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경찰관이여, 조국은 그대를 믿노라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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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야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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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초적인 방법입니다.
우리가 인터넷뱅킹으로 돈을 보낼때 금액하고 상대방 은행,계좌번호를 입력하면
다음단계에서 해당계좌의 예금주가 뜨게 됩니다. 그럼 예금주의 이름은 쉽게 얻어낼수가 있지요."
"오..김형사 좋아. 지금 해보지. "
"우선 제 개인 인터넷뱅킹으로 로그인해보겠습니다."
즉시이체 클릭.
그리고 계좌 527801-01-425011.입력하고 국민은행 클릭. 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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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중..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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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 미래 서플라이
계좌번호 : (국민) 527801-01-425011
송금금액 : 1원
수수료 : 500원
보안카드 21번째 4자리 입력 : _____
이체비밀번호 입력 : _____
----------------------------------------------
"오케이 미래서플라이! 석형사 미래서플라이 사업자등록증 조회해보고
소 형사는 김형사랑 같이 미래 서플라이가 뭐하는 회사인지 인터넷이든 길바닥에 있는거든
싹 긁어서 모아보도록해. "
2시간째 미래서플라이에 관한 인터넷자료및 기사검색중인 소현아형사 와 김진섭 형사.
"구글, 네이버, 다음, 네이트.. 다 뒤졌는데 아무것도 안나오네.."
"음 소 형사. 경찰 인트라넷 사건조회에 한번 검색해볼까? "
"아 맞다!! 그생각을 못했네. 지금 들어가볼께요 "
사건조회.. 상세검색. 검색어 : 미래서플라이
-조회결과 : 1건
"한건뜨네요. 5년전 사건이네요.
경찰관이 미래서플라이 개인사유지에 무단으로 침입, 이를 저지하기위해 자회사인
미래 시큐리티 용역 경비원 3명이 경찰관을 무력으로 제압.
해당 경찰관은 용역경비원 3명을 공무집행방해로 입건하였으나, 용역3명은 무혐의로 풀려나고
오히려 해당 경찰관만 사유지 무단침입으로 징계조치가 되었네요..
사유지 침입했다고 징계까지 먹다니 이거 좀 심한거아니에요???"
"그냥 단순한 회사가 아닌거같은데. 저 경찰관 한번 만나보지
지금은 어디서 근무하고 있어?? "
"이문1 지구대에 계시네요. 황문식 경감님 이시네요."
엥??.. 황경감님? 잘나가던 본청 정보과에서 지구대로 좌천된게 겨우 사유지침입이라..
이건 뭔가 있다.. 100%뭔가 있는거다.
"마반장님 저 소 형사랑 같이 황문식 경감님 좀 만나고 오겠습니다. "
이문1 지구대로 가는길.
오후의 서울시내는 꽉 막혀서 뚤릴생각을 하지않는다.
"소 형사. 근데 맷값사건말이야. 약식명령 떨어졌으면 끝난거아니야?
800만원이 큰금액도 아니고 왜 계속 수사하는거지??"
"사실 맷값사건 이전부터 MR그룹 왕회장이 회사돈으로 크게 딴주머니를 찬다는 첩보를
입수했어요. 보통 대기업 오너들이 딴주머니차면 차명으로 자식들 친인척에게 돌리거나
혹은 해외 부동산매입 작업을 하는데 이런건 맘만 먹고 털면 금방 드러나요. 근데 이것도
아니고 이 왕회장은 회사돈을 어딘가로 흘린다는 정황증거들은 몇몇개가 있는데 확실한
물증과 돈의 사용처를 못찾고있었어요.
그러던 와중에 맷값 사건이 터지고 800만원이 꼬투리가 되서 지금 여기까지 오게된거죠. "
"만약 그 딴주머니 전모가 드러나면 맷값사건 하곤 비교가 안되는 이슈가 되는거겠군"
"그렇죠! 근데 쉽지는 않네요. 왕회장이 법조계고 정치권이고 여기저기 뿌려놓은돈이 만만치
않아요. 수색영장 하나 받는것도 하늘의 별따기 였는데요 뭐.. "
"대한민국 거물이군... "
"거물이죠.. MR그룹 계열사중 굵직한것만 해도 정유,통신,건설,병원에다가 이번에
서민금융 지원한다고 MR에서 거액의 출자하는데 말이 서민금융 지원이지 이것도 꽤 남는
장사라고 들었어요. "
"미소금융인가..그거 말하는거지? 거기까지 MR이 손을 쓸줄몰랐네.. "
소속이 달라진후 다시 찾은 이문1 지구대.
