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아줌마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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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아줌마한번 만져 보아도 되? 하는 소리에

움찔 몸을 추스리며 멍뚱거리며 나를 바라본다.

회의 절반을 더 먹었는데도 아직도 하얀접시 위에 누운

벌거벗은 도다리의 껌뻑이는 눈을 가르키며 손끝으로 콕 찔러 보았다.



자식 남의 불륜을 멀뚱거리며 바라보잔어,

그래서 눈 감으라고 한건데 뭐 그렇게 놀라는 척 해” 했지만

웃으며 음큼한 생각한건 아니고 한다, 내마음을 안다

내가 접근하고 싶은 마음을..



하기사 슬금 슬금 게걸음 치듯 내 손가락이 게 구멍으로 들어 가려면

구멍주인도 조금 준비해야 하지않을까?

준비된 마음이 왜 아니겠는가?

오는동안 차안에서 치마속 탄력있는 넓적다리를 음미하며 만져 온터인데.

드디어 속마음 그대로 하고 싶은 그대로 실천해보기로 했다.



누나 주부인데 손도 참 곱다 하면서 젓가락 쥔 손을 포근히 감싸 더듬 거리고,

누나 가 참 편해 누나 무릎을 배고 싶다 하면서 다리를 쓰다듬었다.

큰 반응 없이 가만히 있길래

조금 더 깊숙이 둔덕 쪽으로 손을 더듬 거리면서 딴청도 했다



곱게 잡은 손, 손만 고운게 아닌데 하면서

스웨터 속으로 손을 슬쩍 넣으며 가슴을 만져보려고도 했다

가만히 있는걸 보니 , 몸을 확 추수리지 않는걸 보니 어느 정도 먹혀들어가는 것 같았다

익숙한 느낌, 조금더 바삐 손동작을 취해가는데 ,얘가 징그럽게 하면서 슬쩍 돌아선 순간,

얼른 고개를 가져가 다시 원 위치하는 얼굴을 향해

기습적인 키스를 날렸다.



얘가.얘가 하면서 밀 추웠지만 그리 호락하기 내가 밀리지 않자,

조금은 가만히 있다 이내 고개를 뺀다.

너 자꾸 그러면 나 간다. 하지만

그냥 편안하게 누나 동생 사이로 지내면 좋은데 하지만

너 가 자꾸 이러면 내가 널 어떻해 편안하게 보니 하지만

내 마음은 얼른 누나를 자빠뜨리고 욕구를 충족하고 싶었다.

온갖, 달콤한 언어로 꼬셨다.



누나, 사랑해 얼마나 누나를 볼 때 마다 상상 했는줄 알어..

나 정말 단 한번만이라도 누나하고 …하면서 더욱 묵직하게 들이대었다.



거부하였지만 이내 반응이 수그러 지면서 나의 키스를 받아들이고

나의 혀까지 삼키다가는 이내 몸을 추스리며 이러지 말자며 말린다.

겸연쩍지만 우리는 아무말 없이 소주병을 비우고 밤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보며 걸었다.



아직은 봄이기에 밤은 추웠다.

부두의 밤은 어둡기만 했지만 , 부두가 나오는 길 언저리에 노래방 불빛은 반짝이고 있었다.

핑계를 구실로 당연히 우리는 노래방으로 들어가

신나게 때론 부드럽게 노래를 불렀다.



앙증맞고, 귀엽게 간질라게 노래를 불렀다.

노래를 부르는 구실로 두손잡고 흔들었다.

흔들다가는 가슴을 두손으로 꼭줘보기도 하고

부르스를 부를 때면 내 품안에 꼭 품으면서 슬금슬금 히프쪽을 주물주물거렸다.



머리카락속에 숨어 있는 귀볼에 키스를 해가며

드디어 한 손을 내려 그녀의 둔덕을 쓰다듬었다.

몰래 먹는 사과가 달콤하다고 누가 했던가?

정말 금기된 사항을 넘는다는 것은 짜릿했다.

비록 맨살이 아닌 치마 위이지만 손끝이 짜릿짜릿 저려 왔다.



아, 드디어 봄날은 왔고 키타줄은 우는지..

미영이 엄마의 숨결이 거칠어지고 맞다은 가슴이 쿵쾅 거리는 게 느껴졌다.

두 눈 딱 감고 치마 자락 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앙증맞은 팬티 위를 꼼지락 거리는데

두 다리 붙히고 거부하는척 한다.



촉촉히 젖은 팬티가 느껴지는데

더욱더 손을 깊히 넣어 두다리를 벌리고 엄지와 검지를 깔짝거리며 비벼보았다.

공알 부분을 손끝으로 깔작 거리며 한 손가락 끝으로 팬티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까칠한 음모를 애무하였다.



손끝에 로션을 바른 것처럼 미끈미끈하게 느껴지는걸 보니 흥분한 것 같았다.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편안하지 않은 자세이지만 음악에 맞추어 부드럽게 쓰다듬어주었다.

뜨거운 손이 나를 더욱 조이며 껴안는다

숨결을 헉헉거리며 다른 한 손을 웃옷을 걷어내며 유방을 쓰다듬는다.

드디어 부라를 올려 얼굴을 뭍고 가슴을 앵두가 매달리 유방을 입 속에 넣어 오물거렸다.



죽는다 ,온몸을 벌벌떨며 죽어가는걸 느꼈다.

이대로 라면 이젠 내 마음대로 폈다 쥐었다 할수 있다고 생각했다.

아니 더욱더 용감하게, 적극적으로 이어 나가지 못한다면

아마도 등신 머저리 천치라는 소리를 들을 것 같어

그녀의 다리 밑에 무릎꿇고 치마속 앙증 맞은 팬티를 내렸다,



물론 앙탈 부리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철사 줄로 묶어 논 팬티가 아니라면 ..

확 내려졌다.

벗겨진 팬티 , 장난치듯 손으로 흔들며 노래를 불렀다.

모자처럼 뒤집어 쓰고 가면처럼 뒤집어도 쓰면서 노래를 불렀다.

아 온몸이 저려온다.

생각 같아선 뒤집어 놓고 빠딱 하게 솟아난 나의 음경을 박고 싶었지만

조금 더 조금 더 손맛을 즐겨야 더욱더 흥분하고 즐거울 것 같았다.

장난치듯 한 다리를 소파 위에 걸치게 하고 밑으로 주저앉아 치마속을 들여다 보았다.

엉덩이를 빼꼼 빼면서 앙탈을 부리지만 이미 벗겨진 팬티고 만져진 팬티인데



지금 집으로 뛰쳐가지는 못할것이다.

하염없이 바라보다가 아니 머리를 들어올려 그녀의 허연 허벅지에 키스를 했다.

빨려들어가는 혀 내 혀가 왜이리 짧은지 안타까운 순간이였다,

혀가 아무리 길게 잡아 뽑아도 그곳에 닿지가 않는다

에이 ,잡아뽑은 혀가 얼얼해 그냥 팍 소파에 드러눕히고 치마를 걷어내고 하염없는 키스를 해줄까 하는데,

여기까지 하면서 나가자 한다.

우씨, 어떻해 벌려논 잔칫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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