨다가 멈춘다.
시트에 잠깐 누워 있자
현숙은 나의 좆으로 입을 가져와서
좆 대가리부터 아래 까지 깨끗이 빨아준 후
“오빠~ 울 신랑 외는 오빠가 처음 이야~기억 해~“
좆 빨아 준 게 처음 이라는 건지?
씹 질이 처음 이란건지?
빠른 이해가 안된다.
“오빠~저기 좀만 더 가서 세워주면 돼~”
이 현숙
160cm의 키에
몸무게 50 정도
30대 초반
보지의 물이 엄청 많이 나옴
나의 기억 세포에 인식을 시켰다.^^
모텔로 돌아온 난 룸에 잠간 들렀다가
안내실로 들어갔다.
안내실 에는
막내“투”와 아내가 tv를 보며 깔깔 대고 있었다.
201,202,301,303,305,306,505호
안내실 백보드에 체크가 되어 있었다.
막내‘투“가 올라간다며
“저는 올라갑니다.~ 주무세요.~”
아내와 단 둘이 서먹한 감정으로 tv만 바라보다.
“손님 좀 들었네~”
“이 정도는 들어야 현상 유지 하지~”
“그건 그래~”
“근데, 301호 아저씨~이, 아까부터 오라는데...
막내가 있어 못 갔어~ “
“갔다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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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는 나의 씹질만 나오네요~^^
다음 회에서는 아내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현숙"의 이야기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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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이 2008년 소라 소설의 마지막편이 될런지,아님 2009년 첫편이 될련지???
2009년에는 여러분들의 기대에 절대 저버리지 않는 쑈킹한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뭔? 쇼킹?
a/s보낸 캠이 도착 합니다.
이정도면^^
눈치 빠른 팬게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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