그냥 가기 뭔가 허전해서 아이스크림과 군것질 몇가지를 챙겨가는 김진섭 경위.
"안녕하십니까~ 지구대 식구들 고생하시는거같아서 먹을것 좀 사왔습니다!"
"김팀장님!! 아니 이제 형사님. 진짜 방갑심미더 !!! "
"박순경아 니 사투리도 진짜 방갑네"
"노총각 김형사님 오셨어요 ㅎㅎ? 근데 옆에 미녀분은 누구신지?
오는길에 또 위기에 처한 시민 구해서 온거에요? "
희정이..말에 뼈가 있다..
"아 최주임. 이분은 나랑 같은 광수대 강력2팀 소현아 경사.
소형사 저쪽은 지구대 관리팀 최희정 경장 "
"예.. 고생이 많으십니다. "
"최 주임! 황경감님이 안보이시네..? "
"나도 양반은 못되는구만.. 옆에 파트너랑 온거보니 일때문에 왔군."
화장실에 있던 황경감이 때마침 문을열고 나온다.
"예 경감님! 그..5년전 미래서플라이 사건때문에.. 왔습니다."
"..... 자네가 그걸왜.. "
"여기선 좀 그렇고 조용한곳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구대 뒷편 이쁜이 슈퍼. 작은 테이블
"이야기 하시기 힘든거 압니다. 근데 저희에게 남은 단서가 경감님 밖에 없습니다."
"진섭이..자네 하루만에 형사 다됐구만. 그래 무슨이야기가 듣고싶은데?"
"미래서플라이에 대한 이야기가 듣고싶습니다. 경감님도 그때 미래서플라이에 대해서
수사하시다가 문책성 인사받으신거 아닙니까..?"
"미래 서플라이는 이름만 존재하는 회사야. "
"유령회사란 말씀이십니까? "
"유령이라기보다. 연방체 회사이지. 미래 서플라이는
*미래 시큐리티./경비 용역회사
*미래 HR . /인력개발및 헤드헌팅
*미래 투자운용./대부업체이자 MR그룹 자금관리
*미래 공영. / 하청 건설업체라고 하지만 공사진행은 전혀안하는 미스터리한 회사지.
이렇게 4군데를 모아서 미래 서플라이라고 하는거야.
물론 저 4곳은 홈페이지도 없고, 세상에 드러나지도 않아있어.
당연히 MR그룹 계열사 조직도에도 나와있지않지. 하지만 MR그룹의 뒷일전문회사들이야.
내가 5년전 여길 파기시작했을땐 지금처럼 탄탄한 조직체가 아니었는데,
이 미래서플라이가 왕만식 회장의 동생 왕춘식이가 본격적으로 관리를 시작하면서
이제는 완전히 음지속에 숨어서 -보이지않는 손-을 여기저기 뻣어나가고 있다고 들었네
나도 그때 문책성 인사를 받고도.. 미련이 많이 남아서 여기저기 안테나 세워서 파봤는데
한계에 부딫히고 말았어. 그래서 지금은 그냥 이렇게 아이스크림 빨면서
지구대나 지키는 신세가 되버렸지.. ㅎㅎ"
"...말씀감사합니다. 근데 그때 사유지 무단침입을 하셨다고 되있던데, 거긴 어디인가요?"
"자네 양재동알지? 거기 전문 연회센터 건물인 엘타워라는곳이 있어 "
겉으론 결혼식이나 환갑잔치를 하는 호텔형 연회건물이지만 그 건물 곳곳에
미래 서플라이 사무실들이 숨어있어. 혼자 하객으로 위장해서 이곳저곳을 찾아보다가
쪽팔리게 용역들한테 걸려서 끌려나온거지........"
황경감은 씁쓸한듯 잘 피지않았던, 담배를 입에문다.
후....
