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욕정의 순간 - 1부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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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치는 거라서 긴장된 상태에서 누가 오면 바로 저장을 눌러야 합니다. 너무 짧다면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넉넉하게 쓸께요. ㅠ.ㅠ
공장에서 나온 철호는 어디를 들릴까 고민을 했다. 그전에 혹시나 잊어버릴까 해서 다시금 알려드린다.
내 재산-공장 한개. 피씨방 두개. 편의점 두개. 노래방 2개. 빌딩 4개. 호텔 1개. 모텔 1개. 회사 1개.
공장은 갔다왔고 피씨방을 지금 시간대에 가면 조금 그렇고 편의점도 지금 시간의 가기에 너무 빠를것 같았다. 그렇다고 혼자서 청승맞게 노래방을 가는 것도 그렇고 빌딩을 둘러보는 것도 못마땅하게 생각이 들었다. 그럼 호텔과 모텔이랑 회사1개인데 이중 회사는 설립만 했고 사람들은 모으는 입장이였다.
철호는 자신에게 매달 들어오는 자금 2억중 약 2000만원을 사용해서 직원들을 고용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회사 장소는 내가 갖고 있는 빌딩중 한곳으로 하고 재산의 관리와 효율적인 투자 시스템을 만들생각이였다. 인원은 더도말고 딱 5명. 그정도가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호텔과 모텔인데 호텔을 가기 보다는 모텔을 가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모텔이지만 호텔만큼 방도 좋았고 분위기도 있었다. 호텔이 평일에는 5만원. 휴무일에는 9만원이라면 모텔은 평일에는 3만원. 휴무일에는 5만원이였다.
하지만 서비스는 상당히 좋았다. 그리고 모텔에는 좀처럼 없는 전욕 욕조가 있어서 커플이 들어가도 될정도로 넓은 곳이였다.
공장에서 차를 타고 30분을 이동했다. 그리고 철호가 가진 빌딩안으로 들어서자 경비원이 인사를 해온다.
"아이구. 사장님. 나오셨습니까."
"안녕하세요."
철호는 자신이 사장이라고해서 나이 많은 경비원에게 반댓말을 할 생각은 코딱지만큼도 없었다. 원래부터 웃어른에게는 직위나 그런것과 상관없이 인사해야게싸는 생각을 갖고 있기에 당연했다.
차를 주차시키고 나온 철호는 모텔이 있는 곳으로 갔다. 꽤나 번외한 곳에 자리 잡은 모텔이였다. 주변의 모텔들도 많았지만 철호가 들어가는 모텔은 자신이 사들이고 관리를 해놓은 모텔이였다. 모텔안으로 들어서자 이곳 모텔을 관리하는 아줌마가 보였다.
"안녕하세요."
"사장님 오셨어요."
"네. 길 가다가 일이 힘들어서 잠시 쉴려고 왔어요."
"어머. 그럼 14번 방에 들어가세요."
"14번 방이요. 네."
14번 방. 그것은 철호가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방으로 vip방이였다. 철호는 각 모텔과 호텔의 자신만의 vip방을 만들어서 절대 타 인원에게 대여를 못하게 했다. 그래서 1번 방부터 12번방까지는 사용하지만 14번 방만은 절대 사용을 못하게 했다. 여기서 이상하게 생각할 것 같아서 말하지만 14번 뒤에는 13번이 있다. 하지만 13번은 재수없다는 이야기가 많기에 빼버렸다. 참고로 4번도 없다.
방안에 들어가자 침대와 컴퓨터. 그리고 티브이가 놓여져 있었다. 그외 간단한 화장품과 욕실에는 비누와 기타 재료들이 있었다. 하나 같이 훔쳐가면 바로 걸리게 센서까지 달아놓은 물건들이였다.
요즘에는 도둑들이 많아서 이런 화장품과 샴푸를 갖다놓으면 가방에다가 갖고 도망치는 자들이 있다. 그래서 그런 얌체 같은 족속들이 못하게 이렇게 철저하게 준비시켜놓았다.
옷을 벗고 간단하게 뜨거운 물로 샤워를 했다. 차가운 공기가 사라지고 이내 따듯한 물이 온기를 느끼게 했다. 그리고 이내 따끈해져가는 방. 방안에 누워있자 대통령이 부럽지 않았다.
