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눈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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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찬이의 자지를 빠는 희수의 뒤로 가서 바지를 벗고 그녀의 이미 젖은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버리고 힘차고 깊게 넣어버렸다.
그러나 병찬이가 그녀의 머리를 잡고 자지를 박아버리면서 아무 소리도 못내고 그녀는 머리를 흔들며 괴로워 했고 그녀의 얼굴이 창백해지자 병찬이는 놀라 자지를 빼 버린다.
컥컥 소리를 내며 괴로워 하는 그녀를 보았지만 흥분한 나는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꼬집듯이 잡으며 펌프질을 해댔고 숨을 고른 그녀는 욕을 하기 시작한다.
“이 쌍노므 쉐키들 흑 뒈질뻔 했쟎아!”
“미안 미안 누님 오랄이 너무 기가 막히게 좋아서 그만 ㅋㅋㅋ”
“아 아 좀 천천히 해 니는 너무 커서 내 보지 찢어질 것 같당께 아 흑
그러면서 그녀는 바닥에 바싹 업드리는 것이었다. 난 그런 그녀의 허리를 들어올려 박아버리니
“아 아 그만해 그만 제발 아 그만”
나도 사정 할 것 같은 기운에 그녀의 입에 자지를 들이데자 그녀는 입에 혀를 굴리며 빨아데기 시작한다.
“헉 아 싼다”
더 이상 난 참지 못하고 그녀의 머리를 잡고 깊게 넣어버리며 사정하자 그녀는 나의 정액을 다 마셔버리고 그대로 옆으로 누워 버리고 만다. 그때 태촌이가 병찬이 한테 오더니
“병장님 저도 하고 싶습니다.”
“씨벌 나한테 묻지 말고 누님한테 물어봐라”
“누님 저도 부탁드리면 안돼겠습니까!”
“나 아픈께 좀 있다가 하드라고 좀 있다가 해줄팅게 조금 흑”
태촌이가 누님에게 사정을 하는 모습을 보고 웃으며 우리는 감방 문을 닫아버린다.
“야 누님하고 하고 와 기다릴 테니 알았제 ㅋㅋㅋㅋㅋ”
“문 열어주세요 강병장님 윤병장님”
“저 자식 수갑도 채웠는데 쫄았네 ㅋㅋㅋ”
우리는 웃으며 우리들 숙소로 돌아왔다. 그러나 흥분이 가시지 않아 잠을 이루기가 어려웠다. 난 병찬이를 깨워 박희수라는 여자의 감방으로 다시 가보자고 하며 병찬이와 같이 움직였다.
감방에 가보니 박희수라는 여자는 옆으로 누운체 얼굴과 가슴에는 말라버린 정액이 붙어있고 보지에서는 보짓물과 정액을 꾸역꾸역 토해내며 쓰러져 있고 그 뒤에 태촌이가 누워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자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우리는 새삼 태촌이가 부러웠고 그들을 깨워 샤워장으로 향했다. 그녀는 여전히 손이 뒤로 수갑에 묶인체 가슴과 엉덩이를 포함한 모든 몸을 우리에게 빨리고 주물럭거림 당하자 다시 흥분한 그녀를 보고 숙소로 데리고 와서 우리의 욕구를 풀어버린다.
광란의 밤이 지나고 우리는 정오가 되어서야 일어날 수 있었다.
박희수 그녀는 매우 지친듯 일어나지 못했고 우리도 몸은 지쳤으나 기분은 매우 상쾌했다. 먼저 일어난 나는 태춘이를 깨워 식사준비를 하게 하고 샤워를 한 후 식사를 들고 다른 감방에 있는 여자들에게 갔다.
그녀들 중 최연희는 나에게 “밥을 왜 이제야 주는거야 니들만 입이고 우리는 아가리냐 이 쌍놈으 시키야”
그녀의 말에 난 대답을 하지 안하고 최연희를 제외한 다른 감방의 여자들에게만 식사를 나눠주고 돌아오자 그녀 “야! 나는 왜 안줘 야! 야! 이 개자식아 밥줘 제발 가지마 앙 가지마”하며 울부짖는 그녀에게 “오늘 넌 굶어라” 이 한마디 남기고 숙소로 돌아왔다.
숙소로 들어오니 박주희 그녀는 수갑을 푼 체로 태춘이와 병찬이와 사이에 앉은 체 함께 식사를 하고 있었다 병찬이의 한 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고 태춘이는 그녀에게 기댄 체로 식사를 하는 꼴이 가관도 아니었다.
그녀의 맞은편에 나의 식사가 있어 자리에 앉고서는 다리를 올려 발로 그녀의 보지를 공략하자 그녀는 살짝 웃으며, 다리를 벌려 주었다.