"진섭이 이따 퇴근하고 뭐하나 ? 나랑 골목길 할매 껍데기집에서 소주한잔 안할텐가"
"예 있다가 퇴근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래.. 몸조심해 생각보다 거대한 괴물이야. 진섭이 자네 항상 몸조심하고.
옆에 형사님 이름이 소현아라고 했나? "
"예. 광수대 강력2팀 소현아 경사입니다. "
"여자분이 대단하구만.. 소 경사도 몸조심해요. 이때까지 상대해온 이들과는 다른놈들이니까.."
"감사합니다. 선배님"
"선배님은 무슨 ㅎㅎ. 뒷방신세 노인네 다됐는데.
이만 더 들을이야기 없으면 난 들어가보겠네 . "
---
같은 시각 엘타워 지하 9층
성결대 다녔던 성결성결한 왕젖탱이 보러가볼까.
벌컥!
"형광등아 켜져라 욥! "
틱..티틱
"아유! 이게 무슨냄세야..
야이년아 쳐 맥인것도 없는데 공중에 매달려서 똥까지 샀구나.."
"아...저....으..으......."
"그래 몇일간 매달려있으면 그렇게되요..힘들지?
이제 이 아저씨말 잘들을꺼야? "
",,으..네....으...."
"그래 우선 야 니 더러운 아랫도리먼저씻자.
보지까지 아주 대소변 범벅이구나.."
파란고무 호스를 끌어와 여자의 배꼽아래까지만 물을 뿌린다.
여자의 음부와 항문에 묻은 오물들이 다 씻겨갈때쯤. 남자는 물을 잠그고
불을 끈후 다시 방을 나가려고 한다.
"아.....저.......ㅆ..."
"왜?"
"저 무...물......조..ㅁ 주..세..."
"응 그래그래. 잠깐만 "
남자는 종이컵에 자신의 샛노란 노변을 담아.
여자입에 내민다.
벌컥벌컥.. 벌컥벌컥
순식간에 여자의 식도를 통해 위로 들어가버린 남자의 소변.
"잘먹네. 거봐 첨부터 이렇게 협조적이면 우리도 신사적으로 대하잖아?
우리 거래를 한번 더 하자. 내가 너 매달려있는거 내려줄께. 넌 나한테
지금 당장 뭘해줄래. ?"
"........"
"별루면 말구 . 그럼 나간다?"
"아..아니요 시키는거 다할께요.."
"그래? 오케이 일단 내려준다.
미션은 5분후에 알려주지
5분후에 보자 "
쾅.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
남자는 옆방에 직원대기실로 들어간다.
"이새끼들.. 걸신들렸나 그만들 쳐먹고, 야 4호실 젖탱이 이제 수치심도
슬슬 없어져가고 교육도 시키고 튜닝도해서 실전배치해야지.
막내야! 넌 오면서 목욕가방 챙겨와라 "
교육반장이라 불리는 남자와 7명의 부하들이 다시 4호실 여자를 찾아간다.
"안녕? "
여자는 옆으로 누워서 실신해있다.
"막내야.. 우리 구녕좀 깨워라. 수업시간이다"
"일어나 썅년아"
찰싹! 막내는 여자의 젖가슴을 뺨때리듯 찰싹 때린다
"누구..세요...."
"니 서방들 ㅎㅎㅎㅎ
5분전에 뭐든 다하겠다고 해서 내가 물도 주고 너 내려줬잖아.
난 약속을 지켰는데 너두 지켜야지? 뭐 안지키겠다면 그냥 니 눈알 두개만 때서
그동안 여기서 먹고잔 숙박비내고 체크아웃하고 나가시면 되요. "
"어떻게 숙박비 중간정산하고 나갈래? 아니면 약속지킬래? "
"하..할께요 "
"그래! 얼마나 착해 !
자 우선 여기 목욕가방에 샴푸랑 비누랑 타월이랑 있구, 야 칫솔도있다.
파란호스보이지? 수압 빵빵하게 잘 나오니까 정~~말 깨긋하게 씻어야되
이게 일단 첫번째 미션. 시키지않은짓하면 뭐.. 해봐 한번."
여자는 엉금엉금 기어서 파란호스로 자신의 몸에 물을 붓는다.
그리고 샴푸로 머리를감고, 타울과 비누로 자신의 온몸에 비누칠을 한다.
