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형네집 방문기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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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등장인물

직장동료 겸 친한 형: 이태호 33살
이태호의 와이프: 김혜정 32살
나의 여자친구: 이현영 27살
그리고 나: 32살

태호형과 난 함께 일한지도 꽤 되고
마음도 잘맞아서 엄청 친한 사이다.
무엇보다 서로 술을 너무 좋아라 해서
술을 자주 마신다.
태호 형과 함께 일한지 3개월 가량이 지나고
형수를 처음 보게 되었다.
형수는 술과 술자리 자체를 너무 싫어한다해서
우리가 자주 술을 먹어도 자리에 함께한적이
한번도 없었다. 그날도 우린 퇴근후 술자리를
가졌지만 형수는 다른 약속을 간다하고
인사만 하고 갔던 기억이다.
그렇게 형수를 잠시 본 내 기억엔
그냥 천상여자의 느낌, 깨끗한 느낌?
얼굴도 그정도면 이쁘장한 얼굴 이였고
몸매는 깡마른건 아니지만 그래도 마른편 같았다....
한번 잠시 봤는데도 자꾸 생각나는..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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