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속에 들어가다 - 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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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그저 굵은 좆이거나 큰 좆이면 여자가 좋아한다는 근거를 두는데 이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팬티 사이로 귀두에 구슬들을 세보았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음....

내 손가락으로 만저서 그런지 내 젖탱이를 만지고 있는 그가 반응을 했는지 그에 좆은 삭을줄 모르고 빳빳하게 서있었다

난 맥주병을 들고 욕실로 들어가면서 그를 보았다

~ 욕실에서 술한잔해요 ~

그가 치킨을 들고 오는 것을 보았다

~ 안주는 필요없어요 들어오세요 ~

그가 따라들어왔다 난 브라를 벗어버리고 방에 던저버렸다

그는 내 젖탱이에 눈을 떼지 못하고 처다 보았다 난 술병을 그에게 주고 내 젖통을 모아주었다

~ 이곳에 맥주를 따라 먹어봐 ~

내 유방골에 천천히 찬 기운이 들어왔다 맥주가 내 가슴골에 넘처 흘러 내리고 할때 그에 입이 내 젖통사이에 입을 넣고 맥주를 먹기 시작했다

그에 손이 내 가슴을 잡을때 난 그에게 가슴을 주고 내손은 그에 머리를 쓰담아 주었다

그에 혀가 내 가슴 전체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 맥주 더 줄까 ~

그는 나를 보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내 가 천천히 맥주를 내 어깨부터 흘러내리게 했다 그는 천천히 흐르는 맥주를 따라 내 어깨부터 내 가슴을

애무하다 맥주가 밑으로 떨어지면서 내 배곱부분까지 진격을 했다

난 조금더 맥주를 부었다.. 맥주는 마침내 내 팬티부분까지 도달했다

그에 혀가 마침내 내 팬티를 쩝쩝 거리면서 팬티 앞부분을 적시고 있었다

그에 손이 내 팬티를 잡고 나를 보았다 난 웃음으로 답했다

그에 손에 내 팬티가 서서히 벗겨지고 내 보지 털이 그에 앞에 나타났다 그가 내 보지에 혀을 대려고 할때 나는 맥주를 부었다

그는 맥주를 먹으면서 내 보지에 애무를 시작했다 난 욕조에 걸터 않자

그는 무릎을 천천히 더 벌려 내 보지에 거 다가오려고 했다

난 맥주를 놓고 그에 머리를 밀치고 내 양손으로 보지를 벌렸다

- 잘 보고 빨고 싶은데 빨아 -

그는 나에 행동에 내 무릎을 잡았던 손을 바딱에 대고 혀로 내 보지를

내 몸에 묻은 맥주 방울을 먹었다

난 한손으로 그에 머리를 쓰담 아주었다

- 처음이라면서 애무 잘하내 -

조금 뒤 우리는 서로 자세를 바꾸었다 그는 욕조에 걸터 않자 다리를 벌렸고

난 그 속으로 들어가 그에 좆을 물었다

한손으로 그에 불알을 만저주며 좆을 옆에서 앞에서 번갈아 가며 애무를

하다 불알도 정성것 애무를 해주었다

붛알을 애무하면서 좆을 손에 잡고 흔들어주었다

잠시뒤 좆물이 내 어깨에 쏫아져 흘렀다

- 미안해요 -

모가 미안하다는 것일까 좆물이 내 어깨에 뭍어서 아니면 너무 빨리 싸서

난 웃으면서 일어낮다

- 먼저 사워해요 -

- 아니요 먼저 사워하세요 내 좆물도 닦아야 하니 -

말끝을 흐리며 머리를 글적이는 그가 귀여워 보였다

서로 알몸에 서로에 은밀한 부위까지 보았던 사람끼리

- 아니에요 먼저 씻고 나와요 -

난 일어나 욕실에서 나왔다 문 란쪽에서 샤워 물줄기 소리가 들렸고 난 내 어깨에 묻은 좆물을 손으로 딱아서 입속에 넣어보랐다

향긋한 밤꽃향이 코를 찔러왔다 좆물은 맞보다 향이라고 생각한다

그에 향은 달콤한 유혹이라 생각 들면서 그에게 다시 자극을 주기로 했다

방에 조명을 무드등으로 설정하고 티브를 틀어서 성인 방송을 틀었다

성인 방송에서 여자 팬티를 남성이 침을 묻히고 자극을 주는 장면이 보였다

주변에 널부러진 옷들과 음식들을 정리하고 모텔 가운을 걸쳐입었다

샤워물줄기 소리가 나지 않는것으로 보아 그가 곳 나올것이다

방을 한번 둘러보다 내 팬티를 침대에 던져 두었다

아까 업드려 내 보지를 빠는 그가 귀여운 강아지로 느껴지는데

강아지는 장난 감이 필요할거라는 생각이 들었기에 ...

그가 수건으로 자기 좆을 가리고 고개를 반쯤 숙이며 나뢌다

난 욕실로 들어가 문을 닫고 가운을 벗어서 걸고 욕조에 물을 받았다

물줄기는 빠르게 욕조안에 물이 차오르기 시작했다

난 문을 살짝열고 고개를 내밀고 그를 보았다

그는 무슨 죄 지은 사람처럼 나를 보았다

~ 피곤하면 먼저 자도 되요 ~

그에 대답을 듣지도 않고 문을 닫았다 역시 예상대로 내 팬티를 가지고 장난 치는

그를 보고 웃음이 낮기에. ..