비누거품을 물로 행군후 여자는 양치를 하고 자신의 두손으로 가슴과 음부를 가린다.
"다했어? 다 안한거 같은데..... 너 내가 가서 냄세맡아서 한군데라도 냄세나면
이거 야구방망이 니 보지속에 꼽히는거야. 찢어지고 엄청아프고
평생 여자구실도 못하고 살겠지.....? "
여자는 다시 호스에 물을틀어 자신의 손톱과 발톱밑을 씻고.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어씻는다.
그리고...한참을 망설이더니, 손가락에 비누칠을 해서 자신의 항문속에 손가락을 넣어서,
그속까지 해집어내며 씻어낸다.
마지막으로 귓속까지 씻은 그녀는 물을 잠그고 고개를 푹 숙이고있다.
"훌륭하네 . 자 이제 수건으로 닦고 저기 매트리스위로 이동~"
몸을 구석구석 닦은여자는 매트리스위에 앉아서 가슴과 음부를 가리고있다.
"야 똥꾸멍까지 다 보여줘놓고 뭘 가리고있니. 손 열중쉬어 합니다! "
저항이나 울음따위로 사태가 나아지지않을꺼라는 것을 인식한여자는 ..
먹먹한 표정으로 낯선남자 8명에게 자신의 가슴과 보지털이 다보이게 앉아서
열중쉬어를 하고있다.
"우선 자 그동안 통과의례하느라 고생했으니 또 보답을 해야지. 이거 먹어라.
박지성도 운동하다가 힘들면 이거 마신다고 하더라. "
남자는 1리터짜리 파워에이드 한병을 여자에게 건낸다.
순식간에 1리터를 다 마셔버린여자.
"매달려있는거 내려주고, 씻게해주고, 마실것두 주고 나 진짜 여기 일하면서 이런 파격적인
대우는 처음이야. 그건 니가 꼭 좀 알아줬으면 하고.......
이제 여기 나말고 7명의 건장한 20대 초반의 남자들이 있어.
얘내들이 지금 불알에 좆물이 가득담겨서, 좆대가리가 터질려고한데.
해서 니가 여기 7명 좆대가리가 안설때까지 씹질을하든 똥꾸멍을 쓰던 입으로 빨든해서
좆물을 뽑아내면 이번 미션은 성공이야. 물론 빨리끝낼수록 이득인건 너겠지..?
하루종일 빠구리 뜨긴 싫잖아..?!
참! 옆에 파워에이드는 몇명더 있으니까 그건 먹고싶은만큼먹어두 좋아.
여기 러브러브젤도 있으니까 원하면 니가 발라서 쓰던지 ㅎㅎ 그럼 수고~"
7명의 남자들은 하나 둘씩 옷을 벗고 여자를 둘러싸고있다.
당황한 여자는 얼음이 되어서 아무것도 못하고있다.
몇분이 지나도 여자가 아무런 액션도 취하지않자. 사내들은 아무말없이 여자의 젖가슴과
뺨을 때리기 시작한다.
찰싹! 찰싹!! 철썩!!
"악! 알겠어요 할께요 할께요.."
7개의 자지는 모두 비아그라를 먹은상태라 작은 자극에도 이미 분기탱천해있는상태 .
여자는 15분동안 입으로 한개의 자지에서 한번의 좆물을 뽑는데 성공했다.
입만으론 도저히 7명의 사내를 감당할수없음을 깨달은 여자는 한명의 남자를 눕히고
그 위에 자신이 올라가서 여성상위로 섹스를 한다. 그러면서 입으론 다른 사내의 자지를 빨면서
손으론 또다른 사내의 자지를 흔들어댄다.
1시간여동안 여자는 이런식으로 7명의 남자에게 한번씩 좆물을 자신의 보지와 입에 받아낸다.
하지만 비아그라를 먹은 남자들의 자지는 금방다시 발기되서 여자의 앞에 서있다.
지칠대로 지친여자는 보지에서 정액을 뚝뚝흘리며 옆으로 기어가서 파워에이드를 몇모금마신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섹스.
한시간 반이 흐른후 여자는 또다시 한번씩 7명의 남자들에게 좆물 받아내길 성공한다.
여자의 보지와 입뿐만 아니라 가슴,배,등 다리 온통 남자들의 정액과 자신의 침으로 범벅이다.
