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미스터 포 / Parker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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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포

파커

경고 : 이 이야기는 다소 폭력적인 마인드컨트롤 이야기이다. 그런고로, 상호동의 없는 성적 활동을 꽤 많이 포함한다. 만일 이런 종류의 이야기를 저어한다면, 지금 읽기를 멈추시오. 정말로. 스스로 경고받았다고 간주할 것.

Copyright 1994 by Parker (me). 이 이야기를 자유롭게 배포해도 좋으나 (물론, 내용에 손대지 말고) 분별을 지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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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나 쉬웠다.
귀엽고 자그마한 썅년은 신음하고 울부짖었다. 내가 그년의 입안에 쑤셔넣은 기름때가 묻은 넝마에 대고 헐떡이면서, 그러나 내가 번들거리는 내 자지를 그녀의 꽉 끼는 작은 항문에 쑤셔 넣었을 때, 몸을 빼려고 들지는 않았다.
그녀는 열 여덟살이 넘지 않았음이 분명했고, 이스턴이란 작은 마을에 있는 지방대학 학생이었다. 그녀의 타이트한 금발 곱슬머리와 반짝이는 푸른 눈동자 덕분에, 그녀는 내가 고속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처음 내 눈을 잡아끈 물건이었다. 중심가를 학교 친구 몇 명과 함께 걸어내려가는... 글쎄, 그녀는 보기 좋은 광경이었다. 재수 옮붙은 판이었다. 버스표가 어디인지도 모를 벌판 한가운데에서 끊겼고 내 닳아빠진 지갑에는 고작 죽은 대통령 몇명만 남아있던 참이었으니까.
내가 그녀를 보았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년을 가지리라는 걸 알았다. 그 년을 범하리라는 걸. 내가 계집년을 마지막으로 잡은 지 몇 주는 지났고 그녀처럼 예쁘고 어린 년을 가진지는 훨씬 오래되었었다. 도시에서 여자들을 고르기는 힘들었다. 여자들은 점점 똑똑해지고 있고, 더 몸을 사리거나 등등. 심지어 창녀들을 찾아가서 위안을 얻기도 했었다, 그건 즐겁다는 데에는 근처에도 못 가긴 했지만서도.
하지만 이건...
그녀는 완벽했다. 나는 며칠 동안 주위에 달라붙어, 그녀의 패턴을 조사했다 - 여자들은 모두 다 패턴이 있다 - 그리고 그녀를 거리에서 잡아채는 것은 진짜 쉬운 일이었다. 말을 듣게 만들기 위해 목 등에 대고 칼을 쪼아줄 필요조차 없었다. 건물 사이의 틈으로 끌고가 해가 떨어질 때 까지 기다리는 동안, 그녀의 뒤에 앉아, 단단하고 젊은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시종 그녀에게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를 말해 주었다. 그리고 충분히 어두워진 후, 나는 그녀를 마을 교외에 있는 버려진 창고로 끌고 갔다.
농기구나 그런 것들을 저장하던 곳이겠지만, 이제는 아니다.
내가 그애를 범했을 때, 그애는 처녀였다.
이제는 아니다.
이미 시작하자 마자 그녀의 보지에 대고 한방 갈긴 참이었다. 그냥 열 좀 식히려고. 싸는데 일 이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미 말했지만, 꽤 쌓여 있었으니까.
그 다음에, 나는 그녀를 발가벗긴다음, 양 손을 앞쪽으로 묶고, 넝마를 그녀의 입안에 쑤셔넣었다. 언제나 여자들은 이 지점에서 죽는 소리를 내고 소리지르려 했다. 그애의 예쁜 푸른 눈에서 눈물이 쏟아져 나오는 동안 나는 그녀에게 자세를 잡게 했다. 무릎을 꿇고 다리를 벌리게 한 뒤 어깨를 땅에 대고 묶인 양 손을 다리 사이로 빠져나오도록 내밀게 하고는 머리를 돌려 나에게 얼굴이 보이도록 했다. 그리고는 나의 맹렬하게 불끈거리는 육괴를 그녀의 항문에 쑤셔넣었다. 그녀는 미친듯이 신음을 내지르고 들썩거렸다, 그러나 앞에서 말했다시피, 그녀는 도망치려 들지는 못했다.
어쩌면 좋은지도 모르지.
썅년.
이제 나는 몸무게를 전부 그녀의 위에 싣고, 내 얼굴을 그녀의 얼굴 옆에 갖다대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게 이거다, 나의 뜨거운 남성이 여자애들을 뒤로부터 꿰뚫는 동안 여자애들의 예쁜 얼굴이 고통과 공포로 일그러지는 것을 보는 것.
"울지마, 얘야." 나는 속삭였다, 그녀의 뺨으로부터 눈물을 핥으면서. 짜다. 그녀는 재갈에 대고 신음소리를 냈다.
썅년.
글쎄, 어쩌면 그녀에게 울부짖을 꺼리를 좀 더 줄 수도 있겠다. 곧 그녀는 똥과 내 자지에서 나온 정액을 핥고 있을 것이다. 내가 그녀를 범하기를 끝내고 나면 그녀는 어느 구멍으로도 더이상 처녀는 아닐 것이다. 역시 좋은 일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구멍을 꿰뚫지 않는 거야 말로 살덩어리의 낭비지.
내 자지가 점점 더 단단해 짐에 따라 나는 페이스를 올리기 시작했다, 한번씩 박아댈 때 마다 점점 더 깊고 더 난폭하게, 빠르게 더 빠르게 엉덩이를 짓이기면서...
"제가 한말씀 드려도 괜찮으시다면, 당신의 테크닉은 다소 뭐라고 해야 할까요? -조잡하지 않습니까?"
뭔소리야 씨발?
나는 발끝으로 몸을 일으켜서, 귀여운 썅년의 얼굴을 땅에 쳐박고 내 자지를 흔들어 뽑아냈다, 정액을 그녀의 등 위에 온통 뿌려대면서. 거기엔 신경 끄고서, 나는 몸을 뒤틀어 칼을 다시 집어들었다, 목소리의 진원지를 찾아서... 거기에 그가 있었다...
"그래요," 그는 반복했다. "조잡합니다. 그 단어가 정확해요. 아이디어는 맞습니다만, 제 생각에는요." 그는 나에게 미소지었다. "하지만 조잡해요."
나는 말문이 막혀 그를 쳐다보았다. 말한 사람은 남자였다, 잘 쳐줘야 150센티도 되지 않는 키에, 빼빼마르고 하얗게 샌 뻣뻣한 머리를 한 데다, 밝고 푸른 눈을 지니고 있었다. 이상한 눈이다. 그는 양복을 입고 있었다, 그러나 흔히 거리나 사무실이나 그런 어디나에서 사람들이 입는 것과는 달랐다. 글쎄... 더 나이들어 보였다, 라고 생각된다. 더 공식적이다. 심지어 작은 지팡이도 들고 있었다. 나는 거의 웃음을 떠뜨릴 뻔 했다, 그는 마치 작은 인형이나 뭐 그런것처럼 보였다, 신체비율은 완전히 정상이었지만, 몸이 작은데다 말하자면 나이를 알 수가 없었다.
물론 나에게 위협은 될 수 없지.
나는 칼을 내렸다.
"아," 그는 미소지었다. "최소한의 신뢰. 감복하겠습니다."
"헤?" 이 새끼는 씨발 대체 뭔소릴 하는 거야?
작은 남자는 금발의 썅년이 땅바닥에서 훌쩍이고 있는 장소를 향해 손을 가리켰다. 그녀는 무릎을 땅에 대고 몸을 일으켜 쪼그린 채 가슴을 가리려고 양 팔을 끌어모았다. "제가 방해를 했군요," 그는 말했다. "부디 용서해 주시길. 하시던 일을 계속 하십시오."
씨발 당연하지.
