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머신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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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지금으로부터 약 6개월 전의 일이다.

내 인생에 있어 엄청난 일이 일어난 날이다.

봄이었지만 새벽이라 꽤 쌀쌀했다.

그날도 어김없이 빌딩 여자화장실에 들어가서 휴지통을 뒤졌다.

좋은 느낌 생리대에 묻은 보지털을 떼 내고 한참 용두질을 하던 중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노크 소리가 들렸다.

나는 깜짝 놀랐지만 마음을 진정하고 노크를 했다. - 안에 사람 있어요.

그런데 밖에 있던 여자는 계속해서 문을 두드리는 것이었다.

나도 계속해서 노크를 했다. – 사람 있다니깐...

그 여자는 옆 칸으로 가면 될 것을 계속해서 노크를 하는 것이었다.

나는 점점 당황되기 시작했다.

- 다 알고 왔어. 문 열어.

허걱. 할머니 목소리였다. 나는 문이 열릴까봐 손잡이를 꽉 움켜 쥐었다.

- 다 알고 왔다니깐. 어서 문 열어.

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문이 열리고 말았다.

문 밖에서 괴상한 할머니가 나를 쳐다 보고 있었다.

백살도 더 되어 보일만큼 늙은 할머니였다.

팬티도 미쳐 올리지 못하고 당황해 하는 나를 보며 할머니가 말했다.

- 어허, 총각. 아깝게 그걸 그렇게 버리면 쓰나.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 총각, 나랑 한번 해 볼텐가?

뭐라고? 이 할머니가 미쳤나? 쭉쭉빵빵 S라인의 여자가 와도 줄까 말까한 동정인데...

- 대가는 섭섭찮게 해줌세. 어디보자...

할머니는 다짜고짜 그 좁은 화장실 안으로 나를 밀고 들어왔다.

다 늙은 할머니가 어디서 그런 힘이 나는지 나를 변기 위에 눌러 앉히고는

한복 치마를 걷어 올리고 고쟁이를 벗어 내리는 것이었다.

너무나 당황해서인지 내 자지는 풀이 죽어 있었다.

뭐, 할머니 벗은 몸을 본다고 해서 자지가 설 리는 없었다.

- 자, 우선 이거부터…

할머니는 자기 보지에서 털을 하나 뽑아서 나에게 건네줬다.

허걱. 어떻게 그것까지...

할머니는 변기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얼굴이나 몸매를 봐서는 자지가 도저히 살아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신기하게도 그 할머니 입안에 들어가자 점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내 자지는 순식간에 할머니 입안에 꽉 차게 팽창했다.

할머니는 입에서 자지를 빼 내며 말했다.

- 총각이 생긴 거 대로 고추가 실하구먼.

할머니는 내 위에 걸터 앉아서 삽입을 시도했다.

이미 할머니의 알 수 없는 기에 눌린 나는 할머니가 하는대로 그냥 놔둘 수 밖에 없었다.

내 자지가 할머니의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게 느껴졌다.

아.. 이렇게 동정을 잃고 마는구나.

- 걱정마, 총각. 대가는 섭섭찮게 해준다니깐 그러네.

할머니의 몸이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피스톤 운동이 계속 되었다.

바싹 늙은 할머니에게서 어떻게 그런 힘이 나는지

엄청나게 조이는 보지힘이 내 자지를 압박해왔다.

그때까지 아직 한번도 여자 경험을 해 보지 못한 나였지만

범상한 보지는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다.

내 입에서 신음소리가 날 정도로 쾌감이 밀려왔다.

나 혼자 상상하면서 딸딸이 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황홀한 느낌이었다.

어느새 절정에 도달한 나는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 하, 할머니.. 저, 저 싸요.

그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오르가즘의 느낌이 온 몸을 감싸고 돌았다.

배설의 쾌감이 한번 스쳐가고 할머니에게 모든 기를 빼앗겼는지 잠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어떻게 집으로 돌아왔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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