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 - 3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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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



<선창 모텔>



3부

불량 해바라기와 해바라기 그리고...



우선 안내 실에서 흑인 말 좆들이 나오는 포르노를 다시 바꾸고

조금 앉아 있으니 계집애가 투덜 되며 계단을 내려온다.

“변태 새끼, 좆같은 새끼~”

그리고 안내실 문을 두드린다.

“왜?”

“택시 한 대 불러주세요”

“혼자 가게?”

“변태 새끼가 밑에 털을 뽑아 달래요, 미틴때끼”

난 웃으며

”몇 개 뽑아 주지 그러냐~“

“없다니까~ 아찌 도 그러네~ 없다니까~”

“있어 면 몇 개 뽑아주지~ 없으니까 그러지~그게 모 라구~”

술이 많이 취해서 몸을 비틀거린다.

택시를 불러놓고

“백이냐?”

날 조금 쫴려 본 후

“백이라서 씹 장사도 못 하겠네 이 동네 에서는, 띠발~”

하며 내려간다.

305호 인터폰이 울린다.

목소리를 들어보니 술이 떡이 되어 있다.

“아제~ 전화 바리 털 많은 년으로 한 년 보내 주소”

“내가 먹어 보지도 안하고 털이 많은지 안 많은지 어케 알게 삼~”~

“그리고 이 시간 에는 색시들 없을 건데~”

“아침에 배 타러 가는데 보지 털 조금 구해 가야되거든요

그러니 아무 보지 털 좀 보내 주소 조바를 보내주던지~

“조바는 조금 전에 잠자러 갔삼~”

“맥주 몇 병하고 좀 보내 주소,

무릎 굻고 빌어도 보지 털은 가져 가야됨

보지 털 값은 줄 테니까, 부탁 좀 하요~

같이 온 년 재수 없게 백 보지라서 보냈소“

“그럼 조금 기다리삼~조바는 백 보진지 아닌지 나는 모름~”

다시 502호 벽에 섰다.

아내의 신음 비슷한 소리가 들린다.

욕실 창을 조심스럽게 조금 열었다.

아내위에 막내 투 가 트렁크 팬티만 입고

무릎을 굻고 앉아서 열심히 주무르고 있고

막내 놈은 엎드려서 지압인지 주물 탕 인지 보며

해바라기를 주물럭거리며 있다.

다시 내려와서 502호에 인터폰을 넣고

“손님 맥주 가져 오래~”

한참 기분 낼 때 부르면 엄청 감질 날거다~ 이년아~^^

“손님 왔어?”

“아니~305호에서 달래~”

“아가씨랑 왔던데 자기가 갖다 주지 부르냐?”

“그러네~이왕 내려왔으니 가져다주고 올라 가삼~”

“알써~”

계단을 오르는 아내를 보고

“아가씨 한사람 이야기하던데 없다고 했어~”

바로 502호의 벽에 서서 안테나를 세우고 놈들의 이야길 들어보았다.

“진짜 맛있겠는데~”

“띠발놈아~ 내가 거짓말을 왜 하겠냐? 맛있다니까~”

“주긴 줄까?“

“어제, 형님하고 그렇게 해서 먹었다니까 그러네~”

“약은 먹였지?”

“아까 타서 먹였잖아~”

“들어오면 바로 누워서 코 골고 있어~“



다시 305호의 욕실 문을 조금 열어보았다.

아내는 배를 잡고 웃으며 까르르 거린다.

놈은 히죽히죽 웃으며 맥주를 부어서 잔을 아내에게로 준다.

“아니, 백보 지라고 하면 같이 안 올 건데 그년이 말을 안 하잖소~”

“배에 가져가서 모하게~”

“그냥 요놈의 지갑에 넣어 있으면 고기가 많이 잡히고 재수가 좋다니까~”

또 까르르 거리며 배를 잡고 웃는다.

“몇 개만 뽑아주면 되냐?”

“양밥 이니까, 내가 직접 뽑아야 쓰겠소...”

“모야~,그럼 색시 불러서 뽑아야지~”

“그러니 보지 털 값을 준다고 하지~^^”

“나중에 팬티도 살라요~ 벗어주고 가소~”

“^^ 얼마를 줄 건데~”

“기본은 지금 드리고, 잘해주면 팁 삼아서 많이 드릴라요~

고라고 앞으로 단골로 할 것이니 잘 좀 하소~“

만 원짜리를 세어서 테이블에 놓으며

“조바 언니 미인이라서 기본 십 만원 주고 잘해주면

내 돈 반주고 다음에는 고기도 많이 가지고 오것소~“^^

“살다 살다 별 소원 다 들어 주네...

내가 벗어? 오빠가 벗겨?“

“내가 벗겨야 살 떨리는 맛이 있지 않것소~^^”

아내가 침대로 가서 누워서 웃으며

“살 떨면서 한번 벗겨보시지~”

히죽히죽 거리며 놈은 아내의 무릎 앞에 앉으며

잠옷 단을 올리고

“궁뎅이 조금 덜어보소”

히프를 올려서 팬티를 벗기도록 도와준다.

놈은 망사팬티를 자세히 쳐다보고

“이 팬티는 내가 가져가야 것소~”^^ 히죽히죽~

“팬티 값 비싼데~^^”

“모자라면 다음에 와서 주면 되지 않것소~”~”

팬티를 벗겨서 돌돌 말아 테이블 위에 모셔두고

무릎 사이로 얼굴을 뒤 밀어

보지 털을 살살 쓰다듬으며

“내가 살다 살다 이렇게 좋은 보지는 처음이요~”

“빨랑 몇 개 뽑아~”

“아깝다~ 뽑기가... 뽑기 전에 맛이나 한번 봐야 것소~”

혀끝으로 공알을 살짝 핥더니 크게 입을 벌려서

보지를 덮어버린다.

아내는

“어~어~ 왜 이래?”

“잠깐만 있어보소~”

“이렇게 이쁜 보지를 어떻게 털만 뽑것소”

말투도 재미있고 하는 짓도 재미있어서 인지

아내가 깔깔거리며 웃자

보지가 조여지며 꿈틀 거린다.

놈도 꿈틀거리는 보지를 보고 손가락을 밀어 넣으며

“한번 물어 주소~

보지가 좆쪼아 주는 건 알겠는데 눈으로 보기는 처음이요~“

다시 한 번 깔깔 거리고 웃고

보지는 자연적으로 따라 꿈틀거렸다.

놈은 몸을 올리며 팬티를 벗고 바로 보지 속으로 좆을 밀어 넣었다.

“어~억으~~“ 소리와 두 팔로 놈의 목을 감는게 동시에 이루어졌다.

놈은 일이 분 깔짝이고 좆 물을 싸버렸다.

“보지가 너무 좋소~ 씹 물도 많고 뜨겁기도 하고~”

“저기 내 바지에 오 만원만 두고

팬티는 바지에 넣어두소~,

다음에 들어오면 몇일 있어야 하것소~“

아내는 놈의 좆을 닦아 주며

“털은 안 빼?”



난 잠시 자리를 피해서 안내실로 왔다.

3층의 문 여 닫는 소리와 아내가 잠시 내실로 들어 간다.

변기 물 내리는 소리, 샤워 소리와 비누 냄새...

다시 올라 간다.

팬티도 팔아먹었고,

내가 세탁기 같은 건 뒤지지 않아도 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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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에 계속 ^^

많은 분들의 격려성 쪽지에 거듭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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