나는 그가 누구인지 또는 여기서 뭘 하는지 몰랐다, 그러나 아직 내 귀여운 씨발년과는 끝내지 못한 일이 있었다. 칼을 계속 손에 쥔 채로, 나는 의자를 들어 그애 눈앞에 내려꽃았다. 그녀가 물러서려 할 때 머리채를 당겨서 눈물 범벅이 된 얼굴을 내 얼굴 옆으로 잡아챘다.
"좋아 씨발년," 나는 그녀에게 으르렁댔다, 의자 위에 앉으면서. "구멍 하나 더 남았지." 나는 나이프를 들어올려 가볍게 그녀의 목 위에 미끄러트렸다. "하나 더 하면 여기서 내보내 주지. 알았어?"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여자들은 언제나 그 말을 믿었다.
그냥 희망이겠지, 나는 짐작했다.
멍청해 멍청해 멍청해.
그래도, 내 목적을 달성하는데는 여전히 유효했다. 나는 그녀의 얼굴을 내 사타구니 사이로 파묻고는 그녀의 희망이 나머지 일을 하기를 기다렸다. 훌쩍거리고 도리질을 치면서, 그녀는 입을 열어 똥과 정액이 달라붙은 나의 자지를 받아들이고는 빨아대기 시작했다. 오래지 않아, 나는 그녀의 귀여운 곱슬머리가 내 무릎팍 위에 대고 요동치는 장면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나쁘지 않다. 전혀 나쁘지 않다. 끝내고 나면 그녀를 해치워야 한다는 점이 거의 수치스러울 정도다. 만족한 채로, 나는 작은 남자쪽을 돌아보았다. 여전히 괴이해보였지만, 나는 그에 대해서 한치도 걱정이 들지 않았다. 심지어 목격자로서도. 그는 전혀 위협이 될 수 없어보였고, 그가 도망치려든다 해도 나는 그가 창고를 빠져나가기 전에 따라잡을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었다.
그러니까 보여주는 것도 괜찮잖아?
썅년은 숨을 헐떡거리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러나 강제하지 않아도 그녀는 입을 나의 자지에 대고 위아래로 움직였다. 내가 싼 다음에는 풀어주겠다는 약속에는 보통 익숙한 효과가 있었다. 웃어야만 했다, 이 귀여운 보지는 사까시가 나에게 "좋게" 느껴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나의 자지가 부풀기 시작했다, 이미 두번이나 쌌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오래 걸리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동안 내내, 작은 남자는 그곳에 그저 가만히 서서, 얼굴에 얇은 미소를 띄운 채, 바라보고 있었다. 괴이해. 그를 해치우기 전에 내 호기심을 만족시켜야만 할 것 같았다. 목격자는 살려두지 말 것, 그것도 법칙이다.
궁극적으로, 나는 사정했다. 나의 자지를 빨던 귀여운 금발의 계집애는 숨을 헐떡거리고 기침을 했지만, 가능한 한 정액을 삼키려 노력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뭏든 그녀에게는 양이 너무 많았고, 나의 자지는 미끄러져 나와 그녀가 창고 바닥에 누워 널부러질 때 기다란 좃물의 노끈을 온통 그녀의 얼굴 위에 뿌려댔다.
사정을 끝낸 뒤에, 나는 자지를 나의 바지 속에 집어넣고는 일어섰다. 이제 마무리를 할 시간이다. 나는 손을 내려 뻗어 칼을 들어올렸다.
"잠시만요." 남자가 다시 말했다. 무슨 이유에선가, 나는 그 말에 따랐다. 나는 그가 무슨 소리를 꼭 할 참인지 들어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를 죽이기 전에.
"제 생각에는 제가 당신에게 약간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는 앞으로 걸어나왔다, 바로 내 앞에 설때 까지. 나는 그를 내리깔아보고 있었다, 그는 정말로 150센티도 될 리가 없었던 것이다. "먼저 제 소개를 하게 해 주시죠" 그는 말했다. "제 이름은 미스터 포 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이 젊은 아가씨를... 그러니까 다소 "영구적인" 방법으로 처리할 계획이신 참으로 여겨집니다마는?"
그는 눈썹을 올렸다, 대답을 기다리면서.
"걜 썰을 건데." 나는 칼을 대강 그녀의 방향으로 휘두르고는 공포의 신음소리로 응답받았다. 썅년이 또 훌쩍거리기 시작했다. 나는 그 소리를 사랑했다.
작은 남자 - 미스터 포 - 는 고개를 저었다.
그게 나를 화나게 했다. "씨발 그게 너랑 뭔 상관이냐?" 빠르게 지겨워지고 있었다.
"말해 주시죠." 그는 말했다, 얼굴에 이상한 표정을 띈 채로 나를 올려다보면서. "당신은 무엇을 좋아하십니까?" 아마 나는 당황해 보였을 것이다, 그가 한순간 뒤에 다시 질문을 이어나갔으니까. "제 말은 그러니까, *무엇* 때문에 이 일을 하시냐는 겁니다. 여성을 모욕하는 것을 좋아하십니까? 여자들에게 분수를 가르쳐 주는것을요? 정말로 여자들을 *해치는* 것을?"
씨발, 그거야 쉽지. "그래. 그 전부 다. 그래서 그게 뭐?"
"단순히 이런 거죠," 그는 대답했다. "저는 당신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당신의... 환경을 바꾸어서 당신이 지금까지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효율적으로 여자들을 해치우고 모욕할 수 있게 해 드릴 수 있어요."
미쳤구만. "씨발. 지금 이 귀여운 썅년을 구멍이란 구멍으로 다 강간하고 이제 새 구멍을 하나 더 뚫어줄 참인데." 내 손 안에서 칼이 떨렸다, 사용해달라고 울어대면서. "씨발 더 뭘 저년한테 할 수 있다는거야?"
"이런 거죠."
나는 한발 물러나 그가 여자애에게 다가가는 것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아직도 덜덜 떠는 채로, 무릎을 땅에 대고 주저앉아 있었다, 양손으로 몸을 가리려는 별로 성공적이지 못한 시도를 하면서. 남자는 그녀 앞에 무릎을 꿇고는 한순간 그녀의 눈 안을 응시했다. 그리고는 그는 나를 향해 돌아보며 기괴한 작은 미소를 지었다. "신디, 넌 여기에 아기를 배고 있어."
별 느낌 없이 헛웃음이 났다.
그래서? 어차피 그녀는 몇분 안에 죽을 텐데.
그는 그녀에게 돌아서서, 뚫어지게 그녀의 눈을 응시한채로, 조용히 그녀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나는 사로잡힌 듯 그의 말을 들었다, 그는 그녀에게 명령을 내리고 있었다. 그녀가 강간을 계속 기억할 것이라고, 그러나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그녀가 아이를 낳을 것이라고, 그러나 아버지가 누구인지 절대로 발설하지 않을 것이라고. 그녀가 모든 인생을 그 아이에게 바칠 것이라고 - 학교를 그만두고, 아무 일자리나 찾을 것이며,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아이를 기르는 데 쓸 것이라고, 그리고 그녀는 절대로, 절대로 평생 그 누구와도 기꺼이 섹스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그리고 그녀의 남은 생애 동안, 그녀는 이 강간을 기억할 것이고 이 강간이 그녀가 평생 경험할 단 한번의 섹스라는 사실을 마음에 새길 것이라고.
끝내고 나자 그는 똑바로 일어서 눈썹을 올린 채로 나를 올려다보았다. 그가 제안한 것들을 생각하자, 내 자지는 다시 돌처럼 단단해져 있었다, 그러나 나는 환상 속에 있는 것이 아니었다. 이건 현실이다. 수치나 모욕은 좋다, 하지만 나는 무엇이 행해져야 하는지를 알고 있었다. 그는 내 얼굴에서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읽은 것이 분명했다, 왜냐하면 다시 여자애에게 돌아서서 한가지 명령을 더 내렸기 때문이다. "일어서. 엘리스 선생님께 가서 진한 키스를 해드리고 네 뱃속에 아기를 심어 주신 데에 감사드려라."
