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7병동 정미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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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리조트의 한 방안에 네명의 남녀가 둘러 앉았다.
식당에서 남자둘 여자둘이 따로 앉았던 모습과 달리 지금은 정미옆에 승우가 현미 옆에 재훈이 앉아있다.
방안 테이블에 딸린의자가 모자라 발코니의 의자를 가져와서야 넷다 앉을 수 있었다.
승우가 마트에서 장을 보고 온 봉지에서 엄청 많은 캔맥주를 꺼낸다.
정미가 "맥주 많이 마시면 화장실만 자주 가고 배만 부른데..."
라며 대학생 동생들에게 눈치를 주자 재훈이
"이거 아버지 선물 드리려고 산건데....모르겠다 오늘 걍 우리가 마시자!"
라며 여행용 캐리어에서 양주를 한병 꺼낸다.
술이 한두잔 더 오간다.
별로 재미있을 것도 없는 이야기가 오가지만 낯선 이성을 만난 네사람은 뭐가 그리 재밌는지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다.
어느덧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누나라고만 부를뿐 서로의 말이 짧아져있다.
절대 술이 약하지 않은 정미와 현미는 아직 쌩쌩하다.
재훈이 정미에게 짖궂은 질문을 한다.
"누난 누나 몸중에서 제일 자신 있는 부위가 어디야?"
"왜? 가슴일거 같냐?"
정미가 쿨하게 되묻는다.
"ㅋㅋㅋ 아니 가슴이야 그렇다 쳐도 아끼보니까 엉덩이가 죽이길래. ㅋㅋㅋ"
"그럼 넌 여자 어디 제일 많이 보는데?"
"나? 난 잘록한 허리부터 커다랗고 업된 엉덩이를 지나 날씬한 각선미로 이어지는 라인 ㅎㅎㅎ"
"넌?"
승우에게도 묻자 승우가 주저없이
"난 가슴ㅋㅋㅋㅋㅋ"
모두가 깔깔댄다.
양주도 어느새 1/3정도 비웠고 아무렇게나 버린 다마신 맥주캔 예닐곱개가 어지러이 널려있다.
담배 꽁초 때문에 테이블은 더욱 지져분해 보인다.
맥주 때문인가 재훈이 화장실을 다녀온다.
재훈이 자기 자리에 다시 앉으며 현미에게 묻는다.
"누나 혹시 종아리에 보톡스 같은거 맞았어?"
"아니. 왜?"
"내가 발목이랑 종아리 허벅지 가는 여자 완전 좋아 하는데 누나 다리는 정말 퍼펙트해서 ㅋ"
"야 너넨 풀장에서 놀진 않고 여자들 몸매만 감상하고 있었냐?"
"뭐 그런 샘이긴하지.ㅋㅋ 아까 누나보고 꼴려...."
재훈이 너무 노골적 단어를 쓴 자신에게 당황 했는지 말을하다말고 머뭇거린다.
"뭐...꼴렸었다구?ㅋㅋㅋ"
현미가 재훈이 끝내지 못한 말을 마무리 지어주자 또한번 큰 웃음이난다.
"이 맨살인데도 스타킹을 신은듯 반짝반짝 맨질맨질한 이 다리..."
재훈이 장난치는 듯한표정으로 현미의 다리위에서 자신의 두 손가락으로 장난을 친다.
"ㅎㅎㅎ 간지러워~"
현미는 간지럽다며 손가락을 치우긴커녕 허벅지에 재훈의 손바닥을 밀착시켜버린다.
재훈이 탄력을 받았는지 현미의 허벅지를 살살 쓰다듬으며 술을 마신다.
현미는 별다른 반응없이 재훈에게 하벅지를 내맡긴채 술잔을 비운다.
정미 눈에 비친 승우는 친구 재훈을 상당히 부러워 하는 눈치이다.
승우가 모두에게 술을 권하고 또 왁자지껄 술이 오간다.
탁자와 바닥에 찌그러진채 버려진 꽤많은 맥주캔들, 반이상 사라진 발렌타인 12년..
승우가 "화장실좀~"하며 자리에서 일어나자
"나도 가고싶으니까 빨리 와" 정미가 급한 표정을 짓는다.
