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음란여우 - 1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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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처(妻)
(아는 분의 작은 사건들을 모아 픽션으로 만들어봅니다.)
날 잠깐 소개하자면 36살, 외모는 보통이고 경기도 외곽지역에서 옷을 만드는 작은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맘편한
말이지만요즘은 그나마 경기가 살아나고 있어 재미를 좀 보고 있는 편이다.
내 아내는 30살, 그다지 이쁘지도 그렇다고 못생기지도 않는 얼굴에 조선의 여인처럼 쌍커플이 없고 162cm정도
의 키에 가슴?은 좀 큰편인데 아이를 낳고나서 그런지 젖이 커졌다 그리고 뽀얀 복숭아의 둥근선처럼 따라 올라간
허리와 엉덩이...전체적으로 보면 색기가 줄줄흐르는 그런여자다. 하지만 아내가 성적으로 완전히 열려있단걸 알
게되고 아내에게서 수컷들의 향내음이 존재한다는 걸 알게되면서 우리부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나와 2년가까이 살고 있는 아내가 정숙하지 못하단걸 알게된 일?은 얼마전의 사건때문인었다.
우리부부는 얼마전 수원의 00동의 00빌라로 이사를 오게 되었다. 우리가 이사온 층은 4층이다. 빌라들이 덕지덕지
붙어있어전망이 그리 좋은편은 아니었다. 이사 오던날 아내에게 집안정리를 시키고 바로 위 옥상으로 올라가보니
청소는 언제했는지 아니 청소는 한번도 한적이 없는지 건축폐자제가 군데군데 널려있었다. 난 옥상의 폐자제를 한
쪽으로 툭툭차며 옥상바닥을 두리번 거렸는데 한쪽 모서리에 뭔가 희끗한 천쪼가리들이 널부러져있었고 가까이
다가가 손으로 들어 뒤집었더니 여자 팬티들이 었다. "어....이거뭐야" 얼마에 걸쳐 벗어서 모아놨는지는 몰라도 벗
어논 시기가 다달라보였다. "이건뭐지?" 난 옆에 비스듬히 기대놓은 널판을 치웠다.
그 밑에는 담배꽁초들이 수북했고 콘돔들이 수북했다. 옆에 굴러다니는 나무젓가락으로 콘돔 뭉치들을 해집었다.
오래되고 말라서 센沮測?것들도 있는가하면 정액이 가득차 있어 사정한지 얼마 되지 않아 보이는 콘돔도 있었
다."뭐야 이빌라는...." 난 속으로 생각하며 일어섰고 주위를 둘러봤다. 조금 떨어진 쪽에 큰 건물이 눈에 들어왔고
중학교인지 고등학교인지는 몰라도 너무나가깝게 들어왔다. "이거 학생애들이 여기서 몇날며칠 빠구리라도 했나
보네..ㅋㅋ" 난 일어서서 한번 더 돌아보고는 집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이틀 지난 뒤...
새로 이사오기도 했고 인사차 어떡할까하다가 떡집에 떡을 반말정도 주문해 만들었다.
이곳이 아파트와 다르게 빌라이다보니 아랫집들에 사는 사람들과는 알고 지내는게 좋을 것이란 생각에서였다.
그리고 주로 아내가 집에 있을것이니까 도움도 받을 수 있고해서 여러모로 겸사겸사해서 아내를 시켜 백설귀한 조
각씩을 돌리게 했다. 아내가 떡을 들고 나가고 난 담배를 하나 꺼내 불을 당겼다. 밑집들의 초인종들이 울리고 떡
을 주고 받는 소리가 층층히 들렸는데 거의 남자목소리들만 들리고 있었다. "응? 뭐야 여기는 남자들만 사나?" 그
리고 조금있으려니아내가 들어오며 중얼거렸다. "어우~ 홀아비들만 사나봐 우글우글해~" "왜? 남자들만 있어?"
난 코를 찡그리는 아내에게넌짓이 물어봤다. "몰라~ 301호랑 302호는 총각처럼 보이는 남자들이 잔뜩이양~ 어우
담배냄새...자기 담배 끊는다며 또피워?""어..엇 미안 얼른 피구 버릴께" "자기야 이층 201에는 고등학생들이 자취
하나봐~" "그래? 그럼 그 아래집은?" "101호? 거기는 아저씨 하나뿐이였구 102호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이 떡 가져
왔어" 아내는 나중에 떡을 가져다 주겠다며 싱크대위에 올려 놓는다.
