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선물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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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3

(이거 참 재미있네요.금방 적었는데 조회수가 장난이 아니네요.
이맛에 글을 적나요?^^넘 놀라고 있어요.메일두 많이 보내주세요.
아주 평범한 옆집 아줌마 같은 이야기인데 설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 자리
못잡고 우리부부의 일상적인 이야기로 문을 열었습니다.)

신랑의 물건이 내속에서 춤을춘다.
끄덕거리는게 마치 소방호수 놓친꼴이다.
내보지 속에서 그렇게 까딱거리면 살아있음을 확인하고 있다.
민경이두 당신꺼 잘 받아주고 있다란 답례로 괄약근을 쪼았다.
신랑은 쪼우는 보지속에서 넘어가는 신음소리를 낸다.
신랑은 바쁘다.
사정을 조절해야 하면
민경이의 젖가슴을 빨아야 하며..
한손가락은 민경의 항문에 넣고 있었다.
(민경은 신랑이랑 애널을 몇번 시도해f지만 실패로 끝나도 이젠 시도하지 않는
대신 이렇게 서로에게 손가락으로 애무해준다.)

신랑은 자세가 불편했는지 민경을 바닥에 눕히고 다리를 소파있는데까지 들어올려 자신은 소파에 걸터앉은 자세로 그렇게 삽입을 한다.
아주 깊에 들어간다.
민경을 올만에 신랑의 이런 체위에 황홀함을 감출수 없었다.
시정이 입박함을 느낄때
우리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신랑은 위에서 연신 좆질을 하면서 내 콩알을 건들고
깊이 깊이 사정을 한다.
빰으로 범벅이 되어 버린 두사람은 욕실로 들어가서 서로의 소중한 부위를
아주 조심스럽게 닦아준다.
민경은 아직도 신랑의 페니스에 달아올라있는
콩알을 신랑이 건드니 움찔...한다.
둘이는 그렇게 소라가이드를 보고 따라하기 1단계를 아주 성공적으로 치뤘다.

(다음편엔 생일 선물로 받은 자위기구 사용법에 대해서 적을께요.)

부족한점 많다란거 압니다.
전문 작가인것두 아니고 줄거리를 두고 적는것도 아니라서 일기처럼 그렇게
적을까 합니다.답멜이나 응원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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