식사를 마치고 난 후 태춘이를 시켜 각 감방에 있는 식기를 가져오게 하고 병찬이는 박주희를 감방에 데려다 준다며 그녀를 끌고 갔다. 그러자 그녀는 “난 감방 싫당케 여기 있게고름 해줘 잉 내가 잘해 줄팅게”하며 거부하는 것이다.
아무리 몸을 섞어다고는 하지만 우리는 그녀를 신뢰하기는 어려웠다. 나는 그녀에게 “이런 쌍년이 주제도 모르고 같이 놀아줬으면 감사하다고 못할 망정 뭐 닥치고 들어가”하며 그녀를 끌고 감방에 처 넣어 버리고 숙소로 들어오자
병찬이가 “야! 너무하는거 아이가”하며 나를 나무라는 것이다.
“정신차려 새끼야 지 남편도 등 처먹은 년을 어떻게 믿냐, 그 여자한테 약한 모습 보이지 마라! 그 여자한테 맞아서 뒤통수 빵구나기 싫으면”
그렇게 말한 나는 경비대 위로 올라가서 주변을 살펴본다. 어제보다 많은 감염자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청주 시내에서 간헐적으로 들려오던 총성도 이젠 들리지도 않는다.
서성거리는 감염자들 외에 주변은 고요하기만 한데 제 1감호소 감방에서 여자가 울부짖는 소리가 들린다. 발걸음을 돌려 가보니 태춘이가 나에게 와서 “최연희라는 여자가 밥달라고 난리에요 밥줄까요”
‘넌 신경끄고 설것이나 해”라고 말하고 최연희가 있는 감방으로 가서
“야 이 개년아 닥치지 못하겠어, 일주일동안 굶고 싶어” 소리치자
그녀는 울음을 그치기 시작한다. 그 모양새를 보고 발걸음을 돌리자 그녀 “뭐든지 시키는 데로 할테니 밥 좀 주세요 네”하며 애원을 한다.
“그래 그럼 옷 벗고 춤 한번 춰 바 나를 흥분시키면 생각해 볼게”
그러자 그녀는 옷을 벗기 시작한다. 여기서 만난 여자들 중 가장 큰 가슴을 가진 그녀는 D컵 이상은 될 듯 했고 그녀는 상체를 벗고 그 큰 가슴을 흔들면서 살사댄스를 추는데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어제 그 광란의 밤으로 축 늘어진 나의 자지에 힘을 넣어주기 시작한다.
그녀는 끝내 바지와 팬티마저 벗은채 누워 다리를 벌리며 엉덩이를 위 아래로 흔드는 모습을 보고 묘한 쾌감마저 일어나기 시작하며, 그녀를 길들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이제 됐어 식사를 주기는 하겠지만 대신 조건이 있어 다음부터 순종하지 않으면 삼일동안 식사 금지다 알겠어”
“네 감사합니다. 흑흑흑”
그녀는 조용히 흐느끼기 시작한다. 그런 그녀를 보며 그녀에게 주려고 했던 식사를 넣어주고 난 이렇게 말한다. “옷은 왜 입었어 엉 다 벗고 배급대에 엉덩이를 대고 먹어라 어서”
그녀는 옷을 벋고 배급대에 엉덩이를 대고 식사를 시작하자 난 배급대 안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부드러운 엉덩이와 찰진 보지 안을 손으로 즐기기 시작했다.
그녀는 식사하는데에 정신이 팔려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고 난 바지를 벗고 그녀에게 “야! 엉덩이 더 바싹 붙혀” 그러자 그녀는 배급대에 엉덩이를 바싹 대었고 난 그대로 젖은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넣으며 그 감촉을 즐겼다.
“흑 쩝쩝 흑 쩝쩝”
“이년아 엉덩이 바싹 안 붙여 헉 그렇지 더더 헉 헉 더 쪼여봐 이 쌍년아”
“아 네 쩝쩝 흑 아 너무 힘들어요 천천히 해주세요 네 흑”
배급대 창살 사이로 그녀의 보지 안 감촉을 느끼며 더 강하게 펌프질을 하는데 마치 난 주인인 된 기분으로 끊임없이 그녀를 욕하고 요구하면서 즐기고 있었다.
아 더 이상 못참겠어 이 쌍년아 혓바닥 내밀어 빨리”
그녀는 밥을 먹다 말고 뒤돌아서 밥풀이 묻은 혓바닥을 배급대 앞으로 내밀었고 난 시원하게 그녀의 혓바닥에 사정을 하고 그녀의 혓바닥에 자지를 문지르며 여운을 즐겼다.
그리고 감방 앞에 잠시 누워 휴식을 취하다 잠이 들어버렸다.