승우가 화장실을 간동안 정미는 남은 맥주를 마시며 현미와 재훈을 바라본다.
현미는 정미가 보고 있는데도 아랑곳 않고 오늘 처음본 재훈과 딥키스를 하고 있다.
재훈의 손은 계속 현미의 허벅지와 사타구니 언저리를 멤돈다.
승우가 하장실에서 돌아 와도 키스는 멈추지 않는다.
"아주 난리났네"
승우는 부러운듯 약간 투덜데며 말하지만 정미는 무시하고 화장실로 가서 참았던 오줌발을 거세게 밀어낸다.
맥주를 많이 마셔서 인지 양이 많아 시간도 참 오래 걸린다.
휴지로 보지에 묻은 소변을 닦고 일어나 물을 내린 후 거울 앞으로 간다.
거의 화장기가 없는 자신의 얼굴이 살짝 빨개져 있다.
화장실을 나와보니 테이블에 승우만 앉아있다.
정미는 반사적으로 승우의 시선이 바라보는 곳으로 고개를 돌린다.
그곳엔 짧은 츄리닝 치마를 입고 누워있는 현미의 허벅지가 보이고 그위에 올라탄 재훈이 상의는 어디다 벗어던진채 키스를 하고 있다.
잠깐 살핀 분위기로는 강제추행 분위기는 아니어 보여서 정미는 승우와 나란히 앉아 한편의 생포르노를 감상할 준비를한다.
곧 현미의 상의와 브라가 벗겨져 나간다.
적당히 자리잡은 가슴과 구릿빛 피부색과 달리 연한 색의 젖꼭지가 아름다워보인다고 정미는 생각한다.
재훈은 현미의 가슴을 빨면서 츄리닝 치마속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
지금 방안엔 현미의 작은 한숨 소리밖에 들이지 않는다.
승우가 담배를 한대 꺼내어 문다.
정미는 승우의 담배 연기가 고소하게 느껴진다.
침대에선 재훈의 손에 의해 현미의 팬티가 벗겨지고 있다.
"우와 누나 보지털 장난아니네?"
재훈이 놀란듯 지껄이고 현미는
"그래서 싫어?"
"아니 섹시해서 자지 터질꺼 같애"
현미의 가랭이로 재훈이 얼굴을 박는다.
방안을 채우던 현미의 한숨소리에 간간히 작은 신음이 섞인다.
재훈이 바지를 내리자 두명의 감상자의 시야에 탄탄한 엉덩이가 들어온다.
그리곤 뒤를돌아 정미 쪽으로 다가온다.
정미는 심장이 벌렁거리지만 태연한척 너무 꼴리다 못해 하늘을 향해 있는 재훈의 자지를 물끄러미 바라본다.
재훈은 정미 바로 앞에서 마트 비닐 봉지를 뒤져 콘돔을 하나 꺼내 자신의 자지로 갖다대며 다시 뒤돌아 현미에게 간다.
다시 현미의 보지를 빨며 콘돔 낀 자지를 만지작댄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재훈은 현미에 의해 눕혀지고 현미는 재훈의 다리 사이로 들어와 재훈의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무릎을 꿇은채 재훈 자지 쪽으로 얼굴을 박고 엉덩이는 들어 올려진 현미는 마치 털많은 보지를 자신들을 보고 있는 두사람에게 자랑이라도 하는듯하다.
꽤 점잖을 빼며 지켜보던 승우가 궁금함을 참지 못하는듯 재훈의 자지를 빠느라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버린 현미 털많은 보지를 더 가까이서 보기위해 일어난다.
정미는 자신의 친구가 발정난 고양이처럼 한남자의 자지를 빨면서 또다른 남자에게 보지를 들어 보여주고 있는 장면이 매우 충격적이다.
승우가 참지 못하고 높게 쳐들린 현미의 엉덩이로 손을 가져가 보지를 벌려본다.
정미도 찜질방이나 목용탕에서 현미의 벗은 모습을 많이 봐왔지만 벌린 보지를 자세히 본적은 없다.
야동을 제외하고 다른 여자의 적나라한 보지를 보는 것 자체가 처음이다.
