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나,,,그리고 - 1부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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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야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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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옵니다,,, ,,,
이비가 내리고 나면 완연한 봄이오길 바라는 마음입니다만,,, 날씨가 또 쌀쌀해 진다네요
여러분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남편)
은영씨가 입사하고 몇일 지났는데 회사 분위기가 많이 밝아졌다는걸 느꼈다
워낙 꼼꼼히 일을 잘하고 싹싹하니 동료직원들이며 나에게 신경도 많이 써주고
하여간 그간 어두워져있던 내 얼굴도 밝아 졌다
" 자 ,,,,,,우리 신입사원들을 위하여 그리고 우리 새로운 가족이 잘 적응하기를 바라며,,,,건배,,,,"
오랫만에 회식자리에 직원들은 밝고 쾌활한게 회식분위기도 아주 좋았다
나도 오랫만에 직원들이 따라주는 술을 즐겁게 받아마시고,,, 어느정도 취기가 있었다
" 사장님 우리 이차 가시죠,,, 하하 우리 사장님 오늘따라 더 멋지게 보이시는데요 하하하"
나보다 나이도 다섯살 더 많고 능글맞은 우리 영업부 서부장이 이차를 권유했다
그렇게 자리를 이동해 우리는 나이트클럽을 갔고 나이트클럽에서 다시 삼차로 노래방까지
가게됐다
왠만큼 술이 오른 직원들은 몇몇 떨어져 나갔고 끝까지 남은건 뚱땡이 디자인실장하고 서부장
그리고 생산과 어린 김과장 신입사원 중엔 은영씨만 남았다
고레고레 실장이 노래를 부르는데 많이 취했는지 박자음정 다 놓치고 부르는건지 떠드는건지,,,
은영씨도 술을 많이 마셨다 싶었는데 아닌게 아니라 약간씩 조는듯 했다
서부장은 회사가 이렇고저렇고 맨날 술만 먹으면 늘어놓는 불만이고
김과장만 아직은 30대 초반이라 그런지 그나마 멀쩡해 보였다
" 아,,,뭐야,,이거,,,노래방에서,,,회의 합니까,,,자 빨리 나와서들 ,,,,노세요,,,오"
실장이 서부장이며 김과장 팔을 붙잡고 늘어지며 앞쪽으로 나오게 유도했고
마지못해 끌려나가며 서부장은 은영씨 팔을 붙잡고 늘어졌다
노래는 빠른댄스곡으로 시작하고 끌려나간 셋은 술에 취해 막춤까지,,,
계속 노래는 이어지고 막춤으로 땀까지 흘려데고,,, 서서히 노래가 발라드로 바껴가는 순간
흐느적 거리며 뚱땡이 실장이 발라드를 부르자 젊은 김과장이 뚱땡이 뒤로가 뚱땡이를
안는다
" 호호호 좋아좋아 우리 김과장,,,호호호 그래 뭐 분위기 살리자 이거지,,호호,딸꾹"
실장이 오늘따라 취해서 인지 김과장이 뒤에서 안자 적극적으로 몸을 맏긴다
나이도 이제 좀 있슴 40대 되가고 결혼은 했지만 별거중인 여자,,, 그래서 스트레스로
점점 살이 찌는듯 첨에 나하고 일할땐 육감적인 몸매에 쿨한 여자였는데,,,
김과장이 선뜻 뚱땡이실장에게 가자 뻘쭘해진 서부장이 은영씨 손을 잡더니 살짝 자기
어때로 옮긴다
은영씨는 약간 멈칫하듯 하더니 이내 어깨에 팔을 올리고 살짝 몸을 가까이 하고
부르스를 춘다
난 그런 분위기를 즐기며 연신 술을 마시다 깜빡 잠이든 모양이다
잠깐인것 같은데 꾀 잔 모양이다 술먹다 잠드는 일이 평생없었는데 뻘쭘한 마음으로 살짝
눈을 뜨니,,, ,,, 서부장이 은영씨 옆에 앉아 연신 뭐라 중얼거리고 김과장은 갔는지 자리에
없고 뚱땡이도 이미 한쪽구석에 머리를 처박고 잠이 들었다
난 가만히 귀를 기울였다
" 은영씨 아,,,미안해,,,뭐 나도 그냥 분위기가 그래서 ,,,그런거지,,,그렇다고 그렇게
화를 내고 회사 안나온다고 하면 어떡해,,,미안해요 은영씨,,,"
" 흑흑 너무해요 부장님,,,점잚으신 분이,,,어쩜 그렇게 ,,,그럴수가 있어요,,,흑흑"
" 아니 난 그냥,,,술이 취해서 손이 치마속으로 나도모르게,,,은영씨 진짜 미안 아참,,,나,,,"
가만보니 서부장이 능글맞게 추행이 좀 있었던것 같다
그전에도 생산과 여자하나를 건드렸다가 그직원이 나에게 말을하고 사표를 내는 바람에
나에게 크게 혼이난적이 있었다
좀 심하게 했는지 연신 은영씨는 흐느끼고 있었고 서부장은 사정사정 하는 모양이다
은영씨가 뭐라고 말을 하더니,,, 밖으로 나가 버린다
난 이럴려고 회식을 한건 아닌데 저놈에 능글 맞은 서부장 때문에 정말,,,
그제서야 깨어난듯 몸을 일으켰다
" 아,,,내가 좀 피곤했나보네,,, 어 직원들은 다 갔어?"
" 아예,,저 은영씨는 화장실 가고 김과장은 집에서 전화와서 갔습니다,,,"
" 아그래요 그럼 우리도 이제 가죠 잠깐 화장실 다녀올께요 저도 서부장 나갈 준비 하세요"
난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은 남녀가 함께 쓰는 협소한 화장실이었고 소변을 막 보려는데
안에서 뭔가 신음소리같은게 세어 나왔다
" 아,,,,음,,,,흑,,,아우,,,,사,,,,장,,,,님,,,,,아우,,,,서부장님,,,,아후,,,아,,아,,음,,,"
뭐야 이건 신음소린데 거기다 은영씨 목소리였다
난 나도모르는 호기심에 소리를 죽이고 얼릉 화장실안 빨간커다란 물받는 통위에 올라갔다
거기서 내려다 보니 여자칸에 은영씨가 변기에 앉아 있는게 보였다
은영씨는 변기에 앉아서 상체를 뒤로 젖히고 다리를 들어 있는데로 벌리고는 보지에 쑥쑥
뭔가를 집어넣으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가만히 숨죽여 살펴보지 두손가락 정도 굵기에 향수병같았다 그 향수병이 보지속으로
쑥쑥 들어갈때마다 은영씨는 숨죽여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 아우,,,음,,,좋아,,,,아우,,,사장님,,외로워요,,아우,,,음탕한 서부장,,,,아,,거기,,더 쑤셔줘,,"
나와 서부장을 연거퍼 생각하며 자위를 하는듯 했다
난 조용히 다시 살살 내려와 방으로 돌아왔고 한 오분후 은영씨가 들어와 우리는 함께 방을
나와 그날에 회식을 맞치고 돌아갔다
담날 일찍 커피를 타서 들어오는 은영씨가 어색해보였다
못볼걸 봐서 인지 아님 평소에 보이는 그런 은영씨에 모습이 아니라 충격을 받았는지
눈도 못마주치고,,, 나가는 뒷태가 그날따라 너무 이뻐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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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언니 집에서 그런일이 있고 부터 난 더 섹스를 탐닉하는 요부가 되고 있는듯 했다
아이들과도 일주일에 한번은 어울렸고 나와 언니는 서로 말은 안했지만 그런 상황을
즐기고 있었던 것 만큼은 사실이었다
그렇게 내가 섹스를 탐닉하고 스스로 방탕해져 가는데 남편에 대한 내 태도는 갈수록
심해져만 갔다
술마시고 들어가면 아주 남편에게 대놓고 반말에 막말에,,,조금은 내가 심한듯 했지만
점점 타락해가는 내자신에 실망을 남편에게 화풀이 하는듯 했다
" 안녕하세요 사모님,,, 하하"
" 어 그래요 ,,, 오랫만이네요,,, "
관리실 상욱이를 오랫만에 아파트현관 앞에서 만났다
평소에 보면 절대 나쁜짓할 사람같이 보이지 않는 선한 청년에 얼굴,,,
" 사모님,,, 오늘 형님들하고,,,술한잔 할건데,,, 오실레요?"