3명의 사내들은 정액이 끈적하게 붙은 축쳐진 자지를 늘어뜨리며 앉아서 구경을 하고 있고,
4명의 남자들은 여전히 분기탱천해있다.
여자는 자신의 보지가 완전히 말라버렸다는걸 느끼고 자신의 아랫도리에 러브젤을 잔뜩
바른다.
그리고 한명의 사내를 눕혀서 자신이 그위에 올라가고, 다른 한명의 사내에게
"제 ..뒤에 다가 넣어주세요.." 라고 말한다.
그말을 들은 남자는 자지를 여자의 항문입구에 맞추고 억지로 넣었고 그순간
"으아아악!!! 엉..엉엉.......엉엉.."
밑이 찢어지는 고통에 여자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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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극에 등장하는 인물은 모두 허구이며, 장소는 모두 실존하는곳이지만 내용은 모두"허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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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소 형사. 경찰 인트라넷 사건조회에 한번 검색해볼까? "
"아 맞다!! 그생각을 못했네. 지금 들어가볼께요 "
사건조회.. 상세검색. 검색어 : 미래서플라이
-조회결과 : 1건
"한건뜨네요. 5년전 사건이네요.
경찰관이 미래서플라이 개인사유지에 무단으로 침입, 이를 저지하기위해 자회사인
미래 시큐리티 용역 경비원 3명이 경찰관을 무력으로 제압.
해당 경찰관은 용역경비원 3명을 공무집행방해로 입건하였으나, 용역3명은 무혐의로 풀려나고
오히려 해당 경찰관만 사유지 무단침입으로 징계조치가 되었네요..
사유지 침입했다고 징계까지 먹다니 이거 좀 심한거아니에요???"
"그냥 단순한 회사가 아닌거같은데. 저 경찰관 한번 만나보지
지금은 어디서 근무하고 있어?? "
"이문1 지구대에 계시네요. 황문식 경감님 이시네요."
엥??.. 황경감님? 잘나가던 본청 정보과에서 지구대로 좌천된게 겨우 사유지침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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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반장님 저 소 형사랑 같이 황문식 경감님 좀 만나고 오겠습니다. "
이문1 지구대로 가는길.
오후의 서울시내는 꽉 막혀서 뚤릴생각을 하지않는다.
"소 형사. 근데 맷값사건말이야. 약식명령 떨어졌으면 끝난거아니야?
800만원이 큰금액도 아니고 왜 계속 수사하는거지??"
"사실 맷값사건 이전부터 MR그룹 왕회장이 회사돈으로 크게 딴주머니를 찬다는 첩보를
입수했어요. 보통 대기업 오너들이 딴주머니차면 차명으로 자식들 친인척에게 돌리거나
혹은 해외 부동산매입 작업을 하는데 이런건 맘만 먹고 털면 금방 드러나요. 근데 이것도
아니고 이 왕회장은 회사돈을 어딘가로 흘린다는 정황증거들은 몇몇개가 있는데 확실한
물증과 돈의 사용처를 못찾고있었어요.
그러던 와중에 맷값 사건이 터지고 800만원이 꼬투리가 되서 지금 여기까지 오게된거죠. "
"만약 그 딴주머니 전모가 드러나면 맷값사건 하곤 비교가 안되는 이슈가 되는거겠군"
"그렇죠! 근데 쉽지는 않네요. 왕회장이 법조계고 정치권이고 여기저기 뿌려놓은돈이 만만치
않아요. 수색영장 하나 받는것도 하늘의 별따기 였는데요 뭐.. "
"대한민국 거물이군... "
"거물이죠.. MR그룹 계열사중 굵직한것만 해도 정유,통신,건설,병원에다가 이번에
서민금융 지원한다고 MR에서 거액의 출자하는데 말이 서민금융 지원이지 이것도 꽤 남는
장사라고 들었어요. "
"미소금융인가..그거 말하는거지? 거기까지 MR이 손을 쓸줄몰랐네.. "
소속이 달라진후 다시 찾은 이문1 지구대.
그냥 가기 뭔가 허전해서 아이스크림과 군것질 몇가지를 챙겨가는 김진섭 경위.
