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핀꽃 - 7부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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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의 회원들이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 몇가지 물건을 사와야 했다
"아버지 나 물건 몇가지 사올께요"
"아니 그 냥 인터넷 쇼핑으로 사지 그래"
"그건 너무 오래 걸리구 또 물건을 내가 봐야죠"
"그래라..."
성민은 선희랑 집을 나섰다
선희는 간만에 집을 나오니 기분이 좋은지 성민의 팔장을 끼었다
"어쭈 지금 놀러가는줄 알어?"
"이게 자연스러울것 같아서..."
"누구 맘대로...."
성민은 선희의 바지의 주머니를 바깥으로 끄집어냈다
그리고 칼로 잘라내었다
"왜 이러는지..?"
"가만있어봐...."
성민이 주머니에서 진동기를 하나 꺼냈다
선희의 바지 주머니 안으로 넣고 선희의 보지를 벌렸다
"이걸 안에 넣고 이리 선을 연결하면 감쪽같지..후후"
"이러면 전...."
"들키면 안되니까 잘 참아봐 그럼 내가 상을 줄지 모르니..."
"음..."
선희는 낮은 신음 소리를 내었다
진동기가 자신의 보지안에 자리를 잡았다
남들이 보면 주머니에 엠피스리를 넣고 듣는것으로 보일것이다
그선끝에 스위치는 성민의 주머니에 들어갔다
"자 일단 실험해볼까?"
"저어.."
"잔소리가 많네 집에가서 혼날려고 그래?"
"죄송해요"
성민이 스위치를 올리자 선희의 입이 저절로 벌어졌다
"너무 티내지마..."
"처음부터 너무 세게 진동이 와서..."
"이정도는 참아야지..."
"죄송해요"
성민은 진동을 최소로 놓고 진동기 하나를 더 집어 들었다
"하나더..."
"엄마야...."
선희는 울상이 되었다
성민은 이번엔 선희의 항문이 하나를 집어 넣었다
"자 앞뒤로 하나씩 넣었으니...이정도는 견딜수 있을꺼야"
"저기 성민씨..."
"자꾸 불평하면 한구멍에 두어개씩 넣어준다..."
"네 죄송"
선희는 입을 다물엇다
비록 바지를 입었지만 속옷을 입지 않아 젖어들면 바지가 젖어 들텐데 그럼 사람들 에게 들킬까봐 걱정이 되었다
성민은 선희와 다정히 야한 속옷과 사진촬영에 필요한 물품을 사기 위해 백화점으로 들어갔다
가는 동안 스위치가 둘다 켜지면서 잔잔한 진동이 선희의 두 구멍을 자극했다
선희는 입을 꾹 다물고 성민의 뒤를 따라 다녔다
"저기 언니...이거 얼마에요?"
"네 이거 누나가 입을껀가봐요"
"아...네 누나 누나꺼 골라봐"
"아..네"
선희는 성민의 눈치를 보며 야한 속옷을 고르기 시작했다
속옷을 집어들면 아렛도리에 강한 자극이 왔다
성민이 맘에 든다는 사인이었다
"이거 주세요"
"어머 언니는 꽤 야한걸 좋아하나봐..."
"네..."
선희는 점원의 말에 땀을 흘리며 속옷을 집어 넣었다
그런 모습을 보는 성민은 기분이 좋아졌다
"자 이제 속옷은 다 샀으니 다음은...생활용품"
"네..."
"네가 다 들고 다니기 힘드니 이 속옷 다 입고와"
"여기서?"
"저기 비상계단가서.."
"네..."
성민은 바지를 벗고 팬티 몇장을 걸쳐입는 선희를 보며 희죽 거렸다
"팬티 더럽히면 혼난다..."
"아...네"
팬티를 몇장을 입으니 선희의 바지위로 팬티자국이 도드라지게 보였다
사람들은 지나가며 선희의 바지를 보며 수군거렸다
선희는 더욱 창피하여 성민에게 애처러운 눈길을 보내지만 그럴때면 구멍에 강한 자극이 돌아오곤했다
이런 손님이...
