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2 남1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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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가 왔었어여...그년~~ㅎㅎ..정말 어쩔..걔를 울 남편이 좋아하니까...참는건데여..
저녁을 먹구....집에 갈 줄알앗어여...그런데..자기 남편이 데리러 온다구 그러면서 술 한잔 더 하자구 보채는거에여.

결국 12시가되서도 걔 남편..안왔어여..왜냐구여?...이년이 지 남편하구 낮에 싸우거서,,,율집에 온거거든여..
내가 11시좀 넘어서 걔 남편한테 전화를 했는데...안오겠데여...지가 알아서 오라구 전하래여...넘 똑같아여..그쵸~~

그러니까 남편은 신난 표정으로 울집에 가서 재우고 낼 보내라는거에여..(그 속심을 누가 모를까봐~~ㅎㅎㅎ)
술집에서 데리구 겨우 ~~..나두 걔두 둘 다 어느만큼 취했는데...남편은 정말 내 남편인지?..할 만큼 친구만 부축이며~~

골목을 지나면서 어둑한 그림자로 지날때에....슬쩍슬쩍~~친구의 젖가슴을 만지며 가는 남편을 보았어여.
나는 뒤따라 가면서 남편 등을 리구 했지만...남편은 응큼한 웃음을 날리며...계속 주물럭 거리는거에여.
문제는 저년~~~친구인데...아무리 술이 취해두 그렇지...지 젖가슴을 만지는데...가만있는 저 속심은 뭘까하는 의구심이 드는거에여
암튼 5분을 갈 수있는 거리를 술취햇다구 10여분을 아파트 단지 한바퀴를 다 돌도록.....갔어여

울 아파트가 3층이잖아여...그런데 그년을 부축하구 선 남편이 엘리베이터를 타겠다구 주정하듯~~~고집부리네여.
난 화가나서 계단으로 올라가고 남편은 그년~~과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어여.
내가 먼저 였나?...암튼 문앞에 서자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네여...환하게 조명빛에....그런데 ..이게 무스기~~~일??
친구의 바지 앞 지퍼가 반쯤만 올려져 잇구...호크는 아예 벌어져 떨어졌는지 바지 앞이 약간 벗겨진 거 같앗어여.

남편의 손등을 꽉 ~~꼬집으며 야단을 했는데..남편의 허망히 웃는 입술에 립스틱이 묻었네여....짜증~~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자 거실 쇼파에 친구를 내려 앉히고..남편이 와이셔츠와 바지를 벗는거에여..
저 정말 미치는 줄알았어여....남편이 이 정도 일줄은~~~그런데 친구년은 눈을 약간 뜨고는 물을 달라구 하면서
막 지 남편한테 욕을 하는 지 뭐라구 쌍욕을 지껄이더라구여.

물을 한잔 떠서 멕여주듯 ....친구가 약간 정신이 드는지.....날 알아보더라구여...남편이 미웠어여....술에 폭탄주를 넣었나봐여...
온갖 술을 떡이 될만큼 멕인...
친구가 흐느적거리듯.....쇼파에 기대어 뭐라구 지껄이다가...덥다구 옷을 벗더라구여...난 안된다구 방으로 가자구 했는데...
그냥 바지를 반쯤 내린거에여....참내!!..이년 오늘 입구온 팬티가 정말 누굴 홀리려구 했는지....T팬티인거 알아여..
나이가 30대라구...지두 낼모레면 40대인데...그걸 왜 입구 날쳐~~~

거실불빛에 친구의 하얀 다리가 좌악~~ 곡선을 그리며 나타나고....바지를 결국 쭈그려 벗어버리구선 그냥 드러떨六?
베개에 얇은 담요를 덮어주고는..거실 불을 끄고 안방으로 갔어여.
남편은 아예 홀랑 다 벗구선 친대에 드러누워 자는거에여

저 그냥 자는거 용서 안해여....더럽잖아여....씻지두 않고...
나두 너무 피곤해서....욕실에 들어가서 대충 물뿌려가며.....?구선...남편을 깨웠어여..
두 눈을 붕어눈처럼 둥그렇게 뜨구선 헛소리하듯...뭐라 그러면서...신경질을 내는거에여...그냥 자겠다구...
그러면서 내 거길 만지는듯했는데..손가락 하나가 깊게 푹소리와 함꼐...들어왔어여....드러워..치워~~
빼기두 전에 어느 새 두개 손가락이 들어와서 마구 휘젓기 시작했어여.
알갱이는 알갱이대루 흥분을 하면서...속살을 다 뒤집어 놓듯...물기가 가득하여 ~~~손가락은 혜엄을 치듯...속살사이로 자극을 더하네여.

남편의 욕심대루....난 다리를 벌린 채 침대에 누워 남편의 자위를 구했어여.
그 날따라.....절정은 깊게 미치기 시작했어여..저두 모르게 신음이 나오면서....다리하나가 하늘 높이 올라가면서...접었다 폈다를
했어여....정말 미치겠더라구여...박아달라구 할 만큼....가느다란 남편의 손가락이 원망될 만큼....