작년 일병으로 휴가 마지막 날 난 목동에 부모님이 계시는 아파트에서 일어나 새벽6시 ABN뉴스를 틀었다. 감염자들이 사람들을 물고 뜯으며 공격하고 감염자를 피해 도망다니는 사람들을 기자는 생생하게 보여 주며 정부나 군에서 별도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자택 밖으로 나오지 말라는 방송을 보며, 아침부터 공포 영화를 하네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고 세수를 하고 한강변으로 자전거를 몰고 나왔는데 주말인데도 한강변은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느낌이 좋지 않아 아파트로 자전거를 몰고 오니 슈퍼마다 사람들이 물건들을 사재기 하고 있고 차들은 시내고 시외고 할 것 없이 막혀 있었다.
아파트로 돌아오니 아버지께서 나에게 빨리 군으로 가라고 하시며 안방으로 들어가셨고 거실 tv에 공영방송 뉴스에서는 감염자로 인해 혼란에 빠진 미국과 남미 지역을 보여주며 심각성을 알리고 있었다.
난 부모님이 걱정되어 아버지가 들어가신 안방에 들어가니 감염자의 초점 없는 눈을 가진 부모님이 나에게 달려들며 나를 물어뜯는 것이었다.
“으 으 으악”
“휴 꿈이었구나 꿈이였어”
난 천천히 일어나 감방에 있는 최연희를 보았다. 벗겨진 옷으로 배만 가리고 자는 그녀가 보였다. 오랜 굶주림으로 아직 그녀의 팔과 다리는 아직 앙상해 보였고 엉덩이만 풍만한 그녀가 불쌍하게도 보였다.
그때 태춘이가 달려오면서 “강병장님 여기 계셨어요”
“왜 무슨 일 있어”
“유병장님이 계단에 넘어지셔서 다리를 다쳤는데 일어나지를 못하세요. 좀 도와주세요”
태춘이와 함께 가보니 병찬이는 고통스러운듯 잔뜩 인상을 쓰고 있고 한쪽 다리가 심하게 부어 있었다.
“태춘아 가서 3호실에 있는 오현경씨 데리고 와 빨리”
잠시 후 오현경씨와 태춘이가 왔고 병찬이의 다리를 살피던 현경씨는
“골절은 아닌 것 같은데 의무실에서 X-레이를 찍어봐야 자세히 알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는 의무실로 이동해서 X-레이 촬영 결과 다행히 뼈에 금이 간 정도 였다. 기브스를 하고 현경씨는 진통제를 찾아 주사를 놓아 주었다.
“오현경씨는 의무실에서 병찬이 좀 돌봐주세요, 우리는 식사를 준비해야 하니”
“네 알겠습니다.”
우리는 감방에 있는 여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해주고 돌아와 오현경씨와 함께 같이 식사를 다 마칠 때 쯤 병찬이가 일어났다
“병신 육갑해라 계단도 짚지 못해서 굴러다니냐”
‘구르고 싶어서 굴렀나 컨테이너 트럭에서 다친 무릎에 힘이 안들어가가 굴러버린 것을 아우~”
“태춘아 현경씨 방으로 보내드려”
“병찬이는 좀 쉬고 있어”
현경씨를 데려다 주고 온 태춘이와 함께 경비초소에 올라가 밖의 상황을 체크하고 교도소 밖으로 빛이 새어 나갈 수 있는 창문을 가리고 잠자리를 만든 다음 태춘이와 함께 병찬이를 의무실에서 숙소로 옮기고 병찬이가 자는 모습을 보고 나니 태춘이가 “강병장님 저 주희 누님과 자도 되겠습니까” 하는 것이었다.
“자도 좋은데 뒤로 수갑을 채워라 그리고 그 여자 믿지마”
태춘이 웃으면서 “네 알겠습니다. 맹호”
나는 다시 한번 창문을 확인하고 경비초소에 있는 적외선 카메라로 밖을 감시하였으나 특별히 이상한 낌새는 보이지 않았다.
내려와 여자 감방을 돌아보니 태춘이는 주희씨를 엎드리게 하여 열심히 뒤치기를 하고 있었고 주희는
“야! 이 새끼야 수갑은 좀 풀고 하라고 흑 헉 풀어~ “
“좀 닥치세요 헉 헉 이제 감이 오는데 헉 헉 헉 헉”
“씨발 새끼 흑 흑 이거 아~ 강간이라구 흑 야 이 자식 아~ 빨리 빼~ 빼라구 “
속으로 나는 ‘느낄 건 다 느끼면서 지랄하내 ㅋㅋㅋ’하며 다른 감방으로 순찰하던중 3호실에 현경씨가 더운 감방 안에서 이불을. 덮어쓰고 혼자 실실 거리는 것이 아닌가!
감방 문을 열고 자세히 살펴보니 주사기 한개와 주사제 3개가 굴러다니고 있었고 주사제를 들여다 보니 마약류 지정이라고 써 있었다.