씨발! 어떻게 내 이름을 알았지? 너무 오래 끌었어, 이제 계집애와 이 쬐그만 새끼를 처리할 시간인데.
나는 앞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여자애가 일어서서 내가 앉아 있는 곳으로 걸어와 나에게 키스하기 위해 다가오자 움직임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 이년이 진짜 이짓을 할 참인가? 저 명령을 다 들을 거야? 내가 바로 직전에 야만적으로 강간해버린 여자아이가 입술을 내 위에 겹쳐 길고, 열정적으로 키스하는 동안, 나는 그저 가만히 서 있었다.
나는 눈을 감을 수 없었다. 그녀도 마찬가지였다. 그녀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를 그녀의 커다란, 푸른 눈 안에서 명백히 볼 수 있었다, 그녀의 뺨을 타고 눈물이 떨어질 때. 나의 자지는 너무나 흥분해서 쑤실 지경이었다, 이건 단순한 육체적인 능욕보다 훨씬 좋았다! 마침내, 그녀는 키스를 끝내고 말했다: "제 뱃속에 아기를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한 단어 한 단어를 증오하면서.
나는 거의 다시 쌀 지경이었다, 바로 그때 거기서. 작은 남자는 내 흥분을 눈치챘음이 분명했다 - 놓치기가 힘들었다 - 왜냐하면 그가 여자애에게 무릎꿇고 나를 빨아주도록 명령했기 때문이다. "이별의 잔이죠," 그는 농담을 했다, 그의 이상한, 음높이가 높은 목소리로는 괴이하게 들리긴 했어도. 한마디도 하지 않고, 그녀는 무릎을 꿇고 나의 단단한 자지를 타고 그녀의 입을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그녀가 열중하는 동안, 그는 다시 한번 자신을 소개했다: 미스터 포.
미스터 포.
그는 내 옆으로 걸어와서 나와 악수를 나누었다.
몇분 지나지 않아, 나는 다시 한번 정액을 한웅큼 신디의 입안에 쏘아넣었다. 그녀는 한방울도 남김없이 마셨다, 미스터 포가 그녀에게 멈추라고 명령할 때 까지 입안에 내 자지를 머금은 채로.
그녀는 멈췄다. 그리고는 그가 그녀의 묶인 팔을 풀어주고는, 그녀에게 스스로 차림새를 고치라고 명령한 다음 그녀를 보내주었다, 어떻게 그녀가 앞으로의 인생을 보내야 하는지에 대한 명령을 반복하면서. 다시 한 번, 그가 그녀를 그의 의지에 속박시킬 때 그녀의 예쁜 얼굴에 나타나는 혐오감을 나는 집어삼킬듯이 바라보았다, 그러나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단지 옷을 털고는, 그리고 떠났다.
한 마디도 하지 않고.
나는 미스터 포를 바라보았다. "쟤가 정말 하는 거야?" 나는 물었다, 쉰 목소리로. "그걸 전부 다?"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씨발. "어떻게 한 거야 대체?"
"어렵지 않습니다," 그는 나에게 말했다. 그리고 덧붙였다: "당신도 할 수 있어요."
그 말에 나는 한 방 얻어터진 것 같았다. 나도 할 수 있어. 여자들을 조종하는것, 여자들의 마음도 몸과 똑같이 능욕할수 있다. 여자들을 육체적으로 범하는 만큼 정신적으로도 범하는 거다.
"어떻게?" 어떻게 하는 지를 배워야 했다. "보여 줘."
미스터 포는 미소지었다. "그러죠," 그는 대답했다. "하지만 여기서는 곤란하군요." 그는 출입구를 가리켰다. "근처에 제 차가 있습니다. 차로 시내까지 나가죠. 그곳은 말하자면... 연습하기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좋아. 이 마을의 추레한 똥구멍에는 더이상 볼일이 없었다.
나는 고개를 끄덕여 동의를 표하고 그를 따라 창고를 나서 길건너에 있는 낡은 고물차로 향했다. 그는 나에게 운전석에 앉으라는 손짓을 했다.
나는 그가 그의 "힘"을 설명하는 동안 침묵을 지킨 채 운전했다. 설명은 온통 기술적이었다. 무슨 양자역학에 관한 소리였다 - 그 염병할 게 뭔소리냐 하면, 심지어 우리가 어떤 차에 기름이 얼마 남았는지도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다 - 그리고, 어떤 아주 작은 단위에는 실재란 없다는 것이다. 단지 확률뿐이다. 그리고 아무것도 그것이 관찰되기 전에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가 말하기를, 마음을 관찰하는 것이 바로 그렇다는 것이다. 흐름에서 실재를 끄집어내 고정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계속 말했다, 만일 누군가가 이 과정이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이해한다면, 실재를 수동적으로 관찰할 뿐 아니라 어떻게 실재를 *덮어씌우는지* 이해한다면... 글쎄, 그는 실재를 조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는, 최소한, 다른 사람들이 실재라고 *관찰하는 바를* 조작할 수 있게 된다. 그 둘은, 그의 결론에 의하면, 결국 하나이고 같은 것이다.
그의 말에 의하면.
모르겠다. 죄다 뻘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파동이니 입자니... 나는 단지 그 씨발년이 입술을 나의 입술에 갖다댔을 때 그년의 눈에 비친 표정을 기억하고 있을 뿐이다. 그 공포와 구역질... 그녀가 남은 평생을 그녀의 단 한번의 성경험에서 그녀의 처녀를 따먹은 강간자가 낳아준 아기를 뒷바라지하면서 보내게 될 것이라는 끔찍한 지식. 그게 내가 빠져든 곳이다, 그걸 할 수 있는 힘. 나는 그게 어떻게 돌아가는지에는 관심 없었다, 단지 어떻게 하는지만 알면 그만이었다. 과학적인 디테일은 죄다 흘려보냈다.
시내까지 운전하는 데는 세시간 정도 걸렸다. 미스터 포는 중심가에서 두블럭 떨어진 곳에 있는 음침한 호텔에 묵자고 말했다. 진짜 좆같다, 하지만 이 작은 녀석이 방값을 냈고, 나는 불평할 처지가 아니었다. 나는 당장 나가서 시작하고 싶었지만, 미스터 포는 다음 날까지 기다리기를 고집했다. 나는 천장을 바라보면서 밤을 지샜다, 계집애의 공포에 질린 얼굴을 기억하면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상상하면서.
내가 무엇을 할 지를.

*****

다음 날 아침, 우리는 시립 공원을 가로질러 걸었다. "산책"이라고 미스터 포는 말했다. 그는 전날 입고 있던 옷과 거의 똑같이 입고 있었다. 다른 양복이었지만, 똑같이 공식적이고, 유행이 지난 스타일이었다. 나는 청바지와 티셔츠를 입었다.
나는 빨리 시작하고 싶어 안절부절하고 있었다, 그러나 미스터 포는 미소지으면서 기다리라고 말했다. "곧 뭔가 다가올 겁니다," 그는 말했다. 분명 그랬다, 10분도 지나지 않아서, 보도를 따라서 조깅하는 여자애가 다가오기 시작했다. 그녀는 분명 20대 중반정도에 키가 크고 날씬했다. 다리가 길고 작고 단단한 가슴. 운동선수의 몸매. 포니 테일로 뒤로 묶은 짙은 갈색 머리가 그녀가 달리는 동안 나부끼고 흔들렸다.