그렇게 두달이 지났을 무렵....
난 공장에서 정신없이 바쁘게 일하고 있었다.
"사장님 오늘 외상대 나가야하는데요." 비서겸 반장 김미자씨가 손을 꼼지락 거리며 배시시 웃고있다.
김미자씨는 올해 32살이고 나와 같이 일한 것이 8년을 넘는친구로 힘들때나 어려울때 옆에 있어준 고마운 친구다.
그래서 비서겸 반장역할을 맡고 있고 아직 미혼인데다 얼굴이 동안이라서 20대 초반이라고 말해도 믿을 것같은 여
자였다 "응..그래 알았어 통장줄테니까 계좌이체하고 올때 아이스크림좀 사와..ㅋㅋ" "사장님은 맨날 아이두 아니
구 아이스크림이에여~ 몸에 안좋으니까 다른거 드세요 홍삼드링크..ㅎㅎ" "ㅎㅎ 그럴까 잠깐만 손가방이....어디
로?..."통장이 들어있는 손가방을 찾았지만 아무리 둘러 찾아봐도 없었다. "이런 집에 두고왔나보다...미자야 나 집
에 좀 다녀올께 아무래도 손가방을 집에 두고온것 같아"
난 아내도 볼겸해서 집으로 향했다 그렇게 한 시간정도 지나니 눈에익은 빌라가 눈에 들어왔다. 차를 동네 어귀에
주차하고 현희(아내이름이다)에게 맛있는 과일이 사다주고 싶어서 앞가게에서 사과를 한봉지 사서 계단을 천천
히 소리없이 올라갔다. 401호 우리집 현관에 다다랐고 문을 두두릴까 초인종을 누를까하다가 열쇠로 조용히 문을
열었다. 문틈이 벌어지는 순간 안 에서 끈적한 여자의 비음이 들렸다. "어으으으으...." (?!...무슨소리지?)
오랜만에 써보려니 손이 굳었나..ㅎ 암튼 잘안써지네요^^
(아는 분의 작은 사건들을 모아 픽션으로 만들어봅니다.)
날 잠깐 소개하자면 36살, 외모는 보통이고 경기도 외곽지역에서 옷을 만드는 작은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맘편한
말이지만요즘은 그나마 경기가 살아나고 있어 재미를 좀 보고 있는 편이다.
내 아내는 30살, 그다지 이쁘지도 그렇다고 못생기지도 않는 얼굴에 조선의 여인처럼 쌍커플이 없고 162cm정도
의 키에 가슴?은 좀 큰편인데 아이를 낳고나서 그런지 젖이 커졌다 그리고 뽀얀 복숭아의 둥근선처럼 따라 올라간
허리와 엉덩이...전체적으로 보면 색기가 줄줄흐르는 그런여자다. 하지만 아내가 성적으로 완전히 열려있단걸 알
게되고 아내에게서 수컷들의 향내음이 존재한다는 걸 알게되면서 우리부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나와 2년가까이 살고 있는 아내가 정숙하지 못하단걸 알게된 일?은 얼마전의 사건때문인었다.
우리부부는 얼마전 수원의 00동의 00빌라로 이사를 오게 되었다. 우리가 이사온 층은 4층이다. 빌라들이 덕지덕지
붙어있어전망이 그리 좋은편은 아니었다. 이사 오던날 아내에게 집안정리를 시키고 바로 위 옥상으로 올라가보니
청소는 언제했는지 아니 청소는 한번도 한적이 없는지 건축폐자제가 군데군데 널려있었다. 난 옥상의 폐자제를 한
쪽으로 툭툭차며 옥상바닥을 두리번 거렸는데 한쪽 모서리에 뭔가 희끗한 천쪼가리들이 널부러져있었고 가까이
다가가 손으로 들어 뒤집었더니 여자 팬티들이 었다. "어....이거뭐야" 얼마에 걸쳐 벗어서 모아놨는지는 몰라도 벗
어논 시기가 다달라보였다. "이건뭐지?" 난 옆에 비스듬히 기대놓은 널판을 치웠다.