“역시 뽕쟁이들은 어쩔 수 없구만 야! 일어나 야!” 하며 뺨을 쳐도 실실 웃기만 하고 있었고 일으켜 세우려 해도 축 늘어져 일어날 생각을 안한다.
나는 감방안에서 주사기와 주사제를 찾아 치워버렸다. 아마도 의무실에 갔을 때 훔쳐 온 것이라 판단했다.
그리고 그녀의 표정을 보니 뭐가 좋은지 실실거리는 그녀의 모습에 괜한 흥분도 되어 난 그녀의 옷을 벗겨 버리고 보니 꽤 볼만 하였다.
난 그녀의 옆에서 그녀의 가슴도 흔들어 보고 엉덩이도 꼬집듯이 만져도 보고 축늘어진 그녀의 다리를 쫙 벌려 보지도 벌려 보며 그녀를 관찰했다. 이렇게 가까이서 여자의 몸을 만지고 본 것은 처음이였고 나는 점점 묘한 흥분에 쌓여 나의 바지를 벗고 그녀의 입에 들이대니 그녀는 본능적으로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야 이년아 좀 더 세게 빨아봐 안 그러면 다음에 죽도 없어 엉”
이렇게 말하니 얼굴을 돌려가며 아래 위로 힘차게 쪽쪽쪽 거리며 빨기 시작한다.
“헉 그렇지 역시 뽕쟁이는 뽕을 말해야 통하는 구만 헉 헉 더 흔들어 이 쌍년아!”
그녀의 강한 오럴에 사정감을 느낀 나는 그녀를 되돌려 세워 개처럼 서게 한 뒤 뒤에서 보니 보짓물이 허벅지를 타고 내리며 흥분 하고 있었다. 난 참지 못하고 바지를 벗어버리고 그대로 박아버리니
“아~ 흑 좋아 세게 해주세요 네 흐흐흑 아~’하며 강하게 흥분하는 것이다.
“오 좋은데 오~ 좀더 물어봐 어 헉 헉 헉 더 더 헉”
“안돼요 더 이상은 흑 흑 그만 너무 좋아 그만 아~~~”하며 그녀가 쓰러졌다.
“안 일어나 이 년아”하며 나는 그녀를 뒤집어 정상 체위로 좀 더 강하게 허리를 치며 쾌감을 즐기고 있었고 한참을 흔들었으나 어제와 오늘 무리한 탓인지 전혀 사정감이 오지 않았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끼우고 안아 올린체로 7호실에 태춘이와 박주희가 있는 감방으로 갔다. 가는 도중에도 그녀는 엉덩이를 흔들며 “자기 사랑해요 아~ 아~”하며 연신 흔들고 있었다.
7호실에 도착해보니 박주희는 엎드린 체로 누워 있었고 그녀의 몸을 만지고 있던 태춘이는 우리의 모습을 보고 눈이 커졌다.
“강병장님!”
“뭘 보고 있어 이 년이나 받아”하며 태춘이에게 그녀를 넘겨버리고 엎드린체로 누워 있는 주희의 엉덩이로 자지를 박아버린다. 업드린체로 자고 있던 그녀가
“아 씨발 이제 그만해! 수갑이나 풀어 아~ 풀어 아~”
태춘이는 그녀를 받아들고는 한참을 머뭇거리다가 실실 거리는 그녀를 쓰러뜨리고서는 발기한 자지로 그녀를 박아버린다.
“자기야~ 앙 앙 흑 좋아 좋아~”
주희는 깜짝 놀라 옆에서 태춘이와 씹질하는 오연경을 보고서는 뒤로 돌아보더니 “야 이거 뭐하는 짓이야 이 이 씨 ~” 하며 거칠게 엉덩이를 돌려 빼더니 나에게 발길질을 하는 것이다. 난 그녀를 되돌려 몸으로 누르며 강하게 저항하는 박주희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버리고서는 흔드니 잠시 저항하던 그녀가 거친 숨을 몰아쉬며 제풀에 쓰러지고 만다.
그 순간 나도 참지 못하고 그녀의 보지 안에 사정을 하면서 앞으로 손을 돌려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며 ‘헉 아~” 사정후 여운을 즐기면서 태춘이와 연경이의 씹질을 구경하고 있었다.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태춘이의 펌프질에 좋아 좋아만 연신 말하는 그녀가 이상하게 여긴 주희는
“저년 왜 저런당가 약 먹였구마이?”