"안녕하십니까~ 지구대 식구들 고생하시는거같아서 먹을것 좀 사왔습니다!"
"김팀장님!! 아니 이제 형사님. 진짜 방갑심미더 !!! "
"박순경아 니 사투리도 진짜 방갑네"
"노총각 김형사님 오셨어요 ㅎㅎ? 근데 옆에 미녀분은 누구신지?
오는길에 또 위기에 처한 시민 구해서 온거에요? "
희정이..말에 뼈가 있다..
"아 최주임. 이분은 나랑 같은 광수대 강력2팀 소현아 경사.
소형사 저쪽은 지구대 관리팀 최희정 경장 "
"예.. 고생이 많으십니다. "
"최 주임! 황경감님이 안보이시네..? "
"나도 양반은 못되는구만.. 옆에 파트너랑 온거보니 일때문에 왔군."
화장실에 있던 황경감이 때마침 문을열고 나온다.
"예 경감님! 그..5년전 미래서플라이 사건때문에.. 왔습니다."
"..... 자네가 그걸왜.. "
"여기선 좀 그렇고 조용한곳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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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시기 힘든거 압니다. 근데 저희에게 남은 단서가 경감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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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서플라이에 대한 이야기가 듣고싶습니다. 경감님도 그때 미래서플라이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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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서플라이는 이름만 존재하는 회사야. "
"유령회사란 말씀이십니까? "
"유령이라기보다. 연방체 회사이지. 미래 서플라이는
*미래 시큐리티./경비 용역회사
*미래 HR . /인력개발및 헤드헌팅
*미래 투자운용./대부업체이자 MR그룹 자금관리
*미래 공영. / 하청 건설업체라고 하지만 공사진행은 전혀안하는 미스터리한 회사지.
이렇게 4군데를 모아서 미래 서플라이라고 하는거야.
물론 저 4곳은 홈페이지도 없고, 세상에 드러나지도 않아있어.
당연히 MR그룹 계열사 조직도에도 나와있지않지. 하지만 MR그룹의 뒷일전문회사들이야.
내가 5년전 여길 파기시작했을땐 지금처럼 탄탄한 조직체가 아니었는데,
이 미래서플라이가 왕만식 회장의 동생 왕춘식이가 본격적으로 관리를 시작하면서
이제는 완전히 음지속에 숨어서 -보이지않는 손-을 여기저기 뻣어나가고 있다고 들었네
나도 그때 문책성 인사를 받고도.. 미련이 많이 남아서 여기저기 안테나 세워서 파봤는데
한계에 부딫히고 말았어. 그래서 지금은 그냥 이렇게 아이스크림 빨면서
지구대나 지키는 신세가 되버렸지.. ㅎㅎ"
"...말씀감사합니다. 근데 그때 사유지 무단침입을 하셨다고 되있던데, 거긴 어디인가요?"
"자네 양재동알지? 거기 전문 연회센터 건물인 엘타워라는곳이 있어 "
겉으론 결혼식이나 환갑잔치를 하는 호텔형 연회건물이지만 그 건물 곳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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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리게 용역들한테 걸려서 끌려나온거지........"
황경감은 씁쓸한듯 잘 피지않았던, 담배를 입에문다.
후....
"진섭이 이따 퇴근하고 뭐하나 ? 나랑 골목길 할매 껍데기집에서 소주한잔 안할텐가"
"예 있다가 퇴근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래.. 몸조심해 생각보다 거대한 괴물이야. 진섭이 자네 항상 몸조심하고.
옆에 형사님 이름이 소현아라고 했나? "
"예. 광수대 강력2팀 소현아 경사입니다. "
"여자분이 대단하구만.. 소 경사도 몸조심해요. 이때까지 상대해온 이들과는 다른놈들이니까.."
"감사합니다. 선배님"
"선배님은 무슨 ㅎㅎ. 뒷방신세 노인네 다됐는데.
이만 더 들을이야기 없으면 난 들어가보겠네 . "
---
같은 시각 엘타워 지하 9층
성결대 다녔던 성결성결한 왕젖탱이 보러가볼까.
벌컥!
"형광등아 켜져라 욥! "
틱..티틱
"아유! 이게 무슨냄세야..
야이년아 쳐 맥인것도 없는데 공중에 매달려서 똥까지 샀구나.."
