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여자들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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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가게에서 회식을 한다고 하더군요.

전 사장들하고 아가씨들만 하는 줄 알았더니 저도 끼는거였더라고요.

그렇게 가게를 두시쯤 마감하고 회식을 위해서 야식집에서 음식도 시키고 가게에 있는 양주와

맥주를 잔뜩 가져와 세팅을 한 후에 영업사장들이 아가씨들에게 술을 따라주고

지배인과 저에게도 술을 따라주고는 연거푸 술을 돌리기 시작하였고

30~40분만에 빈술병이 엄청나게 쌓여갔습니다.

그러자 아가씨 한명이 짧은 원피스를 입은채로 팬티가 보이는데

불구하고 테이블에 올라가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더군요.

그 노래를 시작으로 다른 아가씨들도 노래를 부르고 폭탄주는 계속해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정말 잘들 마시더군요.

미라와 지영이도 노래를 하고 술을 마셨고 미라와 지영이는 저에게 계속해서 술을 권하였고

저에게도 노래를 부르라고 하여 부르는데 미라와 지영이가 이쁜눈으로 저를 쳐다보더군요.

화면을 보면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누군가 뒤에서 저를 백허그를 하였는데

전 미라나 지영이겠지 라는 생각을 하며 노래를 부르다가 제 귀에다가

"오빠 노래 잘하네"라고 하길래 쳐다보니 저희 가게에서 가슴이 제일 큰 정아라는 아가씨

더라고요.

전 고개를 돌려 미라와 지영이를 쳐다보니 둘의 눈에서는 뿌리치지 않는 저를 원망이라도 하는

눈으로 쳐다보고 정아를 죽일 듯이도 쳐다보더라고요.

전 아무렇지 않은 척 노래를 계속 불렀고 지영이가 제 앞으로와 저를 안으려고 하니 정아가

저를 잡아당기면서 지영이에게 안기지 못하게 하더라고요.

좀 당황스러웠지만 웃기기도 해서 나름 흐믓하게 노래를 마쳤습니다.

전 자연스럽게 미라와 지영이 있는 자리로 가려는데 정아가 제 손을 잡더니 오빠 한잔하자

하며 자기 옆으로 끌고가더군요.

그렇게 둘이 술을 마셨고 술이 많이 올라가고 있을때쯤 지배인 형에게 "형 이따 정리해야하니깐.

전 그만 마실께요"라고 말을 하니 내일 치우자며 오늘은 마시고 낼 일찍 나오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또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다시 지영이과 미라에로 가서 술을 마셨고 지영이과 미라는 저를 끌고 같이 춤을 추기 시작하는데

이것들이 은근슬쩍 제 자지를 만지기 시작하길래 자꾸 그러면 이따 집에 안보낸다고 하니

저를 안보낼거라고 하더군요.ㅋㅋ

그렇게 회식을 하며 영업사장들은 먼저 빠지고 다른 웨이터도 들어가고 지배인형은 옆에서 자고 있고

몇명의 아가씨도 쇼파에서 뻗어있고 먼저 간 아가씨들 남는건 저와 미라 지영 정아 다른 아가씨들 2명

정도만 남았습니다.

저도 그만 가려고 하는데 정아가 다른 아가씨한테 자기 집에가서 술을 마시자고 하니

다들 가자고 하길래 나는 그만 간다고 하니

같이 가야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여자5명과 정아라는 여자 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2대의 택시를 타고 정아 집으로 향했습니다.

정아 집은 방3개 짜리 아파트였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있더군요.

저희는 배달음식과 술을 시켜 다시 시작을 하였고, 제가 있어서 그런지

술을 먹으면서 옷 벗기 게임을 제안하더군요.

지금은 게임을 안한지 오래되서 잘못할 것 같은데 그당시에는

워낙 술먹고 게임을 많이해서 나름 잘 한다고 생각하여좋다고 하였죠.

아가씨들은 대부분 원피스나 투피스 정아만이 집에서 트레이닝 복으로 갈아입고 있었죠.

그렇게 게임은 시작이 되었고 혜진이가 가장 먼저 걸려서 블라우스를 벗고 치마에 브래지어만

착용을 하였고, 다음은 저 전 바지를 벗고 팬티에 티셔츠만 걸치고 있었죠.