“ㅋㅋㅋ 아니 지가 먹었어 주사로”
“저년은 의사가 되갔고 뭐 아쉬워서 약 처먹구 인생 조진다냐”
“돈 때문에 남편 죽인 너는 뭐 잘났는데
“나야 아쉬운게 많은께 ㅋㅋㅋㅋㅋ 아! 근디 느그들 정체가 뭐꼬”
그러나 병찬이가 그녀의 머리를 잡고 자지를 박아버리면서 아무 소리도 못내고 그녀는 머리를 흔들며 괴로워 했고 그녀의 얼굴이 창백해지자 병찬이는 놀라 자지를 빼 버린다.
컥컥 소리를 내며 괴로워 하는 그녀를 보았지만 흥분한 나는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꼬집듯이 잡으며 펌프질을 해댔고 숨을 고른 그녀는 욕을 하기 시작한다.
“이 쌍노므 쉐키들 흑 뒈질뻔 했쟎아!”
“미안 미안 누님 오랄이 너무 기가 막히게 좋아서 그만 ㅋㅋㅋ”
“아 아 좀 천천히 해 니는 너무 커서 내 보지 찢어질 것 같당께 아 흑
그러면서 그녀는 바닥에 바싹 업드리는 것이었다. 난 그런 그녀의 허리를 들어올려 박아버리니
“아 아 그만해 그만 제발 아 그만”
나도 사정 할 것 같은 기운에 그녀의 입에 자지를 들이데자 그녀는 입에 혀를 굴리며 빨아데기 시작한다.
“헉 아 싼다”
더 이상 난 참지 못하고 그녀의 머리를 잡고 깊게 넣어버리며 사정하자 그녀는 나의 정액을 다 마셔버리고 그대로 옆으로 누워 버리고 만다. 그때 태촌이가 병찬이 한테 오더니
“병장님 저도 하고 싶습니다.”
“씨벌 나한테 묻지 말고 누님한테 물어봐라”
“누님 저도 부탁드리면 안돼겠습니까!”
“나 아픈께 좀 있다가 하드라고 좀 있다가 해줄팅게 조금 흑”
태촌이가 누님에게 사정을 하는 모습을 보고 웃으며 우리는 감방 문을 닫아버린다.
“야 누님하고 하고 와 기다릴 테니 알았제 ㅋㅋㅋㅋㅋ”
“문 열어주세요 강병장님 윤병장님”
“저 자식 수갑도 채웠는데 쫄았네 ㅋㅋㅋ”
우리는 웃으며 우리들 숙소로 돌아왔다. 그러나 흥분이 가시지 않아 잠을 이루기가 어려웠다. 난 병찬이를 깨워 박희수라는 여자의 감방으로 다시 가보자고 하며 병찬이와 같이 움직였다.
감방에 가보니 박희수라는 여자는 옆으로 누운체 얼굴과 가슴에는 말라버린 정액이 붙어있고 보지에서는 보짓물과 정액을 꾸역꾸역 토해내며 쓰러져 있고 그 뒤에 태촌이가 누워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자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우리는 새삼 태촌이가 부러웠고 그들을 깨워 샤워장으로 향했다. 그녀는 여전히 손이 뒤로 수갑에 묶인체 가슴과 엉덩이를 포함한 모든 몸을 우리에게 빨리고 주물럭거림 당하자 다시 흥분한 그녀를 보고 숙소로 데리고 와서 우리의 욕구를 풀어버린다.
광란의 밤이 지나고 우리는 정오가 되어서야 일어날 수 있었다.
박희수 그녀는 매우 지친듯 일어나지 못했고 우리도 몸은 지쳤으나 기분은 매우 상쾌했다. 먼저 일어난 나는 태춘이를 깨워 식사준비를 하게 하고 샤워를 한 후 식사를 들고 다른 감방에 있는 여자들에게 갔다.
그녀들 중 최연희는 나에게 “밥을 왜 이제야 주는거야 니들만 입이고 우리는 아가리냐 이 쌍놈으 시키야”
그녀의 말에 난 대답을 하지 안하고 최연희를 제외한 다른 감방의 여자들에게만 식사를 나눠주고 돌아오자 그녀 “야! 나는 왜 안줘 야! 야! 이 개자식아 밥줘 제발 가지마 앙 가지마”하며 울부짖는 그녀에게 “오늘 넌 굶어라” 이 한마디 남기고 숙소로 돌아왔다.
숙소로 들어오니 박주희 그녀는 수갑을 푼 체로 태춘이와 병찬이와 사이에 앉은 체 함께 식사를 하고 있었다 병찬이의 한 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고 태춘이는 그녀에게 기댄 체로 식사를 하는 꼴이 가관도 아니었다.
그녀의 맞은편에 나의 식사가 있어 자리에 앉고서는 다리를 올려 발로 그녀의 보지를 공략하자 그녀는 살짝 웃으며, 다리를 벌려 주었다.