따뜻한 느낌이 발부터 서서히 내 가슴까지 밀려왔다

처음 만난 그였지만 편했고 내가 리드하는 것에 잘 따라오는 그가 좋았다

물위로 내 어깨에 묻어있던 그에 정액이 둥둥 떠다니다 서서히 물속으로 들어가는것을 조심히 잡아 내 유방에 살살 문질러 보았다

그는 내 팬티를 가지고 장난치며 티비에서 섹스하는 것을 보고있를 것이다

건장한 남자니 내가 샤워하고 나가면 좆이 바짝 서서 나를 반길것을 기다리며....

사워을 마치고 내 몸상태를 점검해보았다

아직까지 그에 해바라기 좆을 받아들이기에는 조금 더 흥분이 필요했다

가운을 입고 나가보니 그는 이불속에서 않자
급하게 체널을 돌렸다

~ 왜 재미없어요 ~

~ 아니 머. ... ~

숙기없는 그가 귀여워 보였다

- 이런 곳에 와서 야동보니 재미맀던데 ~

내 웃음에 그가 따라 웃으며 체널을 성인 체널로 돌렸다

난 가운을 입은체 이블속으로 들어가 그에 옆에 안자서 티브이를 같이보았다

화면에서 남자가 여자 젖통를 애무하는 장면이였다

- 저 여자 가슴 좀 크다 그치 -

- 예 크내요 -

- 제건 저 야자보다 작죠 -

- 아니요 저 여자보다 결코 작지 않아요 -

손사래를 치며 나를 보았다 나는 그에 손을 잡고 나에 가운 위 젖통에 그에

손을 인도했다

- 저기 나오는 남자가 만지는 곳 보면서 내 몸도 그곳에 만져봐요 -

- 화면보면서 따라 만지라는 거죠 -

난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그에 손이 가운위로 서성였다

- 저 남자와 만지는 곳이 틀리내 봐바 자기 손가락에 침 묻히고
저 여자 젖꼳지 살살 돌리잖아 내 젖꼭지가 거기인가 -

그에 손이 가운속으로 조심히 들어와 내 젖탱이를 덤듬었다

화면에서 남자손이 배곱을 지나려고 할때 내 가운 한쪽니 열리며 그에손도

내 배곱을 지나고 그는 화면과 가운에서 튀어나온 내 한쪽 유방을 보았다

모가 그렇게 보고 싶은지 욕실에서 내 알몸과 내 보지 빨던 놈이 가운에서

젖통 튀어 나왔다고 다시 흥미 같는것이 남자라는 동물들. ..

화면에서 여자팬티위에 남자손이 다을때 그가 주춤했다 나에 팬티는

그에 다른손에 있기에 난 내 팬티를 빼서서 입었다

내가 팬티를 입는 동안 그에 시선이 어디에 있었을까 티브 아님 내 알몸...

내 팬티위에 그에 타액묻은 손가락 두개를 살살 문질르는 그에 모습이

마치 병아리를 처음 잡아보는 아이 같았다

역시 남자에 본능인지 내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티브를 시청하며

열심히 따라한다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내 콩알을 만지다 서서히 내려가 내 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난 그에 손가락 삽입이 편하도록 다리를 벌리고 조여주줄까하다

몸에 흐름에 맏기기로 했다

그는 내 콩알을 입으로 애무하면서 내 구멍에 손가락을 상하로 움직였다

- 음 윽 으 윽 살살 음 -

내 몸에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난 볼륨을 조금더 올려 내 신음 소리보다

화면에 여자 신음가 더 잘들리도록 했다

그에 손가락이 보지 속에 빼서 내 입속에 넣었다 내 씹물을 먹어보기는

오랜만이였다 그러면서 그가 누워서 나를 보았다 그는 긴장된 얼굴

티브에서 여자가 남자를 애무하는 장면이였다

- 너는 저렇게 애무하면 않되 또 금방 싸버리면 같이 흥분 못하니까 -

난 그에 몸위에 안자서 그에 눈을 보았다

그는 반쯤 열린 가운 사이로 내 목부터 내 젖통과 허리라인을 보았다

난 이미 흥분할때로 흥분한 그에 좆을 내 씹구멍에 살살 끼우려고 했다

내 몸이 약간 흥분했는데도 이놈에 해바라기 좆 귀두는 끼우기가 쉽지

않아 보지구멍 주변을 살살 좆으로 문질렇다 그는 신기한지 그 장면을

고개만 들고 보았고 무엇이 부끄러운지 씹물이 흘러내리는 느낌이

들었다 내 구멍에 힘을 빼고 천천히 끼우기 시작했다

- 음 윽 아 윽 -

- 제 좆이 큰가봐요 ㅋㅋㅋ -

그에 표정에 뿌듯함이 보였다

- 한번도 섹스 해보지 못한 남자가 좆에 구슬을 왜 박았어요 다른 여자들과

섹스하기 힘들게 -

- 큰게 좋은거 아니에요 -

- 크다고 좋은가 잘 사용할줄 알아야지 -

그러면서 내 씹구멍은 그에 좆을 다 물렀다 난 한손을 뒤로보내 그에 불알을

살며시 감사며 - 천천히 나와 - 그에 좆물에게 부탁했다

여자 상위를 해본지 좀 되어서 긴장이 되었다

- 내모습 말해봐요 -

- 이쁘세요 -

- 아니 그런말 말고 보지털과 자지털이 이렇게 비비니 좋다라던지

이렇게 불알 만지니 좋다라던지 -

난 자지를 끼우고 엉덩이를 살살 돌렸다

- 가슴좀 만저도 되요 -

- 물어보지 말고 말해요 서로 기분좋게 느껴요 -

그는 양팔을 뻗어 내 젖통을 만져주었다

- 가슴 크다 _


늦어서 미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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