현미의 보지와 항문주위엔 보털공주답게 많은 털이 뒤덥혀있고벌려진 보지는 상당히 촉촉하게 젖어 자꾸만 오므리며 남자의 자지를 기다리는 듯 보였다.
정미는 친구 현미가 놀림감이 되는 것 같아 싫었다.
현미의 보지를 벌리며 미소를 머금은 승우를 다른 침대로 이끈다.
침대로 이끌힌 승우가 황급히 옷을 벗어 나체가 된다.
정미도 스스로 옷을 벗어 팬팬티와 브라만 남았다.
승우가 꼴린 자지를 껄떡데며 정미의 브라를 벗긴다.
정미는 가슴이 쳐져보이는개 싫어 얼른 침대에 누워버린다.
그러자 승우는 정미의 팬티를 벗겨 아주 멀리 던져버린다.
나체가된 아름다운 육체 넷이 둘씩 짝을 이루어 한방에 있다.
누워 있는 정미의 다리가 승우의 힘에 의해 벌려지고 보지에 맺혀있던 보지국물 한반방울이 중력에 의해 항문을 향해 흐른다.
승우가 정미의 보지국물을 혀로 음미한다.
정미는 보지로 승우의 혀를 느끼며 고개를 돌려 옆에서 벌어지는 생포르노 작품을 감상한다.
저쪽은 벌써 뒷치기로 시작했다.
옆에서 울리는 현미의 가녀린 신음이 정미의 보지를 더 적신다.
현미의 섹스를 보고 있는데 손가락하나가 정미의 보지를 후벼판다.
깜짝 놀란 정미가 큰 신음을 한번내자 뒤치가 중이던 현미와 재훈이 정미와 시선을 마주친다.
자신들의 섹스를 지켜보는 그녀를 위해 재훈이 힘을 써서 자세를 바꾼다.
현미를 정미 쪽을 향해 다리벌려 눕게 하고 자신이 위에 올라가 좆을 쑤셔 박는다.
정미의 눈 앞 불과 50cm 앞에서 친구 현미의 털많은 보지가 낮선 남자의 자지를 받아내고 있다.
승우의 손가락이 어느새 두개가 되어 정미의 구멍을 쑤시고있다.
정미는 눈 앞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삽입 장면을 보며 승우가 손가락으로 쑤시는 구멍 윗부분을 스스로 만지기 시작한다.
승우는 그런 정미가 마음에 들었던지 손가락을 더 힘차고 빠르게 움직이며 정미의 까만 젖꼭지를 깨물듯 빤다.
덩달아 정미의 손놀림도 빨라지고 방안은 두여자의 신음 소리가 앙상블 되어 울린다.
친구의 놀이가 따라하고 싶었던지 현미를 쑤셔박던 재훈이 자지를 빼고 승우처럼 손가락으로 현미를 가지고 논다.
재훈의 불알때문에 살짝씩 가려지던 현미의 보지가 더욱선명히 드러난다.
갑자기 정미보지에서 승우의 손가락이 빠져 나가는가 싶더니 손가락보다 굵은 것이 들어 온다.
"콘돔 꼈으니까 안에다 쌀게 젖소 누나"
승우가 페이스 조절없이 미친듯이 좆질을 해대고 정미도 계속 자위를 하며 엉덩이를 들썩인다.
정미가 미친듯이 음핵을 비비고 있을 때 현미의 몫소리가 들려온다.
"나...나 오줌마려워. 쌀꺼 같애..."
"그래?"
재훈은 계속 현미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며 현미의 아랫배를 지긋이 누른다.
그러자 현미의 거센 오줌발이 뿜어져 나와 보지를 쑤시던 재훈의 팔을 적신다.
"드럽게.."
재훈이 팔을 치우자 정미의 침대쪽으로 오줌줄기가 날라온다.
재훈은 신났는지 현미의 배를 더욱 누르며 자신의 손에 묻은 오줌을 현미의 보지털에 닦는다.
정미는 현미의 오줌으로 자신의 침대가 젖어오고 자신의 살에 현미 오줌이 묻는 것이 찝찝할 법 하지만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없다.
