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나의 손길 ★☆★ - 단편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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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누나.... 나 급하단 말이야.... 멀었어??"

"누나.. 윽... 나올거 같아.."

"기다려. 이 바보야.."

이제.. 5살된.. 근태는... 똥이 마려워서.... 마당 끝에 있는 화장실까지 열심히 뛰어 왔지만..
화장실 안에는 벌써.. 누나가 있었다.... 누나는 근태보다 2살 위인 7살이다...

"누나.. 나 정말.. 쌀거 같아."

정말이었다... 3초만 더 있으면. 똥이 팬티 위로 쏟아질 것만 같았다.... 똥이. 조금씩. 내려오는 것이
느껴진다.. 조금씩... 그의 엉덩이 근육에 힘이 빠지는 것이 느껴진다...
근태는 얼릉.... 한 손으로. 엉덩이입구를 막았다....

똥은.... 우주 만물의 법칙인. 관성의 법칙과. 중력의 법칙에 따라.. 점점 아래로.. 아래로
내려 오려고만 하였다...

"윽... 이대로 물러 섰수는 없다.. 여기서 똥 싸면 난 패배자가 되는 것이다."

어린 근태 였지만. 고집하나는 대단한 아이였다... 절대 포기할 수 없었다.. 자존심도 쓺?아이...
평생 따라다닐 불명예를 안고 싶진 않았다...

그때.. 화장실 문이 열렸다....

"야.. 들어와..."

"어떻게... 2명이서 어떻게 눠?"

"일단 들어와봐.. 될 수도 있어.."

누나가... 반대쪽으로 돌아누우며.. 근태가 들어올수있도록.~~ 약간 비켜준다...

푸세식 화장실이라서.. 잘하면. 두명이서 동시에 눌수 있을것 같기도 하였다..

"누나 조금만 더 뒤로가봐.... "

"더이상. 못가... 이게 최고야.."

윽.. 안된다... 입구가 너무 작았다....

"누나.. 나 싼다... 더이상 못 참아..~~"

근태는.. 누나를 엉덩이로. 밀어 붙이고 필사적으로 구멍을 향해.... 그동안 참아왔던. 똥을 쏟아낸다..~~

뿌지지직...

설사똥이었다... 누나는.. 근태의 엉덩이에.. 밀려~~ 한쪽 벽에.. 부딪치고 말았다..

누나는.. 화가 났지만. 아직 일을 끝낸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동생을 위해서... 자기가. 나가서 누기로
결심했다..

누나 소희는.. 화장실 밖으로 나왔다.... 근태의 행복한 표정이 눈앞에 보이자.. 더 화가 났지만..
2살이나 더 많은 누나니까. 양보하자는 생각을 했다. 정말 착한 소희다..~~

소희는.. 다시 볼 일을 보기 시작했다... 누던 똥을 잠시 참았다가... 다시 누려는 데다가..
근태가 누는 바람에.. 한 10Cm는. 다시 대장쪽으로 들어갔던 똥을.. 항문으로 끌어 올려니.
엄청난 힘이 들었다..

소희는. 두손을 기도하듯이 말아쥐고.. 엉덩이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누나 힘들어..~~~ 누나 엉덩이 다 보인다.. 얼레리 꼴레리.."

"니.. 꼬추도 다 보여~~~.. 좆 만한게 까불고 있어."

근태는.. 5살 밖에 안 됐지만.. 누나의 하얀 엉덩이 살을 보니..~~ 왠지 모를...
이상한 느낌이.. 느껴진다..

이것이. 인간의 본능인 것인가.~~~~ 생리 욕구와 더불어... 섹스의 욕구...
5살된 어린아이의.. 가슴 깊은 곳에서.. 섹스의 욕구가 싹트고 있었던 것일 것이다.~~~~ 아마도..

근태의 꼬추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약간.. 발기하기 시작한다..


누나 소희역시.... 자신이.. 동생.. 한 남자 앞에서.. 엉덩이를 보이고 있다고 생각하니..
어떤 남자의 시선이 자신의 엉덩이를 향해 있다고 생각하니.. 느낌이 이상했다.~~

그녀는 흥분하여.. 그녀의 보지는 이미 촉촉히 젖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맑은 물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그녀의 보지 위에 있던 구멍이 커지기 시작한다.~~

"아... 아."

그녀는 고통의 신음을 토해낸다...
보지에서 나오던 물은. ... 오줌이요~~ 구멍에서 나오는 것은 똥이니.~~

그 똥이.. 지름이 3Cm는 되더라.. 이 어찌 놀랄 일이 아닌가...

앞에서 보고 있던 근태는. 눈앞의 광경을 믿을 수가 없었다..~~

저것이 인간의 몸에서 나올수 있는 똥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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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태는 그 비밀을 10년 후에야 알 수 있었다.... 그렇게 자유로운 사상을 가지고 있던 그들은..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서로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고.
근태가 고등학생이 되면서... 서로.. 하루도 빠짐없이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때서야 근태는. 누나의 항문이 탄력성이 매우 좋다는 것을. 느꼈다.~~

그때 그 3Cm 가량 되는 똥보다.. 훨씬 큰 자신의 ... 자지가. 누나의 . 항문에. 들어가는 것을 확인한
근태는...
그 후로는 그녀의 보지보다는 항문을 더욱 즐기곤 했다.~~~~


결국. 그들은. 그로부터 다시 10년뒤....
둘다.. 에이즈에 걸려서 사망하는 날까지... 즐거운... 근친의... 섹스를 즐겼다고 한다..

===

여러분. 항문섹스는 에이즈의 주범입니다.~~~
정상적인 섹스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음.. 근친 섹스도 별로 안 좋다죠.....
인간보다. 덜 떨어진... 동물들도.. 근친은 금기시 합니다...
왜냐하면 우둔한 종족을 낳기 때문이죠.~~~
우월한 종족을 낳기 위해서는... 근친을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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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염.~~~

바람돌이23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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