맨먼저 옷을 다 벗게 된건 혜진이었습니다.

술을 많이 마셨는지 혜진이는 보라색 망사로 된 팬티만 입고 있었고

전 맞은편에 있는 혜진이에 팬티에 눈이 자꾸가게 되면서 게임에 집중이 안되다 보니

저도 팬티만 입게 되었습니다.

정아도 두번 걸렸는데 위에 속옷을 안입어서 두번만에 팬티만 입고 있었죠.

얇은흰색 팬티였는데 검은 보지털이 너무나 잘 보이더군요.

그렇게 미라와 지영이 다른 아가씨들도 팬티만 남았고

혜진이는 처음으로 팬티까지 벗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정아 지영이 까지 걸렸고 미라와 저만 팬티를 입고 있었죠.

정아는 술이 취해 열받는다며 제 팬티를 억지로라도 내릴려고

끌어내렸고 옆에 있던 지영이도 정아를 거들면서 저를 잡기시작했고 미라도 힘을 보태

결국 전 알몸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젊은 남자니 옆에 이쁜 아가씨들이 홀딱 벗고 있으니

자지가 얌전히 있었겠습니까?

당근 자지는 벌떡 서있었죠.

아가씨들은 뭐가 좋은지 제 자지를 장난감 마냥 이년저년이 가지고 놀더군요.

저도 이렇게 된거 안되겠다 싶어서

아가씨들에 젖꼭지를 비틀고 움켜쥐고 막 가지고 놀았죠.

그렇게 놀며 홀딱 벗고 술을 마시다가 미라도 잠이 들고 혜진이도 잠이 들었습니다.

전 정아에 큰 가슴이 너무 빨고 싶었지만

지영이 때문에 어떻게 할 수가 없었는데

지영이가 잠깐 눕는다고 하더니 그대로 잠이 들더군요.

그리고 잠시 후에 정아는 제 손을 잡고 자기 방으로 들어가자고 하더니

제 자지를 정말 정성스럽게 빨아주기시작하더군요.

2차도 자주 나가고 허구헌날 할텐데 직업정신인지

너무나도 잘 빨아주더군요.

저도 정아를 돌려 69자세를 취하고서는 정아에 보지를 정성스럽게 아니 개걸스럽게

빨아주며 손가락을 넣어 쑤셔주기도 하니

정아는 못 참겠는지 몸을 돌려 바로 올라타더니 방아를 찧기 시작하더라고요.

밑에서 정아의 몸을 보고 있자니 서양 야동에서나 나올 법한 엄청난 글래머가

방아찧는 생각이 나면서 정말 흥분이 잘 되더라고요.

아마 대학때 주연이 집에서 본 영주 가슴보다 더 큰 것 같았어여

그렇게 큰 가슴이 위아래로 엄청나게 출렁이는데 만지고 빨고

가슴 여기저기에 쪼가리를 몇군데에 남기고 정아는 생각보다 절정을 쉽게

올라가는 타입이더라고요.

위에서 서너번 정도 몸을 떨면서 절정을 세번정도 느꼈다고 하더군요.

저 또한 술을 먹었지만 너무나 야한 몸으로 인해 사정을 하고 싶었을때

정아에게 나도 싸야겠다. 라고 말을 하니

정아는 얼른 제 자지를 입에 물고는 개걸스럽게 빨고 한손으로는 딸딸이를 쳐주는데

전 엄청난 쾌감에 정아의 입에 좆물을 뿜어냈습니다.

정아는 제 좆물을 맛있게도 삼키더니 마무리로 제 자지를 깨끗하게 빨아주고

씻으러 갔다 나오구 저도 샤워를 한 후에 나와보니 정아도 골아떨어져 있었고

다른 방에는 지영이가 거실에는 혜진이와 미라가 잠을 자더군요.

전 어디가서 잘까하다가 지영이가 있는 방으로 가서 옆에 누워잠이 들었습니다.


바로 잠이 안와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물따르는 소리가 나서 보니 미라가 일어났더군요.

전 미라에게 "나도 물 좀 줘" 라고 하니

미라는 "딴년하고 떡치고 물은 왜 자기한테 달라고 하냐고" 라며

뾰루퉁한 말투로 말하면서도 물을 가져다 주더군요.

"알았어?"

