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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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윤사장의 사무실에 들렀다...

난 이사람이 마치 양파같은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는 올해로 59이다.
와이프와는 이혼한지 오래고, 자녀들은 호주로 아내와 이민가서
엄마편이 되었다고 한다..아빠는 찾지도 묻지도 않는 어찌보면 안타까운 인생이다.

그는 이십년전 아내와 이혼했다.. 그때 어린 자녀들은 아빠를 찾지 않는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후로, 그는 절반의 재산을아내에게 빼앗기고 방황하던 중에
우연히 술집에 처음나온 미성년자와 관계를 맺게되고 순수했던 그여인은 윤사장이 하고픈
모든 변태행위들을 다 받아주었기에 그룹섹스 모임에도 나가게 되고, 그여인의 친구와도
관계를 가지게 되는등 다양한 섹스에 눈을 떴다고 한다..

그런데.. 그 여인은 다름아닌 룸싸롱의 정마담이다..
항상 볼륨있는 아담한 체구에 얼굴에 섹기란 섹기는 다 머금은듯한 그녀..
자그마한 까페를 차려주었더니 지금의 룸싸롱으로 키운 어찌보면 사업수완이 대단한
여자라고도 볼수있다..

그리고 하나더 놀라운 사실..
윤사장 빌딩의 임대를 담당하는 사무실의 실장인 마흔다섯살의 지민엄마..
우리동네 살아서 가끔 아내와 차도한잔씩 하는 이웃이다..
혼자 아들을 키우며 나름대로 자리잡고 사는 커리어 우먼..
언제나 단아한 정장차림에 까만 뿔테안경 너머로 아이라인 짙은 그녀의 눈빛은
한번쯤은 가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지적이면서도 육감적인 여인이었다..

이 두여인을 언급한 이유가 있다..

오늘, 지난번 아내를 돌림빵 했던 그들과 만남에 윤사장이 아내를 위해 배려한것이다..
항상 그들은 여자를 기절할때까지 괴롭히고 능욕하는걸 좋아하는데 그날 자기가 페이하고
중간에 중단한 이유가 아무래도 그들의 욕구대로 두었다간 아내가 견디지 못할것 같았다
고 한다.. 오늘 모임에는 그 두여인이 초대되어진다고 했다..
아내를 위해서 고통분담의 차원이랄까.. 아니면 기쁨을 나눈다는 의미일까..
아무튼, 엄청난 충격이 몰려올수도 있다는 느낌..
어색할것 같았다.. 정마담도.. 실장도..

참.. 그리고 사무실에 여실장은 안타까운 과거가 있는 여인이었다..
그는 십년전 윤사장과 정마담이 스와핑 모임에서 만났다고 했다..
그후 남편이 사고로 죽고.. 갑자기 과부가 되어 생계가 막막해진 여인을
윤사장과 정마담이 챙겨주고.. 그러다 윤사장 빌딩의 임대를 관리하는 사무실의
책임자로 일하게 한것이다..

어찌되었건 윤사장이란 사람은 아주아주 이기적인 사람은 아니었던 것이다.
아니, 어찌보면 그 두여인을 자신의 테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만드는 절대적 위치를
스스로 만들어놓은 셈이다..

오늘, 우리의 모임장소는 다름아닌 윤사장 빌딩에 있는 병원이다..
저녁 아홉시에 모이기로 하고.. 오늘 만남은 음주가 배제된 모임이라고 했다..

아내와 난 약속시간에 맞춰 병원으로 갔다.. 3개층을 쓰는데 산부인과 층에서 내렸다.
오늘 이벤트의 컨셉을 짐작할수 있었다.. 엘리베이터에 내리자 접수데스크 앞에
그날 봤던 키가 아주큰 배구선수라는 친구와 지검 검사를 한다는 친구가 커피를 마시며
대화중이었다..

미소를 머금은 두 남자는 인사를 건네온다..
"안녕하세요.. 첨 뵙겠습니다.."

"아.. 네 안녕하세요..전 두분 화면에서 먼저 뵈었습니다..ㅎㅎ"
"아 그러세요.. 기분 상하지는 않으셨는지요.. 저희는 다른 뜻이 있어서가 아니라.
별다른 취미를 가지고 있어서.."

"아뇨.. 저도 그 별다른 취미에 관심이 많아 이러고 있는걸요.."

아내를 보면서도 인사를 한다..

"저희가 밉지는 않으시죠? 그러면 안돼는데.."

"아뇨. 별말씀을요.."

이윽고 윤사장이 들어오고.. 진료실에 있던 의사가 나오고 남자의 인원은 다모였다..

방에서 간호사 윗옷만 입은 여인둘이 나타났다...
그들은 정마담과 실장이었다..

