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골 저택의 황태자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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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거대한 방안, 천장에는 수많은 촛불들이 흔들리고 있고, 방안은 온통 중세시대 성주의 방처럼 온갖 고풍스런 가구들이 보였다. 한쪽에 10명이 누워도 넉넉할 만한 거대한 침대가 보이고 침대 주위에는 이런저런 모양의 의자들이 보였다. 그리고 옆에 테이블에는 여러 가지 고문기구들이 즐비하게 올려져 있었다.
“떵껑” 하며 한명의 남자가 방안으로 들어섰다. 남자가 들어서자 4명의 인영이 개처럼 기어서 남자의 앞으로 왔다. “멍멍. 어서오세요. 주인님” 4명은 합창이라도 하듯 엉덩이를 흔들며 개처럼 남자 앞에 엎드려 있었다.
“귀여운 것들”
남자가 손을 내밀자 여자들은 개처럼 혀를 내밀어 남자의 손을 ?타준다.
여자들은 모두 목에 개목걸이를 걸고 있었고 모두 긴 생머리를 허리까지 치렁치렁하게 기르고 있었다.
“모두 일어서”
여자들은 모두 일어났다.
한명은 165정도의 귀엽게 생긴 얼굴로 일본여자들이 입는 기모노를 입고 있었다. 눈이 크고 오뚝한 콧날에 붉고 작은 입술이 매력적 이였다.
한명은 170정도로 풍성한 몸매에 한복을 입고 있었다. 한복은 그녀의 몸과 너무나 조화롭게 어울리고 있었다. 꼭 조선시대 사대부가의 아가씨처럼 정숙하고 아름답게 보였다.
한명은 175정도 여자치고는 큰 키에 남자처럼 근육질에 단단한 체격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비키니 수영복으로 큰 가슴과 보지만 가리고 있었다.
나머지 한명은 세여자들과는 대조적으로 140정도 작은 체구에 초등학생처럼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작은 키와 잘 어울리는 교복을 입고 있었다.
“오늘은 누가 주인님을 모실거지”
“제가 모시겠습니다.” “주인님 미나가 모시게 해 주세요.”
비키니와 교복이 먼저 나섰다. 그리고 한복과 기모노는 얼굴만 붉히며 고개를 숙었다.
“미나, 링링은 모시겠다고 하고, 우리 지나, 요코는 싫어”
“아닙니다. 주인님이 허락하시면 모시겠습니다.”
한복은 지나, 기모노는 요코, 교복은 미나, 수영복은 링링로 불리고 있었다. 들어온 남자는 이 저택의 주인으로 태자라 불리는 사내다. 사내는 180이 약간 안돼는 단단한 체격을 가지고 있었고, 여자처럼 예쁘장하게 생긴 것이 호남아 형으로 강인한 인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럼 오늘은 4명 모두 같이 놀아볼까?”
여자들은 부끄러운 듯 볼을 붉히면서도 누구하나 싫다고 하는 이가 없었다. 이곳에서 태자는 절대 권력을 가진 왕이며, 자신들의 절대 주인이다.
태자가 앞장서서 거대한 침대로 가자 여자들은 모두 조심스럽게 그의 뒤를 따라 침대로 갔다. 태자가 아무런 지시 없이 침대에 대자로 누웠다. 여자들은 아무런 지시가 없자 어떻게 해야 될까 망설였다. 서로 눈치면 보던 여자들은 눈빛으로 서로 의사를 물어보는 듯 했고, 잠시 후, 교복을 입은 미나 혼자 침대로 올라가고 나머지 여인들은 침대 옆에 있던 소파에 앉았다. 보기와는 다르게 4명의 여자들 중 가장 어리게 보이는 미나가 이들 중 나이도 가장 많고 가장 먼저 태자의 여인이 된 큰언니였다.
“후후후, 일대일로 결정했어. 귀여운 것들... 역시 미나가 처음이내”
태자는 예상하고 있었다는 듯 미소 짓더니 살며시 일어나 미나 위에 올랐다. 미나는 부끄러운 듯 작은 볼을 붉게 물들었지만 가쁜 숨만 몰아 쉬뿐 뿐 가만히 누워있었다.
