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치욕과 복수> 제5장--뢰소령을 강간


<나의 치욕과 복수> 제5장

내가 아주 깊은 잠속에서 깨어났을 때 벌써 11시가 조금 넘었다.
어제 하루의 긴장과 흥분, 누구라도 늦잠을 잤을 것이다.

난 옆을 봤더니 뢰소령은 여전히 실오라기 한 올 걸치지 않은 채 손이 침대의 철 기둥에 묶여 침대에서 자고 있다.
어제 잠자기 전에 잔꾀가 많은 여자가 심야에 도망가는 것이 두려워 내가 묶어 놓은 것이다.

형님 역시 침대의 한쪽에서 죽은 듯이 숙면을 취하고 있다.

난 허리를 펴서 몸을 움직이는데 뢰소령의 유방이 눈에 들어와 젖을 부드럽게 쓰다듬는데 젖꼭지가 바로 발기되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잠에서 깨어나 어제 일을 완전히 잊어버린 것처럼 놀라고 공포에 깃든 표정인데 마치 왜 발가벗고 다른 남자와 잠을 잤는지 그리고 왜 다른 남자가 자기 유방을 더듬는지 이해 할 수 없다는 듯하다.

그년이 반사적으로 일어나는데 두 손이 침대 기둥에 묶여 몸이 뒤로 제켜지면서 유방은 더욱 앞을 향해 뛰어 나오는데 “아” 하며 비명을 질러댄다.

난 음흉하게 웃음을 지으며 그녀를 바라보다 손을 그녀의 음부까지 내밀어 무성한 털을 붙잡는다. 얼굴이 빨개지며 드디어 모든 기억이 났는지 큰 한숨을 한번 쉰 후에 내게 “빨리 풀어주세요. 어제 밤새도록 묶여 있었더니 팔목이 잘라질 것 같아요 ”

뢰소령을 풀어 주었더니 팔목에 어제 밤에 밧줄로 묶인 흔적이 남아있다.

그녀는 일어나 앉아서 팔목을 문지르고, 난 그녀의 빛나고 깨끗한 등을 만지며 때때로 긴 겨털을 만지고 있다가 내가 겨털을 잡아당길 때 그녀는 내 손을 홱 하고 뿌리친다.

그녀의 이 큰 동작이 형님을 깨웠다.
세수와 양치를 하고 형님은 촌에 있는 시장에 나아가 먹을거리를 구입해서 돌아올 때 형님에게 오늘 밤에 한 여자 더 올 테니 낮에 뢰소령을 건들지 말라고 당부했다.

형님께 오늘 밤 우리가 촌장부인을 오욕스럽게 수치를 주며 강간 윤간할 계획을 알려주자 마치 형님 좆이 벌써 촌장마누라 보지에 들어 간 것처럼 눈에서 섬광이 일어났다.

형님께 밧줄 마대자루등 납치에 필요한 물건을 준비 하시라고 부탁하자 신이 나서 임무를 수행하러 나가신다.

난 뢰소령이 어제 밤 남긴 과자를 다 먹는 것을 기다려 그녀가 손이 아프다고 애원 했지만 잔꾀가 많은 그년을 믿을 수 없어서 다시 그녀를 침대에다 묶어 놓고 그녀의 빤스를 입에다 물리고 보지를 한번 만져준 다음 촌장 집 부근으로 으로 갔다.

납치를 하는데 사전조사와 답사는 필수 아니던가? 어느 납치범이 위험을 무릅쓰고 잘 알지 못하는 환경에서 범죄를 저지를까?

촌장집은 4층 양옥으로 뒷문은 없으며 정원 철문 안쪽에 최소한 30평은 족히 되는 해자를 파놓았는데 안쪽에서 문을 닫아 버리면 철옹성이 되어 버린다. 집 주위를 돌아보다 촌장 집 정원에 심어 놓은 크고 잎이 무성한 은행나무 가지가 담장을 넘어가 정문 이외에 가장 이상적인 납치를 위한 출입구라는 걸 발견했다.

난 속으로 기뻐하면서 촌장 집 정면으로 돌아와 철문을 통해 안쪽의 동정을 살피려 했는데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가 없었다.