아내는 소스라치게 놀라면서도 어색하게 반가운 인사를 건넨다..

"언니.. 여기 왠일이야?"

우습다.. 한년은 돌림빵 당하는 자리인지 알면서도 왠일이냐고 묻는거나
윗옷만 입고 밑에는 가터벨트 차림으로 나온 실장은 반가워 아내를 맞이하는거나..

두여인의 옷차림이 그야말로 가관이다..

실제로 병원에서 입는 단추있는 윗옷과, 아래도리는 팬티는 없고 가터벨트만 있다..
분홍색 옷 단추사이로 속옷은 보이지 않는다...

우선 의사가 주사 세개를 가져온다..
마약은 아니고 단지 감각을 극대화 시키는 신경 자극제 정도의 약물이라고 한다.
이는, 응급조치에나 쓰는 약인데 중독성은 없고 단지 신경세포가 보다 더 활발히
움직일수 있게 하는 일종의 흥분제인 셈이다..

세여인의 팔뚝에 약을 주사한다...
그리곤 아내는 실장을 따라 탈의실로 들어간다..

정마담이 인사를 건네온다..

"파라다이스를 경험하셨네요? 호호"
"지루한 살에 가끔씩 이런 경험은 활력소예요.. 아무나 할수 없는.."

아내가 나온다.. 환자복이다..

의외다.. 엉덩이 부분이 뚫려있는걸 빼면 그냥 환자복이다..
그런데, 왠지 환자복을 입은 아내는 정말로 아파보였다..
느낌일까..

다같이 모이자.. 의사가 말을한다.. 환자 수술실로 모셔..

두여인은 아내를 데리고 수술실로 들어간다..

남자들은 병원 계단쪽 비상구로 가서 담배를 하나씩 꺼내물었다..

"건강에 이상이 있다거나 다치게 하는 행위는 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어느정도는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서.. 순서에 따라 어찌보면 난잡하지
않게 룰을 가지고 움직이는 사람들입니다.."
"다만, 여자라는 동물이 이러한 상황에 흥분하는 모습들.. 그리고 남성에게 어쩔수없이
복종하는 모습들을 즐기는것 뿐입니다.."

난 그들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애써 태연한척 하며

"괜찮습니다.. 저도 이런걸 즐겨보고 싶어 굳이 이러는건데요 뭘..

"참 그리고, 오늘 아내분께는 오백만원을 페이할겁니다.."
"이건, 우리가 아내분을 천하게 봐서가 아니라 우리들의 약속입니다."
"어차피 룸싸롱가서 술마시고 2차가면 이정도 돈은 나옵니다."
"술안마셔 몸 안상하고, 여유있게 섹스에 집중하고.. 이게 오히려 낫습니다..ㅎㅎ"

그들이 말을 들어보니 그것도 맞는 말인거 같았다..


이윽고 우리는 모두 수술실로 들어간다.. 수술실에 들어가기전 남자들은 모두 탈의를 하고
손에는 수술장갑을 끼고 들어갔다.. 우스웠다.. 자지 덜렁거리며 수술장갑 낀 우리 모습이..
배구선수는 투덜댄다..
"형 장갑좀 큰거 사다 놓으라니까?"

장갑이 잘 안끼워지나 보다..ㅎㅎ

정마담이 수술대에 누웠다.. 산부인과 수술대라 그런지 다리를 위로 걸치게 해놓은
모습이 야릇했다.. 첨 보는 정마담의 보지는 털이 가지런히 정리된 보지였으나 소음순은
많이 거무스름한것이 딱 보아도 많이 돌린 보지라는 느낌을 받았다..

아내가 주사기를 잡고 관장약을 주사하고 있었다...
옆에서 실장이 시키는대로...

"이년은 많이 넣어봐서 그냥 쭉 쏴도 돼.. 처음하는 사람들이야 천천히 주사해야 하는데
이 기집애는 관장약 넣어주면 배가 시원하대.. 미친년.."

주사로 관장약을 넣는 아내의 항문에는 이미 마게가 끼워져 있었다..
우리가 담배피고 노는사이.. 아내는 관장약을 주사해 놓은것이다..
주사기 다섯번 정도의 관장약 주입이 끝나고...

윤사장과 난 구경하고 있었고.. 수술실 바닥에 무릎꿇은 세여인이 남자의 자지를 입에물고
연신 홀짝대며 빨고 있었다...
확실히 아내보다 두여인의 스킬은 능수능란했다..
배구선수 그친구의 자지는 왠만한 여자 얼굴길이만 했으나 실장은 그 자지를 하나도 남김
없이 다 넣고는 혀를 내서 부랄을 핥아주기 까지 했으니 말이다..
그러면서도 구역질 하나 없다...

정마담은 연신 아내 보지를 문질러 댄다.. 아내보지를 문지르면서 남자의 자지를 빨고있다..