“미나는 아직도 수동적이야. 몸은 아닌데 말이야! 아직도 부끄러워”
“하이~하이~, 주인님 부끄러워요. 미나 너무 창피하게 만들지 마세요.”
“후후후~바보”
리본모양의 교복상의 리본을 풀자 자연스럽게 상의가 좌우로 벌어졌다. 핑크빛의 작은 부라가 미나의 가슴을 감쌌고 있었다. 앞쪽으로 열개된 브라를 열자 답답한 듯 두개의 유방이 튀어나왔다. 미나는 27살이라고는 너무 작은 신체를 가지고 있었다. 꼭 초등학생 같은 외모에 아담한 몸매 같지만 실제로 벗기고 보면 얼굴도 작고, 몸도 작고, 모든 것이 작은 소인국 미녀처럼 8등신의 완벽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었다. 툭 튀어나온 두개의 유방은 한손에 잡히듯 작아 보였지만 작은 미나의 몸매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유방 이였다. 봉긋한 유방은 미나가 누워있음에도 좌우로 쳐지지 않고 봉긋하게 울라오며 그 끝에 약간은 붉은 작은 유두가 매달려 있었다.
“음~~으” 태자는 마른침을 삼키며 덥석 미나의 작은 젖가슴을 베어 물었다.
“아~~흑, 하~~이, 하~이”미나는 두 팔을 머리 위로 올리며 가슴을 조금 들었다.
“접~~접” 음탕한 소리를 내며 유방을 탐하다가 혀로 유두를 살살 돌리기도 하고, 다른 손으로는 나머지 유방을 비틀 듯 잡고 주물렀다. 번갈아 가며 손과 입으로 가슴을 애무하던 태자의 고개가 부끄럽게 가슴의 라인을 따라 미나의 몸을 혀로 자극하며 내려왔다. 고개가 배꽃 근처에서 멈추고 배꼽을 혀끝으로 살짝살짝 찌려 주자. 미나의 허리가 휘어지며 길게 한숨을 내쉰다.
“아~~흑, 주~~인님. 허~~허~~헉”
유방을 주무르던 한쪽 팔이 자연스럽게 내려와 미나의 짧은 교복치마 속으로 들어갔다.
“으~~으~~음. 하~이~, 하~이”
치마 속으로 들어간 손이 미나의 팬티를 만지자 팬티는 미나의 보지 물에 젖어 척척했다. 팬티 위 계곡을 따라 살살 만지자 미나의 엉덩이는 좌우로 심하게 요동쳤다.
“주인님~~ 미나~~ 미나~~ 하이~~하이~~”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잡자 미나는 얼른 엉덩이를 들고 팬티를 벗기가 쉽게 도와주다.
팬티는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서 멈추었다. 그녀는 짧은 교복치마 밑에 검은색 타이를 실고 있었다. 팬티는 타이에 걸려 잠시 멈추더니 그대로 태자가 한쪽 다리를 잡고 빼자 부라와 같은 핑크빛 팬티는 다 내려가지 못하고 미나의 한쪽 다리에 매달렸다.
미나의 다리는 이제야 해방되었다는 듯 태자 앞에 벌어졌다. 태자의 눈이 미나의 다리를 따라 올라가며 한곳에 멈추었다.
미나의 다리사이 깨끗한 미나의 보지가 붉은 입을 벌리며 열기를 토하고 있었다. 태자의 손이 미나의 보지를 살짝 벌려보았다. 붉은 미나의 보지가 벌어지며 조금씩 흘러내리던 보지물이 줄줄이 넘쳐왔다.
“접~~쩝, 후~르~륵”
“아~흑, 미나 미쳐, 넘~~ 아~흑 좋~~아”
태자가 흐르는 물을 맛있게 빨아먹자, 미나의 엉덩이가 조금이라도 더 깊게 받아들이기 위해 위로 올라왔다. 보지 물을 빨던 태자의 혀가 탁탁한 물체에 닿다. 입술로 탁탁한 물체를 물어 조금 당기자. 미나의 허리는 높이 올라가며 좌우로 흔들렸다.
