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화상채팅에서 - 2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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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경아....

응 ?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지 않아 ?

뭐가 ?


변태행위는 끝을 달려서

그런 2대1 2대2 행위를 찍는 단계에 이르렀지만..

그래도..

내가 그 상황을 조절하여 찍은 영상은 내가 개인소장을 하기로 했다.

가끔...

그 영상을 돌려보면서 자위를 하면..

자지가 시뻘겋게 달아 올랐다.

이쁘다..

이쁜 얼굴을 가진 여자와..

이쁜 가슴과 몸매를 가진 여자를

한앵글에 담을 수 있다는 것...

물론 그 안에 시커면 다른 남자가 한명이 껴 있다는 점이 기분이 나쁘기는 했지만..

차츰 바빠지면서 뜸해지고..

채경이를 부르고.. 태연이를 불러서 2대 1 플레이를 하는 날이 늘어나고

그것을 영상으로 담아 가면서...

또 그 영상을 보면서

자위를 하는 것은 나에게는 색다른 기쁨이었다.

처음에는 hd급 캠코더로 ...

화질로 승부를 했지만.. 무겁고.. 저장도 안되고

새로 구입한 아이폰 으로 촬영을 하고..

그 폰을 가지고 다니고..

화장실에 들어가서도 보면서.. 감상하면서

아.. 나는 정말 행복한 놈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어느날 회사 회식..

술을 마시고..

택시를 탔는데.....

택시를 내려서 집에 도착해서.. 주머니를 봤는데...

헉...

아이폰이 없어졌다.

전화를 걸어봤지만..

전원이 꺼져있었다... 아닐거야 아닐거야..

휴대폰을 잃어버린 적이 없어서 암호도 걸어놓지 않았는데

만약에 택시 기사가 그 영상을 보기라도 한다면 ?

낭패였다.

일주일뒤..

전화를 받았다.

택시기사.. 그 영상을 보고. 수십번의 자위를 했다면서..

그냥 소장을 하거나.. 영상을 매입하는 업체에 영상을 팔려 했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기를 켜놨는데..

전화가 왔다는 것이다.

그 여자들을 한번만 만나게 해주면...

영상을 모두 지우고.. 다시는 문제가 되지 않게 하겠다는 말을 그 택시기사는 했지만..

그의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는 고민이 되는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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