돌멩이를 하나들어 마당에다 집어 던지고 숨어있는데 안쪽에서 주절거리며 촌장 마누라 장옥여가 나오는데 올해 대략 43세, 생긴 건 그럭저럭. 그래도 팔자는 좋아서 촌장에게 시집와 아직 하얀 피부를 유지하고 있고 주름은 거의 없으며 유방은 큰데 탄력이 있을지 없을지는 만져봐야 아는 일.

그년은 주위를 둘러보다 욕을 하며 다시 집으로 들어가며 내가 던져놓은 돌멩이를 내 쪽으로 던진다.

난 웃으며 현장을 떠나 조부님 집으로 돌아가려 하다가 마음속으로 “촌장이 오늘 돌아오면? 촌장이 집에 있는데 촌장마누라를 납치할 가능성이 있을까?”, 안돼 공용곡창에 가서 확인해야 겠다.

공용곡창으로 와서 나무를 타고 지붕에 올라가 또 공기구멍을 통해 안쪽을 관찰한다.

하늘님, 난 내가 본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내 정면에 있는 내 마누라는 아무런 가림도 없이 벌거숭이 상태로 두 손이 직선으로 처마에서 내려온 밧줄에 묶여서 공중에 매달려 겨털이 드러나 보이고, 시커먼 젖꼭지는 옷 말릴 때 사용하는 나무로 만든 집게로 집어져 있는데, 또 형수는 좆을 달고 있는 것처럼 내 마눌에게 좆질을 하며 내 마눌을 잡아먹는 동작을 하고있다.

내 마눌이 형수에게 먹히고 있다고?
정말 불가사의하고 코메디 같은 일이지만 사실이다.

내 형수는 내 마눌의 대퇴부를 붙잡고 허리에 무엇인지 모르지만 허리띠 모양의 한 것을 메고 허리를 좆 박는 것처럼 힘을 주며 좆박는 동작을 계속한다. 한번 박을 때 마다 내 마눌은 “아”, 그 후 형수도 “아”

두 잡종 새끼는 의자에 앉아 부채질하며 큰소리로 “잘 한다 잘 한다”를 외치다가 호건국이 젊은 피를 이기지 못하고 내 마눌 뒤로 돌아가 “내가 니 똥꼬 올가즘 느끼게 해줄게” 하며 발기된 좆을 들고 뒤에서 내 마눌 항문에 삽입한다.

호건국은 마치 내 형수의 좆질에 리듬을 맞추는 것처럼 형수가 보지에 좆질 한번, 호건국이 항문에 좆질 한번.

내 마눌은 손을 부르르 떨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 대다가 입에서 짐승이 교배하는 소리를 뱉어내는데 이미 몇 번은 올가즘에 오른 것 같다.

이때 촌장도 참지 못하고 형수 뒤로 돌아가 형수의 똥꼬를 범해 버리니 두 여자의 보지에는 가짜 좆이 내 마눌의 항문에는 후건국의 좆이, 형수의 후장에는 촌자의 좆, 넷이서 천국을 맛보고 있다.

곡창의 형용할 수 없는 음미한 화면이 왜 그런지 모르지만 내 좆이 커진다.

이때 호건국이 “아버지, 자세 한번 바꿔요”
“OK, OK”

두 짐승이 양물을 두 여자의 항문에서 꺼내자 형수가 “두분 또 어떤 방법으로?”

촌장은 음흉하게 웃다가 형수의 젖꼭지를 한번 비틀고 “너희 암캐 둘을 죽도록 오르게 해줄게”

“아버지, 말씀 잘하셨어요. 암캐들은 죽을 때까지 씹해 줘 야해요”

“제발요, 이제 그만 부탁 드립니다. 먼저 저 좀 풀어주세요. 풀어주시고 마음대로 가지고 노세요” 마누라가 애원한다.

촌장부자가 하하하 웃기시작하다 후건국이 내 마눌의 젖꼭지를 붙잡고 “냄새나는 암캐 년아, 너 풀어놓지 않으면 마음대로 놀지 못하더냐?”

촌장이 “아들아, 아이디어 좀 내 놔봐 그년 죽을 때 까지 씹해주게”

내 마눌이 듣다가 무서운지 급히 “안돼요, 안돼요. 제발 부탁이에요, 나 좀 내려주세요.”