"실례합니다." 미스터 포가 그녀의 주의를 끌었다, 그리고, 그녀가 그를 본 순간, 그녀는 달리기를 멈췄다. 잠시 침묵이 있었다, 그리고는 미스터 포가 말했다: "그거 힘들어 보이는군요." 사실이었다, 그녀의 얼굴은 땀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어쩌면 당신은 좀 휴식을 취해햐 할지도 모르겠어요." 여자는 약간 당황한 듯 해 보였지만, 곧 고개를 끄덕였다. "저쪽이 괜찮겠는데요?" 미스터 포가 길에서 20미터정도 떨어진 나무 덤불을 가리켰다. 다시 한번 여자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우리는 그쪽으로 걸어갔다. 이때 이미 나의 자지는 바지 속에서 불끈거리고 있었다. 이미 좋은 일을 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오래 기다릴 필요는 없었다.
"여기 있는 제 친구가" 그는 말했다, 나를 향해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약간... 흥분한 것 같은데요. 우리가 서로 안면을 트는 동안 그 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그의 자지에 잠시 대딸을 해주시는게 어떻겠습니까?"
나는 어제 다른 썅년의 얼굴에서 보았던 것과 똑같은 공포의 표정을 보았다, 그러나 그녀는 단지 "그럼요"라고 말할 뿐이었다. 여자는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나의 바지 지퍼를 내린 다음 그녀의 길고 차가운 손가락으로 나의 자지를 매만지기 시작했다. 그녀가 대딸을 치는 동안 미스터 포는 그녀에게 질문을 했다. 그녀의 이름은 브렌다였다. 시내의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이었다. 결혼이나 약혼을 한 것은 아니지만 오래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다.
하느님 맙소사, 그녀의 싫어하는 손가락은 내 자지에 정말 느낌이 좋았다.
미스터 포가 다가와서 내 어깨에 손을 얹었다.
"해 보시죠," 그는 말했다. 나는 최선을 다했다, 눈을 감고 부비면서 할 수 있는 한 집중했지만,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 나는 그 전날 그가 나에게 말했던 소리를 기억해 내려고 했다, 에너지에 대해서... 파동에 대해서... 입자에 대해서...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
공백.
나는 미스터 포를 바라보았다.
아마도 미소라고 불릴 수 있을지도 모를 모양으로 그의 입가가 올라갔다. "너무 힘을 주고 있군요, 엘리스 선생," 그는 말했다. "생각을 하지 말고, 느끼는 겁니다. 내가 도와드리죠." 나는 한숨을 쉬고 힘을 빼려고 했다, 여자가 나의 단단한 자지를 자극하고 대딸을 해주는 모습을 내려다 응시하면서. 그녀는 정말로 놀라운 푸른 눈을 가지고 있었다, 어두운 머리칼과 아주 좋은 대조를 이룬다. 그 눈이 나를 올려다보았다, 커다랗고 젖은... 그녀의 육체의 감옥에서 풀려나기를 갈구하는 눈이...
그리고는 그것이 일어났다! 마치 거의 그녀의 몸 안으로 잠겨드는 것 같았다, 그녀의 마음 안으로. 갑자기 나는 마치 반쯤 내가 나 자신을 올려다 보고 있는 것 처럼... 나 자신의 자지로 딸을 치고 있는 것 처럼 느꼈다, 그러나 동시에, 나는 내가 여전히 나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여전히 내가 제어할 수 있었다, 그러나 나는 그녀의 마음을 찔러 드나들 수 있었다. 가느다란 목소리를 들었다. "거기 있군요 엘리스 선생." 미스터 포였다, 그는 크게 말하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나는 그의 말을 들을 수 있었다. 어떤 의미로는. "이제 밖으로 나가겠습니다." 그는 말했(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나의 의식이 다시 내 육체 안에 중심을 잡는 것을 느꼈다.
징한데.
"이제 해보시죠," 그가 명령했다. "그녀가 오랄을 하게 해 보세요."
그녀는 이 말을 듣고 훌쩍거렸지만, 나는 그녀를 무시했다. 나는 다시 그녀의 얼굴을 내려다보고는... 그리고 거기 있었다: 다시 들어왔다. 아주 간단하군. 어릴때 보던 숨은그림찾기 같다. 당신도 알 것이다, 다른 그림이 안쪽에 감춰진 그림 말이다? 처음에는 아무리 열심히 찾아도 보이질 않는다, 그러나 한번 알고 나면, 왜 그 전에는 보이지 않았는지가 궁금해지는 것이다. 딱 그것과 같다.
나는 내 정신으로 그녀의 의식을 적셨다. 그녀의 공포와 혐오를 맛보았다, 그러나 어떻게 그 감정들이 일종의... 글쎄, 그걸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마치 그녀의 인격, 그녀의 자아과 같은 것이 갖혀 있는 일종의... 글쎄, 얼음과 같은 것 아래로 가라앉는지를 보았다. 검은 얼음. 정확한 말이 아닌데, 이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설명이다. 나는 그녀의 의식이 붙잡히는 것을 느꼈다 - 달콤했다 - 그러나 그게 왜 붙잡히는 지를 정말 설명할 수는 없었다.
그냥 일어났다.
좋아. 얼음을 한겹 더할 차례다.
"내가 보기에 너는 자지 빠는 걸 좋아하는 타입의 여자 같은데,"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명령을 말로 옮기는 게 좋을것 같다. "안그래?"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얼음이 좀 더 두꺼워졌다. 모양을 바꾸어 덮어 씌워졌다.
"사실, 너는 존나 사까시가 좋지. 맞지?"
"네." 그녀의 얼굴은 그녀의 진짜 자아가 얼음 아래에서 고문에 몸부림치는 동안 수치심으로 붉게 물들었다.
"말해 봐."
"저는 사까시가 존나 좋습니다." 그녀는 소리를 냈다.
"네 말대로," 나는 으르렁댔다. "기분 좋아보이는데."
병적인 미소가 그녀의 얼굴에 떠올랐다, 마치 욕정의 만화 캐리커처와 같은 표정을 지으며 그녀는 반복했다 "저는 사까시가 존나 좋습니다."
썅년이 나를 놀리고 있군. 나는 그녀를 한대 갈기려고 손을 들었다.
"잠시만요." 다시 미스터 포였다. "시범을 보여 드리죠." 그는 그녀의 몸과 자아 사이에 우리가 세운 방어막에 두가지의 가벼운 조작을 했다. 이제 인격의 일부가 그 사이로 드나드는 데는 충분했지만, 제어를 잃어버릴 만큼은 아니었다. "이제 해봐요." 나는 그가 물러서는 것을 느꼈다.
나는 여자를 내려다보았다. "네가 뭘 하고 싶은지 말해 봐" 나는 명령했다.
이번에는 진짜였다. 만일 그녀의 눈 안에서 터진 공포의 스파크 또는 방사선이 아니었다면 나는 그녀가 달아 오른 걸레라고 맹세라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입술이 떨어지면서, 그녀는 나를 올려다보았다. "제발," 그녀는 콧소리를 냈다. "저는 사까시가 좋아요, 정말 잘 해드릴께요. 자지를 빨게 해주세요." 그녀의 날씬한 몸이 억압된 성욕으로 비비꼬였다. "당신을 입안에 머금고 싶어요," 그녀는 빌어댔다. "제발 제가 자지를 빨게 해주세요."
훨씬 좋았다.
"빨아, 썅년아."
흥분으로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 그녀는 젖은 입술로 나의 자지를 감싸고 즉시 그녀의 얼굴을 위아래로 요동치기 시작했다, 기꺼이 나의 자지에 얼굴을 박아대면서 자지에 혀로 침을 칠하고 있었다. 이 귀여운 보지는 내가 몇년동안 경험한 최고의 머리통을 나에게 주었다.
아주 좋아, 나는 일 이분 뒤에 이미 폭발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마치 내 자지가 세계에서 가장 좋은 것인 양 빨아대고 삼켜대고 있었으니까. 내가 쌀 것 같은 순간에, 나는 그녀의 머리를 빼내서 내 자지에서 몇 센티 거리에 잡아두었다. 그녀는 신음을 지르며 벗어나려고 했다, 그러나 나는 하얗고 끈끈한 정액의 밧줄이 줄지어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과 머리칼 위로 온통 뿌려지도록 그녀의 머리를 잡고 있었다. 내가 마침내 그녀를 놓았을 때, 그녀는 엉덩방아를 찧고 주저앉았다. 내가 사정하는 순간 나는 제어를 잃었다, 그녀는 더 이상 정신지배 하에 있지 않았다.