“미~~칠~것~~같아. 주~~인~님. 제발~~제발~~”
탁탁한 물체는 원형의 물체로 미나의 클레스토스에 매달려 있었다. 태자가 혀로 클레스토스 빨자 미나는 이제 정신이 아득해 지며 심한 갈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한동안 미나의 클레스토스를 애무하던 태자가 미나의 몸에서 일어나자 미나는 재빨리 몸을 돌려 태자 바지를 걸칠게 벗기가 시작했다. 미나가 태자의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겨 버리자 태자의 거대한 자지가 건들거리며 나타났다. 태자의 자지는 무척 컸다. 장웅의 자지가 크다고 하지만 태자의 자지에 비하면 조금 작은 듯했다. 더욱이 태자의 자지는 중간에 오른쪽으로 양간 휘어져 있었다. 미나의 작은 입속으로 태자의 거대한 자지가 들어갔다. 태자 앞에 엎드려 태자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았다. 자신의 갈증을 해소 하려는 듯 미나의 입과 혀는 정신없이 태자의 자리를 애무했다.
“쩝~~쩝~~수거~~수거”
미나의 작은 입에는 타자의 자지가 반도 들어가지 않았다. 그래도 미나는 입속에 가득하게 태자의 자리를 집어넣어 흔들었다.
“미나~~그만~~나 급해~~”
태자의 소리에 미나는 태자 앞에 팔을 집고 엎드렸다. 태자는 급히 미나의 엉덩이에 걸쳐진 짧은 치마를 걷어 올리고 미나의 작은 엉덩이를 잡더니 자신의 자지를 미나의 보지에 대고 깊게 밀어 넣었다.
“주~~인~~님. 미나~보지~에 들~~어~왔어요. 아~~흑, 아파~~아파”
보지 속에 태자의 자기가 들어올 때 미나는 향상 아픔을 호소했다. 작은 미나의 보지로 태자의 자지가 들어올 때는 너무너무 아픈 것이다. 처음 태자의 자지가 보지 속에 들어올 때, 미나는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기절했었다. 그리고 차즘 이제는 태자의 자지에 익숙해진 지금도 처음보다는 많이 익숙해졌지만 그래도 아픔은 상당했다.
“허~~헉, 역시 미나의 보지는 향상 너무 조여... 하이~~하이”
보지 속에 들어간 자지가 움직이기도 거북한 정도로 조여 왔다. 태자가 자지를 서서히 빼자 미나는 배속의 모든 것이 빨려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짤삭~~짤삭”서서히 태자의 자지가 앞뒤로 흔들리자 미나의 작은 몸도 함께 움직인다.
“주인~님. 하~~이, 하~~이, 살~살, 넘~~아파, 주인님”
“미나~~보~지, 너무 조여~~자지가~~끊어지는~~것 같아.. 헉헉”
“헉~~헉, 주인~~, 아~~, 아~~, 오빠~~”
흥분하기 시작한 미나가 이젠 주인님대신 오빠가 나오고 있었다. 미나는 흥분하면 태자를 오빠로 부른다.
“찔퍽~~질퍽~~수걱~~수걱”
장내에는 두 사람의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신음소리가 가득 체우고 있었다.
한쪽에 조용히 앉아있는 3명의 여인들의 호흡도 걸칠 어 지고 있었다. 비록 3명 모두 조용히 않아있지만 눈과 귀로 들리는 섹스의 향연에 얼굴이 붉어지고 가슴이 진정되지 않았다. 성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이미 태자의 몸에 길들여진 육체를 어떡하지 못하고 지켜본다는 것은 차라리 참기 힘든 고통 이였다.
침대에서는 자세가 바뀌어 미나의 한쪽다리를 들고 태자는 앉아 깊게 미나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고 있었다.