승우의 젊은 자지에 의한 무한 폭격과 자신의 손가락에 의해 이미 자신의 보지가 초토화 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미는 소리를 지르며 현미와 다른 종류의 물을 계속 흘리고 있느라 현미의 오줌을 피할 의지 자체가 생기지 않는다.
승우의 몸놀림이 잠시 더 거세시는가 싶더니 곧 사정을 마친다.
정미 보지에서 빼낸 승우의 자지엔 좆물을 담은 콘돔 주머니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
"승우야 자리바꿔"
현미가 오줌을 다싸고 승우와 재훈이 자리를 바꾼다.
승우는 현미의 옆쪽 으로가 자지에서 콘돔을 빼내고 사정한 자지를 현미입에 밀어 넣으며 한손으론 재훈이 그런 것처럼 현미의 보지를 쑤신다.
"누나도 젖소누나처럼 자위 좀 해봐."
기다렸다는 듯 현미가 자신의 손으로 음핵을 비빈다.
털끼리 비벼지는 소리가 바스락거리며 들린다.
반대쪽에선 이미 오르가슴에 오른 정미를 재훈이 다시한번 쑤셔대고 있다.
정미는 오르가슴 상태를 즐기기위해 자위를 멈추지 않는다.
"보지는 젖소누나보다 보지털누나가 더 쫄깃하고 맛있네...이누나껀 살짝 헐렁해"
재훈의 말에 지기싫은 오기가 발동한 정미가 항문에 힘을 주며 보지를 조인다.
"아 씨발 방금 말 취소. 둘다 존나 맛있어!"
재훈이 또다시 정미의 보지를 묵사발로 만들듯 폭격을 시작한다.
정미의 신음소리도 크지만 현미가 저쪽에서 더 크게 울어댄다.
무슨일일까 정미가 고개를 돌리려는 찰나...
저쪽 침대 현미의 보지에서 또다시 물이 날아온다.
확실히 아까와는 다른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다.
"보지털 누나 고래보지 였네?ㅋㅋㅋ"
승우가 떠들거나 말거나 재훈이 있는 힘껏 스피드를 올렸다가 정미의 위로 쓰러진다.
식당에서 남자둘 여자둘이 따로 앉았던 모습과 달리 지금은 정미옆에 승우가 현미 옆에 재훈이 앉아있다.
방안 테이블에 딸린의자가 모자라 발코니의 의자를 가져와서야 넷다 앉을 수 있었다.
승우가 마트에서 장을 보고 온 봉지에서 엄청 많은 캔맥주를 꺼낸다.
정미가 "맥주 많이 마시면 화장실만 자주 가고 배만 부른데..."
라며 대학생 동생들에게 눈치를 주자 재훈이
"이거 아버지 선물 드리려고 산건데....모르겠다 오늘 걍 우리가 마시자!"
라며 여행용 캐리어에서 양주를 한병 꺼낸다.
술이 한두잔 더 오간다.
별로 재미있을 것도 없는 이야기가 오가지만 낯선 이성을 만난 네사람은 뭐가 그리 재밌는지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다.
어느덧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누나라고만 부를뿐 서로의 말이 짧아져있다.
절대 술이 약하지 않은 정미와 현미는 아직 쌩쌩하다.
재훈이 정미에게 짖궂은 질문을 한다.
"누난 누나 몸중에서 제일 자신 있는 부위가 어디야?"
"왜? 가슴일거 같냐?"
정미가 쿨하게 되묻는다.
"ㅋㅋㅋ 아니 가슴이야 그렇다 쳐도 아끼보니까 엉덩이가 죽이길래. ㅋㅋㅋ"
"그럼 넌 여자 어디 제일 많이 보는데?"
"나? 난 잘록한 허리부터 커다랗고 업된 엉덩이를 지나 날씬한 각선미로 이어지는 라인 ㅎㅎㅎ"
"넌?"
승우에게도 묻자 승우가 주저없이
"난 가슴ㅋㅋㅋㅋㅋ"
모두가 깔깔댄다.
양주도 어느새 1/3정도 비웠고 아무렇게나 버린 다마신 맥주캔 예닐곱개가 어지러이 널려있다.