"아니요 제가 거길 왜가요,,, 그럼,,, 들어갈께요,,,"
" 헤헤 사모님,,,들어가세요,,, 이따 전화드릴께요,,,"
나에게 처음으로 타락에 늪에 빠트리게 한 녀석,,, 그 댓가로 난 음탕함을 알아버렸지,,,
그래도 녀석의 제안에 따르기는 내 자존심이 허락 하지 않았다
그날밤 신랑은 부산으로 출장을 가고 아이들을 일찍 제우고 나니 밤 10시다
샤워를 일찍 하고 쇼파에 기대어 티비를 보고 있는데 핸드폰메세지가 온다
"사모님,,,형님들 다 와계시는데,,,어때요 관리실로 내려오실레요? 그냥 간단하게
관리실에서 한잔 하는데"
문자를 보고 답장을 보내지 않자 녀석이 계속 문자질이다
"그러지말고 내려와요 뭐잡아먹나,,, 그냥 술이나한잔 하고 가라는거지,,,"
"관리실인데 뭔일 나겠어요? 걱정말고 내려오세요..."
난 관리실에서 뭔일이 나겠어 라는 생각과 아니 뭔일이 났으면 좋겠다는 두가지 생각이
복잡하게 들었다
그 설레임으로 관리실에 내려갔다
편안하게 입은 트레이닝복을 벗고,,, 나는 홈원피스로 갈아입었다. 이편이 훨씬 간편할듯,,,
여자에 마음은 이렇다,,, 무슨일이 나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내심 그런 환경을 만든다는거,,,
속옷도 갈아입었다 분홍레이스에 브레지어,,, 분홍레이스에 야시시한 팬티로
그렇게 그냥 가기 그래서 간단한 안주를 가지고 가는 센스,,, 안주나 하나 만들어 가져다
주려고 온듯한 핑계거리
관리동 이층으로 올라가는데 가슴이 뛴다
그간에 사진사 준기와는 여러번 메신져로 또는 폰으로 자위를 했다
마주치기가 불편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막상 보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질듯 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어수선하니 담배연기에 술냄새에 벌써 한참 무르익은 자리갔다
" 어우 사모님,,, 안녕하셨어요?,,,하하하 더 이뻐 지셨네,,, 그동안 즐거우셨나보네요,,,"
그날도 그중 리더 같았던 명수가 보자마자 자기 옆에 자리를 내어주며 나에게 인사를 한다
얼굴이 우락부락 건달같았던 경수도 어색한듯 인사를 하고 막내 상욱이도 눈인사를 건냈는데
준기는 없다
" 아니,,,관리실에서 이게 뭐예요,,,어우 관리실 형편없네,,,"
정말 관리실에서 이레도 되나 싶게 완전 술판이지 사무실 같지 않았다
" 하하 어때요 다들 퇴근하고 저만 야근인데,,,경비아저씨들도 뭐 여긴 들어올일도 없고,,,"
" 자자자 뭐 마실만하니까 마시는거니까 사모님도 한잔 하세요,,, 여기 쭉~~~"
명수가 소주와 맥주를 타서 한잔을 권한다
나는 한잔을 받아들고는 혹여 누구라도 오지는 않는건지 내심 불안하기도 했지만 이내
한잔을 받아마셨다
이어지는 경호에 술잔과 상욱이에 술잔을 연거퍼 마셨더니 금방 속이 울렁거리고 몸이 붕
뜬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약간에 자제심도 잃고 몸이 편안해 지는걸 느낀다
" 하하 사모님 그날 이후에 더 이뻐진것 같어,,, 하하 몸매도 더 볼륨있어 진것 같은걸요,,,
오우 원피스가 너무 잘어울려아주,,,"
슬슬 술들이 오르자 명수가 내 어깨를 안으며 크게 웃어가며 말을 하자 경호도 흘깃흘깃
내 몸을 훑어보고 뭐가 신났는지 연신 헤벌쭉하게 웃으며 상욱이녀석도 날 바라본다
" 사모님 자 술한잔 더 받으시고,,, 좋아요 쭉 쭉 그렇치 완샷 ,,,,아 좋아좋아,,,"
내가 건내받은 술을 쭉 들이키는것과 동시에 명수녀석에 손이 원피스 치마단 속으로 들어와
내 허벅지를 만진다.