"당근 알지..그렇게 요란하게 떡을 치는데 모르는게 이상하지"

"하긴 정아 제 왜 이렇게 신음을 크게 지르지?"라며 웃으며 말하니

정아는 "어이구 이 색마야.."라며 제 자지를 꽉 붙잡더군요.ㅋㅋ

"이 색마야 지난번에는 나랑 지영이랑 하더니 이번에는 정아야"

"내가 하고싶어서 했나 끌고 가길래 한거지"라며 대화를 하는데

자기 있는 줄 알았던 혜진이가 누워있는 상태로

"뭐야 니들도 오빠랑 한거야?" 라는 말을 하더군요.

저랑 미라는 깜짝 놀라서 "안잤어?" 라고 했고

혜진이는 일어나더니 물을 한잔 마시더니

제 자지를 보면서

"그냥 평범한 자지 같은데 뭐가 그렇게 좋길래 저 3명이랑 떡을 쳤냐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제 자지를 만지작 거리기 시작하더라고요

당근 제 자지는 다시 힘이 들어갔고 바짝 서버리는 제 자지를 보며

미라는 "아까 그렇게 떡을 치고 또 하고싶은가보지"

혜진이는 "잠결에 떡치는 소리를 들었는데 이 놈 이상하네..피곤하지 않나봐"하며

하길래...

저는 아직 더 할 수 있지라고 했더니

미라는 웃으면서 제 자지를 입에 물려고 하더군요.

그런 미라를 그냥 돌려 세워 탁자를 집도록 하였고, 한 쪽 다리를 의자에 올려놓게 하고는

미라의 보지를 정아한테 한 것 처럼 개걸스럽게 빨아 주었고

미라가 자꾸만 주저 앉으려고 하길래 원래대로 일으켜 세우고는 뒤에서 자지를 박기 시작했습니다.

침과 애액으로 인해 질퍽이는 소리가 커졌고 앉아서 저희를 지켜보는 혜진이는 제 뒤로와

등에 가슴을 비비기 시작하더군요.

전 한손으로 혜진이에 보지를 쑤시다가 혜진이도 미라처럼 테이블을 집도록 하고는

다시 손가락으로 보지를 한참 쑤시는데 미라가 못참겠는지 몸을 부르르떨며 주저 앉길래

혜진이 엉덩이를 잡고 낮추고는 혜진이에 질퍽이는 보지에 박기 시작했습니다.

혜진이 신음은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아 씨발..."

"아 존나 좋아"

"더 쎄게 박아줘"

"보지 너무 좋아"

목소리 톤도 완전 솔톤인데

그 신음은 저에게 완전 생소하고 큰 흥부을 가져다 주더군요.

전 그렇게 신음하는

혜진이에 엉덩이를 쳐가면서

"씨발 나도 존나 조아"

"니 보지 완전 맛있어"

"좆 같은년아"라고 하며

정말 거칠게 뒤에서 박아댔고

테이블이 벽면에 부딪치는 소리가 울렸습니다.

그러다 뭔가 이상해서 보니

혜진이 보지에서 투명한 물이 나오면서

뒤에서 박을 때마다 물이 튀더군요.

그렇게 혜진이도 주저앉아 버렸고

전 마지막은 미라에게 하고 싶어 미라를 일으켜 세워 다시

뒤에서 박아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미라에 보지속에 좆물을 양껏 쏟아내었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섹스를 마치고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오고는 잠이 들었습니다.

낮3시쯤되서 눈을 뜨니 지영이와 정아는 일어나있고 혜진이와 미라는 아직 자고 있더군요.

정아와 지영이는 저를 보며 웃더니

"밤새 섹스만 하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지영이도 잠이 다 안들었는데 몸이 무거워서 못 일어났다고 하더군요.

그날은 지금생각해도 참 웃긴 경험이었습니다.

여자 4명정도에 저 혼자에 5명이 홀딱 벗으면서 있다는 것도 웃기고

그 4명과 섹스를 했다는 것도 믿기지 않는 일입니다.

앞으로도 그런 경험은 못할 것 같고

그냥 좋은 추억으로만 남겨야 할 것 같아여

글을 쓰다보니 그동안에 만나왔던 여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 쓰는게 쉽지가 않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글을 쓰면서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여자들이 있었던 것 같아서

그때 그때 생각나는 일들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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