"이야. 정말 좋다."
공장에서 나온 철호는 어디를 들릴까 고민을 했다. 그전에 혹시나 잊어버릴까 해서 다시금 알려드린다.
내 재산-공장 한개. 피씨방 두개. 편의점 두개. 노래방 2개. 빌딩 4개. 호텔 1개. 모텔 1개. 회사 1개.
공장은 갔다왔고 피씨방을 지금 시간대에 가면 조금 그렇고 편의점도 지금 시간의 가기에 너무 빠를것 같았다. 그렇다고 혼자서 청승맞게 노래방을 가는 것도 그렇고 빌딩을 둘러보는 것도 못마땅하게 생각이 들었다. 그럼 호텔과 모텔이랑 회사1개인데 이중 회사는 설립만 했고 사람들은 모으는 입장이였다.
철호는 자신에게 매달 들어오는 자금 2억중 약 2000만원을 사용해서 직원들을 고용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회사 장소는 내가 갖고 있는 빌딩중 한곳으로 하고 재산의 관리와 효율적인 투자 시스템을 만들생각이였다. 인원은 더도말고 딱 5명. 그정도가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호텔과 모텔인데 호텔을 가기 보다는 모텔을 가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모텔이지만 호텔만큼 방도 좋았고 분위기도 있었다. 호텔이 평일에는 5만원. 휴무일에는 9만원이라면 모텔은 평일에는 3만원. 휴무일에는 5만원이였다.
하지만 서비스는 상당히 좋았다. 그리고 모텔에는 좀처럼 없는 전욕 욕조가 있어서 커플이 들어가도 될정도로 넓은 곳이였다.
공장에서 차를 타고 30분을 이동했다. 그리고 철호가 가진 빌딩안으로 들어서자 경비원이 인사를 해온다.
"아이구. 사장님. 나오셨습니까."
"안녕하세요."
철호는 자신이 사장이라고해서 나이 많은 경비원에게 반댓말을 할 생각은 코딱지만큼도 없었다. 원래부터 웃어른에게는 직위나 그런것과 상관없이 인사해야게싸는 생각을 갖고 있기에 당연했다.
차를 주차시키고 나온 철호는 모텔이 있는 곳으로 갔다. 꽤나 번외한 곳에 자리 잡은 모텔이였다. 주변의 모텔들도 많았지만 철호가 들어가는 모텔은 자신이 사들이고 관리를 해놓은 모텔이였다. 모텔안으로 들어서자 이곳 모텔을 관리하는 아줌마가 보였다.
"안녕하세요."
"사장님 오셨어요."
"네. 길 가다가 일이 힘들어서 잠시 쉴려고 왔어요."
"어머. 그럼 14번 방에 들어가세요."
"14번 방이요. 네."
14번 방. 그것은 철호가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방으로 vip방이였다. 철호는 각 모텔과 호텔의 자신만의 vip방을 만들어서 절대 타 인원에게 대여를 못하게 했다. 그래서 1번 방부터 12번방까지는 사용하지만 14번 방만은 절대 사용을 못하게 했다. 여기서 이상하게 생각할 것 같아서 말하지만 14번 뒤에는 13번이 있다. 하지만 13번은 재수없다는 이야기가 많기에 빼버렸다. 참고로 4번도 없다.
방안에 들어가자 침대와 컴퓨터. 그리고 티브이가 놓여져 있었다. 그외 간단한 화장품과 욕실에는 비누와 기타 재료들이 있었다. 하나 같이 훔쳐가면 바로 걸리게 센서까지 달아놓은 물건들이였다.
요즘에는 도둑들이 많아서 이런 화장품과 샴푸를 갖다놓으면 가방에다가 갖고 도망치는 자들이 있다. 그래서 그런 얌체 같은 족속들이 못하게 이렇게 철저하게 준비시켜놓았다.
옷을 벗고 간단하게 뜨거운 물로 샤워를 했다. 차가운 공기가 사라지고 이내 따듯한 물이 온기를 느끼게 했다. 그리고 이내 따끈해져가는 방. 방안에 누워있자 대통령이 부럽지 않았다.
"이야.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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