허벅지가 순간 오므려졌지만 이내 약간씩 벌어지고,,, 녀석에 손이 허벅지를 쓰다듬다말고 팬티가운데
까지 와 멈추고 슬슬 위아래로 훑어데자 내 원피스는 팬티가 보일정도로 올라가게 되고
내몸은 쇼파에 깊숙히 잠기게 되었다
"음,,,,아,,,아"
입에서 나도 모르게 짧게 신음이 나온다
" 와,,,역시 사모님 피부는 끝내 준다니까,,, 와,,, 하얀게 정말 티끌하나 없네 크크"
상욱이 녀석이 내 다리 근처로 오더니 앉아서 다리를 쓰다듬으며 말을한다
한번이 어려운거지,,, 난 반항같은건 아예 하려고 하지도 않았고,,, 은근히 기대하고 온것같은,,,
명수에 혀가 내 입으로 들어와 여기저기를 간지러데고 있을때 상욱이가 내 허벅지며 종아리를
쓰다듬다말고 내 팬티를 벗기려 한다
난 엉덩이를 살짝 들어 팬티 내리는걸 도와주고 명수는 키스를 하면서도 손을 등으로 하여
원피스 자크를 내린다
상욱이가 팬티를 내려 가운데 부분에 냄새를 킁킁 맞더니 또 헤벌쭉웃어덴다
원피스를 아래로 쭉 내려버리고 명수가 남은 브레지어를 푸르자 이내 알몸이 되어 버렸다
탄탄한 아랫배를 상욱이가 혀로 핥아데며 보지를 손으로 쓰다듬어데자 이내 보지에서 반응 보인다
" 어우 사모님 많이 굶었나보네,,,이거봐 보지둔덕만 쓰다듬었는데 구멍에 물이 비치는데 하하"
" 아흥,,,아,,,음,,,아,,,,"
내 입에서 짧은 심음이 연신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명수가 내 가슴을 한것 쓸어올려 모아지게 잡고서는 젖꼭지를 쎄게 빨아데었다
요즘 아이들하고만 관계를 해서 뭔가 좀 어설프고 아쉬웠는데,,, 너무 짜릿하게 빨아주는
명수에 입에 나도 모르게 신음이 튀어나오고 보짓물이 흐르는게 느껴졌다
" 아우 씨발 이것봐라 보짓물이 아주 질질 나오네,,,씨발년,,, 보지하나는 진짜 끝내준다니까"
상욱이 녀석은 하기만하면 애가 180도 변하나보다,,, 하갸 나도 섹스만 하면 고분고분 해지고
남자를 받드는 암캐가 되니,,,
" 아흥,,,아후,,,더 넣어줘봐,,요,,,아후,,,아후,,,어흥 그렇,,,게"
난 녀석들에 말투가 거칠어지자 나도 모르게 또 존댓말을 써가며 나를 더 암캐로 만들어주길
바라는듯 하다
" 아후 씨발년 보지가 쫙쫙 붙어,,,손가락이 쑥쑥 빨려들어가네 씨발,,,아후"
상욱이 녀석이 손가락 두개로 보지속깊숙히 쑤셔 넣고는 여기저기를 헤집어 덴다
명수녀석이 쇼파에서 반쯤 일어나 바지를 벗어 버리고 팬티도 벗어던지곤 잔뜩 성이나
발기된 자지를 내입에 데고는 입술에 슬슬 문지르기도 하고 그걸 잡고 내 뺨을 툭툭 처데기도
하면서 미소를 짓는다
여자를 막다루면 남자는 더 흥분하나보다
자지끝 구멍에서 투명하고 끈적한 물이 내 뺨에 묻어나고 미끌미끌하게 내 뺨을 문지러데자
나도모를 흥분에 몸이 더 뜨거워진다
"웁,,,,,,우왝,,,,,웁,,,쭙,,,쭙,,,"
명수에 자지가 입속 가득 목구멍까지 들락날락 하자 구역질이 나올것 같고 눈물이 맺히는데
그것 또한 음탕한 쾌감이 느껴진다
"후룹 쭉 쭙쭙 후룹 쭙,,,"
상욱이가 지 좆을 위아래로 자위하듯 훑어 데면서 쭈구려 앉은채 내 보지를 빨기 시작하고
손가락은 내 항문을 슬금슬금 드나들며 구멍을 넓히려 한다
건네 쇼파에 앉아있던 경호녀석은 역시 말수도 별로 없이 바지를 벗고 팬티밖으로 자지를
내놓고는 아래위로 자위하듯 훑어데고 있다
말 없는 경호가 제일 무서웠지만 왠지 듬직해 보이기도 했다
난 조금있으면 밀어닥칠 녀석들에 자지가 내 온구멍을 다 채워줄것에 벌써 몸이 후들거리고
덜덜 떨리기까지 한다
이윽고 항문에 손가락이 자유롭게 드나들 정도로 벌어지자 상욱이 녀석이 나를 일으켜 세운다
" 그래 오늘은 상욱이가 먹고 싶은데 먹어라,,, 하하 좋아한다 짜식"
상욱이가 명수자리에 가서 앉더니 나를 뒤로 돌려세우고 자지에 앉게 했다
나는 녀석에 의도데로 녀석에 자지를 잡고 내 항문에 잘 들어갈수 있게 잘 비비면서 쑥 몸을
아래로 밀어데자 약간은 아프기도 했지만 이내 쑤욱 항문으로 밀려 들어갔다
이미 보짓물로 흠뻑젖은 항문에 상욱이에 좆이 쑥쑥 들어오자 내입에선 참았던 신음이
터져나오고,,, 항문에선 녀석에 좆질에 맞춰 쭉그덕쭈그덕 거리는 음탕한 소리가 났다
" 아흥,,,아우,,, 아퍼,,,어우,,,살,,,살,,,아웅,,,아후,,,음,,,음,,,아웅,,,,아,,,"
저쪽에 있던 경호녀석이 자지를 만져가며 내 쪽으로 오다니 내 상체를 상욱이쪽으로
기울이게 하자 내 다리는 더 벌어지고 보지는 넓혀졌다
상욱이 자지가 항문에 들어가 있는 상태로 경호 녀석이 자기 자지에 침을 쫙쫙 바르더니
내 모지 구멍에 슬슬 비비다 쑤욱 집어넣어 버린다
해바라기인지 뭔지를 한 녀석에 자지가 보지구멍 입구에 걸리는듯 하더니 쑤욱 밀고 들어온다
"아,,,,,,,,악,,,아우,,아퍼,,악,,,음,,,,아욱,,,아아아,,,,너,,,,무해,,,아욱,,,음,,,음,,,악,,,악,,"
" 아우 씨발년 똥구멍이 움찔움찔하니 미쳐버리겠네,,,아우 씨발년,,,으,,,,음,,,,아우아우"
상욱이 녀석도 항문에 쪼이는 맛이 좋은지 연신 감탄에 말을 해가며 좆질을 더욱 강하게
해덴다
경호에 좆질이 점차 빨라지고 내 보짓속이며 항문엔 이미 불이 날것 처럼 뜨겁고
녀석들에 좆이 얇은 막하나를 사이에 두고 그걸 비벼 데는데 난 정말 미쳐버릴것 같은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 웁,,,쭙,,,쭙,,,우웁,,,왝,,,,우왝,,,,웁,,,쭙쭙"
자지를 위아래로 훑어데며 딸딸이를 치고 있던 명수 녀석이 다시 내입에 좆질을 해데고
내 구멍은 녀석들에 자지로 꽉차있다
" 아우 형님 미치겠어요 내가 입에다 쌀게요,,, 형님 자리좀 바꿔 주세요,,,아우 죽겠다,,,"
상욱이 녀석이 자지를 빼서 명수자리로 가고 경호 녀석이 자리에 앉았다
경호녀석이 해바리기 자지를 내 항문에 비벼데다 쑤욱 집어넣었는데 해바라기 때문에
?어질것만 같은 느낌이었지만 굵은 부분이 들어가자 이내 자연스럽게 들락날락할수 있었다
" 아흥,,,,너무,,,아,,,,퍼,,,아우,,,내 똥,,구,,멍,,,아우,,,?,,어져,,,아우,,,아흥,,,음,,,아아악"
" 야 이씨발년 좆같은년 하는짓이 이럴때 보면 완전 창녀에 암캐야 얘들아 안그러냐? 하하"
명수 녀석이 좆을 보지에 넣으면서 말한다
" 아응 ,,,,그,,,래,,요 ,,,나를,,그렇게,,,해줘요,,,아우,,,아흥,,,그렇게,,아우"
세구멍에 꽉 차있는 자지에 움직임이 차츰 커갈수록 내 보지며 항문 입에선 계속 질척하게
물이 흘러 나왔고 미끌거리고 쎄개 박히는 자지는 나로 하여금 큰 쾌락을 느끼게 했다
난 점점 음탕한 암캐가 되고 있었고 이미 이런 쾌감을 포기하기엔 너무 깊숙한 늪에
빠져든 자신을 알수가 있었다
" 아후,,,아흥,,,아우,,아,,,아,,,구,,,멍,,마다,,,넘,,치게,,싸주,,세요,,,아우,,,,아흐응,,,"
"질컥질컥 쭈그덕 쭈그덕,,뿌샥뿌샥 "
구멍마다 각기 다른 소리가 요란하게 흘러나왔고 음탕하기 그지없는 소리들이 관리실을
꽉 채웠다
" 아후 씨발 쌀것 같어,,,아휴,,,아후,,,,아 니기미 나온다,,,,,,,아후,,,,씨발,,,,우,,,,"
먼저 명수자지에서 좆물이 폭발하였고 내보지에선 좆물에 씹물까지 명수가 자지를 빼자
후루룩 쏟아져 내린다
" 아후 ,,,아,,,,흑,,,아흑,,,아,,,,,,,나도,,,,나온다,,,,씨,,,,발,,,악"
경호가 굵은 좆을 사장없이 내 똥구멍에 쑤셔데자 보지에 고여있는 명수에 좆물을 줄줄
흘러떨어지면서 나도 오르가즘에 쾌감에 몸을 떨었다
" 아,,,,,흥,,,,,,어후,,,아,,,,후,,,,앙,,,앙,,,음,,,음,,,아우,,,미쳐,,,나,,,,,나와,,,요 아우우우우웅"
항문에서 껄덕껄덕데며 사장을 하는 경호에 좆이 느껴지며 나도 싸고 말았다
그순간 상욱이 녀석에 좆물이 사정없이 내 얼굴에 튀어뎄다
" 아,,,,,으,,,,,씨,,,,,발,,,,,싼다,,,,"
난 녀석들에 좆물을 구멍마다 받고서 음탕함에 몸부림치며 녀석들에 자지를 아주 사랑스럽게
핥아주었다.