식사를 마치고 난 후 태춘이를 시켜 각 감방에 있는 식기를 가져오게 하고 병찬이는 박주희를 감방에 데려다 준다며 그녀를 끌고 갔다. 그러자 그녀는 “난 감방 싫당케 여기 있게고름 해줘 잉 내가 잘해 줄팅게”하며 거부하는 것이다.
아무리 몸을 섞어다고는 하지만 우리는 그녀를 신뢰하기는 어려웠다. 나는 그녀에게 “이런 쌍년이 주제도 모르고 같이 놀아줬으면 감사하다고 못할 망정 뭐 닥치고 들어가”하며 그녀를 끌고 감방에 처 넣어 버리고 숙소로 들어오자
병찬이가 “야! 너무하는거 아이가”하며 나를 나무라는 것이다.
“정신차려 새끼야 지 남편도 등 처먹은 년을 어떻게 믿냐, 그 여자한테 약한 모습 보이지 마라! 그 여자한테 맞아서 뒤통수 빵구나기 싫으면”
그렇게 말한 나는 경비대 위로 올라가서 주변을 살펴본다. 어제보다 많은 감염자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청주 시내에서 간헐적으로 들려오던 총성도 이젠 들리지도 않는다.
서성거리는 감염자들 외에 주변은 고요하기만 한데 제 1감호소 감방에서 여자가 울부짖는 소리가 들린다. 발걸음을 돌려 가보니 태춘이가 나에게 와서 “최연희라는 여자가 밥달라고 난리에요 밥줄까요”
‘넌 신경끄고 설것이나 해”라고 말하고 최연희가 있는 감방으로 가서
“야 이 개년아 닥치지 못하겠어, 일주일동안 굶고 싶어” 소리치자
그녀는 울음을 그치기 시작한다. 그 모양새를 보고 발걸음을 돌리자 그녀 “뭐든지 시키는 데로 할테니 밥 좀 주세요 네”하며 애원을 한다.
“그래 그럼 옷 벗고 춤 한번 춰 바 나를 흥분시키면 생각해 볼게”
그러자 그녀는 옷을 벗기 시작한다. 여기서 만난 여자들 중 가장 큰 가슴을 가진 그녀는 D컵 이상은 될 듯 했고 그녀는 상체를 벗고 그 큰 가슴을 흔들면서 살사댄스를 추는데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어제 그 광란의 밤으로 축 늘어진 나의 자지에 힘을 넣어주기 시작한다.
그녀는 끝내 바지와 팬티마저 벗은채 누워 다리를 벌리며 엉덩이를 위 아래로 흔드는 모습을 보고 묘한 쾌감마저 일어나기 시작하며, 그녀를 길들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이제 됐어 식사를 주기는 하겠지만 대신 조건이 있어 다음부터 순종하지 않으면 삼일동안 식사 금지다 알겠어”
“네 감사합니다. 흑흑흑”
그녀는 조용히 흐느끼기 시작한다. 그런 그녀를 보며 그녀에게 주려고 했던 식사를 넣어주고 난 이렇게 말한다. “옷은 왜 입었어 엉 다 벗고 배급대에 엉덩이를 대고 먹어라 어서”
그녀는 옷을 벋고 배급대에 엉덩이를 대고 식사를 시작하자 난 배급대 안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부드러운 엉덩이와 찰진 보지 안을 손으로 즐기기 시작했다.
그녀는 식사하는데에 정신이 팔려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고 난 바지를 벗고 그녀에게 “야! 엉덩이 더 바싹 붙혀” 그러자 그녀는 배급대에 엉덩이를 바싹 대었고 난 그대로 젖은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넣으며 그 감촉을 즐겼다.
“흑 쩝쩝 흑 쩝쩝”
“이년아 엉덩이 바싹 안 붙여 헉 그렇지 더더 헉 헉 더 쪼여봐 이 쌍년아”
“아 네 쩝쩝 흑 아 너무 힘들어요 천천히 해주세요 네 흑”
배급대 창살 사이로 그녀의 보지 안 감촉을 느끼며 더 강하게 펌프질을 하는데 마치 난 주인인 된 기분으로 끊임없이 그녀를 욕하고 요구하면서 즐기고 있었다.
아 더 이상 못참겠어 이 쌍년아 혓바닥 내밀어 빨리”
그녀는 밥을 먹다 말고 뒤돌아서 밥풀이 묻은 혓바닥을 배급대 앞으로 내밀었고 난 시원하게 그녀의 혓바닥에 사정을 하고 그녀의 혓바닥에 자지를 문지르며 여운을 즐겼다.
그리고 감방 앞에 잠시 누워 휴식을 취하다 잠이 들어버렸다.
