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아줌마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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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 한살.
백수이다.
여러 방면으로 일자리를 구하러 다니지만 쉽지 않다.
오늘도 일자리를 찾으러 외출을 하는데

동네 어귀 슈퍼건너편에 미영이 엄마가 쪼그리고 앉아 무얼찾는 모습이였다
서너걸음 다가가는데
쪼그리고 앉은 다리사이로 노란 개나리 꽃 색처럼 화사한 팬티가
치마자락 떨어진 다리사이로 눈에 확들어온다
봄날의 싱싱함이
한눈에 차 들어와 숨막히게 짜릿해지는데
정면으로 뚫어지게 보고 싶은 눈길을 돌려 서너걸음 다가가

뭐 찾으세요?
아 네 , 지갑이 열려 동전하고 반지가 떨어졌는데 반지가 안보이네요?
귀중한 반지인가바요?
그냥 금반지인데...

도와 주려 금반지를 찾으려 아래를 훌터보는데
더욱더 미영이 엄마의 허연 사타구니속의 노란팬티가 적나라게 들어오는것이다.
얼마나 이쁘고 흥분되는지 절로 손끝이 다가가
팬트를 만져보고 싶기도 했고
확 당겨 내려보고 싶기도 하는데 지나는 사람이 많아...

참으로 긴 겨울이 였다
변변한 직장 하나 없이 겨울을 나다 보니
돈에 쪼들려 어디가서 회포한번 풀어 보지못하고 한겨울을 나다 보니
돌돌이가 돌돌말려 기지개 한번 제대로 켜보지 못한참에..

화팡한 봄날이라
거리의 여자옷차림은 실버들처럼 야들거리지
핑크색,노란색 등 원색적인 컬러가 자극하다 보니
더욱더 가슴이 동강거리는게 흥분되어
이 자리에서 그냥 치한처럼 덮쳐 버리고 싶지만..

미영이 엄마가 누구인가?
우리 동네 미스코리아로 유부녀 치고 이렇게 이쁘고 탐욕적으로 자극적인
본적이 없는 나의 유일한 선망의 상대인 ㅇㅣ다

밍숭거리는 처녀 보다
터져 갈듯이 영근 농익은 유부녀가 좋다.
가끔씩 지나치며 보는 농익은 그녀의 입술은 늘 허전한 밤이면
적극적으로,나를 할터주며
아주 야한 능욕적인 모습으로 나를 야금야금 먹어들어 가 주며
자위속에서 그의 돌돌이를 사타구니가 타 들어갈만큼 감아 주던 모습이다.

나는 서슴없이 마주 앉아 곁눈질로 그녀의 사타구니 속을 몰래 쳐다보며
반지를 찾는척했다

아니 금반지가 어디로 갔기에..
아줌마, 어디서 떨어뜨렸어요?
바로 여기인데..
그면 멀리 가지 않앗앗을텐데..

찾는척 말을걸며
이리저리로 찾아 보는척 하며 마주 앉아 힐끝 힐끝 미영이 엄마의 사타구니를 바라보는데
비록 40대 가까운 유부녀이지만 몸매 하나 기막히고
피부빛 하난 완전 우유빛 보다 더 뽀얀한게
키도 커서 정말 다리하나는 늘씬하엿다.

노란팬티
그 위로 비춰지는 음모의 숨결이 나를 이끄는것 같았다.
빰따귀를 마져도 손한번 넣어 보고 싶은데..

아줌마 금반지 찾아 주면 나 쐬주 하잔 사주실 거져?
그럼, 사주지..
금반지가 아니더라도 한잔은 사줄수가 있지..

귀에 확 들어오는게..
이건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미영이 엄마 치마 뒷자락 속에 노란 금반지가 있다.
모른척 하며 금반지를 줏어 주머니에 몰래 숨키고는
이리저리 찾는척 하며
미영이 엄마의 다리를 감상하는데.

다시 말하지만 미영이 엄마는 나의 선망의 대상이고
비록 중학생 애 딸린 유부녀이지만 결혼을 하고 싶을뿐만아니라
밤이면 밤마다 낯이면 낯에도 탐욕의 목표이다.


비록 상상속에서는 그녀의 긴 원피스, 때론 말쑥한 정장.
때론 착달라 붙은 청바지를 무수히 벗겨내며,
나의 굶주린 성욕의 노예가 되어온 아줌마이다.
정말 단 한번만....먹어보았으면 했는데.

오늘은 이렇게 가까이 마주 앉아 그녀의 사타구니를 마음껏 감상하고
그녀의 금반지를 줍어 호주마니속에 넣었으니
오늘부터 그녀와 가까워지는
더욱더 친밀해질수 있는 아니,
그녀를 내여자,내 섹스의 파트너로 만들수 있다는 음모를 가지게 되었다.

금반지를 찾을려고
그녀가 다리를 돌려
옆으로 자세를 바꾸려는 순간
그녀의 훤한 사타구니속의 음모가 노란팬티 사이로 비집고 나올뿐만 아니라
선명한 도끼자국의 자국이 음푹패인 팬티위로 적나라게 보인다.
현기증이 올라
머리가 띵한게 멍청해지며
나도 모르게
치마속으로 사타구니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만지는데,

느껴지는 그녀의 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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