좆 세개를 한번에 잡아서 입안에 가득물고 아주 살살 사랑스럽게 핥아주엇다
나에게 이런 쾌감을 주는 좆들이 너무 이쁘게 느껴지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녀석들에 좆을 깨끗히 빨아주고 자지가 스물스물 줄어드는 순간,,,
관리실출입구 말고 다른 한쪽에 있는 쪽문이 쿵하고 닫히는 소리가 났다
살짝 덜닫혀있던 문이 바람때문에 쿵하고 소리를 내며 닫힌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녀석들에 좆질을 행복하게 즐기고 마지막으로 술도 몇잔 더 하고 파장을 할무렵
내가 먼저 녀석들에게 인사를 하고 관리실을 나왔다
관리실에서 나와 우리동까지 가려면 조그만 놀이터를 지나가야한다
좀 컴컴하고 음산한 놀이터라 생각하며 걷는데 뒤에서 누군가 따라오는걸 느꼈다
내가 뒤돌아보자 멈칫 서서 나를 바라보는데 우리동 경비아저씨 같았다
내가 누구세요 물어보는데 나에게 다가오며 가로등아래에 서자 우리동 경비 아저씨가 맞다
" 저,,,왠일이세요?,,,,저,,,혹시,,,따라,,오시는거예요?,,,,,"
" 아,,,네,,,,저,,,,,,,,,,,,못볼걸 봐놔서,,,그게,,,"
난 아차 싶었다 아까 쿵하고 닫히던,,쪽문,,,
난 얼릉 경비아저씨 손을 잡고 놀이터 미끄럼틀 아래로 끌고 들어가듯 갔다
" 어저씨 ,,,뭘,,,뭘,,,받다는거예요,,,,네,,,,아저씨,,,나참,,,"
" 저,,아까 관리실 탈의실에 갔는디유,,,그게,,,,저,,,그걸,,,하는거를,,,"
듣자하니 관리실 이층에 탈의실로 가면 관리사무실쪽으로 쪽문이 있단다
탈의실에 후레쉬밧데리를 가지러 갔다가 그만 사무실에서 소리가 나자 훔쳐보게 된것이었다
" 저기유,,,저,,,제가,,,마무라가 죽고,,,이십년을,,,혼자 살았구만유,,,,"
" 네?,,,그,,,근데요?"
" 저기,,그러니까,,이런거,,소문나면,,,안좋자나유,,,,뭐,,,서로,,좋은게,,좋은거 아닌감유?"
" 그래서 뭘 어쩌자는거예요?"
나이도 지긋하니 70노인네가 뭘 어쩌겠는가 싶기도 했지만 사실 소문나는거 그거참 무서운 일이다
" 그러니까 그게,,,한번만,,,제가,,,정말루다,,몇년만에 ,,,제,,거시가,,섰는지 몰라유,,,,그러니까,,,"
" 뭐예요? 그래서,,,한번,,하시자는 ,,,거예요?"
" 네,,,그게 염치없지만,,,그럼 뭐 저도,,,소원,,풀었다,,생각하고,,조용히,,"
난 댓구도 하지않고 뭐 노인네가 소문내는것 보단 아예 한번 하는게 났겠다 싶어 주섬주섬
노인내 쟈크를 내리고 바지를 반쯤 벗겼다
팬티를 엉덩이 반쯤 내렸리고 자지를 꺼내려 만졌는데 말캉한 살덩어리 같은게 잡히는게
이건 무슨 고기덩어리도 아니고,,, 정말 무지막지하게 큰 자지였다.
스지도 않고 죽어있는데도 정말 첨본 자지일정도로 굵고 길었다
난 놀랐지만 표를 낼순없고,,, 자지를 꺼내 주물럭 주물럭 만져줬다 세우기 위해서...
" 그러지말고,, 빨아주면 안되유? 자지 빨려본게 언젠지도 모르겠네유,,,"
이아쩌시가 말하는게 어째 영 능글맞으면서도 할말은 다 하는것 같다
" 쭙,,,후룹 쭙,,,후룹"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빨아도 쉽게 서지 않고 서서히 부풀어 오르는데 정말 이게 노인네
자지일까 싶을정도로 끈임없이 커지기만 하는것 같았다
입안에 꽉차서 더이상 입을 벌리고 빨기도 힘들었다
노인네가 나를 일으켜 세우더니 미끄럼틀 안쪽에 기둥을 붙잡게 하고 뒤쪽에 자세를 잡았다
보지는 녀석들하고 하고 난뒤 대충 휴지로만 닦아내서 아직도 푹 젖어있었는데
노인네가 자지를 보지에 슬슬 비비고 젖은 보짓물을 잔뜩 묻혔다 싶었는데도 보지에 자지가
잘 들어가지 않았다
노인네는 끙끙 거리며 보지에 자지를 슬슬 밀어넣었는데,,,
"아윽,,,아후,,,,,어후 뭐야,,,이건,,,아후,,,,아저씨,,,아퍼,,,아후,,"
난 신음소리를 안낼레야 안낼수가 없었다
자지가 밑둥까지 들어오는순간
" 어이......야....거기,,,누구야.,.,....뭐야,,,거기?"
난 얼릉 후다닥 엉덩이까지 말아올려진 원피스를 내리고 뒤도안돌아 보고 뛰었다
이걸 또 누군가에게 걸리느니 그냥 도망가자 싶었던 것이다
" 야....야,,,,거기 누구야......"