작년 일병으로 휴가 마지막 날 난 목동에 부모님이 계시는 아파트에서 일어나 새벽6시 ABN뉴스를 틀었다. 감염자들이 사람들을 물고 뜯으며 공격하고 감염자를 피해 도망다니는 사람들을 기자는 생생하게 보여 주며 정부나 군에서 별도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자택 밖으로 나오지 말라는 방송을 보며, 아침부터 공포 영화를 하네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고 세수를 하고 한강변으로 자전거를 몰고 나왔는데 주말인데도 한강변은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느낌이 좋지 않아 아파트로 자전거를 몰고 오니 슈퍼마다 사람들이 물건들을 사재기 하고 있고 차들은 시내고 시외고 할 것 없이 막혀 있었다.
아파트로 돌아오니 아버지께서 나에게 빨리 군으로 가라고 하시며 안방으로 들어가셨고 거실 tv에 공영방송 뉴스에서는 감염자로 인해 혼란에 빠진 미국과 남미 지역을 보여주며 심각성을 알리고 있었다.
난 부모님이 걱정되어 아버지가 들어가신 안방에 들어가니 감염자의 초점 없는 눈을 가진 부모님이 나에게 달려들며 나를 물어뜯는 것이었다.
“으 으 으악”
“휴 꿈이었구나 꿈이였어”
난 천천히 일어나 감방에 있는 최연희를 보았다. 벗겨진 옷으로 배만 가리고 자는 그녀가 보였다. 오랜 굶주림으로 아직 그녀의 팔과 다리는 아직 앙상해 보였고 엉덩이만 풍만한 그녀가 불쌍하게도 보였다.
그때 태춘이가 달려오면서 “강병장님 여기 계셨어요”
“왜 무슨 일 있어”
“유병장님이 계단에 넘어지셔서 다리를 다쳤는데 일어나지를 못하세요. 좀 도와주세요”
태춘이와 함께 가보니 병찬이는 고통스러운듯 잔뜩 인상을 쓰고 있고 한쪽 다리가 심하게 부어 있었다.
“태춘아 가서 3호실에 있는 오현경씨 데리고 와 빨리”
잠시 후 오현경씨와 태춘이가 왔고 병찬이의 다리를 살피던 현경씨는
“골절은 아닌 것 같은데 의무실에서 X-레이를 찍어봐야 자세히 알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는 의무실로 이동해서 X-레이 촬영 결과 다행히 뼈에 금이 간 정도 였다. 기브스를 하고 현경씨는 진통제를 찾아 주사를 놓아 주었다.
“오현경씨는 의무실에서 병찬이 좀 돌봐주세요, 우리는 식사를 준비해야 하니”
“네 알겠습니다.”
우리는 감방에 있는 여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해주고 돌아와 오현경씨와 함께 같이 식사를 다 마칠 때 쯤 병찬이가 일어났다
“병신 육갑해라 계단도 짚지 못해서 굴러다니냐”
‘구르고 싶어서 굴렀나 컨테이너 트럭에서 다친 무릎에 힘이 안들어가가 굴러버린 것을 아우~”
“태춘아 현경씨 방으로 보내드려”
“병찬이는 좀 쉬고 있어”
현경씨를 데려다 주고 온 태춘이와 함께 경비초소에 올라가 밖의 상황을 체크하고 교도소 밖으로 빛이 새어 나갈 수 있는 창문을 가리고 잠자리를 만든 다음 태춘이와 함께 병찬이를 의무실에서 숙소로 옮기고 병찬이가 자는 모습을 보고 나니 태춘이가 “강병장님 저 주희 누님과 자도 되겠습니까” 하는 것이었다.
“자도 좋은데 뒤로 수갑을 채워라 그리고 그 여자 믿지마”
태춘이 웃으면서 “네 알겠습니다. 맹호”
나는 다시 한번 창문을 확인하고 경비초소에 있는 적외선 카메라로 밖을 감시하였으나 특별히 이상한 낌새는 보이지 않았다.
내려와 여자 감방을 돌아보니 태춘이는 주희씨를 엎드리게 하여 열심히 뒤치기를 하고 있었고 주희는
“야! 이 새끼야 수갑은 좀 풀고 하라고 흑 헉 풀어~ “
“좀 닥치세요 헉 헉 이제 감이 오는데 헉 헉 헉 헉”
“씨발 새끼 흑 흑 이거 아~ 강간이라구 흑 야 이 자식 아~ 빨리 빼~ 빼라구 “
속으로 나는 ‘느낄 건 다 느끼면서 지랄하내 ㅋㅋㅋ’하며 다른 감방으로 순찰하던중 3호실에 현경씨가 더운 감방 안에서 이불을. 덮어쓰고 혼자 실실 거리는 것이 아닌가!
감방 문을 열고 자세히 살펴보니 주사기 한개와 주사제 3개가 굴러다니고 있었고 주사제를 들여다 보니 마약류 지정이라고 써 있었다.