그녀는 즉시 얼굴을 닦기 위해 손을 올렸다.
"안돼." 나는 다시 끼어들었다. 언제나 점점 쉬워졌다. "그대로 놔 둬. 넌 정액을 좋아하잖아." 이번에는 얼음에 적당히 균열을 남겨서 인격의 일부가 드나들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였다. "넌 정액을 아주 좋아해," 나는 계속했다, "너무 좋아서 자위를 할 정도야. 넌 지금까지 경험한 어느 때 보다도 달아올라있어, 하지만 무슨 짓을 하더라도, 넌 갈수가 없어." 그녀는 즉각 한 손을 반바지의 허리띠 아래로 집어넣어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정욕으로 신음을 내며 다른 손을 가슴을 주무르는 데 사용했다. 한 쌍의 손이 내 뒤에서 손뼉을 치기 시작했다.
미스터 포였다. "아주 좋아요, 엘리스 선생. 아주 좋습니다. 처음 시도로서는 아주 훌륭하군요." 나는 씩 웃음을 짓고는 약간 고개를 숙였다.
"이제 당신이 기본을 익혔다고 생각되는군요," 그는 말을 이었다. "당신은 어떻게 정신에 끼어들고 정신제어을 설정하는지를 압니다. 또한 어떻게 적당한 양의 인격이 통과할 수 있게 해서 단순한 꼭두각시나 캐리커처가 되지 않도록 하는지도 알지요." 작은 남자는 씨발년의 바로 앞까지 걸어나왔다. "이제 당신이 배워야 할 것은 보다 영구적인 변화를 해내는 방법입니다. 당신이 떠난 다음에도 오랜 기간 지속되는 명령을 설정하는 방법이지요."
"이스턴에서 그 썅년한테 한 것 처럼?"
"그래요." 그는 나에게 미소지었다. "내가 신디에게 한 것 처럼이죠." 그는 얼굴을 우리의 발 아래에서 신음을 지르며 몸을 비비꼬고 있는 브렌다에게로 향했다, "안으로 들어와요," 그는 명령했다, "그리고 보시죠."
나는 그가 말한 대로 했다, 브렌다의 정신 안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흘러들어갔다. 정말로, 한번 어떻게 하는지를 깨닫고 나면, 마치 가까운 물체에 눈의 촛점을 맞추는 것 만큼 쉬웠다. 거의 자동적이다. 일단 들어가자, 나는 지켜보았다 - 만일 그게 맞는 말이라면 - 미스터 포가 얼음 위에 한 겹 새로운 층을 더하는 것을, 얼음을 변화시키면서, 그녀의 인격을 무언가 다른 것으로 둘러싸면서 더 두껍게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가 신음하고 우리의 발 아래에서 욕정으로 낑낑대는 동안, 미스터 포는 그가 만들고 있던 변화를 설명했다.
"먼저," 그는 말했다, 여전히 이스턴의 계집애에게 사용했던 조용하고 강렬한 목소리로, "넌 지금 일어난 일을 전혀 기억 못하게 될 거다. 넌 공원에서 평소처럼 조깅을 계속하는 거야." 여자는 낑낑대는 소리를 냈다, 그의 명령을 받아들이지 않은 채. 그녀의 반바지 안의 날뛰는 움직임으로부터, 그녀가 한손의 반은 보지 안에 넣었다 뺐다 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다음에 너는" 그는 계속해 나갔다, "네가 아주 오랄 섹스를 좋아한다는 걸 깨닫는거야. 사실, 지금부터, 그게 네가 즐거워 할수 있는 유일한 섹스가 될거야, 네가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오직 따듯한 정액이 네 얼굴을 때리는 순간 뿐이야." 그가 그녀의 인격을 성형하고, 에너지와 욕망을 그가 원하는 패턴으로 연결하는 것을 바라보았다. 그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은 단순히 얼음을 만드는 것과는 좀 달랐다, 이전보다 훨씬 더 그녀의 마음 안으로 들어가는 것 같았다. 내가 따라갈 수 있는 한도보다 더 깊이.
"사실," 그는 계속했다, "너는 그걸 아주 좋아해, 너는 최소한 일주일에 세번은 오랄 섹스를 하고 싶다는 충동을 느낄 거야. 그리고 절대 같은 남자하고는 두번 하지 않아."
비틀고... 형체를 다듬고...
"그리고 남자가 네 얼굴에 사정하고 나면, 너는 최소한 여섯시간동안은 얼굴을 닦지 않을 거야. 알아들었나?"
"네-에에에에...." 무슨 이유인지 그녀의 움직임이 더욱 더 격렬히 날뛰었다, 나는 그녀가 손 전체를 보지 안에 집어넣었다는데 걸겠다.
"좋아." 미스터 포는 그녀의 마음 밖으로 빠져나왔다, 나에게 그의 손재주에 대한 존경심을 불러일으킨채로. 훌륭한 솜씨다. 더 중요한점은, 이제 내가 어떻게 그걸 하는지 알았다는 것이다, 요점은 단기간동안 정신조종을 할 때보다 상대의 정신의 더 깊은 부분을 나 자신과 연결하는 것, 진짜로 내 마음의 일부를 상대방 안에 집어넣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단지 짧은 순간일 뿐이지만, 상대방이 되는 것이다.
나는 작은 남자를 쳐다보았다.
이제 뭘 하지?
그는 나에게 미소지었다. "어떻습니까," 그는 제안했다, "그녀에게 새로운 인생의 첫번째 오르가즘을 선사하는게?"
괜찮은 소리였다. 나는 바지에서 자지를 꺼내서 그녀에게 내밀었다. 정신조작을 할 필요가 없었다. 미스터 포가 일을 다 끝내 놓았다, 그녀가 자지를 본 순간, 그녀는 나에게 몸을 던지다시피해서 자지를 집어삼키고는 마치 내일이라고는 없다는 듯이 빨아대었다. 고작 10분 전에 쌌었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렸지만, 마침내 나는 그녀의 얼굴 위로 한뭉치 싸질렀다. 이번에는, 그녀는 물러서지 않았다, 대신, 그녀는 내가 사정하는 순간 입을 떼어내고는 사정되는 정액을 그녀의 얼굴로 겨냥했다. 정액이 그녀의 뺨을 때리는 순간, 그녀는 절정에 달했다, 길고, 격렬한, 울부짖는 오르가즘에. 나는 누군가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보러 오지 않을까 두려웠다, 다행이 아무도 없었다.
마침내 그녀는 지쳐 쓰러졌다, 얼굴 위에 흩뿌려진 정액 사이로 흘러내린 땀이 자국을 만든 채 헐떡거리고 헉헉대면서. 미스터 포는 그녀에게 일어나서 조깅을 계속하라고 말했다, 지금 일어난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는 점을 다시 상기시키면서. 그녀가 떠나는 순간 그는 덧붙였다. "한가지 더." 그녀는 그를 향해 돌아보았다. "내 생각에는 네가 수강하는 과목을 하나도 통과 못할것 같아," 그는 그녀에게 말했다. "교수를 꼬시는 게 괜찮은 생각같군." 그는 미소지었다. "확실히 하기 위해서 말이야."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나는 그가 그녀의 인격을 또 한번 비틀고 얼음 층을 덧붙였다는 사실을 알기 위해 그녀의 마음 안으로 들어가 있을 필요가 없었다. 우리는 조용히 그녀가 조깅하는 것을 바라보았다, 얼굴이 여전히 앞으로 여섯시간 동안은 남아 있을 정액으로 번들거리고 젖은 채로, 모퉁이를 돌아 사라지는 광경을.