" 어,,,나야,,,김씨야,,,,뭘 그렇게 불러데고 그려,,,,,"
그 아저씨가 그렇게 말을 하고 시간을 벌어줘 나는 순식간에 도망갈수 있었다
보아하니 야간 순찰돌러 나온 동료아저씨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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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가 내리고 나면 완연한 봄이오길 바라는 마음입니다만,,, 날씨가 또 쌀쌀해 진다네요
여러분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남편)
은영씨가 입사하고 몇일 지났는데 회사 분위기가 많이 밝아졌다는걸 느꼈다
워낙 꼼꼼히 일을 잘하고 싹싹하니 동료직원들이며 나에게 신경도 많이 써주고
하여간 그간 어두워져있던 내 얼굴도 밝아 졌다
" 자 ,,,,,,우리 신입사원들을 위하여 그리고 우리 새로운 가족이 잘 적응하기를 바라며,,,,건배,,,,"
오랫만에 회식자리에 직원들은 밝고 쾌활한게 회식분위기도 아주 좋았다
나도 오랫만에 직원들이 따라주는 술을 즐겁게 받아마시고,,, 어느정도 취기가 있었다
" 사장님 우리 이차 가시죠,,, 하하 우리 사장님 오늘따라 더 멋지게 보이시는데요 하하하"
나보다 나이도 다섯살 더 많고 능글맞은 우리 영업부 서부장이 이차를 권유했다
그렇게 자리를 이동해 우리는 나이트클럽을 갔고 나이트클럽에서 다시 삼차로 노래방까지
가게됐다
왠만큼 술이 오른 직원들은 몇몇 떨어져 나갔고 끝까지 남은건 뚱땡이 디자인실장하고 서부장
그리고 생산과 어린 김과장 신입사원 중엔 은영씨만 남았다
고레고레 실장이 노래를 부르는데 많이 취했는지 박자음정 다 놓치고 부르는건지 떠드는건지,,,
은영씨도 술을 많이 마셨다 싶었는데 아닌게 아니라 약간씩 조는듯 했다
서부장은 회사가 이렇고저렇고 맨날 술만 먹으면 늘어놓는 불만이고
김과장만 아직은 30대 초반이라 그런지 그나마 멀쩡해 보였다
" 아,,,뭐야,,이거,,,노래방에서,,,회의 합니까,,,자 빨리 나와서들 ,,,,노세요,,,오"
실장이 서부장이며 김과장 팔을 붙잡고 늘어지며 앞쪽으로 나오게 유도했고
마지못해 끌려나가며 서부장은 은영씨 팔을 붙잡고 늘어졌다
노래는 빠른댄스곡으로 시작하고 끌려나간 셋은 술에 취해 막춤까지,,,
계속 노래는 이어지고 막춤으로 땀까지 흘려데고,,, 서서히 노래가 발라드로 바껴가는 순간
흐느적 거리며 뚱땡이 실장이 발라드를 부르자 젊은 김과장이 뚱땡이 뒤로가 뚱땡이를
안는다
" 호호호 좋아좋아 우리 김과장,,,호호호 그래 뭐 분위기 살리자 이거지,,호호,딸꾹"
실장이 오늘따라 취해서 인지 김과장이 뒤에서 안자 적극적으로 몸을 맏긴다
나이도 이제 좀 있슴 40대 되가고 결혼은 했지만 별거중인 여자,,, 그래서 스트레스로
점점 살이 찌는듯 첨에 나하고 일할땐 육감적인 몸매에 쿨한 여자였는데,,,
김과장이 선뜻 뚱땡이실장에게 가자 뻘쭘해진 서부장이 은영씨 손을 잡더니 살짝 자기
어때로 옮긴다
은영씨는 약간 멈칫하듯 하더니 이내 어깨에 팔을 올리고 살짝 몸을 가까이 하고
부르스를 춘다
난 그런 분위기를 즐기며 연신 술을 마시다 깜빡 잠이든 모양이다
잠깐인것 같은데 꾀 잔 모양이다 술먹다 잠드는 일이 평생없었는데 뻘쭘한 마음으로 살짝
눈을 뜨니,,, ,,, 서부장이 은영씨 옆에 앉아 연신 뭐라 중얼거리고 김과장은 갔는지 자리에
없고 뚱땡이도 이미 한쪽구석에 머리를 처박고 잠이 들었다
난 가만히 귀를 기울였다
" 은영씨 아,,,미안해,,,뭐 나도 그냥 분위기가 그래서 ,,,그런거지,,,그렇다고 그렇게
화를 내고 회사 안나온다고 하면 어떡해,,,미안해요 은영씨,,,"
" 흑흑 너무해요 부장님,,,점잚으신 분이,,,어쩜 그렇게 ,,,그럴수가 있어요,,,흑흑"
" 아니 난 그냥,,,술이 취해서 손이 치마속으로 나도모르게,,,은영씨 진짜 미안 아참,,,나,,,"
가만보니 서부장이 능글맞게 추행이 좀 있었던것 같다
그전에도 생산과 여자하나를 건드렸다가 그직원이 나에게 말을하고 사표를 내는 바람에
나에게 크게 혼이난적이 있었다
좀 심하게 했는지 연신 은영씨는 흐느끼고 있었고 서부장은 사정사정 하는 모양이다
은영씨가 뭐라고 말을 하더니,,, 밖으로 나가 버린다
난 이럴려고 회식을 한건 아닌데 저놈에 능글 맞은 서부장 때문에 정말,,,
그제서야 깨어난듯 몸을 일으켰다
" 아,,,내가 좀 피곤했나보네,,, 어 직원들은 다 갔어?"
" 아예,,저 은영씨는 화장실 가고 김과장은 집에서 전화와서 갔습니다,,,"
" 아그래요 그럼 우리도 이제 가죠 잠깐 화장실 다녀올께요 저도 서부장 나갈 준비 하세요"
난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은 남녀가 함께 쓰는 협소한 화장실이었고 소변을 막 보려는데
안에서 뭔가 신음소리같은게 세어 나왔다
" 아,,,,음,,,,흑,,,아우,,,,사,,,,장,,,,님,,,,,아우,,,,서부장님,,,,아후,,,아,,아,,음,,,"
뭐야 이건 신음소린데 거기다 은영씨 목소리였다
난 나도모르는 호기심에 소리를 죽이고 얼릉 화장실안 빨간커다란 물받는 통위에 올라갔다
거기서 내려다 보니 여자칸에 은영씨가 변기에 앉아 있는게 보였다
은영씨는 변기에 앉아서 상체를 뒤로 젖히고 다리를 들어 있는데로 벌리고는 보지에 쑥쑥
뭔가를 집어넣으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가만히 숨죽여 살펴보지 두손가락 정도 굵기에 향수병같았다 그 향수병이 보지속으로
쑥쑥 들어갈때마다 은영씨는 숨죽여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 아우,,,음,,,좋아,,,,아우,,,사장님,,외로워요,,아우,,,음탕한 서부장,,,,아,,거기,,더 쑤셔줘,,"
나와 서부장을 연거퍼 생각하며 자위를 하는듯 했다
난 조용히 다시 살살 내려와 방으로 돌아왔고 한 오분후 은영씨가 들어와 우리는 함께 방을
나와 그날에 회식을 맞치고 돌아갔다
담날 일찍 커피를 타서 들어오는 은영씨가 어색해보였다
못볼걸 봐서 인지 아님 평소에 보이는 그런 은영씨에 모습이 아니라 충격을 받았는지
눈도 못마주치고,,, 나가는 뒷태가 그날따라 너무 이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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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언니 집에서 그런일이 있고 부터 난 더 섹스를 탐닉하는 요부가 되고 있는듯 했다
아이들과도 일주일에 한번은 어울렸고 나와 언니는 서로 말은 안했지만 그런 상황을
즐기고 있었던 것 만큼은 사실이었다
그렇게 내가 섹스를 탐닉하고 스스로 방탕해져 가는데 남편에 대한 내 태도는 갈수록
심해져만 갔다
술마시고 들어가면 아주 남편에게 대놓고 반말에 막말에,,,조금은 내가 심한듯 했지만
점점 타락해가는 내자신에 실망을 남편에게 화풀이 하는듯 했다
" 안녕하세요 사모님,,, 하하"
" 어 그래요 ,,, 오랫만이네요,,, "
관리실 상욱이를 오랫만에 아파트현관 앞에서 만났다
평소에 보면 절대 나쁜짓할 사람같이 보이지 않는 선한 청년에 얼굴,,,
" 사모님,,, 오늘 형님들하고,,,술한잔 할건데,,, 오실레요?"