줄을서서 그렇게 질서있게 자지를 빨아대는 모습. 더군다나 이곳은 병원..

남자들이 바꾸라는 지시가 있으면 빨던 여인들은 생대를 바꿔서 또 빨아댄다..
삼십여분간을 그렇게 계속 빨게 시킨다...
아내가 제일먼저 얘기한다..

"배가 너무 아파요.."

스테인레스로 된 이상한 모양의 통을 아내에게 던져주고 똥을 싸게 한다..
정마담도 아내와 등을 돌리고 엉덩이를 맞대고 같이싼다..

"부르륵.. 뿌지직.. 별별 소리가 다 나온다..

순간 방안에는 똥냄새로 가득하다..
누구 냄새인지 모르겠으나 역겹기까지 하다..

나만 그런것인가.. 다른 남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고있다..

능욕도 이런 능욕이 없다..

"그러게 관장을 하고오지 나처럼.."

실장은 이미 집에서 스스로 관장을 하고온것이다...

실장이 가장먼저 박힌다..
윤사장이 실장이 서있는 그자세에서 보지에 자지를 바로 박은것이다..
키가큰 실장은 윤사장이 박기 좋게끔 무릎을 굽혀준다.. 마치 박아달라는것 처럼..

집중하기가 어렵다..
사람이 흥분을 너무 과하게 했을땐 집중할수 있는 시간의 한계란게 있다..
이미, 두여인의 배설을 보고 있던 나는 긴장이 풀려버린 느낌이다..

집중적으로 공략당하는건 아내다..
네다리로 박히는 개처럼.. 아내는 두손은 바닥에 놓고 의사놈이 박으면 박는대로 수술실을
돌아다니고 있다... 정마담은 사내둘에게 앞뒤로 박혀 어쩔줄 몰라하고..

실장이 나에게 다가온다.. 내자지를 아까 내가 보았던 그 스킬로 끝까지 단번에
밀어넣는다.. 보지보다 느낌이 더 좋다..
그러면서 난 실장의 귓볼을 만지고.. 옷사이로 가슴을 만지며 유두를 꼬집는다..

내가 보았던 야동의 모든 장면이 가능한 오늘 지금 이순간이다..
엎드리게 하고 실장의 엉덩이를 있는 힘껏 팼다..그것도 수십번...
엉덩이가 심하게 부어올랐다..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러나 그녀는

"빨리 박아줘.. 보지에..."

즐기는 척하는게 아니라 정말 즐기는것 같다.. 이여인은..

정마담은 또 아내는 누구에게 어떻게... 이런 것들은 없다..
단지 우리 전부가 하나가 되어 즐기고 있다는 생각뿐이다..
정신이 없다는 표현이 정확하다..

나도 정신줄을 놓았고..
여기저기 여인들의 신음소리.. 차라리 고통에 울부짖는 것같은 절규들...
그렇게 두시간동안 우리는 세여인을 번갈아 범했다..

세여인의 항문은 죄다 뻥 뚫려있었고...

배구선수는 아직도 아내를 등뒤에서 들어올려 보지를 보여주며 항문에 박고있다..

"웨이트 트레이닝 중입니다..하하"

모두가 깔깔대며 웃었다.. 나도 웃었다..
아내는 들려서 항문에 좃이 들어온 상태에서 그의 목을 감싸고 신음소릴 내고 있었고
그순간에도 남은 두여인은 남은자지만 있으면 빨거나 박아달라 엎드렸다..
정마담도 제법 괜찮은 보지를 가진듯 하다.. 아니 힘을 줄줄 안다..

"저친구 없으면 여자들 다 앓아누워.."
"이거 할땐 흥분이 최고조로 갔다가 내려올때 체온도 떨어지거든.."
"그럴때 저친구가 열나게 만들어주잖아.."
"반드시 필요한 친구야.. 하하..."

약의 기운인가보다.. 아내는 내가 비디오에 보았던 모습보다 훨신더 흥분해서
어쩔줄 몰라하고.. 신음소리 내다가 너무좋아 울다가 웃다가.. 감정이 기복이
미친년 보는것 처럼 그런 상황이었다...

"형님, 아까 그 주사 그게 정확히 뭐예요?"
"마약의 성분인데.. 중독성은 없고.. 위급할때 쓰이기도 하고.."
"몰라 그걸 어떻게 설명해.. 다만 시판은 안돼.."

아직도 그약이 무슨약인지는 정확히 모르나.... 그약은 확실히 효능은 있어 보였다..
아니면 두번째 갱뱅을 경험해서인지 몰라도 아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모습이
나에겐 지금도 강한 자극으로 남아있다...