담배 꽁초 때문에 테이블은 더욱 지져분해 보인다.
맥주 때문인가 재훈이 화장실을 다녀온다.
재훈이 자기 자리에 다시 앉으며 현미에게 묻는다.
"누나 혹시 종아리에 보톡스 같은거 맞았어?"
"아니. 왜?"
"내가 발목이랑 종아리 허벅지 가는 여자 완전 좋아 하는데 누나 다리는 정말 퍼펙트해서 ㅋ"
"야 너넨 풀장에서 놀진 않고 여자들 몸매만 감상하고 있었냐?"
"뭐 그런 샘이긴하지.ㅋㅋ 아까 누나보고 꼴려...."
재훈이 너무 노골적 단어를 쓴 자신에게 당황 했는지 말을하다말고 머뭇거린다.
"뭐...꼴렸었다구?ㅋㅋㅋ"
현미가 재훈이 끝내지 못한 말을 마무리 지어주자 또한번 큰 웃음이난다.
"이 맨살인데도 스타킹을 신은듯 반짝반짝 맨질맨질한 이 다리..."
재훈이 장난치는 듯한표정으로 현미의 다리위에서 자신의 두 손가락으로 장난을 친다.
"ㅎㅎㅎ 간지러워~"
현미는 간지럽다며 손가락을 치우긴커녕 허벅지에 재훈의 손바닥을 밀착시켜버린다.
재훈이 탄력을 받았는지 현미의 허벅지를 살살 쓰다듬으며 술을 마신다.
현미는 별다른 반응없이 재훈에게 하벅지를 내맡긴채 술잔을 비운다.
정미 눈에 비친 승우는 친구 재훈을 상당히 부러워 하는 눈치이다.
승우가 모두에게 술을 권하고 또 왁자지껄 술이 오간다.
탁자와 바닥에 찌그러진채 버려진 꽤많은 맥주캔들, 반이상 사라진 발렌타인 12년..
승우가 "화장실좀~"하며 자리에서 일어나자
"나도 가고싶으니까 빨리 와" 정미가 급한 표정을 짓는다.
승우가 화장실을 간동안 정미는 남은 맥주를 마시며 현미와 재훈을 바라본다.
현미는 정미가 보고 있는데도 아랑곳 않고 오늘 처음본 재훈과 딥키스를 하고 있다.
재훈의 손은 계속 현미의 허벅지와 사타구니 언저리를 멤돈다.
승우가 하장실에서 돌아 와도 키스는 멈추지 않는다.
"아주 난리났네"
승우는 부러운듯 약간 투덜데며 말하지만 정미는 무시하고 화장실로 가서 참았던 오줌발을 거세게 밀어낸다.
맥주를 많이 마셔서 인지 양이 많아 시간도 참 오래 걸린다.
휴지로 보지에 묻은 소변을 닦고 일어나 물을 내린 후 거울 앞으로 간다.
거의 화장기가 없는 자신의 얼굴이 살짝 빨개져 있다.
화장실을 나와보니 테이블에 승우만 앉아있다.
정미는 반사적으로 승우의 시선이 바라보는 곳으로 고개를 돌린다.
그곳엔 짧은 츄리닝 치마를 입고 누워있는 현미의 허벅지가 보이고 그위에 올라탄 재훈이 상의는 어디다 벗어던진채 키스를 하고 있다.
잠깐 살핀 분위기로는 강제추행 분위기는 아니어 보여서 정미는 승우와 나란히 앉아 한편의 생포르노를 감상할 준비를한다.
곧 현미의 상의와 브라가 벗겨져 나간다.
적당히 자리잡은 가슴과 구릿빛 피부색과 달리 연한 색의 젖꼭지가 아름다워보인다고 정미는 생각한다.
재훈은 현미의 가슴을 빨면서 츄리닝 치마속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
지금 방안엔 현미의 작은 한숨 소리밖에 들이지 않는다.
승우가 담배를 한대 꺼내어 문다.
정미는 승우의 담배 연기가 고소하게 느껴진다.
침대에선 재훈의 손에 의해 현미의 팬티가 벗겨지고 있다.
"우와 누나 보지털 장난아니네?"