내 형수도 약간 두려웠는지 앞으로 한발 나아가 “촌장님, 부탁 이예요. 풀어주세요”

후건국은 형수의 머리카락을 한 움큼 붙잡고 뺨을 갈기며 “싸구려 창녀년 여기가 어디라고 말참견을 해. 너 여기서 말할 자격도 없어 이년아?”

형수는 방법이 없음을 알고 얼굴을 가리고 한쪽으로 숨어 버린다.

촌장이 “아들아, 저년 상관말고 아이디어 좀 내 봐!”

호건국이 발가벗은 채 매달려 있는 내 마누라 주위를 두 바퀴 돌 도니 갑자기 털이 북숙한 내 마누라의 보지에 눈이 멈추어 서더니 “아버지, 재미있는 놀이가 생각났어요.”

몸을 돌려 벽 코너에 있던 바구니를 가져오더니 안에서 집게를 하나 꺼내어 두 손가락으로 내 마누라의 보지를 벌리더니 집게로 집어놓는다.
여기서 각도상 어느 부위를 집게로 집었는지 보이지 않지만 내 마눌의 처참한 비명이 들리고 몸이 앞으로 솟구치는 걸 보아 틀림없이 집게로 내 마누라의 음핵을 집었으리라.

누구나 알다시피 여자의 음핵은 가장 민감한 부분으로 집게로 집어 놨으니 어찌 견디리오?

내 마눌은 입술을 꽉 물고 온몸을 위로 향하게 하는데 정면으로 나를 바라보는 자세가 되어, 마누라의 이마에 땀이 이슬처럼 맺혀있는 게 보였다.

촌장은 다시 바구니에서 집게 두 개를 꺼내더니 이번에는 두 유방에 하나씩 집어 놓는다.

형수는 더 이상 볼 수가 없었는지 촌장의 옆으로 달려가 꿇어앉아 두 손으로 촌장의 발을 껴안고
“촌장님, 촌장님, 내 동서를 용서해 주세요. 최소한 동서가 촌장님과 씹친 정분을 생각해서요.”

촌장은 냉정하게 “안 돼”

형수는 뒤를 돌아 내 마눌이 고통에 말도 못하는걸 보고서
“촌장님, 부탁 드려요. 제발 저 보지 콩알을 집고 있는 집게라도 치워주세요.”

촌장은 내 형수를 한번 보고 또 내 마눌을 한번 보더니 “그래, 니 소원 들어주지”

형수는 너무 기쁜 나머지 머리를 땅에 쾅쾅 찌어가며 “촌장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촌장은 내 마눌 보지 공알에 집어놓은 집게를 빼어 오른손에 들고, 왼손으로 바구니에서 또 다른 집게를 집어들고 몸을 돌려 형수의 젖꼭지를 집어버린다.

형수는 고통에 신음을 흘리다 손으로 집게를 제거하려는 순간 후건국이 그녀의 두 손을 붙잡고 허리 뒤로 돌려버리며
“더러운 창녀년, 우리의 동의 없이 집게를 끌러?”.

한손으로 형수의 두 손을 잡고서 다른 한손으로 형수의 목을 누르는데 마치 강력계 형사가 흉악범을 체포하는 것 같다.

형수는 고개를 떨어뜨리고 마치 굴복한 것처럼 빨개진 얼굴로
“다시는 안 그럴게요. 용서해 주세요”

촌장이 “아들아! 요 암캐도 매달아라!”

촌장부자가 협력하여 눈 깜짝할 사이에 형수를 내 마눌처럼 손을 묶어 처마에 매달아 버리는데 공중에 매달린 그녀의 겨털이 또 펼쳐보여 온다.

형수와 내 마눌이 매달아진 모양이 너무 유사해서 겨털과 보지털이 누구 것이 많은지 비교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비록 다른 여자에 비하면 형수의 겨털과 보털이 많다고 할 수 있지만 털 대왕 내 마눌과 어찌 비교가 가능 하리오?

형수를 매단 후에 촌장이
“아들아, 이제부터 이 애비보고 좀 배워라!”