우리는 남은 오전 시간동안 연습을 했다. 이번엔 단기간 제어 뿐이었다, 미스터 포는 내가 마음 속으로 들어가 정신제어를 빼앗는 데 완벽하게 익숙해져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즉 대상의 정신에 나 자신을 융합시키는 방법 말이다.
영구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방법.
나는 안나라는 여자애가 한 레스토랑에서 대장과 방광에 대한 제어을 잃어버리게 만들었다. 내가 그녀의 정신에 들어가 몇 가닥의 끈을 당겼을 때. 그녀는 앉아서 한떼의 친구들과 아침식사를 하고 있었다. 패닉을 일으키면서, 그녀는 일어섰다, 그녀의 친구들은 오줌이 그녀의 스커트를 물들이고 줄줄 다리를 타고 흘러내리는 광경을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지켜보았다. 그리고는 커다란 방귀소리가 났다. 여자애는, 이제 울면서, 똥과 오줌의 자국을 뒤에 남긴 채 돌아서 레스토랑을 뛰쳐나갔다.
조-앤은 취직 면접을 보러 가는 중이었다. 나는 그녀의 마음에 들어가 옷을 벗고 발가벗은채로 사무실 안에서 뛰어다니도록 강제했다. 그녀는 젖가슴을 자유롭게 출렁거리면서, 다른 직원들의 책상 사이를 지나 인사과 사무실로 뛰어들어가면서 꽤나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나는 그녀가 취직을 했는지는 의문이다.
아니 취직 했을지도 모르겠다.
셰릴은 만원 엘리베이터 안에 그녀가 일하는 로펌의 파트너들이 같이 타고 있는 동안, 평생 느껴본 가장 강하고 시끄러운 오르가즘을 경험했다. 마룻바닥에 무너져 내리면서, 그녀는 한 손을 스커트 앞으로 집어넣고는 자위하기 시작했다, 필사적으로 다시 느끼기 위해서. 다른 승객들은, 그 중엔 우리도 있었지만, 경악한 채 입을 벌리고 서로를 바라보았다.
파트너 중의 하나가 킥킥 웃었다.
대략, 괜찮은 아침 연습이었다.

*****

점심을 급하게 먹은 뒤 (그리고 더 급하게 금발의 웨이트리스로부터 사까시를 받은 뒤), 연습은 계속되었다. 미스터 포는 이제 내가 영구적 변화를 만드는 방법을 배울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상의 인격을 완전히 변화시키는 방법을. 오, 나는 준비가 끝났다, 좋았어. 이거야 말로 내가 기다리던 것이다, 그가 이스턴에서 신디에게 한 일을 본 이래로 말이다.
우리는 시내 광장에 있는 음식 매장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있던 그녀를 찾았다. 그녀는 보수적인 비지니스 정장을 입고 짙은 갈색 머리를 타이트하게 틀어올리고 있었다, 그러나 안경과 재미없는 옷 뒤에 숨은 원판은 진짜 미인이었다. 미스터 포는 자신을 소개하고는, 그녀에게 외따로 떨어진 공원 벤치에서 우리와 합석하도록 "설득했다". 그녀의 이름은 에이미 핸더슨이었다. 그녀는 중심가에 있는 큰 회계법인의 회계사였다. 사실, 그녀는 막 파트너가 된 참이었고, 스스로를 그 직업에 있어서 여성의 선구자정도로 간주하고 있었다.
약간 페미니스트라고 해야겠다.
글쎄, 약간보다는 더하지.
나는 미스터 포가 천천히 그녀로부터 이 모든 정보를 끄집어내는 동안 초초하게 기다렸다, 그녀의 과거, 그녀의 훈련과 교육, 그녀의 목표... 나는 당장 시작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는 참을성 있었다.
"서두르면 안됩니다, 엘리스 선생." 그가 나에게 말했다, 마치 나의 마음을 읽은듯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록, 우리는 이 작은... 게임을 더 잘 조작할 수 있게 되지요."
나는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였다. 그가 보스니까. 지금은.
그는 여자에게로 돌아섰다. 그녀는 얼굴에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우리의 대화 때문에 혼동된 채로. 미스터 포는 안으로 들어가 그녀를 진정시켰다. 그녀의 얼굴은 당황한 표정을 잃었고, 수동적으로 그 자리에 앉아있을 뿐이었다. 채위지기를 기다리는 빈 병.
미스터 포는 대화를 계속해 나갔다.
그녀가 그날 직장에서 일어난 어떤 일로 꽤 화가 나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사무실의 많은 남자직원들이 때때로 근무가 끝난 뒤 근처의 스트립바에 가서 회식을 하는 버릇이 있었던 것이다. 에이미는 이 사실을 알게 되자 그녀의 상사들에게 문제삼으려고 했었다. 그들은 이해한다는 식의 소리를 냈지만, 결국은 그녀에게 자신의 업무에나 신경쓰라는 말로 되돌아갔다. 그녀는 공인회계사 협회에 보낼 공식적인 항의문을 작성하고 있는 중이었다. "부적절한 행동" 뭐 그런 개소리들 말이다.
나는 지겨워진 채로 앉아서, 이 대화들을 흘려보내면서, 좋은 것들이 시작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마침내, 미스터 포는 나에게 돌아섰다. "들어와요," 그는 명령했다. "내가 보여드리죠." 고분고분하게, 나는 그를 따라 여자애의 마음 속으로 들어갔다 - 그것은 이제 나에게는 거의 제 2의 본성이었다 - 그리고 그가 그녀를... 변화시키는 것을 보았다.
단기간의 정신제어와는 달랐다. 훨씬 더 안쪽으로 들어가야 했고, 거의 대상자가 *되어야*만 지속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었다. 얼음은 그대로 있었지만, 그러나 변화를 영구적으로 일으키기 위해서는 변화를 얼음 안쪽에서 일으켜야 했다. 나는 그가 여자애에게 그런 일을 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 느꼈다.
언제나처럼, 그는 변화를 일으키면서 내리는 명령들을 목소리로 내고 있었다.
그녀는 계속 언제나 그녀가 하던 것 처럼 일할 것이었다 - 똑똑하고, 유능하고, 썅년스럽게 - 그러나 밤에는... 밤에는, 그녀는 스트리퍼가 될 것이었다. 특정한 클럽에서. 일주일에 세번, 그녀는 억누를 수 없는 성적 충동을 느낄 것이고, 그 충동은 오직 캣워크 위에서... 저속하게 고함치는 남자들의 무리 앞에서 천천히 그녀의 옷을 벗음으로써만이 충족될 것이었다. 그녀의 흥분은 점점 쌓이고 또 쌓여, 모든 쇼의 마지막에는, 그녀는 산산조각나는 오르가즘을 경험할 것이다. 바로 무대 위에서. 그리고, 그녀가 마침내 그녀의 직장 동료들에게 들켰을 때, 그녀는 그들의 입막음을 자신의 몸으로 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들에게 무엇이라도 제공할 것이다 - 무슨 짓이라도 *할* 것이다 - 직장에서 그들이 말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그리고 마침내 그녀가 직장을 잃고 나면, 그녀는 전업 스트리퍼로 일하게 될 것이었다...
나는 그녀가 반은 욕정에 휘말려, 반은 기진맥진한 채로, 가볍게 몸을 떨면서, 멀어져가는 것을 보았다. 이 경험은 단기 정신제어보다 훨씬 더 강렬했다. 마치 미스터 포가 - 그리고 함께 옆자리에 타고 있던, 나 자신이 - 그 여자와 하나가 된 것 같았다, 우리의 의지력을 동원해서 그녀의 인격을 우리의 정신제어에 굴복시키는 과정이. 우리가 빠져나올 즈음에는, 그녀의 성격은 영구적으로 바뀌어 있었다. 그녀는 미스터 포의 명령을 수행할 것이다, 그가 느끼고 행하라고 시킨 것들을 느끼고 행하면서, 그 차이를 절대 알아채지 못한 채로. 씨발 죽이는데! 불과 한시간도 되기 전에 내가 사까시를 받았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나의 자지는 당장 폭발할 것 처럼 느껴졌다.
