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음란여우 - 2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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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음란여우29




음란여우歌 (여우목도리보다 살아있는 여우가 ?맛)



취기가 올라 혀를 말아가며 자기 보지가 막히면 미워한다는 소은이의 귀여운 투정이 섹시하면서도 야릇한 향내를

피워냈다. 그리고 허리춤에서 바지를 벗겨내려고 꼬물거리는 손놀림이 내 뇌를 자극하고 좆에 신호를 보내

피를 불어넣고었다.

나- 구래...오래간만에 니들아랑 시원하게 동굴 탐험하러가자..ㅎㅎ

난 소은이가 벗겨주는 대로 몸을 맡겼고 금새 나체가 되어버렸다. 소은이가 내 좆을 보며 배시시 웃는다.

소은이- 이히히힝..우리 아저씨이..ㅋㅋ 맛난 버섯 나왔다 ㅋㅋㅋㅋ


소은이가 왼손가락으로 피아노치듯 발끝에서부터 꼼지락거리며 다리를 따라 올리더니 내 좆근처에서 손을 맴돌린

다. 그리고는 이내 부랄을 주물거렸고 오른손으로 바닥에 대고 입으로 내 젖꼭지를 혀로 간지럽히거나 쪽쪽소리

를 내며 빨아댔다. 그리고 그 흥분으로 점점 단단해지는 내 좆을 보더니 입에 물고는 개 흉내를 내며 으르렁거리

며 장난을 친다. 날이갈수록 자신의 색욕을 진하고 거침없이 표현해내는 소은이였다.

애무를 하는 소은이를 보다가 지윤이를 바라봤다 쇼파에 기대어 엉거주춤하게 앉아서 내 눈치만을 보는 지윤이에

게 이리오라며 손짓을 했다. 지윤이는 머뭇거렸고 난 다시 웃어보이며 손짓으로 불렀다. 지윤이가 머뭇거리다가

고양이가 기어오듯이 슬금슬금 내곁으로 다가왔다. 난 지윤이의 뒷머리를 한손으로 감싸고는 입속으로 혀를 밀어

넣었다.

지윤이- 으으음...

입속으로 내 혀가 들어가자 지윤이가 혀를 감아 놀린다. 몇달간 맛을 보지 못한 지윤이의 입술을 맛보며 웃옷을 먼

저 천천히 벗겨내렸고 브레지어를의 후크를 건들이자 걸었던 부분이 젖가슴에 밀려 툭하는 소리와 함께 앞으로

튕기듯 나온다.

역시 수박보다도 탐스런 젖두덩이가 출렁거리며 드러냈고 갈색 유륜의 가운데에 검붉은 젖꼭지가 빳빳하게 서있

다. 젖꼭지를 살짝잡고 비틀었다가 놓으면서 젖을 마사지하듯 주물렀다. 아...지윤이의 외마디 신음...청바지의 자

크에 손을 가져다 대니 지윤이가 바지를 잘 벗길수 있도록 몸을 슬며시 뒤로 젖혀준다. 난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

에 벗겨내렸다 하트모양으로 이쁘게 손질된 보지털과 나비의 날개같은 갈색빛 보지살이 나의 성욕을 자극시켰다.

중지와 약지 손가락을 모아 보지살 계곡 속으로 천천히 밀어넣으며 공알을 위아래로 문지르고 돌리니 보지애액이

흥건하게 손을 적셔왔다. 눈을 살포시 감고 손가락을 느끼며 들릴듯 말듯 신음하는 지윤이.

지윤이- ..흐으음...으흠...

소은이가 좆을 빨다가 신음소리를 내는 지윤이를 바라보더니 입안에서 좆을 빼내 손으로 잡고 혀로 날름거리며

부럽다는듯 히..거리며 웅얼거렸다.

소은이- 히...지윤동생 잠지털 하트모양 또봐두...이쁘다 히힝...

소은이가 나를 보며 애교섞인 비음으로 물어본다.

소은이- 아저씨이잉... 난 무슨모양할까?..ㅋㅋ

나- 벗어봐...오빠가 뭐가 어울릴지 봐줄께..ㅎㅎ

소은이가 비틀거리며 일어나더니 흥흥거리며 춤을 추듯이 몸을 흐느적거리며 흔든다. 음악도 안나오는데 음악소

리가 들리는듯 리드믹컬하게 움직이기도 한다. 응?...한번도 저런 춤은 본적이 없는데 어디서 배우기라도 하는걸까....