"아니요 제가 거길 왜가요,,, 그럼,,, 들어갈께요,,,"
" 헤헤 사모님,,,들어가세요,,, 이따 전화드릴께요,,,"
나에게 처음으로 타락에 늪에 빠트리게 한 녀석,,, 그 댓가로 난 음탕함을 알아버렸지,,,
그래도 녀석의 제안에 따르기는 내 자존심이 허락 하지 않았다
그날밤 신랑은 부산으로 출장을 가고 아이들을 일찍 제우고 나니 밤 10시다
샤워를 일찍 하고 쇼파에 기대어 티비를 보고 있는데 핸드폰메세지가 온다
"사모님,,,형님들 다 와계시는데,,,어때요 관리실로 내려오실레요? 그냥 간단하게
관리실에서 한잔 하는데"
문자를 보고 답장을 보내지 않자 녀석이 계속 문자질이다
"그러지말고 내려와요 뭐잡아먹나,,, 그냥 술이나한잔 하고 가라는거지,,,"
"관리실인데 뭔일 나겠어요? 걱정말고 내려오세요..."
난 관리실에서 뭔일이 나겠어 라는 생각과 아니 뭔일이 났으면 좋겠다는 두가지 생각이
복잡하게 들었다
그 설레임으로 관리실에 내려갔다
편안하게 입은 트레이닝복을 벗고,,, 나는 홈원피스로 갈아입었다. 이편이 훨씬 간편할듯,,,
여자에 마음은 이렇다,,, 무슨일이 나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내심 그런 환경을 만든다는거,,,
속옷도 갈아입었다 분홍레이스에 브레지어,,, 분홍레이스에 야시시한 팬티로
그렇게 그냥 가기 그래서 간단한 안주를 가지고 가는 센스,,, 안주나 하나 만들어 가져다
주려고 온듯한 핑계거리
관리동 이층으로 올라가는데 가슴이 뛴다
그간에 사진사 준기와는 여러번 메신져로 또는 폰으로 자위를 했다
마주치기가 불편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막상 보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질듯 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어수선하니 담배연기에 술냄새에 벌써 한참 무르익은 자리갔다
" 어우 사모님,,, 안녕하셨어요?,,,하하하 더 이뻐 지셨네,,, 그동안 즐거우셨나보네요,,,"
그날도 그중 리더 같았던 명수가 보자마자 자기 옆에 자리를 내어주며 나에게 인사를 한다
얼굴이 우락부락 건달같았던 경수도 어색한듯 인사를 하고 막내 상욱이도 눈인사를 건냈는데
준기는 없다
" 아니,,,관리실에서 이게 뭐예요,,,어우 관리실 형편없네,,,"
정말 관리실에서 이레도 되나 싶게 완전 술판이지 사무실 같지 않았다
" 하하 어때요 다들 퇴근하고 저만 야근인데,,,경비아저씨들도 뭐 여긴 들어올일도 없고,,,"
" 자자자 뭐 마실만하니까 마시는거니까 사모님도 한잔 하세요,,, 여기 쭉~~~"
명수가 소주와 맥주를 타서 한잔을 권한다
나는 한잔을 받아들고는 혹여 누구라도 오지는 않는건지 내심 불안하기도 했지만 이내
한잔을 받아마셨다
이어지는 경호에 술잔과 상욱이에 술잔을 연거퍼 마셨더니 금방 속이 울렁거리고 몸이 붕
뜬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약간에 자제심도 잃고 몸이 편안해 지는걸 느낀다
" 하하 사모님 그날 이후에 더 이뻐진것 같어,,, 하하 몸매도 더 볼륨있어 진것 같은걸요,,,
오우 원피스가 너무 잘어울려아주,,,"
슬슬 술들이 오르자 명수가 내 어깨를 안으며 크게 웃어가며 말을 하자 경호도 흘깃흘깃
내 몸을 훑어보고 뭐가 신났는지 연신 헤벌쭉하게 웃으며 상욱이녀석도 날 바라본다
" 사모님 자 술한잔 더 받으시고,,, 좋아요 쭉 쭉 그렇치 완샷 ,,,,아 좋아좋아,,,"
내가 건내받은 술을 쭉 들이키는것과 동시에 명수녀석에 손이 원피스 치마단 속으로 들어와
내 허벅지를 만진다.