“오빠~~좀~~더, 아~~흑 미쳐, 미~~나 미~~쳐~~요. 허~~헉~~헉, 오~빠 자지 넘~~좋아, 오~~빠, 좀~~더”
미나는 피어오르는 환희에 온몸이 미쳐가고 있었다. 고통도 잠깐이고 길들어진 보지는 언제나 저럼 이렇게 태자의 자지에 심음하고 흥분하고 있었다. 미나는 그 흥분이 크면 클수록 태자라는 남자가 더욱 신처럼 느끼지고 자신은 이 남자의 종이 된 것이 한없이 기쁘게 느껴졌다.
“헉~~헉~~헉, 아~~음”
흥분한 미나의 보지는 이제는 더욱 자지를 조이고 있었다. 들어갈 때는 빌려주고 나올 때는 오므리려주는 긴자꾸 보지 자체였다.
“오~~빠, 깊게~~깊게~~조금~~만 더, 와~~요,~~와요”
태자의 자지가 좀더 깊게 빠르게 보지를 공격하자 미나는 좌우로 머리를 흔들며 허리는 휘어지기 시작했다.
“오~~~~빠, 미~~나 미쳐~~아~~아~~흑~아”
큰 게 휘어져던 미나의 허리가 부들부들 떨리고 미나는 한없이 깊은 나락으로 떨어졌다. 머가 백지처럼 희게 변하고 귀에서는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태자는 미나가 오르가즘을 취하도록 서서히 자지를 움직였다. 미나의 보지는 오르가즘 속에서도 자지를 꽉꽉 물어주고 있었다.
“하~이, 하이 , 너~무 좋았어요.” “뽕” 미나가 몸을 일으키자 보지 속에 답답했는지 자지가 튀어나왔다.
“역시 오늘도 아직 이내... 미나는 좀 쉬어야 갰어요.”
미나는 태자가 머라고 하기도 전에 넓은 침대의 한쪽으로 가벼렸다. 아직 절정을 맞보지 못한 태자의 자지는 아쉬운 듯 떨리고 있었다.
그때, 한복을 입은 수지가 자리에서 일어나 침대로 올라왔다.
거대한 방안, 천장에는 수많은 촛불들이 흔들리고 있고, 방안은 온통 중세시대 성주의 방처럼 온갖 고풍스런 가구들이 보였다. 한쪽에 10명이 누워도 넉넉할 만한 거대한 침대가 보이고 침대 주위에는 이런저런 모양의 의자들이 보였다. 그리고 옆에 테이블에는 여러 가지 고문기구들이 즐비하게 올려져 있었다.
“떵껑” 하며 한명의 남자가 방안으로 들어섰다. 남자가 들어서자 4명의 인영이 개처럼 기어서 남자의 앞으로 왔다. “멍멍. 어서오세요. 주인님” 4명은 합창이라도 하듯 엉덩이를 흔들며 개처럼 남자 앞에 엎드려 있었다.
“귀여운 것들”
남자가 손을 내밀자 여자들은 개처럼 혀를 내밀어 남자의 손을 ?타준다.
여자들은 모두 목에 개목걸이를 걸고 있었고 모두 긴 생머리를 허리까지 치렁치렁하게 기르고 있었다.
“모두 일어서”
여자들은 모두 일어났다.
한명은 165정도의 귀엽게 생긴 얼굴로 일본여자들이 입는 기모노를 입고 있었다. 눈이 크고 오뚝한 콧날에 붉고 작은 입술이 매력적 이였다.
한명은 170정도로 풍성한 몸매에 한복을 입고 있었다. 한복은 그녀의 몸과 너무나 조화롭게 어울리고 있었다. 꼭 조선시대 사대부가의 아가씨처럼 정숙하고 아름답게 보였다.
한명은 175정도 여자치고는 큰 키에 남자처럼 근육질에 단단한 체격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비키니 수영복으로 큰 가슴과 보지만 가리고 있었다.
나머지 한명은 세여자들과는 대조적으로 140정도 작은 체구에 초등학생처럼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작은 키와 잘 어울리는 교복을 입고 있었다.