생각을 깊게 할 여유도 없게 소은이가 나를 응시하며 두손으로 반팔티의 아랫단을 잡더니 위로 천천히...들어 올렸

다. 소젖과 같은 소은이의 두젖이 옷과 함께 딸려 올라갔다가 아래로 출렁였는데 탱글거리면서도 묵직하게 떨어

져 흔들린다.

젖을 쥐어짜듯 잡고 검지와 중지 두손가락들을 사용해 핑크빛을 발하는 양쪽의 젖꼭지를 간지르는 소은이, 그리

고 손을 허리로 가져가 대고 돌리며 서서히 뒤로 돌고는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며 검정색의 청반바지를 슬며시

그리고 천천히 내려냈다.

가느다란 검은색의 선...엉덩이의 골을 따라 섹시하게 걸처진 검은티 팬티가 나타났고 다시 몸을 흔들면 팬티를

벗어내린다. 탱글거리는 엉덩이의 틈사이로 분홍빛깔의 혀를 내보이는 보지가 맑고도 번들거리는 과즙을 짜내며

들어났다. 그 새를 못참고 보지의 털을 타고 바닥으로 방울방울 똑똑 떨어지는 보슬비...

소은이- 아저씨잉~

소은이가 품 속을 파고들어 안겨오며 내 젖꼭지를 살짝 무는가 싶더니 혀로 간질렀고 손으로 좆을 위아래로 쓰다

듬더니 부드럽게 잡아 바다의 밀물과 썰물처럼 흔들었다. 지윤이도 내 손가락의 운동에 맞춰 허리를 천천히 움직

였고 흥분이 되는지 자기의 손으로 젖을 쥐는가 싶더니 침을 발라 젖꼭지를 살살 문지른다. 으으으응..으으흥..터

저나오는 지윤이의 신음...소은이가 지윤이의 손을 잡아내 배위로 이끌었고 좆을 잡고 지윤이의 보지에 맞춰준다.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를 잡아 벌려 좆이 잘들어가도록하는 지윤이는 좆뿌리까지 들어가자 눈을 감았다. 그와

동시에 앞뒤로 움직이는 허리....

지윤이- 으으으응...으흐흥..아으응...

소은이가 지윤이의 앞으로 오더니 내얼굴 쪽을 보고 배위에 앉았고 보지를 비비는가 싶더니 엎드리며 젖가슴을 비

벼왔다. 그리고는 내 입술을 파고든다. 오늘따라 굉장히 적극적인 소은이, 아마도 지윤이의 존재가 크게 작용하나

보다...이런 여우들 아주 궁합이 딱떨어진다. 소은이의 신음소리..아주 숨넘아간다...왜그런가 싶어 고개를 들어 지

윤이와 소은이의 사이를 처다보니 지윤이가 소은이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 흔들고 있다. 소은이의 눈이 반쯤

풀렸다. 지윤이가 허리를 더 빠르고 강렬하게 움직이며 좆을 조여왔다. 크윽...압박붕대같은 이 조임...

오랜만이다. 소은이의 보지를 쑤셔대는 손놀림도 빨라졌다. 하나는 업드린체 하나는 앉은채로 노래하고 있다. 내

좆언저리와 배부분이 기름 비를 맞은듯이 시원하다. 번들거리며 흥건한 보짓물들.

소은이- 아.으응..아으으응...흥흥..저씨...사랑해요....아..

지윤이- 오빠...나두...사랑해...아으으으으응.....

소은이와 지윤이의 신음소리가 화음처럼 높낮이를 어우르며 들려왔다. 얼마만에 보는 자극적인 모습인지..두 음란

여우들의 저 색소리만으로도 금방 싸버릴것 같았다. 참아야 하느니라...응? 갑자기 지윤이가 움직이던 허리를 멈추

고 일어났다. 그리고는 방에 들어가더니 흑인형 딜도를 들고 나왔다. 어이구...어디있는지는 안까먹었나보네...난

순간 웃음이 킥하고 터졌다. 지윤이도 내가 웃는 모습에 멋적었는지 지도 큭큭거린다.

지윤이- ㅋㅋ.....

소은이- ㅎㅎ...ㅋㅋㅋ

소은이가 내 좆을 잡더니 자기 보지를 벌리고는 쑤욱하고 밀어넣었다. 좆이 다들어가자 허리를 돌려가며 움직이

은 소은이.