아내가 수술대에 떠?. 정마담이 손에 콘돔을 끼고 시오후키를 한다..
보지에 손가락 두개를 넣더니 그다지 강하게 움직이지 않았음에도 아내가 분수를
뿜어낸다.. 이건 첨 보는거다...아내에게선...
수술실 바닥에 물이 튀고.. 정마담몸에도 튀고..
훗날 아내에게 들은 얘긴데.. 실장언니가 귀에대고 보지 속살을 밀어내라며 계속
주문을 했다고 한다.. 정액 뺄때 힘주는것 처럼 배를 볼록하게.. 그렇게 하라고..

수술실이 난장판이다..

의사가 전화를 한다..

"내일 한시간 일찍 나와서 수술실좀 정리해.."

수술장갑이며, 싸질러놓은 똥이며.. 환자옷,간호사옷.. 모든걸 바닥에 팽개치고
옷을 갈아입는다..

"형님, 일하는 애들이 이거 보면 이상하지 않나요?"

"아까, 전화한 애는 자기도 이걸 겪어봐서 치우면서 자위할껄?ㅎㅎ"
"그 애, 윤사장님이 지금도 용돈주는 애야.."

"형님, 윤사장님은 도대체 돈이 얼마나 많아요?"

"강남에 이십몇층짜리 빌딩 다섯개야..."
"내가 아는것만.."

정말 더럽게 돈은 많은가보다..

우리는 보양식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차를 각자 나누어타고 교외에 있는 보신탕집으로 갔다..
나이든 주인장 내외는 여기서 개를 키워 직접 판다고 한다..

열두시가 넘은 시간이라 우리를 위해 일부러 문을 열어두고 기다린것이다..
방에 들어가니 전골냄비가 끓고 있고.. 닭도리탕도 있고.. 진수성찬이다..

다들, 소주한잔씩 하며 맛있게 음식들을 먹었다...

물론, 방에서는 또한번의 난교가 있었고..
취기가 오른 상태에서 모두가 훌훌벗고 즐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제 내 아내는 소위말하는 섹녀가 된것이다..
그리고, 아내는 누구에게도 말을 못할 엄청난 비밀을 간직하게 된
언니 둘을 얻게 되었다..

취기가 오르고 아이들을 너무 챙기지 않은것 같아 미안한 마음에 우리먼저 자리에서
일어섰다.. 우리가 나오는데 주인내외는 보이지 않았다.. 아무래도 자는 모양이다..

윤사장이란 사람이 만들어놓은 이모든 커뮤니티가 신기하기도 했고
대단해 보이기도 했다..
사회적으로 어느정도는 출세한 사람들이 이토록 단단한 결속력을 가지기도 어렵거니와
그냥 보지만 따먹고 땡인 놈팽이들과 달리 이사람은 그여인들의 인생을 책임져주는
어찌보면 유부녀 꼬셔서 따먹으려 혈안인 수많은 이세상의 남자들과 견주어 오히려
윤사장이 더 나은게 아닌가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더 우스운건, 지금 내옆에서 곤히 자고있는 내아내를 포함한 그 두여인이 이토록
자연스럽게 동화가 되어 자기들 보지를 벌려가며 즐긴다는건 더럽게 보인가기 보다
가장 자유롭고 기쁜 모습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아내가 바람핀것, 딴놈하고 섹스한것.. 이 커다란 사건은
윤사장이란 사람을 만나고나서 머리속에서 말끔히 지워져버렸다..

오백만원을 받았을까...
그게 궁금해졌다..
아내의 가방을 열어보니.. 즐거웠어요.. 우리 또만나요.. 아름다운 제수씨께..
라는 세명의 글이적힌 봉투에 수표 다섯장이 있었다..
보지판돈...

삼일후면 부부스와핑이 있는 날이다..
이날은 윤사장은 참여하지 않는다.. 소개만 해주었을 뿐이다..
그날 입을 옷을 고르러 가자며 아내가 외출하자고 졸라댄다..
보지 벌리러 가려고 옷을 사러 가자니..

보지판돈 오백만원을 들고.. 아니 똥구멍도 팔았지..ㅎㅎ
우리는 백화점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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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보니 섹스장면을 묘사한다는게 너무나 어렵네요...
누구나 섹스하는건 뻔한건데 그걸 맛있게 써내려간다는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습니다.
우리부부는 지금도 잘살고 있어요..
에뼁?환장해서 정신 못차리고 사는것도 아니고.. 스와핑 모임에 빠져서 허구헌날
모임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삶을 살다가 가끔씩 즐기는 정도..
처음만큼 그렇게 못하겠더라구요.. 벌어야 하죠.. 애키워야 하죠...
아내를 내 편한대로 하고싶은대로 따먹는게 장점이긴 합니다..ㅋㅋ
활기찬 월요일.. 꽃샘추위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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