이에 비하면 강간은 지옥으로나 꺼져라.
재빨리 스트립 클럽에 찾아가 에이미가 고용되리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에 (미스터 포는 심지어 그녀의 연기의 "테마"를 제안하기도 했다, 교복과 본디지 치녀...) 우리는 대학 뒤에 있는 큰 공원으로 걸어갔다. 우리가 걷는 동안, 미스터 포는 나에게 영구적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필요한 테크닉들을 전수해 주었다. 그는 모든것들을 이전에 해 보인 바 있었지만, 이제 나도 경험이 좀 있었다. 나는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는 한번 더 짧은 시범을 보여 주었다. 이번에는 파멜라 브라운이라는 이름의 어린 학생이었다. 그녀는 교사인지 뭔지가 되기 위해서 공부하고 있었다. 미스터 포는 나를 데리고 들어가 다시 한 번 어떻게 하는 지를 보여주었다, 같은 결합된 느낌, 같은 견고한 검은 얼음... 이번에는 훨씬 미묘한 변화를 주었다, 그는 그녀의 감정을 재배열해서 그녀가 약간 매저키스틱하게 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레즈비언이 되도록. 심하지는 않게, 그녀가 조절할 수 없을 정도로는 아니지만, 그녀의 성격에 영향을 주기에는 충분한 정도로였다. 제길, 나라면 훨씬 더 심하게 했을 것이었다, 그러나 내가 그 말을 하자 미스터 포는 그냥 미소지을 뿐이었다. "때가 되면," 그는 말했다, "더 미묘한 변화가 더 만족스러울 수도 있지요."
으흠.
글쎄, 그건 그의 스타일이지. 나는 훨씬 단도직입적이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내가 나 혼자 시도할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다. 씨발. 더이상 기다릴 수가 없었다.
첫번째는 귀여운 과학 전공의 록산이라는 애였다. 그녀는 막 남자친구와 헤어진 참이었다. 그는 그녀와 애널섹스를 하고 싶었지만 그녀는 거절했던 것이다. 그녀는 얼마 뒤에 그가 다른 여자와 있는 장면을 잡았고, 뭐 그렇고 그런 얘기다.
"록산,"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그녀의 마음 속 깊숙히 들어가면서, "그건 별로 좋지 않았어." 나는 안쪽, 깊숙히 있었다. "나는 네가 그에게 돌아가서 항문으로 범해 달라고 빌어야 한다고 생각해."
"하지만..." 나의 제어는 완전치 않았다. 나는 더 깊이 들어갔다.
"그뿐이 아니야," 나는 계속했다, 이제 거의 그녀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서, "지금부터 너는 오직 애널섹스만 하는 거야. 자지를 똥구멍에 받아들이는 생각에 믿을 수 없이 흥분되는거야, 언제나 질질 싸게 될 거야." 안쪽으로부터, 나는 그녀의 인격이 나의 말에 맞추어 변화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검은 얼음은 나의 의지에 맞게 그녀의 성격을 감싸고 있었다. "사실, 너는 지금부터 일주일에 최소한 세 번은 애널 섹스를 할 거야, 하지만 일주일에 같은 남자와 두번 이상 해서는 안돼." 아마도, 단지 아마도, 내가 이 말을 그녀에게 할때 작은 반항의 스파크가 그녀 내부에서 일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나는 그냥 좀 더 깊이 파고들어가 그것을 덮었다. 끝마쳤을 때 나는 땀을 흘리며 몸을 떨고 있었지만 아뭏든 해냈다. 귀여운 썅년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 채 멀어져갔다, 그러나 그날부터, 그녀는 내가 시킨 것을 할 것이다. 귀여운 똥구멍 걸레가 되는 것.
그리고, 이봐, 기분 째졌다! 나는 씨발놈의 신이라도 된 기분이었다.
다시 해야만 했다.
두번째 썅년은 타냐라는 키가 큰 금발 여자였다. 그녀는 교정 영어를, 또는 그녀가 부르기로는 "죠키jock" 영어를 가르치고 있었다. 기본적으로, 그 과목은 운동 선수들을 시합에 계속 나갈 수 있게 해 주기 위해 고안된 과목이었다. 그녀는 그것을 싫어했다, 그리고 그녀가 가르쳐야만 하는 덩치 크고 멍청한 남자애들을 싫어했다.
또는, 최소한, 그녀는 그들을 싫어했었다. 이제 그녀는 그들을 사랑했다. 아주 아주, 사실, 매 학기마다 가능한 한 많은 학생들과 자려고 최선을 다할 정도로.
나는 그녀가 얼마나 더 직장에 붙어있을 수 있을지 궁금해했다...
나는 로리와 다나를 매저키스트로 만들었다. 그들은 계속해서 오직 자신들에게 고통을 일으킴으로써만 충족시킬수 있는 성적 흥분을 느낄 것이었다.
또는, 더 구체적으로는, 그들의 젖가슴에 고통을...
내가 산드라에 대한 조작을 끝냈을 때에는, 그녀는 주머니에 5달러를 가진 누구하고도 같이 자지 못해 안달이 난 학교의 창녀가 되었다. 그녀는 영업을 그날 밤 시작할 것이었다.
아만다는 극도로 수줍은 여자애였다. 미스터 포의 제안에 따라서, 나는 그녀를 노출광으로 바꾸어 놓았다. 그녀는 공공장소에 자신의 몸을 드러내보이고 싶은 충동을 느낄 것이며, 그렇게 함에 따라 점점 더 성적으로 달아오를 것이다. 최소한 하루에 한 번은 공공장소에서 절정에 달하도록 그녀를 설정해 놓았다.
라라, 스테파니, 자넷, 글로리아 그리고 비벌리는 모두 치어리더 팀의 멤버였다. 우리는 그들이 연습하러 가는 도중에 만나 잠시 "잡담"을 하러 멈춰섰다. 내가 작업을 끝낸 즈음에는, 그들은 모두 같이, 조절할 수 없는 아기를 가지고 싶은 충동을 가지게 되었다. 기본적으로, 그들은 뜨겁게 달아오른 걸레들과 같았다, 임신할 때 까지 그들은 누구하고나 무엇하고나 박아댈 것이었다. 그 다음에는 그들은 출산할 때 까지 아이를 품고는 처음부터 다시 주기를 반복할 것이다. 그들의 나이를 보건데, 나는 그들이 앞으로 족히 25년동안은 아이 만들기에 매진할 것이라 생각했다...
나는 한쌍의 여자애들을 더 똥구멍 걸레로 만들었고, 다른 한 쌍에게는 개하고 섹스하고 싶어지는 참을 수 없는 충동을 주었으며, 마지막으로 대학의 부총장에게서 그녀의 대장을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빼앗았다.
충분했다. 굉장했다, 그리고 나는 사탕가게에 들어온 아이와 같은 기분이 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했다. 미스터 포도 동의했으므로 우리는 다시 호텔 방으로 되돌아왔다. 돌아오는 길에 나는 키가 크고 날씬한 금발머리인 멜린다를 잡아서 우리를 따라오게 했다. 미스터 포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고, 나는 나의 침대에 누워 있었다. 멜린다는 침대 가장자리에 무릎꿇고 앉아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나는 순식간에 쌌고, 그녀는 아무 불만없이 그 정액을 전부 들이마셨다.
물론, 나는 그녀가 빠는 동안 스스로 자위를 시작하도록 명령했다. 그 다음, 나는 잠들었다, 나의 이제는 말랑말랑해진 자지에 대고 그녀의 입술이 꿀꺽대는 부드러운 소리를 자장가 삼아서.