“오늘은 누가 주인님을 모실거지”
“제가 모시겠습니다.” “주인님 미나가 모시게 해 주세요.”
비키니와 교복이 먼저 나섰다. 그리고 한복과 기모노는 얼굴만 붉히며 고개를 숙었다.
“미나, 링링은 모시겠다고 하고, 우리 지나, 요코는 싫어”
“아닙니다. 주인님이 허락하시면 모시겠습니다.”
한복은 지나, 기모노는 요코, 교복은 미나, 수영복은 링링로 불리고 있었다. 들어온 남자는 이 저택의 주인으로 태자라 불리는 사내다. 사내는 180이 약간 안돼는 단단한 체격을 가지고 있었고, 여자처럼 예쁘장하게 생긴 것이 호남아 형으로 강인한 인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럼 오늘은 4명 모두 같이 놀아볼까?”
여자들은 부끄러운 듯 볼을 붉히면서도 누구하나 싫다고 하는 이가 없었다. 이곳에서 태자는 절대 권력을 가진 왕이며, 자신들의 절대 주인이다.
태자가 앞장서서 거대한 침대로 가자 여자들은 모두 조심스럽게 그의 뒤를 따라 침대로 갔다. 태자가 아무런 지시 없이 침대에 대자로 누웠다. 여자들은 아무런 지시가 없자 어떻게 해야 될까 망설였다. 서로 눈치면 보던 여자들은 눈빛으로 서로 의사를 물어보는 듯 했고, 잠시 후, 교복을 입은 미나 혼자 침대로 올라가고 나머지 여인들은 침대 옆에 있던 소파에 앉았다. 보기와는 다르게 4명의 여자들 중 가장 어리게 보이는 미나가 이들 중 나이도 가장 많고 가장 먼저 태자의 여인이 된 큰언니였다.
“후후후, 일대일로 결정했어. 귀여운 것들... 역시 미나가 처음이내”
태자는 예상하고 있었다는 듯 미소 짓더니 살며시 일어나 미나 위에 올랐다. 미나는 부끄러운 듯 작은 볼을 붉게 물들었지만 가쁜 숨만 몰아 쉬뿐 뿐 가만히 누워있었다.
“미나는 아직도 수동적이야. 몸은 아닌데 말이야! 아직도 부끄러워”
“하이~하이~, 주인님 부끄러워요. 미나 너무 창피하게 만들지 마세요.”
“후후후~바보”
리본모양의 교복상의 리본을 풀자 자연스럽게 상의가 좌우로 벌어졌다. 핑크빛의 작은 부라가 미나의 가슴을 감쌌고 있었다. 앞쪽으로 열개된 브라를 열자 답답한 듯 두개의 유방이 튀어나왔다. 미나는 27살이라고는 너무 작은 신체를 가지고 있었다. 꼭 초등학생 같은 외모에 아담한 몸매 같지만 실제로 벗기고 보면 얼굴도 작고, 몸도 작고, 모든 것이 작은 소인국 미녀처럼 8등신의 완벽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었다. 툭 튀어나온 두개의 유방은 한손에 잡히듯 작아 보였지만 작은 미나의 몸매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유방 이였다. 봉긋한 유방은 미나가 누워있음에도 좌우로 쳐지지 않고 봉긋하게 울라오며 그 끝에 약간은 붉은 작은 유두가 매달려 있었다.
“음~~으” 태자는 마른침을 삼키며 덥석 미나의 작은 젖가슴을 베어 물었다.
“아~~흑, 하~~이, 하~이”미나는 두 팔을 머리 위로 올리며 가슴을 조금 들었다.
“접~~접” 음탕한 소리를 내며 유방을 탐하다가 혀로 유두를 살살 돌리기도 하고, 다른 손으로는 나머지 유방을 비틀 듯 잡고 주물렀다. 번갈아 가며 손과 입으로 가슴을 애무하던 태자의 고개가 부끄럽게 가슴의 라인을 따라 미나의 몸을 혀로 자극하며 내려왔다. 고개가 배꽃 근처에서 멈추고 배꼽을 혀끝으로 살짝살짝 찌려 주자. 미나의 허리가 휘어지며 길게 한숨을 내쉰다.