절단신공 지성
"아버지 나 물건 몇가지 사올께요"
"아니 그 냥 인터넷 쇼핑으로 사지 그래"
"그건 너무 오래 걸리구 또 물건을 내가 봐야죠"
"그래라..."
성민은 선희랑 집을 나섰다
선희는 간만에 집을 나오니 기분이 좋은지 성민의 팔장을 끼었다
"어쭈 지금 놀러가는줄 알어?"
"이게 자연스러울것 같아서..."
"누구 맘대로...."
성민은 선희의 바지의 주머니를 바깥으로 끄집어냈다
그리고 칼로 잘라내었다
"왜 이러는지..?"
"가만있어봐...."
성민이 주머니에서 진동기를 하나 꺼냈다
선희의 바지 주머니 안으로 넣고 선희의 보지를 벌렸다
"이걸 안에 넣고 이리 선을 연결하면 감쪽같지..후후"
"이러면 전...."
"들키면 안되니까 잘 참아봐 그럼 내가 상을 줄지 모르니..."
"음..."
선희는 낮은 신음 소리를 내었다
진동기가 자신의 보지안에 자리를 잡았다
남들이 보면 주머니에 엠피스리를 넣고 듣는것으로 보일것이다
그선끝에 스위치는 성민의 주머니에 들어갔다
"자 일단 실험해볼까?"
"저어.."
"잔소리가 많네 집에가서 혼날려고 그래?"
"죄송해요"
성민이 스위치를 올리자 선희의 입이 저절로 벌어졌다
"너무 티내지마..."
"처음부터 너무 세게 진동이 와서..."
"이정도는 참아야지..."
"죄송해요"
성민은 진동을 최소로 놓고 진동기 하나를 더 집어 들었다
"하나더..."
"엄마야...."
선희는 울상이 되었다
성민은 이번엔 선희의 항문이 하나를 집어 넣었다
"자 앞뒤로 하나씩 넣었으니...이정도는 견딜수 있을꺼야"
"저기 성민씨..."
"자꾸 불평하면 한구멍에 두어개씩 넣어준다..."
"네 죄송"
선희는 입을 다물엇다
비록 바지를 입었지만 속옷을 입지 않아 젖어들면 바지가 젖어 들텐데 그럼 사람들 에게 들킬까봐 걱정이 되었다
성민은 선희와 다정히 야한 속옷과 사진촬영에 필요한 물품을 사기 위해 백화점으로 들어갔다
가는 동안 스위치가 둘다 켜지면서 잔잔한 진동이 선희의 두 구멍을 자극했다
선희는 입을 꾹 다물고 성민의 뒤를 따라 다녔다
"저기 언니...이거 얼마에요?"
"네 이거 누나가 입을껀가봐요"
"아...네 누나 누나꺼 골라봐"
"아..네"
선희는 성민의 눈치를 보며 야한 속옷을 고르기 시작했다
속옷을 집어들면 아렛도리에 강한 자극이 왔다
성민이 맘에 든다는 사인이었다
"이거 주세요"
"어머 언니는 꽤 야한걸 좋아하나봐..."
"네..."
선희는 점원의 말에 땀을 흘리며 속옷을 집어 넣었다
그런 모습을 보는 성민은 기분이 좋아졌다
"자 이제 속옷은 다 샀으니 다음은...생활용품"
"네..."
"네가 다 들고 다니기 힘드니 이 속옷 다 입고와"
"여기서?"
"저기 비상계단가서.."
"네..."
성민은 바지를 벗고 팬티 몇장을 걸쳐입는 선희를 보며 희죽 거렸다
"팬티 더럽히면 혼난다..."
"아...네"
팬티를 몇장을 입으니 선희의 바지위로 팬티자국이 도드라지게 보였다
사람들은 지나가며 선희의 바지를 보며 수군거렸다
선희는 더욱 창피하여 성민에게 애처러운 눈길을 보내지만 그럴때면 구멍에 강한 자극이 돌아오곤했다
이런 손님이...
절단신공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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