촌장은 창고의 상자에서 적색 페인트와 붓을 꺼낸다.
저 물건은 작년에 촌장이 나를 시켜 구매한 후 창고에 “공용곡창, 관계자외 접근금지 ”라는 글을 쓰게 했던 그 페인트와 붓 이었다.

촌장이 아들에게 “아들아, 이 물건들 말이야, 애비가 작년에 저 천박한 창녀년 남편 후보성을 시켜 구매한 후 넘에게 ‘관계자외 접근금지’라고 쓰게 했지, 아마 놈은 죽어도 ‘관계자외 접근금지’ 가 무슨 뜻인 줄 모를 거야.
관계자는 바로 이 안에서 지 마누라 따먹고 있었거든. 하 하 하”

촌장과 촌장아들은 미친 듯이 웃어대는데 난 말할 수없는 모욕감이 전신을 감아 돌아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만약 저녁에 저 짐승보다 못한 저 촌장의 마누라를 강간할 계획이 없었다면 내려가서 한칼로 두 놈을 난도질 해 버리고 싶었다.
난 속으로 형님이 여기 오지 않은 걸 다행이라 생각했다, 그러지 않다면 결과는 감히 상상도 못하기에----.

이 때 내 마누라도 얼굴이 부끄러워 견딜 수 없었는지
“거기 두 분, 말씀 좀 조심하세요. 어찌됐든 그 사람이 두 분에게 죄지은 일 없을텐데, 이렇게 남의 마누라를 올라타고 또 그 사람을 비웃으면 너무하는 것 아닌가요? ”

후건국이 듣고 있다 웃음을 멈추고
“이 씹할 싸구려 창녀 년, 아직도 주댕이가 살아 있단 말이지, 너 기다려 어떻게 되는지”

후건국은 내 마누라 옆에 매달린 내 형수를 붙잡아 뒤로 잡아 다녀 내 마눌을 향해 밀어 버리니 두 여자의 몸이 부딪치는 소리와 동시에 비명소리가 나고, 그다음 내 마눌의 “다시는 헛튼말 하지 않을게요” 라는 애원 소리만 들린다.

촌장은 후건국이 다시 형수를 잡아 내 마눌 에게 밀어서 부딪치게 하는 “몸치기”를 멈추게 하고
“아들아, 이년 꽉 잡아라”

후건국은 매달려 흔들이는 내 마눌의 젖을 붙잡고 흔들림을 정지 시킨다.

촌장은 내 마눌의 뒤로 가서 빨간 페인트를 붓에 묻혀 내 마눌의 등 뒤에 무슨 글자를 써 가는데 여기서는 보이지 않는다.
이번에는 형수의 등 뒤에 무슨 글씨를 쓰고 또 내 마눌 앞에 와서
“아들아!, 젖 좀 양쪽으로 쫙 벌려봐”

후건국이 양손으로 하나씩 젖을 잡고 좌우로 하나씩 벌려 두 젖이 극단적으로 벌려져 가슴골 흉곽이 평평하게 드러난다.

촌장은 드러난 평평한 가슴에서 마눌의 보지까지 글자를 써 내려오고 또 형수에게 같은 방식으로 배꼽까지 글씨를 쓰고
“아들아!, 걸작 예술품 완성”

후건국이 기뻐서 하하하 웃으며 내 마눌의 머리를 잡아 눌러 내 마눌에게 자신의 흉부를 보게하며 “싸구려 창녀년아 크게 읽어봐”

내 마눌은 이 각도에서 무슨 글자인지 변별하기 어려운데 천천히 한자씩 식별하며 읽어 내린다
“후보성 아내 창녀 임미향”,
다 읽고서 창피한지 얼굴이 붉어진다.

촌장은 또 형수를 붙잡고 그녀로 하여금 자신의 흉부와 배에 쓰여진 “후보발 아내 음탕한 왕취란” 을 읽으라 한다.

호건국은 내 마눌을 잡아서 몸을 돌려 마눌의 등짝이 형수에게 마주 보이도록하고, 내 형수에게 큰소리로 내 마눌 등짝에 쓰인 글자를 읽으라 하는데 무슨 글자인지 잘 보이지 않지만 내 형수가 얼굴이 더 빨개지자 촌장이 싸대기를 후려칠 준비를 하자 형수는 결국 마눌의 등짝에 쓰여진 글
“음탕한 암캐, 모든 사람 씹 가능, 무료정액축출기”를 읽어 내린다.