10여분을 헤메다가 그만 싸기 시작했어여...물이 툭~~속살을 벌리면서 나오는 물기가 오줌줄기가~~~
걱정처럼 침대 보 또 빨아야 겠다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여...(속상해여~~ㅎㅎ)
남편이 귓가에 뭐라구 슷떳듯....말하는데..정말 충동적인 절정 만 아니었다면...때려 주고 싶었는데..
뭔지 알아여?....또 지난번처럼 친구옆에서 자위 섹스 해달래는거에여...
싫다구 .....그완 달리 지금은 술이 어느만큼 틴?있는 상태라서....안된다구 야단을 했어여.
5분이면 끝난데여.....5분만하는 그 볼멘소리에....제가 남편에게 샤워라두 하라구 했어여.
만져주더라두....냄새나는 거길 빨아야 할텐데....ㅎㅎ
정말 남편은 낼 소풍가는 아이처럼...흥분을 더해가지구...정말 이번이 마지막이야~~~당부를 몇번이나 하면서...

둘이 다 벌거벗구 거실로 나간건 정말 우습져....ㅎㅎ
출렁이는 내 젖가슴이..조금씩 흥분을 달궈내면서...친구년이 담요를 걷어내고 자는 폼이라...가관이네여...
전에 처럼 뒤집을 수 없고....그냥 담요를 덮었어여..
그리곤 남편보구 흔들라구 했어여.
부엌쪽 방 가늘게 불빛에.....남편의 자위가 시작되었져..
자꾸 다가서려는 걸 나는 뒤에서 잡아 당기고 하길 ....남편이 잘 안된다구 그러네여...

남자들은 그걸 봐야 잘 되나봐여..여자들은 상상만 해두 ...느껴지는데.....
제가 친구 옆에 엎드렸어여....엉덩이를 높이 들고....그랫는데도 남편은 제 엉덩이 숲만 만지다가....제 구멍속에 손가락만 휘젓기만...
결국 우린 ..엽기성 섹스를 하구 말았어여..

남편이 넣구싶데여...친구꺼에..난 안된다구 그러면 우린 정말 ~~~그러다가...방법으로...
제가 친구 위에 엎드렷어여...
담요를 제 등에 걸치구선.....아래 엉덩이는 노출을 한 상태로여...
친구의 앞부분이.....팬티 앞이 볼록하게 거기가 까실하게 털이 찔리고...
제가 친구의 팬티를 약간 벌려서 거길 보이게 했어여...

남편은 후레쉬까지 동원해서 친구의 거길 살피면서 웃더라구여..
기다리라구 하면서....저는 친구의브래지어위로 제 젖가슴이 닿아서...문질러지고...친구는 술김에 제가 장난치는 ~~
친구의 가랭이벌리구 그위로 제가 엎드린 자세 상상되세여?...
남편은 제 엉덩이 뒤로 속살에....친구의 속살까지 두개가 동시에 뒤아래로 다 보일~~

남편이 뒤에서 제 엉덩이에 그걸 끼는거에여....살살하라구 했는데....마구 쑤시듯....떵꺼에다가박앗다가...다시 거기다 박았어여
정말 헉 소리가 날 만큼 다시 절정이 올라오는데....친구의 브래지어 감촉이 이렇게 자극이 될지는~~
빨리 끝내라구 저는 저대로 막 흔들어 댓어여...
남편의 절정에 올라오는 느낌이 제 속살안에 거시기가 사인을 하는거에여....짜리리하게...

제가 엉덩이를 높이 들어서 친구꺼는 그 아래로 안전했다구 보는데...갑자기 남편꺼가 빠져나가네여...
미끈덩..물기가 함께 떨어지듯....빠져나간 미꾸라지가.....벌떡 거리면서 제 엉덩이를 툭툭 치네여..
빨리 박구 안에다 싸~~~....말하려고 뒤로 돌아보다가 엉덩이를 들어 아래를 보니..남편의 망둥어같은 그것이....노려보듯 ..
친구의 벌어진 속살입구를 노크하는거에여..
난 내 엉덩이로 툭 치면서..남편의 망둥어를 건디리자 마자....망둥어가 물을 쏟아내는거에여....물기가 내 엉덩이 속살입구에 묻히고...
얼른 남편이 사라지고 난 후 친구의 속살을 보니....속살입구에 멀건 풀쑥~을 발라놓듯....한가득 하네여..

친구옆에 누워서 말끔히 씻어내듯 하고,,,,,잠시 누웠는데.....친구가 웃는거에여..
니들부부 재밋게 산다구 그러면서....다 알앗대여...세상에~~~ㅎㅎㅎ
결국 친구년도 즐긴거에여.....알면서 그렇게 능청스럽게 연출을 하다니~~~~

아직 남편은 몰라여...나와 친구년만 알구 지내게 될거에여...
미친년~~~.....짜증나...내가 젖가슴으로 자위하는거 다 알았다구 하는거 노출을 하는거....정체를 알게 하니까
이상하게 속상한건 왜일까여?
이러다가 스와핑까지 가는거구나..하는 안쓰럼이 생기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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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올렷다가 사고루 지m는데..다시 올려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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