재훈이 놀란듯 지껄이고 현미는
"그래서 싫어?"
"아니 섹시해서 자지 터질꺼 같애"
현미의 가랭이로 재훈이 얼굴을 박는다.
방안을 채우던 현미의 한숨소리에 간간히 작은 신음이 섞인다.
재훈이 바지를 내리자 두명의 감상자의 시야에 탄탄한 엉덩이가 들어온다.
그리곤 뒤를돌아 정미 쪽으로 다가온다.
정미는 심장이 벌렁거리지만 태연한척 너무 꼴리다 못해 하늘을 향해 있는 재훈의 자지를 물끄러미 바라본다.
재훈은 정미 바로 앞에서 마트 비닐 봉지를 뒤져 콘돔을 하나 꺼내 자신의 자지로 갖다대며 다시 뒤돌아 현미에게 간다.
다시 현미의 보지를 빨며 콘돔 낀 자지를 만지작댄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재훈은 현미에 의해 눕혀지고 현미는 재훈의 다리 사이로 들어와 재훈의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무릎을 꿇은채 재훈 자지 쪽으로 얼굴을 박고 엉덩이는 들어 올려진 현미는 마치 털많은 보지를 자신들을 보고 있는 두사람에게 자랑이라도 하는듯하다.
꽤 점잖을 빼며 지켜보던 승우가 궁금함을 참지 못하는듯 재훈의 자지를 빠느라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버린 현미 털많은 보지를 더 가까이서 보기위해 일어난다.
정미는 자신의 친구가 발정난 고양이처럼 한남자의 자지를 빨면서 또다른 남자에게 보지를 들어 보여주고 있는 장면이 매우 충격적이다.
승우가 참지 못하고 높게 쳐들린 현미의 엉덩이로 손을 가져가 보지를 벌려본다.
정미도 찜질방이나 목용탕에서 현미의 벗은 모습을 많이 봐왔지만 벌린 보지를 자세히 본적은 없다.
야동을 제외하고 다른 여자의 적나라한 보지를 보는 것 자체가 처음이다.
현미의 보지와 항문주위엔 보털공주답게 많은 털이 뒤덥혀있고벌려진 보지는 상당히 촉촉하게 젖어 자꾸만 오므리며 남자의 자지를 기다리는 듯 보였다.
정미는 친구 현미가 놀림감이 되는 것 같아 싫었다.
현미의 보지를 벌리며 미소를 머금은 승우를 다른 침대로 이끈다.
침대로 이끌힌 승우가 황급히 옷을 벗어 나체가 된다.
정미도 스스로 옷을 벗어 팬팬티와 브라만 남았다.
승우가 꼴린 자지를 껄떡데며 정미의 브라를 벗긴다.
정미는 가슴이 쳐져보이는개 싫어 얼른 침대에 누워버린다.
그러자 승우는 정미의 팬티를 벗겨 아주 멀리 던져버린다.
나체가된 아름다운 육체 넷이 둘씩 짝을 이루어 한방에 있다.
누워 있는 정미의 다리가 승우의 힘에 의해 벌려지고 보지에 맺혀있던 보지국물 한반방울이 중력에 의해 항문을 향해 흐른다.
승우가 정미의 보지국물을 혀로 음미한다.
정미는 보지로 승우의 혀를 느끼며 고개를 돌려 옆에서 벌어지는 생포르노 작품을 감상한다.
저쪽은 벌써 뒷치기로 시작했다.
옆에서 울리는 현미의 가녀린 신음이 정미의 보지를 더 적신다.
현미의 섹스를 보고 있는데 손가락하나가 정미의 보지를 후벼판다.
깜짝 놀란 정미가 큰 신음을 한번내자 뒤치가 중이던 현미와 재훈이 정미와 시선을 마주친다.
자신들의 섹스를 지켜보는 그녀를 위해 재훈이 힘을 써서 자세를 바꾼다.
현미를 정미 쪽을 향해 다리벌려 눕게 하고 자신이 위에 올라가 좆을 쑤셔 박는다.
정미의 눈 앞 불과 50cm 앞에서 친구 현미의 털많은 보지가 낮선 남자의 자지를 받아내고 있다.
