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친구의...그해 여름(일상편) - 단편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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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의 두녀석...내 여자친구의 성기에 뽀뽀도 하고..빨아보기도 한 녀석들..
휴대폰으로 보지사진까지 찍어간 두녀석..

한 숨 푹~자고 일어나 찜질방을 나온 아침..두 녀석을 데리고 아침 식사를 했다..
식사도중 내내 두 녀석은 무언가 상상이 가득담긴 표정으로 내 여자친구를 자주 쳐다보았고
그 생각은 조금전 있던..여친의 알몸일 것이라는 걸 눈치로도 알수가 있었다.

녀석들에겐 3일이 지난 후 부터.... 조심스레 보낸 듯한..첫 연락이 왔다
자주는 아니었지만.....안부를 묻는 문자를 간혹 보내기도 하는 기특한 녀석들...

이 두녀석과 연락을 주고받는 기간중에 ...우리 커플에겐 이미 또다른..삶의 변화가 있었다.
회사의 일을 마치고..퇴근 준비를 할 무렵... 나의 휴대폰으로 한 녀석에게서 문자가 왔다

<형 전화해도 돼요?>

<형 퇴근 준비중이니까 형이 걸께..기달려라..>

회사를 나선 후...전화나 하며 걸을 겸...
일부러 멀리 위치한 전철역으로 걸으며 녀석에게 전화를 걸었다

"형 안녕하세요~"

"그랴~ 학교는?"

"ㅋㅋ 노래방인데요....갑자기 생각나서~"

"그래?...난 이제 회사 끝나고 퇴근한다."

"아...형 수고했어요~!형 그런데.. 누나 같이 있어요?"

"세나? ㅎㅎㅎ요즘 바빠~다른 사람좀 만나고 있어~"

"컥......형! 누나랑 헤어졌어요?"

"아니~그건 아니고~너희들은 잘..몰라도..그런게 있어~"

"형..뭔데요? 뭐야..궁금하게ㅋ"

"뭐 일종의..섹스 파트너?"

전화속의 이 녀석의 목소리...매우 놀란듯한 음성으로 들린다..

"헐....언제부터 였는데요? 누나 요즘에 딴 사람이랑 그거 해요?"

녀석은 친구들과 함께 있는지 다른 여러명의 목소리도 조금씩 들렸다.

"앙~지난주말~일요일 이었던가.."

"지난주?....그럼 우리 처음에...찜질방에서 본 다음주네"

"음..그런가?...하긴... 너네를 지지난주에 첨 봤지? 아마..."

"아..형한테...뭐좀 물어볼려고 했는데"

"뭔데?"

"아니에요...그럼 요즘에 누나가 형은 안만나요?"

"형..여친하고 같이 살아ㅋ 저녁에는 들어오니까 만나지~"

"아! 그렇구나ㅋㅋㅋㅋ!"

『아 ㅅㅂ..나도 보지한번 빨자~』

『야~누나 불러서 돌림빵 한번만..하자..!아주 조리뽕을 만들어 버리게ㅋㅋ』

전화기 저편에서 이녀석과 함께 있는듯한 녀석의 친구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역시나..이녀석..뭔가 친구들에게 내 여자친구의 성기사진 보여주며..
찜질방에서의 일들을 자랑(?) 했나보다...

"근데 할말이 뭔데?"

"형...누나랑 같이해서 찜질방 가요!"

난..뭔말인지 알겠다는 듯 말했다.

"왜 임마!...

"그냥요...난 찜질방 가면 좋던데..피로도 풀리고..."

나는 낮은 목소리로 톤을 바꾸어 말했다.

"너네..휴대폰으로 찍은 사진 친구들하고 봤냐?

그러자 녀석은 뭔가..실수를 했구나..한듯..머뭇 거리며 작은 대답만 했다


"일단 조금이따가 통화하자..형 퇴근좀 하고"

"네..형..아......."

"응 형 말..신경쓰지 말고~이따 전화하자"

"네..형..."

아쉬운 듯한..녀석의 목소리를 들으며..전화를 끈었다

간단한 저녁 먹거리를 사서 집으로 돌아왔다...평소보다 좀더 걸린듯..
날이 어둑어둑해 져 있지만...여친은 아직 들어오지 않았다.
지금 여친은...나의 제안에... 얼마전 채팅을 통해..알게된..
섹스파트너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그...남자집에 있다..

요즘 여친은..그 집으로 놀러가 저녁을 먹으며
자신의 입과 성기로....남자의 정액을 받아주고 들어온다.
남자는....내 여자친구 돌림빵을 하기위해..오늘도 설득 작업 중 일 테지..

<오빠 집이다..아직 안들어 왔네~저녁 먹었누~?>

여친에게 문자를 보낸다.
샤워를 하고 조금 사온 간단한 음식을..먹고 여자친구 에게..전화를 걸었다..
신호음이 다 울릴때 까지 여친은 전화를 받지 않는다...
성관계를 하고있는 중간에는 전화를 받지 않기로 한 여친과 나의 약속....

TV를 켜 잠시 보고 있는중..여친에게서 전화가 왔다

"응..세나야"

"오빠...저녁 맛나게 머겄엉??.."

"응 그냥...간단하게 먹었지~ 아까 전화 안받더만~?"

"응...받을수 없었엉.....짐..오빠 화장실 갔엉"

"아...관계 중이었구나?"

"응..그건 아까 저녁먹고..했궁....!"

"응..그런데?"

"쫌전에 오빠가 문자 보냈을때.."

"응.."

"오빠가 빨라고 해서 못받았엉!"

"잠깐 멈추고 받지 그랬어"

"그러믄..쫌 기분나빠 하능거 같더라궁.."

"자주 해주나 보네?"

"응..성관계 한번 하궁..오빠꺼 다시 서면.."

"응.."

"오빠가 기분 조아서 고만 하라궁 할때까징..꼬추를 내가 빨아줘야 해..."

"거의 강요적이네.."

"약간 쫌 그런면 있더라궁ㅋ"

남자가...요즘엔 항상 정액을 먹인다는 말이..이거 였구나..
그러나 여친은...남자의 정액을 먹었다는 말은 숨기고 있다

"오빠~"

"응..?"

"나아~~오늘도 쫌 늦을꺼 가터.."

"왜??"

"오빠랑 나가서 술한잔 먹기로 했엉.."

"그럼 더 늦어질수 있겠네?"

"응..쫌 피곤한뎁...오빠 글궁..어린이들이 오빠한테 머 물어 본다능데.."

"그래~내가 안자고 있으면 들어와서 이야기 하자"

"응..오빠 좀이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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