"아...저....으..으......."
"그래 몇일간 매달려있으면 그렇게되요..힘들지?
이제 이 아저씨말 잘들을꺼야? "
",,으..네....으...."
"그래 우선 야 니 더러운 아랫도리먼저씻자.
보지까지 아주 대소변 범벅이구나.."
파란고무 호스를 끌어와 여자의 배꼽아래까지만 물을 뿌린다.
여자의 음부와 항문에 묻은 오물들이 다 씻겨갈때쯤. 남자는 물을 잠그고
불을 끈후 다시 방을 나가려고 한다.
"아.....저.......ㅆ..."
"왜?"
"저 무...물......조..ㅁ 주..세..."
"응 그래그래. 잠깐만 "
남자는 종이컵에 자신의 샛노란 노변을 담아.
여자입에 내민다.
벌컥벌컥.. 벌컥벌컥
순식간에 여자의 식도를 통해 위로 들어가버린 남자의 소변.
"잘먹네. 거봐 첨부터 이렇게 협조적이면 우리도 신사적으로 대하잖아?
우리 거래를 한번 더 하자. 내가 너 매달려있는거 내려줄께. 넌 나한테
지금 당장 뭘해줄래. ?"
"........"
"별루면 말구 . 그럼 나간다?"
"아..아니요 시키는거 다할께요.."
"그래? 오케이 일단 내려준다.
미션은 5분후에 알려주지
5분후에 보자 "
쾅.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
남자는 옆방에 직원대기실로 들어간다.
"이새끼들.. 걸신들렸나 그만들 쳐먹고, 야 4호실 젖탱이 이제 수치심도
슬슬 없어져가고 교육도 시키고 튜닝도해서 실전배치해야지.
막내야! 넌 오면서 목욕가방 챙겨와라 "
교육반장이라 불리는 남자와 7명의 부하들이 다시 4호실 여자를 찾아간다.
"안녕? "
여자는 옆으로 누워서 실신해있다.
"막내야.. 우리 구녕좀 깨워라. 수업시간이다"
"일어나 썅년아"
찰싹! 막내는 여자의 젖가슴을 뺨때리듯 찰싹 때린다
"누구..세요...."
"니 서방들 ㅎㅎㅎㅎ
5분전에 뭐든 다하겠다고 해서 내가 물도 주고 너 내려줬잖아.
난 약속을 지켰는데 너두 지켜야지? 뭐 안지키겠다면 그냥 니 눈알 두개만 때서
그동안 여기서 먹고잔 숙박비내고 체크아웃하고 나가시면 되요. "
"어떻게 숙박비 중간정산하고 나갈래? 아니면 약속지킬래? "
"하..할께요 "
"그래! 얼마나 착해 !
자 우선 여기 목욕가방에 샴푸랑 비누랑 타월이랑 있구, 야 칫솔도있다.
파란호스보이지? 수압 빵빵하게 잘 나오니까 정~~말 깨긋하게 씻어야되
이게 일단 첫번째 미션. 시키지않은짓하면 뭐.. 해봐 한번."
여자는 엉금엉금 기어서 파란호스로 자신의 몸에 물을 붓는다.
그리고 샴푸로 머리를감고, 타울과 비누로 자신의 온몸에 비누칠을 한다.
비누거품을 물로 행군후 여자는 양치를 하고 자신의 두손으로 가슴과 음부를 가린다.
"다했어? 다 안한거 같은데..... 너 내가 가서 냄세맡아서 한군데라도 냄세나면
이거 야구방망이 니 보지속에 꼽히는거야. 찢어지고 엄청아프고
평생 여자구실도 못하고 살겠지.....? "
여자는 다시 호스에 물을틀어 자신의 손톱과 발톱밑을 씻고.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어씻는다.
그리고...한참을 망설이더니, 손가락에 비누칠을 해서 자신의 항문속에 손가락을 넣어서,
그속까지 해집어내며 씻어낸다.
마지막으로 귓속까지 씻은 그녀는 물을 잠그고 고개를 푹 숙이고있다.
"훌륭하네 . 자 이제 수건으로 닦고 저기 매트리스위로 이동~"
몸을 구석구석 닦은여자는 매트리스위에 앉아서 가슴과 음부를 가리고있다.