허벅지가 순간 오므려졌지만 이내 약간씩 벌어지고,,, 녀석에 손이 허벅지를 쓰다듬다말고 팬티가운데
까지 와 멈추고 슬슬 위아래로 훑어데자 내 원피스는 팬티가 보일정도로 올라가게 되고
내몸은 쇼파에 깊숙히 잠기게 되었다
"음,,,,아,,,아"
입에서 나도 모르게 짧게 신음이 나온다
" 와,,,역시 사모님 피부는 끝내 준다니까,,, 와,,, 하얀게 정말 티끌하나 없네 크크"
상욱이 녀석이 내 다리 근처로 오더니 앉아서 다리를 쓰다듬으며 말을한다
한번이 어려운거지,,, 난 반항같은건 아예 하려고 하지도 않았고,,, 은근히 기대하고 온것같은,,,
명수에 혀가 내 입으로 들어와 여기저기를 간지러데고 있을때 상욱이가 내 허벅지며 종아리를
쓰다듬다말고 내 팬티를 벗기려 한다
난 엉덩이를 살짝 들어 팬티 내리는걸 도와주고 명수는 키스를 하면서도 손을 등으로 하여
원피스 자크를 내린다
상욱이가 팬티를 내려 가운데 부분에 냄새를 킁킁 맞더니 또 헤벌쭉웃어덴다
원피스를 아래로 쭉 내려버리고 명수가 남은 브레지어를 푸르자 이내 알몸이 되어 버렸다
탄탄한 아랫배를 상욱이가 혀로 핥아데며 보지를 손으로 쓰다듬어데자 이내 보지에서 반응 보인다
" 어우 사모님 많이 굶었나보네,,,이거봐 보지둔덕만 쓰다듬었는데 구멍에 물이 비치는데 하하"
" 아흥,,,아,,,음,,,아,,,,"
내 입에서 짧은 심음이 연신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명수가 내 가슴을 한것 쓸어올려 모아지게 잡고서는 젖꼭지를 쎄게 빨아데었다
요즘 아이들하고만 관계를 해서 뭔가 좀 어설프고 아쉬웠는데,,, 너무 짜릿하게 빨아주는
명수에 입에 나도 모르게 신음이 튀어나오고 보짓물이 흐르는게 느껴졌다
" 아우 씨발 이것봐라 보짓물이 아주 질질 나오네,,,씨발년,,, 보지하나는 진짜 끝내준다니까"
상욱이 녀석은 하기만하면 애가 180도 변하나보다,,, 하갸 나도 섹스만 하면 고분고분 해지고
남자를 받드는 암캐가 되니,,,
" 아흥,,,아후,,,더 넣어줘봐,,요,,,아후,,,아후,,,어흥 그렇,,,게"
난 녀석들에 말투가 거칠어지자 나도 모르게 또 존댓말을 써가며 나를 더 암캐로 만들어주길
바라는듯 하다
" 아후 씨발년 보지가 쫙쫙 붙어,,,손가락이 쑥쑥 빨려들어가네 씨발,,,아후"
상욱이 녀석이 손가락 두개로 보지속깊숙히 쑤셔 넣고는 여기저기를 헤집어 덴다
명수녀석이 쇼파에서 반쯤 일어나 바지를 벗어 버리고 팬티도 벗어던지곤 잔뜩 성이나
발기된 자지를 내입에 데고는 입술에 슬슬 문지르기도 하고 그걸 잡고 내 뺨을 툭툭 처데기도
하면서 미소를 짓는다
여자를 막다루면 남자는 더 흥분하나보다
자지끝 구멍에서 투명하고 끈적한 물이 내 뺨에 묻어나고 미끌미끌하게 내 뺨을 문지러데자
나도모를 흥분에 몸이 더 뜨거워진다
"웁,,,,,,우왝,,,,,웁,,,쭙,,,쭙,,,"
명수에 자지가 입속 가득 목구멍까지 들락날락 하자 구역질이 나올것 같고 눈물이 맺히는데
그것 또한 음탕한 쾌감이 느껴진다
"후룹 쭉 쭙쭙 후룹 쭙,,,"
상욱이가 지 좆을 위아래로 자위하듯 훑어 데면서 쭈구려 앉은채 내 보지를 빨기 시작하고
손가락은 내 항문을 슬금슬금 드나들며 구멍을 넓히려 한다
건네 쇼파에 앉아있던 경호녀석은 역시 말수도 별로 없이 바지를 벗고 팬티밖으로 자지를
내놓고는 아래위로 자위하듯 훑어데고 있다
말 없는 경호가 제일 무서웠지만 왠지 듬직해 보이기도 했다
난 조금있으면 밀어닥칠 녀석들에 자지가 내 온구멍을 다 채워줄것에 벌써 몸이 후들거리고
덜덜 떨리기까지 한다
이윽고 항문에 손가락이 자유롭게 드나들 정도로 벌어지자 상욱이 녀석이 나를 일으켜 세운다
" 그래 오늘은 상욱이가 먹고 싶은데 먹어라,,, 하하 좋아한다 짜식"
상욱이가 명수자리에 가서 앉더니 나를 뒤로 돌려세우고 자지에 앉게 했다
나는 녀석에 의도데로 녀석에 자지를 잡고 내 항문에 잘 들어갈수 있게 잘 비비면서 쑥 몸을
아래로 밀어데자 약간은 아프기도 했지만 이내 쑤욱 항문으로 밀려 들어갔다
이미 보짓물로 흠뻑젖은 항문에 상욱이에 좆이 쑥쑥 들어오자 내입에선 참았던 신음이
터져나오고,,, 항문에선 녀석에 좆질에 맞춰 쭉그덕쭈그덕 거리는 음탕한 소리가 났다
" 아흥,,,아우,,, 아퍼,,,어우,,,살,,,살,,,아웅,,,아후,,,음,,,음,,,아웅,,,,아,,,"
저쪽에 있던 경호녀석이 자지를 만져가며 내 쪽으로 오다니 내 상체를 상욱이쪽으로
기울이게 하자 내 다리는 더 벌어지고 보지는 넓혀졌다
상욱이 자지가 항문에 들어가 있는 상태로 경호 녀석이 자기 자지에 침을 쫙쫙 바르더니
내 모지 구멍에 슬슬 비비다 쑤욱 집어넣어 버린다
해바라기인지 뭔지를 한 녀석에 자지가 보지구멍 입구에 걸리는듯 하더니 쑤욱 밀고 들어온다
"아,,,,,,,,악,,,아우,,아퍼,,악,,,음,,,,아욱,,,아아아,,,,너,,,,무해,,,아욱,,,음,,,음,,,악,,,악,,"
" 아우 씨발년 똥구멍이 움찔움찔하니 미쳐버리겠네,,,아우 씨발년,,,으,,,,음,,,,아우아우"
상욱이 녀석도 항문에 쪼이는 맛이 좋은지 연신 감탄에 말을 해가며 좆질을 더욱 강하게
해덴다
경호에 좆질이 점차 빨라지고 내 보짓속이며 항문엔 이미 불이 날것 처럼 뜨겁고
녀석들에 좆이 얇은 막하나를 사이에 두고 그걸 비벼 데는데 난 정말 미쳐버릴것 같은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 웁,,,쭙,,,쭙,,,우웁,,,왝,,,,우왝,,,,웁,,,쭙쭙"
자지를 위아래로 훑어데며 딸딸이를 치고 있던 명수 녀석이 다시 내입에 좆질을 해데고
내 구멍은 녀석들에 자지로 꽉차있다
" 아우 형님 미치겠어요 내가 입에다 쌀게요,,, 형님 자리좀 바꿔 주세요,,,아우 죽겠다,,,"
상욱이 녀석이 자지를 빼서 명수자리로 가고 경호 녀석이 자리에 앉았다
경호녀석이 해바리기 자지를 내 항문에 비벼데다 쑤욱 집어넣었는데 해바라기 때문에
?어질것만 같은 느낌이었지만 굵은 부분이 들어가자 이내 자연스럽게 들락날락할수 있었다
" 아흥,,,,너무,,,아,,,,퍼,,,아우,,,내 똥,,구,,멍,,,아우,,,?,,어져,,,아우,,,아흥,,,음,,,아아악"
" 야 이씨발년 좆같은년 하는짓이 이럴때 보면 완전 창녀에 암캐야 얘들아 안그러냐? 하하"
명수 녀석이 좆을 보지에 넣으면서 말한다
" 아응 ,,,,그,,,래,,요 ,,,나를,,그렇게,,,해줘요,,,아우,,,아흥,,,그렇게,,아우"
세구멍에 꽉 차있는 자지에 움직임이 차츰 커갈수록 내 보지며 항문 입에선 계속 질척하게
물이 흘러 나왔고 미끌거리고 쎄개 박히는 자지는 나로 하여금 큰 쾌락을 느끼게 했다
난 점점 음탕한 암캐가 되고 있었고 이미 이런 쾌감을 포기하기엔 너무 깊숙한 늪에
빠져든 자신을 알수가 있었다
" 아후,,,아흥,,,아우,,아,,,아,,,구,,,멍,,마다,,,넘,,치게,,싸주,,세요,,,아우,,,,아흐응,,,"
"질컥질컥 쭈그덕 쭈그덕,,뿌샥뿌샥 "
구멍마다 각기 다른 소리가 요란하게 흘러나왔고 음탕하기 그지없는 소리들이 관리실을
꽉 채웠다
" 아후 씨발 쌀것 같어,,,아휴,,,아후,,,,아 니기미 나온다,,,,,,,아후,,,,씨발,,,,우,,,,"
먼저 명수자지에서 좆물이 폭발하였고 내보지에선 좆물에 씹물까지 명수가 자지를 빼자
후루룩 쏟아져 내린다
" 아후 ,,,아,,,,흑,,,아흑,,,아,,,,,,,나도,,,,나온다,,,,씨,,,,발,,,악"
경호가 굵은 좆을 사장없이 내 똥구멍에 쑤셔데자 보지에 고여있는 명수에 좆물을 줄줄
흘러떨어지면서 나도 오르가즘에 쾌감에 몸을 떨었다
" 아,,,,,흥,,,,,,어후,,,아,,,,후,,,,앙,,,앙,,,음,,,음,,,아우,,,미쳐,,,나,,,,,나와,,,요 아우우우우웅"
항문에서 껄덕껄덕데며 사장을 하는 경호에 좆이 느껴지며 나도 싸고 말았다
그순간 상욱이 녀석에 좆물이 사정없이 내 얼굴에 튀어뎄다
" 아,,,,,으,,,,,씨,,,,,발,,,,,싼다,,,,"
난 녀석들에 좆물을 구멍마다 받고서 음탕함에 몸부림치며 녀석들에 자지를 아주 사랑스럽게
핥아주었다.