승우의 손가락이 어느새 두개가 되어 정미의 구멍을 쑤시고있다.
정미는 눈 앞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삽입 장면을 보며 승우가 손가락으로 쑤시는 구멍 윗부분을 스스로 만지기 시작한다.
승우는 그런 정미가 마음에 들었던지 손가락을 더 힘차고 빠르게 움직이며 정미의 까만 젖꼭지를 깨물듯 빤다.
덩달아 정미의 손놀림도 빨라지고 방안은 두여자의 신음 소리가 앙상블 되어 울린다.
친구의 놀이가 따라하고 싶었던지 현미를 쑤셔박던 재훈이 자지를 빼고 승우처럼 손가락으로 현미를 가지고 논다.
재훈의 불알때문에 살짝씩 가려지던 현미의 보지가 더욱선명히 드러난다.
갑자기 정미보지에서 승우의 손가락이 빠져 나가는가 싶더니 손가락보다 굵은 것이 들어 온다.
"콘돔 꼈으니까 안에다 쌀게 젖소 누나"
승우가 페이스 조절없이 미친듯이 좆질을 해대고 정미도 계속 자위를 하며 엉덩이를 들썩인다.
정미가 미친듯이 음핵을 비비고 있을 때 현미의 몫소리가 들려온다.
"나...나 오줌마려워. 쌀꺼 같애..."
"그래?"
재훈은 계속 현미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며 현미의 아랫배를 지긋이 누른다.
그러자 현미의 거센 오줌발이 뿜어져 나와 보지를 쑤시던 재훈의 팔을 적신다.
"드럽게.."
재훈이 팔을 치우자 정미의 침대쪽으로 오줌줄기가 날라온다.
재훈은 신났는지 현미의 배를 더욱 누르며 자신의 손에 묻은 오줌을 현미의 보지털에 닦는다.
정미는 현미의 오줌으로 자신의 침대가 젖어오고 자신의 살에 현미 오줌이 묻는 것이 찝찝할 법 하지만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없다.
승우의 젊은 자지에 의한 무한 폭격과 자신의 손가락에 의해 이미 자신의 보지가 초토화 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미는 소리를 지르며 현미와 다른 종류의 물을 계속 흘리고 있느라 현미의 오줌을 피할 의지 자체가 생기지 않는다.
승우의 몸놀림이 잠시 더 거세시는가 싶더니 곧 사정을 마친다.
정미 보지에서 빼낸 승우의 자지엔 좆물을 담은 콘돔 주머니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
"승우야 자리바꿔"
현미가 오줌을 다싸고 승우와 재훈이 자리를 바꾼다.
승우는 현미의 옆쪽 으로가 자지에서 콘돔을 빼내고 사정한 자지를 현미입에 밀어 넣으며 한손으론 재훈이 그런 것처럼 현미의 보지를 쑤신다.
"누나도 젖소누나처럼 자위 좀 해봐."
기다렸다는 듯 현미가 자신의 손으로 음핵을 비빈다.
털끼리 비벼지는 소리가 바스락거리며 들린다.
반대쪽에선 이미 오르가슴에 오른 정미를 재훈이 다시한번 쑤셔대고 있다.
정미는 오르가슴 상태를 즐기기위해 자위를 멈추지 않는다.
"보지는 젖소누나보다 보지털누나가 더 쫄깃하고 맛있네...이누나껀 살짝 헐렁해"
재훈의 말에 지기싫은 오기가 발동한 정미가 항문에 힘을 주며 보지를 조인다.
"아 씨발 방금 말 취소. 둘다 존나 맛있어!"
재훈이 또다시 정미의 보지를 묵사발로 만들듯 폭격을 시작한다.
정미의 신음소리도 크지만 현미가 저쪽에서 더 크게 울어댄다.
무슨일일까 정미가 고개를 돌리려는 찰나...
저쪽 침대 현미의 보지에서 또다시 물이 날아온다.
확실히 아까와는 다른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다.
"보지털 누나 고래보지 였네?ㅋㅋㅋ"
승우가 떠들거나 말거나 재훈이 있는 힘껏 스피드를 올렸다가 정미의 위로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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