하늘님, 내 눈 앞이 캄캄해지며 막 기절하고 싶은데 내 마누라가 울기 시작한다.

다음 형수 차례다. 형수의 몸을 돌려 그 등에 쓰인 글을 내 마눌이 울먹이며 읽어 내리는데
“입, 보지, 항문, 전부무료: 공용무료창녀”라는 소리가 들려온다.

저 잡종부자가 미친 듯이 웃고 있는 동안, 나 형수 그리고 마누라는 모욕감이 극도에 다다른다.

난 인간 이라면 감당할 수 없는 이 모욕감을 내 마눌 그리고 형수 이 두 암캐에게 주는 느낌을 알 수는 없지만, 난 내 마음속에 잔존한 모멸감이 점점 분노로 바뀌고 있음을 느끼고, 이 분노는 지금 저 밑에 있는 개 잡종에게 아무것도 꺼리지 않는 치명적인 복수로 이어 질 것이라 믿고 있다.

지금 내가 필요한 것은 냉정 또 냉정 해지는 것, 그래야 복수할 수 있다.

따라서 나로 하여금 가급적이면 다시 방관자 제삼자의 입장에서 아래의 두 개잡종 커플의 연출을 관찰 하도록 마음을 고쳐먹는다.

비록 내 마눌과 형수가 모욕감이 극도에 다다랐다고 하지만 촌장부자의 그녀들에 대한 학대는 여기서 그치지 않으리라.

미친 듯이 웃고 난 후건국은 내 마눌과 형수의 젖꼭지에 집어놓은 집게를 제거하고 동정하듯이 내 마눌의 유방을 문질러 주다가 아까 촌장이 사용했던 페인트 붓을 들고 붓 끝으로 내 마눌의 두 젖꼭지에 점을 찍어주자 유운과 젖꼭지가 대략 3~4cm의 붉은 점으로 변해 버렸다.

촌장은 기뻐 날 튀며 후건국의 손에서 페인트 붓을 빼앗아 형수의 유운과 젖꼭지를 빨간색으로 염색해 주고, 두 여자의 겨털과 보털을 모두 빨간색으로 염색한 후 배꼽까지 빨간 바꾸어준다.

촌장부자는 이미 흥분에 몸을 떨며 내 마눌과 형수를 풀어주고 그녀들에게 개가 교배하는 자세를 만들게 하고서, 촌장이
“너희 둘중 누가 나하고 씹할래?”

둘 다 아무 대답이 없자 호건국은 하하하 웃으며
“아부지 실패, 누구도 아버지와 씹하기 원치 않음”

“염병할 놈, 누가 그러던?”
촌장은 자기가 벗어논 바지에서 가죽혁대를 가져와 내 마눌과 형수의 뒤로 와서
“말 할래 안 할래? 누가 나하고 씹 할래?”

여전히 대답이 없자 “휙릭”하는 소리와 함께 혁대가 형수의 하얀 엉덩이에 떨어지는데, 형수가
“아이구 아파라, 때리지 마세요 제발, 저 하고 씹해요” 한다.

내 마눌이 사태를 파악하고
“촌장님, 저 박아 주세요. 저요. 털보지 항문 입에 씹해 주세요. 촌장님이 하고 싶은 어디에다 하셔도 좋아요. 좆 박아 주세요.”

그러나 촌장의 혁대는 인정사정없이 내 마눌의 포동포동한 엉덩이를 사정없 가격해 버린다.

호건국이 흥분해서 좆을 잡고 내 마눌의 후장에 한 번에 찔러 넣으며 후장치기를 시작한다.

형수도 꿇어 앉아 촌장의 대퇴부를 손으로 붙잡고 저 촌장의 추악하고 더러운 좆을 입에 물고 재주껏 좆빨을 시작한다.

암컷이 드러눕자 수컷이 올라타고 몸과 몸이 부딪치는 소리가 “짝 팍 탁 퍽 파” 하고 울려 퍼지니 곡창내부는 짐승들이 교배하는 음란한 기운만 울려 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