*****

나는 가슴에 이상한 감촉을 느끼며 잠을 깼다.
금발머리 썅년, 멜린다는 아직도 내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얼마나 지난거지? 커튼 반대편은 이미 어두워 보였다, 그러면 아직 밤이다. 나의 자지는 거의 고통스러울 정도로 단단해져 있었다. 귀여운 걸레의 입술이 자지를 감싸는 감촉은 굉장했지만, 무슨 이유에선가 나는 싸지 못하고 있었다...
"아아아..." 날카로운 고통이 내 가슴을 찌르고 지나갔다. 마치 누군가가 나의 젓꼭지를 잡아당기고 꼬집는 것 같았다. 다시 한번... 그리고 또 한번 고통이 일어났다. 나는 고통에 발버둥쳤다, 멜린다의 입을 나의 자지에서 잡아빼면서. 그녀는 뒤로 쓰러져 마룻바닥 위에 누웠다, 커다랗게 뜬, 공포에 질린 눈으로 쳐다보면서. 그녀의 손가락은 아직도 자신의 보지에 박혀 있었다. 아직도 스스로 자위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다시 소리질렀다, 침대 위에서 몸을 비비꼬면서, 또다른 일련의 날카로운 고통이 나의 가슴을 찔렀다. 고통은 나의 자지가 점점 더 단단해지고 단단해질수록 쌓여갔다... 나는 침대 위에서 몸을 뒤틀고 있었고, 땀에 푹 잠긴 채로, 마침내, 고통이 새로운 정점을 넘어서자 나는 쌀 수 있었다, 따뜻한 정액을 나의 가슴과 배 위에 온통 흩뿌린채로. 마치 영원히 지속될 것 같았다. 궁극적으로는, 그래도, 고통이 가라앉고 그리고 나의 자지는 마침내 말랑말랑해졌다.
"오 하느님..."
내 방문이 열리고 미스터 포가 걸어들어왔다.
"미스터 포..." 나는 침대 밖으로 나오려 했다, 그러나 내가 그러려는 순간, 창자를 잡아뜯는 근육의 수축이 내 내장을 뒤틀었다. 나는 침대 위에 쓰러졌다, 등을 들썩이고, 숨을 몰아쉬면서. 이 고통이 끝나고, 다시 시작되고, 그리고 맥박치는, 무자비한 리듬으로 바뀌어 계속되는 동안에. 나는 이를 갈고 으르렁댔다, 번갈아 엄습하는 고통과 구역질에 박자를 맞추어서.
나의 자지는 다시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
갈아대고 쿵쾅대는 고통의 안개 속에서, 나는 침대 끝의 마룻바닥에 있는 멜린다를 보았다. 그 썅년은 아직도 자위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이제 엎드려 있었다. 그녀는 으르렁 소리를 내면서 내 창자를 잡아찢는 고통이 번갈아 엄습하는 데 박자를 맞춰 엉덩이를 하늘로 들이밀어대고 있었다. 아주 익숙하다. 모든 관점에서 볼 때 그녀는 마치...
안돼.
"포!!!"
나는 소리지르려 했다, 그러나 내 목소리는 마치 신음처럼 새어나왔다.
"엘리스 선생," 그는 말했다, 그 추악한 얼굴에 조용한 미소를 띄운 채로, "나는 아마도... 에 또, 당신의 훈련에 있어서 한가지 특별한 측면을 간과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부주의했던가요." 나는 무엇인가 말하려고 했다, 그러나 고통이 너무 심했다. 더 심한 것은, 나의 자지가 다시 돌처럼 단단해져, 마치 일주일은 씹질을 못한 것 처럼 꿈틀대고 쑤셔대고 있었다는 것이다. "당신도 알다시피," 그는 말을 이었다, "당신이 대상 안으로 충분히 깊숙히 들어갈 때, 당신은 실제로 대상의 일부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그들도 당신의 일부가 되지요." 이 작은 씹새끼는 침대 가장자리로 걸어올라와서 내가 고통으로 땀흘리고 울부짖는 광경을 내려다 보았다. "그리고, 자신의 자아를 대상으로부터 완벽하게 분리시키도록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그들의 일부가 당신 내부에 남아있게 됩니다." 그는 멜린다를 돌아보았다, 그 신음과 헐떡임이 나의 그것에 메아리쳤다. "물론, 그리 좋은 일이 아니죠." 그는 주의를 다시 나에게로 돌렸다. "단지 그 일부분이... 글쎄, 변화한겁니다." 내 똥구멍의 고통이 갑자기 잦아들었고, 나는 고함치면서, 다시 한 번 정액을 내 자신의 몸 위에 흩뿌렸다, 그러자 서서히 통증이 가라앉았다. 나는 일어서고 싶었다, 나는 저 작은 개새끼를 붙잡아 그 추악한 작은 얼굴을 펄프로 갈아버리고 싶었다. 그러나 나는 너무나 약했다. 단지 누워 있는 채로 헐떡일 수 있을 뿐이었다. 그리고는, 불가피하게, 고통이 다시 시작되었다. 이번에는 양쪽으로였다, 나의 가슴과 똥구멍. 멜린다는, 여전히 마루바닥에서 몸부림치면서, 고통이 쌓여가는 동안 작은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포." 나는 으르렁댔다.
"그래서," 그는 말했다, 침대에서 등을 돌리면서, "당신은 당신이 대상자들에게 느끼게 했던 것들을 전부 스스로도 느끼게 되는 거죠."
"포!!" 다시 나의 가슴의 고통이 커졌다, 마치 무언가가 나의 젖꼭지를 할수 있는 한 가장 세게 꼬집는 것 같았다. 피부가 찢어지고 엷은 핏방울이 가슴으로부터 새어 흘러나오는 것을 느꼈다.
"궁금한 건," 그는 방 문에 도달할 때 말했다, "내가 궁금한 건 지금부터 아홉 달 후에는 과연 어떤 느낌일까 하는거죠, 그 여자애들이 전부 아이를 출산할 때요."
"포!!!"
나는 가능한 한 크게 신음을 내질렀다, 침대 밖으로 팔을 휘저으면서, 그의 앙상한 목을 내 손 안에 느끼고 싶다는 필요에 사로잡혀서. 그럼에도 성공하지는 못했다. 내 뱃속의 고통이 너무나 끔찍해서, 나는 멜린다 옆의 마루바닥에 주저앉고 말았다. 나는 필사적으로 내 항문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앞으로 굴렀다. 그러나 아무 소용이 없었다. 으르렁대면서, 나는 다시 침대로 기어올라 미스터 포 쪽을 바라보았다. 그는 문에 손을 얹고 문을 열고 있었다.
씹새끼.
"이- 이게 뭐야?" 나는 쿨럭거렸다, 새로운 뒤틀림과 구역질이 물결이 내 몸을 지나쳐 두배로 업습할 때. 내 자지는 다시 단단해졌다. 쑤셨다. "왜 나-나야? 이게 뭐야... 뭔놈의 좆같은 시적인 정의감이야?"
그리고, 내가 그를 만난 이래 처음으로, 나는 이 작은 씹새끼가 웃는 것을 보았다. 그 딱딱한 작은 미소가 아니라, 크게 입이 찢어져라 똥쳐먹고 좆된 나를 비웃는 웃음이었다.
나는 바지에 거의 똥을 쌀 지경이었다.
"정의감? 엘리스 선생?" 한순간 나는 그가 거의 껄껄 웃고 있다고 생각했다. "아니, 아닙니다, 엘리스 선생. 정의가 아니죠." 웃음은 마치 존재하지도 않았었다는듯이 사라졌다. "재미죠. 재미로 한 일이라구요."
그는 문을 통해 방을 빠져나가고, 등 뒤로 문을 닫았다, 새로운 고통의 일파가 내 항문을 통해 휩쓸고 지나가는 순간.
멜린다는 신음했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아홉 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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