“역시 뽕쟁이들은 어쩔 수 없구만 야! 일어나 야!” 하며 뺨을 쳐도 실실 웃기만 하고 있었고 일으켜 세우려 해도 축 늘어져 일어날 생각을 안한다.
나는 감방안에서 주사기와 주사제를 찾아 치워버렸다. 아마도 의무실에 갔을 때 훔쳐 온 것이라 판단했다.
그리고 그녀의 표정을 보니 뭐가 좋은지 실실거리는 그녀의 모습에 괜한 흥분도 되어 난 그녀의 옷을 벗겨 버리고 보니 꽤 볼만 하였다.
난 그녀의 옆에서 그녀의 가슴도 흔들어 보고 엉덩이도 꼬집듯이 만져도 보고 축늘어진 그녀의 다리를 쫙 벌려 보지도 벌려 보며 그녀를 관찰했다. 이렇게 가까이서 여자의 몸을 만지고 본 것은 처음이였고 나는 점점 묘한 흥분에 쌓여 나의 바지를 벗고 그녀의 입에 들이대니 그녀는 본능적으로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야 이년아 좀 더 세게 빨아봐 안 그러면 다음에 죽도 없어 엉”
이렇게 말하니 얼굴을 돌려가며 아래 위로 힘차게 쪽쪽쪽 거리며 빨기 시작한다.
“헉 그렇지 역시 뽕쟁이는 뽕을 말해야 통하는 구만 헉 헉 더 흔들어 이 쌍년아!”
그녀의 강한 오럴에 사정감을 느낀 나는 그녀를 되돌려 세워 개처럼 서게 한 뒤 뒤에서 보니 보짓물이 허벅지를 타고 내리며 흥분 하고 있었다. 난 참지 못하고 바지를 벗어버리고 그대로 박아버리니
“아~ 흑 좋아 세게 해주세요 네 흐흐흑 아~’하며 강하게 흥분하는 것이다.
“오 좋은데 오~ 좀더 물어봐 어 헉 헉 헉 더 더 헉”
“안돼요 더 이상은 흑 흑 그만 너무 좋아 그만 아~~~”하며 그녀가 쓰러졌다.
“안 일어나 이 년아”하며 나는 그녀를 뒤집어 정상 체위로 좀 더 강하게 허리를 치며 쾌감을 즐기고 있었고 한참을 흔들었으나 어제와 오늘 무리한 탓인지 전혀 사정감이 오지 않았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끼우고 안아 올린체로 7호실에 태춘이와 박주희가 있는 감방으로 갔다. 가는 도중에도 그녀는 엉덩이를 흔들며 “자기 사랑해요 아~ 아~”하며 연신 흔들고 있었다.
7호실에 도착해보니 박주희는 엎드린 체로 누워 있었고 그녀의 몸을 만지고 있던 태춘이는 우리의 모습을 보고 눈이 커졌다.
“강병장님!”
“뭘 보고 있어 이 년이나 받아”하며 태춘이에게 그녀를 넘겨버리고 엎드린체로 누워 있는 주희의 엉덩이로 자지를 박아버린다. 업드린체로 자고 있던 그녀가
“아 씨발 이제 그만해! 수갑이나 풀어 아~ 풀어 아~”
태춘이는 그녀를 받아들고는 한참을 머뭇거리다가 실실 거리는 그녀를 쓰러뜨리고서는 발기한 자지로 그녀를 박아버린다.
“자기야~ 앙 앙 흑 좋아 좋아~”
주희는 깜짝 놀라 옆에서 태춘이와 씹질하는 오연경을 보고서는 뒤로 돌아보더니 “야 이거 뭐하는 짓이야 이 이 씨 ~” 하며 거칠게 엉덩이를 돌려 빼더니 나에게 발길질을 하는 것이다. 난 그녀를 되돌려 몸으로 누르며 강하게 저항하는 박주희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버리고서는 흔드니 잠시 저항하던 그녀가 거친 숨을 몰아쉬며 제풀에 쓰러지고 만다.
그 순간 나도 참지 못하고 그녀의 보지 안에 사정을 하면서 앞으로 손을 돌려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며 ‘헉 아~” 사정후 여운을 즐기면서 태춘이와 연경이의 씹질을 구경하고 있었다.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태춘이의 펌프질에 좋아 좋아만 연신 말하는 그녀가 이상하게 여긴 주희는
“저년 왜 저런당가 약 먹였구마이?”
“ㅋㅋㅋ 아니 지가 먹었어 주사로”
“저년은 의사가 되갔고 뭐 아쉬워서 약 처먹구 인생 조진다냐”
“돈 때문에 남편 죽인 너는 뭐 잘났는데
“나야 아쉬운게 많은께 ㅋㅋㅋㅋㅋ 아! 근디 느그들 정체가 뭐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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