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설-시-개야 짖어라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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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시를 써f는데 마땅히 올릴데가 없어서 그냥 여기에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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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밤
침대에 누워
음악을 듣다
반 쯤 감긴 눈을 뜨게한

저, 골목사이에서 들려오는
개소리

멍멍 컹컹 왕왕
어떤 말로 표현해도
개소리

그러다 문득
저 위의 우리들 위에서
짖어대는 ....
개도 아닌것이
개 마냥 짖어대는
그들이 생각 난다

짖어라 개야 힘차게 짖어라
우렁차게 울어라 개야
저 위에 까지 들리도록..

아무래도
우리 목소린 들리지
않는 모양인가 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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