소은이- 아....너무조아 아저씨...으으

지윤이와 소은이의 자리바꿈, 지금은 지윤이가 소은이를 마주본 상태로 앉았다. 내눈에는 지윤이 엉덩이틈의 보지

골이 움찔거리는 것이 적날하게 보인다. 지윤의 손에서 흑인형 딜도(이 딜도는 정말크다 애호박은 저리가라다...)

를 받아들고 보지의 애액을 발라 벌리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빨려든듯 들어가는 흑인형딜도, 거의 다들어갔다. 이

런게 들어가면서도 보지조임을 유지하는게 신기하기만하다...ㅋㅋ 딜도를 잡은 손을 천천히 그리고 소은이가 움직

이는 속도와 비슷하게 조절하면서 왕복질을 했다.

지윤이- 오빠......아으으으으응....흐흐흥.....

소은이- 아..흐으흥흥...아져씨....너무좋아....아으으으응

소은이의 보지, 지윤이보다는 못해도 만만치 안은 조임이다....큭 싸버리고 싶다. 정말...

소은이- 동생...사랑해..흐흐흥

지윤이- 나두요...언니...아으으으응

흥분을 참을 수가 없었는지 소은이와 지윤이는 서로 몸을 만져가며 보지 속의 쾌감을 느끼고 있다. 이제는 서로를

끌어안고 부비는가 싶더니 K키스를 한다...그러더니 서로의 큰 젖들을 손으로 애무해가며 물고빨아 댄다.

에로틱, 바로 이런걸 두고 말하는 것일거다. 소은이의 허리가 점점빨라진다. 나 또한 지윤이의 보지에 들어가있는

흑인형 딜도를 속도에 맞추어 펌프질을 했다. 소은이가 절정에 다다랐나보다. 거세게 움직이고 있다 지윤이 보지

를 공략하는 내 손의 속도도 같이 빨라졌다...으으윽....소은이의 보지가 너무 조여온다 정말 못참겠다. 금세라도

좆물이 터져 쏟아져 나올기세다.

소은이- 아...ㅇ으으으으으으...못참겠어...아저씨...아으으으흐흥
지윤이- 나...나두....으으흐으응 ....아아앙...하으으으으흥...

나- 소은아, 지윤아 못참겠다. 싼다

소은이- 아저씨 잠깐...

소은이가 보지에서 좆을 빼더니 얼굴 가져다 대고 입을 벌린다.

소은이- ...아하..학....아저씨...입에 싸주세요...먹을래...

이것을 본 지윤이도 덩달아 좆을 향해 얼굴가져갔다. 소은이가 좆을 잡은채 연신 딸딸이를 쳐준다.

나- 나온다...크흐흡...

좆물이 쏟아져 나왔다. 소은이와 지윤이의 얼굴에 튀었고 이내 소은이가 입으로 꽉물고는 좆물을 받아낸다.

지윤이도 좆을 타고 흘러내린 좆물을 입으로 후룩..빨아드린다.

소은이가 좆물이 더 나오라는듯 두 손으로 좆을 꽉꽉쥐고짜고 있다. 좆물을 배출한뒤 찾아오는 잔여쾌감이 몰려온

다. 좆이 시들해지자 입에서 좆을 빼낸 소은이, 그 곁으로 지윤이가 다가가더니 소은이의 입에 자기의 입을 뽀뽀하

듯 맞추고는 쪼록하고 좆물을 조금 빨아낸다. 그러던중 둘의 입술 위아래로 조금씩 좆물이 새어나와 묻었다. 정말

섹시하다. 소은이와 지윤이는 서로의 모습이 웃겼는지 큭큭거리더니 나를 처다본다. 왜???...그러더니 슬금슬금 기

어오는 두마리의 음란여우...뭐...뭐n?!...왜기어오는뎃?!...기어오던 둘이 나에게 달려들더니 내입에 정액을 묻혀

놓고 뒤 물러나며 도망간다.

나- 에튀튀..이거머야...이 녀석덜이...

소은이와 지윤이가 힐끔거리더니 입을 다문채 큭큭거리렸고 나를 배시시 처다본다. 뭐라고 더 하면 또 묻히겠다는

눈치를 보내고 있다.

나- 알았다 알았어...오빠가 졌다...요것들이 오빠를 놀려...ㅎㅎㅎㅎ 요번 일요일에 야외로 놀러가자...

소은이와 지윤이는 입안에 조금 남은 좆물을 침삼키듯 동시에 넘기더니 약속이라도 한듯 꺅꺅거리며 나에게 와락

하고 달려들었다....다시 찾은 시간, 지금 이 넘들을 안고 있는 이 시간이 너무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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