좆 세개를 한번에 잡아서 입안에 가득물고 아주 살살 사랑스럽게 핥아주엇다
나에게 이런 쾌감을 주는 좆들이 너무 이쁘게 느껴지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녀석들에 좆을 깨끗히 빨아주고 자지가 스물스물 줄어드는 순간,,,
관리실출입구 말고 다른 한쪽에 있는 쪽문이 쿵하고 닫히는 소리가 났다
살짝 덜닫혀있던 문이 바람때문에 쿵하고 소리를 내며 닫힌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녀석들에 좆질을 행복하게 즐기고 마지막으로 술도 몇잔 더 하고 파장을 할무렵
내가 먼저 녀석들에게 인사를 하고 관리실을 나왔다
관리실에서 나와 우리동까지 가려면 조그만 놀이터를 지나가야한다
좀 컴컴하고 음산한 놀이터라 생각하며 걷는데 뒤에서 누군가 따라오는걸 느꼈다
내가 뒤돌아보자 멈칫 서서 나를 바라보는데 우리동 경비아저씨 같았다
내가 누구세요 물어보는데 나에게 다가오며 가로등아래에 서자 우리동 경비 아저씨가 맞다
" 저,,,왠일이세요?,,,,저,,,혹시,,,따라,,오시는거예요?,,,,,"
" 아,,,네,,,,저,,,,,,,,,,,,못볼걸 봐놔서,,,그게,,,"
난 아차 싶었다 아까 쿵하고 닫히던,,쪽문,,,
난 얼릉 경비아저씨 손을 잡고 놀이터 미끄럼틀 아래로 끌고 들어가듯 갔다
" 어저씨 ,,,뭘,,,뭘,,,받다는거예요,,,,네,,,,아저씨,,,나참,,,"
" 저,,아까 관리실 탈의실에 갔는디유,,,그게,,,,저,,,그걸,,,하는거를,,,"
듣자하니 관리실 이층에 탈의실로 가면 관리사무실쪽으로 쪽문이 있단다
탈의실에 후레쉬밧데리를 가지러 갔다가 그만 사무실에서 소리가 나자 훔쳐보게 된것이었다
" 저기유,,,저,,,제가,,,마무라가 죽고,,,이십년을,,,혼자 살았구만유,,,,"
" 네?,,,그,,,근데요?"
" 저기,,그러니까,,이런거,,소문나면,,,안좋자나유,,,,뭐,,,서로,,좋은게,,좋은거 아닌감유?"
" 그래서 뭘 어쩌자는거예요?"
나이도 지긋하니 70노인네가 뭘 어쩌겠는가 싶기도 했지만 사실 소문나는거 그거참 무서운 일이다
" 그러니까 그게,,,한번만,,,제가,,,정말루다,,몇년만에 ,,,제,,거시가,,섰는지 몰라유,,,,그러니까,,,"
" 뭐예요? 그래서,,,한번,,하시자는 ,,,거예요?"
" 네,,,그게 염치없지만,,,그럼 뭐 저도,,,소원,,풀었다,,생각하고,,조용히,,"
난 댓구도 하지않고 뭐 노인네가 소문내는것 보단 아예 한번 하는게 났겠다 싶어 주섬주섬
노인내 쟈크를 내리고 바지를 반쯤 벗겼다
팬티를 엉덩이 반쯤 내렸리고 자지를 꺼내려 만졌는데 말캉한 살덩어리 같은게 잡히는게
이건 무슨 고기덩어리도 아니고,,, 정말 무지막지하게 큰 자지였다.
스지도 않고 죽어있는데도 정말 첨본 자지일정도로 굵고 길었다
난 놀랐지만 표를 낼순없고,,, 자지를 꺼내 주물럭 주물럭 만져줬다 세우기 위해서...
" 그러지말고,, 빨아주면 안되유? 자지 빨려본게 언젠지도 모르겠네유,,,"
이아쩌시가 말하는게 어째 영 능글맞으면서도 할말은 다 하는것 같다
" 쭙,,,후룹 쭙,,,후룹"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빨아도 쉽게 서지 않고 서서히 부풀어 오르는데 정말 이게 노인네
자지일까 싶을정도로 끈임없이 커지기만 하는것 같았다
입안에 꽉차서 더이상 입을 벌리고 빨기도 힘들었다
노인네가 나를 일으켜 세우더니 미끄럼틀 안쪽에 기둥을 붙잡게 하고 뒤쪽에 자세를 잡았다
보지는 녀석들하고 하고 난뒤 대충 휴지로만 닦아내서 아직도 푹 젖어있었는데
노인네가 자지를 보지에 슬슬 비비고 젖은 보짓물을 잔뜩 묻혔다 싶었는데도 보지에 자지가
잘 들어가지 않았다
노인네는 끙끙 거리며 보지에 자지를 슬슬 밀어넣었는데,,,
"아윽,,,아후,,,,,어후 뭐야,,,이건,,,아후,,,,아저씨,,,아퍼,,,아후,,"
난 신음소리를 안낼레야 안낼수가 없었다
자지가 밑둥까지 들어오는순간
" 어이......야....거기,,,누구야.,.,....뭐야,,,거기?"
난 얼릉 후다닥 엉덩이까지 말아올려진 원피스를 내리고 뒤도안돌아 보고 뛰었다
이걸 또 누군가에게 걸리느니 그냥 도망가자 싶었던 것이다
" 야....야,,,,거기 누구야......"
" 어,,,나야,,,김씨야,,,,뭘 그렇게 불러데고 그려,,,,,"
그 아저씨가 그렇게 말을 하고 시간을 벌어줘 나는 순식간에 도망갈수 있었다
보아하니 야간 순찰돌러 나온 동료아저씨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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