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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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그후 는 이제 끝을 앞두고 있습니다
11월은 바쁠것같다고 하였는데 역쉬
하여 오늘은 안돼고...
이번주내로 마감할 예정입니다

급히 마무리를 하려 맘먹어서 중간중간 넘어간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단편형식으로 넣을 예정입니다

몇장 몇부 사이에 들어갈 이야기 이런식으로 쓰여질 예정입니다

예를들어
찬우가의 여자들이 찬우를 선택하는 과정
찬우등등의 S신
찬우가 추방당하는 과정
리처드 스티브 김형욱의 야합 및 갈등
영종도에서의 더 자세한 찬우가의 발달과정
파주부터 양구까지의 이동중 이야기


등등


그런데 새로운 형식의 것을 해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꼭꼭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제가 알아서 쓰라 하시면 게을러질 것이 너무 뻔하고 ㅋ

제의를 댓글로 주시면~~

전반적으로 이부분은 설명이 필요한 부실한 부분이라고 생각되어지는 대목도 좋고 위에 제 글에 첨부하셔도 좋고
단역으로 나오는 곽문주 하은실 김정란 최영희 등등을 조연급으로 만들고 싶으셔도 좋습니다

댓글 주세요

가능한 때에 소신껏 올려드리겠습니다
사실은 여러분이 주시는 궁금한 이야기를 쓰는게 제가 소망하는 것 입니다.

이번주내에 끝나는 것은 임시 마무리이고
여러분이 제안하는걸 끝냈을때가 진짜 최종 마감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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