그 밑에는 담배꽁초들이 수북했고 콘돔들이 수북했다. 옆에 굴러다니는 나무젓가락으로 콘돔 뭉치들을 해집었다.
오래되고 말라서 센沮測?것들도 있는가하면 정액이 가득차 있어 사정한지 얼마 되지 않아 보이는 콘돔도 있었
다."뭐야 이빌라는...." 난 속으로 생각하며 일어섰고 주위를 둘러봤다. 조금 떨어진 쪽에 큰 건물이 눈에 들어왔고
중학교인지 고등학교인지는 몰라도 너무나가깝게 들어왔다. "이거 학생애들이 여기서 몇날며칠 빠구리라도 했나
보네..ㅋㅋ" 난 일어서서 한번 더 돌아보고는 집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이틀 지난 뒤...
새로 이사오기도 했고 인사차 어떡할까하다가 떡집에 떡을 반말정도 주문해 만들었다.
이곳이 아파트와 다르게 빌라이다보니 아랫집들에 사는 사람들과는 알고 지내는게 좋을 것이란 생각에서였다.
그리고 주로 아내가 집에 있을것이니까 도움도 받을 수 있고해서 여러모로 겸사겸사해서 아내를 시켜 백설귀한 조
각씩을 돌리게 했다. 아내가 떡을 들고 나가고 난 담배를 하나 꺼내 불을 당겼다. 밑집들의 초인종들이 울리고 떡
을 주고 받는 소리가 층층히 들렸는데 거의 남자목소리들만 들리고 있었다. "응? 뭐야 여기는 남자들만 사나?" 그
리고 조금있으려니아내가 들어오며 중얼거렸다. "어우~ 홀아비들만 사나봐 우글우글해~" "왜? 남자들만 있어?"
난 코를 찡그리는 아내에게넌짓이 물어봤다. "몰라~ 301호랑 302호는 총각처럼 보이는 남자들이 잔뜩이양~ 어우
담배냄새...자기 담배 끊는다며 또피워?""어..엇 미안 얼른 피구 버릴께" "자기야 이층 201에는 고등학생들이 자취
하나봐~" "그래? 그럼 그 아래집은?" "101호? 거기는 아저씨 하나뿐이였구 102호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이 떡 가져
왔어" 아내는 나중에 떡을 가져다 주겠다며 싱크대위에 올려 놓는다.
그렇게 두달이 지났을 무렵....
난 공장에서 정신없이 바쁘게 일하고 있었다.
"사장님 오늘 외상대 나가야하는데요." 비서겸 반장 김미자씨가 손을 꼼지락 거리며 배시시 웃고있다.
김미자씨는 올해 32살이고 나와 같이 일한 것이 8년을 넘는친구로 힘들때나 어려울때 옆에 있어준 고마운 친구다.
그래서 비서겸 반장역할을 맡고 있고 아직 미혼인데다 얼굴이 동안이라서 20대 초반이라고 말해도 믿을 것같은 여
자였다 "응..그래 알았어 통장줄테니까 계좌이체하고 올때 아이스크림좀 사와..ㅋㅋ" "사장님은 맨날 아이두 아니
구 아이스크림이에여~ 몸에 안좋으니까 다른거 드세요 홍삼드링크..ㅎㅎ" "ㅎㅎ 그럴까 잠깐만 손가방이....어디
로?..."통장이 들어있는 손가방을 찾았지만 아무리 둘러 찾아봐도 없었다. "이런 집에 두고왔나보다...미자야 나 집
에 좀 다녀올께 아무래도 손가방을 집에 두고온것 같아"
난 아내도 볼겸해서 집으로 향했다 그렇게 한 시간정도 지나니 눈에익은 빌라가 눈에 들어왔다. 차를 동네 어귀에
주차하고 현희(아내이름이다)에게 맛있는 과일이 사다주고 싶어서 앞가게에서 사과를 한봉지 사서 계단을 천천
히 소리없이 올라갔다. 401호 우리집 현관에 다다랐고 문을 두두릴까 초인종을 누를까하다가 열쇠로 조용히 문을
열었다. 문틈이 벌어지는 순간 안 에서 끈적한 여자의 비음이 들렸다. "어으으으으...." (?!...무슨소리지?)
오랜만에 써보려니 손이 굳었나..ㅎ 암튼 잘안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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