“아~~흑, 주~~인님. 허~~허~~헉”
유방을 주무르던 한쪽 팔이 자연스럽게 내려와 미나의 짧은 교복치마 속으로 들어갔다.
“으~~으~~음. 하~이~, 하~이”
치마 속으로 들어간 손이 미나의 팬티를 만지자 팬티는 미나의 보지 물에 젖어 척척했다. 팬티 위 계곡을 따라 살살 만지자 미나의 엉덩이는 좌우로 심하게 요동쳤다.
“주인님~~ 미나~~ 미나~~ 하이~~하이~~”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잡자 미나는 얼른 엉덩이를 들고 팬티를 벗기가 쉽게 도와주다.
팬티는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서 멈추었다. 그녀는 짧은 교복치마 밑에 검은색 타이를 실고 있었다. 팬티는 타이에 걸려 잠시 멈추더니 그대로 태자가 한쪽 다리를 잡고 빼자 부라와 같은 핑크빛 팬티는 다 내려가지 못하고 미나의 한쪽 다리에 매달렸다.
미나의 다리는 이제야 해방되었다는 듯 태자 앞에 벌어졌다. 태자의 눈이 미나의 다리를 따라 올라가며 한곳에 멈추었다.
미나의 다리사이 깨끗한 미나의 보지가 붉은 입을 벌리며 열기를 토하고 있었다. 태자의 손이 미나의 보지를 살짝 벌려보았다. 붉은 미나의 보지가 벌어지며 조금씩 흘러내리던 보지물이 줄줄이 넘쳐왔다.
“접~~쩝, 후~르~륵”
“아~흑, 미나 미쳐, 넘~~ 아~흑 좋~~아”
태자가 흐르는 물을 맛있게 빨아먹자, 미나의 엉덩이가 조금이라도 더 깊게 받아들이기 위해 위로 올라왔다. 보지 물을 빨던 태자의 혀가 탁탁한 물체에 닿다. 입술로 탁탁한 물체를 물어 조금 당기자. 미나의 허리는 높이 올라가며 좌우로 흔들렸다.
“미~~칠~것~~같아. 주~~인~님. 제발~~제발~~”
탁탁한 물체는 원형의 물체로 미나의 클레스토스에 매달려 있었다. 태자가 혀로 클레스토스 빨자 미나는 이제 정신이 아득해 지며 심한 갈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한동안 미나의 클레스토스를 애무하던 태자가 미나의 몸에서 일어나자 미나는 재빨리 몸을 돌려 태자 바지를 걸칠게 벗기가 시작했다. 미나가 태자의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겨 버리자 태자의 거대한 자지가 건들거리며 나타났다. 태자의 자지는 무척 컸다. 장웅의 자지가 크다고 하지만 태자의 자지에 비하면 조금 작은 듯했다. 더욱이 태자의 자지는 중간에 오른쪽으로 양간 휘어져 있었다. 미나의 작은 입속으로 태자의 거대한 자지가 들어갔다. 태자 앞에 엎드려 태자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았다. 자신의 갈증을 해소 하려는 듯 미나의 입과 혀는 정신없이 태자의 자리를 애무했다.
“쩝~~쩝~~수거~~수거”
미나의 작은 입에는 타자의 자지가 반도 들어가지 않았다. 그래도 미나는 입속에 가득하게 태자의 자리를 집어넣어 흔들었다.
“미나~~그만~~나 급해~~”
태자의 소리에 미나는 태자 앞에 팔을 집고 엎드렸다. 태자는 급히 미나의 엉덩이에 걸쳐진 짧은 치마를 걷어 올리고 미나의 작은 엉덩이를 잡더니 자신의 자지를 미나의 보지에 대고 깊게 밀어 넣었다.