"야 똥꾸멍까지 다 보여줘놓고 뭘 가리고있니. 손 열중쉬어 합니다! "
저항이나 울음따위로 사태가 나아지지않을꺼라는 것을 인식한여자는 ..
먹먹한 표정으로 낯선남자 8명에게 자신의 가슴과 보지털이 다보이게 앉아서
열중쉬어를 하고있다.
"우선 자 그동안 통과의례하느라 고생했으니 또 보답을 해야지. 이거 먹어라.
박지성도 운동하다가 힘들면 이거 마신다고 하더라. "
남자는 1리터짜리 파워에이드 한병을 여자에게 건낸다.
순식간에 1리터를 다 마셔버린여자.
"매달려있는거 내려주고, 씻게해주고, 마실것두 주고 나 진짜 여기 일하면서 이런 파격적인
대우는 처음이야. 그건 니가 꼭 좀 알아줬으면 하고.......
이제 여기 나말고 7명의 건장한 20대 초반의 남자들이 있어.
얘내들이 지금 불알에 좆물이 가득담겨서, 좆대가리가 터질려고한데.
해서 니가 여기 7명 좆대가리가 안설때까지 씹질을하든 똥꾸멍을 쓰던 입으로 빨든해서
좆물을 뽑아내면 이번 미션은 성공이야. 물론 빨리끝낼수록 이득인건 너겠지..?
하루종일 빠구리 뜨긴 싫잖아..?!
참! 옆에 파워에이드는 몇명더 있으니까 그건 먹고싶은만큼먹어두 좋아.
여기 러브러브젤도 있으니까 원하면 니가 발라서 쓰던지 ㅎㅎ 그럼 수고~"
7명의 남자들은 하나 둘씩 옷을 벗고 여자를 둘러싸고있다.
당황한 여자는 얼음이 되어서 아무것도 못하고있다.
몇분이 지나도 여자가 아무런 액션도 취하지않자. 사내들은 아무말없이 여자의 젖가슴과
뺨을 때리기 시작한다.
찰싹! 찰싹!! 철썩!!
"악! 알겠어요 할께요 할께요.."
7개의 자지는 모두 비아그라를 먹은상태라 작은 자극에도 이미 분기탱천해있는상태 .
여자는 15분동안 입으로 한개의 자지에서 한번의 좆물을 뽑는데 성공했다.
입만으론 도저히 7명의 사내를 감당할수없음을 깨달은 여자는 한명의 남자를 눕히고
그 위에 자신이 올라가서 여성상위로 섹스를 한다. 그러면서 입으론 다른 사내의 자지를 빨면서
손으론 또다른 사내의 자지를 흔들어댄다.
1시간여동안 여자는 이런식으로 7명의 남자에게 한번씩 좆물을 자신의 보지와 입에 받아낸다.
하지만 비아그라를 먹은 남자들의 자지는 금방다시 발기되서 여자의 앞에 서있다.
지칠대로 지친여자는 보지에서 정액을 뚝뚝흘리며 옆으로 기어가서 파워에이드를 몇모금마신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섹스.
한시간 반이 흐른후 여자는 또다시 한번씩 7명의 남자들에게 좆물 받아내길 성공한다.
여자의 보지와 입뿐만 아니라 가슴,배,등 다리 온통 남자들의 정액과 자신의 침으로 범벅이다.
3명의 사내들은 정액이 끈적하게 붙은 축쳐진 자지를 늘어뜨리며 앉아서 구경을 하고 있고,
4명의 남자들은 여전히 분기탱천해있다.
여자는 자신의 보지가 완전히 말라버렸다는걸 느끼고 자신의 아랫도리에 러브젤을 잔뜩
바른다.
그리고 한명의 사내를 눕혀서 자신이 그위에 올라가고, 다른 한명의 사내에게
"제 ..뒤에 다가 넣어주세요.." 라고 말한다.
그말을 들은 남자는 자지를 여자의 항문입구에 맞추고 억지로 넣었고 그순간
"으아아악!!! 엉..엉엉.......엉엉.."
밑이 찢어지는 고통에 여자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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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극에 등장하는 인물은 모두 허구이며, 장소는 모두 실존하는곳이지만 내용은 모두"허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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