“주~~인~~님. 미나~보지~에 들~~어~왔어요. 아~~흑, 아파~~아파”
보지 속에 태자의 자기가 들어올 때 미나는 향상 아픔을 호소했다. 작은 미나의 보지로 태자의 자지가 들어올 때는 너무너무 아픈 것이다. 처음 태자의 자지가 보지 속에 들어올 때, 미나는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기절했었다. 그리고 차즘 이제는 태자의 자지에 익숙해진 지금도 처음보다는 많이 익숙해졌지만 그래도 아픔은 상당했다.
“허~~헉, 역시 미나의 보지는 향상 너무 조여... 하이~~하이”
보지 속에 들어간 자지가 움직이기도 거북한 정도로 조여 왔다. 태자가 자지를 서서히 빼자 미나는 배속의 모든 것이 빨려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짤삭~~짤삭”서서히 태자의 자지가 앞뒤로 흔들리자 미나의 작은 몸도 함께 움직인다.
“주인~님. 하~~이, 하~~이, 살~살, 넘~~아파, 주인님”
“미나~~보~지, 너무 조여~~자지가~~끊어지는~~것 같아.. 헉헉”
“헉~~헉, 주인~~, 아~~, 아~~, 오빠~~”
흥분하기 시작한 미나가 이젠 주인님대신 오빠가 나오고 있었다. 미나는 흥분하면 태자를 오빠로 부른다.
“찔퍽~~질퍽~~수걱~~수걱”
장내에는 두 사람의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신음소리가 가득 체우고 있었다.
한쪽에 조용히 앉아있는 3명의 여인들의 호흡도 걸칠 어 지고 있었다. 비록 3명 모두 조용히 않아있지만 눈과 귀로 들리는 섹스의 향연에 얼굴이 붉어지고 가슴이 진정되지 않았다. 성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이미 태자의 몸에 길들여진 육체를 어떡하지 못하고 지켜본다는 것은 차라리 참기 힘든 고통 이였다.
침대에서는 자세가 바뀌어 미나의 한쪽다리를 들고 태자는 앉아 깊게 미나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고 있었다.
“오빠~~좀~~더, 아~~흑 미쳐, 미~~나 미~~쳐~~요. 허~~헉~~헉, 오~빠 자지 넘~~좋아, 오~~빠, 좀~~더”
미나는 피어오르는 환희에 온몸이 미쳐가고 있었다. 고통도 잠깐이고 길들어진 보지는 언제나 저럼 이렇게 태자의 자지에 심음하고 흥분하고 있었다. 미나는 그 흥분이 크면 클수록 태자라는 남자가 더욱 신처럼 느끼지고 자신은 이 남자의 종이 된 것이 한없이 기쁘게 느껴졌다.
“헉~~헉~~헉, 아~~음”
흥분한 미나의 보지는 이제는 더욱 자지를 조이고 있었다. 들어갈 때는 빌려주고 나올 때는 오므리려주는 긴자꾸 보지 자체였다.
“오~~빠, 깊게~~깊게~~조금~~만 더, 와~~요,~~와요”
태자의 자지가 좀더 깊게 빠르게 보지를 공격하자 미나는 좌우로 머리를 흔들며 허리는 휘어지기 시작했다.
“오~~~~빠, 미~~나 미쳐~~아~~아~~흑~아”
큰 게 휘어져던 미나의 허리가 부들부들 떨리고 미나는 한없이 깊은 나락으로 떨어졌다. 머가 백지처럼 희게 변하고 귀에서는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태자는 미나가 오르가즘을 취하도록 서서히 자지를 움직였다. 미나의 보지는 오르가즘 속에서도 자지를 꽉꽉 물어주고 있었다.
“하~이, 하이 , 너~무 좋았어요.” “뽕” 미나가 몸을 일으키자 보지 속에 답답했는지 자지가 튀어나왔다.
“역시 오늘도 아직 이내... 미나는 좀 쉬어야 갰어요.”
미나는 태자가 머라고 하기도 전에 넓은 침대의 한쪽으로 가벼렸다. 아직 절정을 맞보지 못한 태자의 자지는 아쉬운 듯 떨리고 있었다.
그때, 한복을 입은 수지가 자리에서 일어나 침대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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