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핀꽃 - 1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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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가 안방을 치우러 들어가서 깜짝 놀랐다
넓은 방안에 커다란 침대 그리고 옷장에 걸린 옷가지들...
"우와 이건 그 말로만 듣던 명품들이네..."
바닥엔 박여사의 속옷들이 여기저기 떨어져 있었다
"칠칠맞게 여자가 속옷을..아무튼 학교다닐때부터 알아봤다니까..."
선희는 바닥을 치우기 시작했다
여자 속옷을 집어든 선희는 우연히 상표를 보았다
"아니 이건 남편이 생일선물때 사준 그 속옷이랑 같은 회사네 꽤 비싸다는데..."
박여사의 오줌이 묻었는지 조금 누래져 있었다
선희는 여기저기 옷가지를 모아 빨래통에 담았다
침대주변엔 휴지뭉치들이 여기저기 보였고 선희는 그게 무언지 알고는 얼굴을 붉혔다
박여사는 선희가 청소하는걸 보며 쇼파에 앉아 티브이를 틀었다
"아마 놀랐겠지...빨래감가지고나오면..."
선희가 나오는걸 보고 박여사는 모른척 티브이를 보았다
"이거 다빨꺼야?"
"으응 어디 봐..."
선희가 바닥에 옷가지들을 내려놓자 박여사는 몇가지 골라 빨래통에 담았다
"나머진 버려..."
"어머..이 속옷도?"
"응 더럽잖아 난 속옷 오래 안입어"
"아..알았어"
선희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장에 몇십만원한다는 속옷인데...
빨래를 돌리며 박여사가 버리라는 옷가지를 자시의 가방에 쑤셔넣었다
"집에가서 빨아서 내가 입어야지...미친것 이게 얼마짜린데.."
집안일을 끝내고 선희는 박여사에게 집에가겠다고 하자 박여사는 차라도 한잔 하라고 선희를 잡았다
선희가 앉자 박여사는 슬며시 쓰레기통에 가서 확인을하였다
"그래 내가 생각한데로야...크크 어디 망신좀 줘야지"
자신이 버리라는 속옷이 없는걸 확인한 박여사는 정원사에게 전화를 걸었다
"박씨...아까 내가 부탁한거 알지?"
"네 사모님..."
"그래 잘해줘요"
"여부가 있겠읍니까 헤헤"
박여사는 선희와 마주앉아 차를 마시는데 정원사가 급히 뛰어들어왔다
"사모님...큰일났읍니다"
"뭐야 왠 호들갑..."
"원장님이 아끼시는 금장골프공과 수제 장갑이 없어졌어요"
"어머 그거 천만원도 더하는건데...어디다 두었는데?"
"네 제가 정원에 두었는데 잠시 자리비운사이에 없어졌어요"
"집에 누가 드나든 사람은 없었나?"
"오늘 방문한 사람은 없었는데요 저 분만 빼고는.."
정원사는 선희를 쳐다보았다
"아니 무슨 소리야 저분은 내 친구야 너무 경솔한거 아냐?"
"아니..우리식구말고는 집에 들어온 사람이 없다는 얘기죠"
"선희야 너 혹시 골프장갑이나 골프공 봤니?"
"아..아니 난 집안 청소만 했는데"
선희는 기분이 상했다
박여사는 선희몰래 정원사에게 눈짓을 했다
"죄송합니다..그래도 모르니 ..."
"박씨 나가있어"
"네..."
정원사가 나가고 선희는 차도 사양하고 집에 가려고 일어났다
박여사는 그틈을 놓치지않고 선희를 불렀다
"선희야 괜히 널 의심하기 싫은데...우리 확실하게 하면 안될까?"
"그게 무슨..."
"네 가방좀 보자..미안해..안그러면 괜히 널 의심할것 같아서..."
"너무하는구나..날 뭘로보고.."
선희는 신경질을 냈지만 속으로 뜨끔했다
자신의 가방속에 박여사가 버린 속옷이 들어있으니 떳떳할수가 없었다
"그럼 이렇게 하자..네 가방을 보고 아무것도 없으면 내가 미안하다는 의미로 사례할께"
"그건..."
선희가 망설이자 박여사는 재미있다는듯 선희를 더욱 다구쳤다
"어서 가방좀 줘봐...내가 가방에 돈으로 채워줄테니..."
"그게.."
선희가 망설이자 박여사는 선희의 가방을 낚아챘다
그리고 가방을 꺼꾸로 들고 흔들자 내용물이 쏟아져 나왔다
"나몰라..."
선희는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넓은 방안에 커다란 침대 그리고 옷장에 걸린 옷가지들...
"우와 이건 그 말로만 듣던 명품들이네..."
바닥엔 박여사의 속옷들이 여기저기 떨어져 있었다
"칠칠맞게 여자가 속옷을..아무튼 학교다닐때부터 알아봤다니까..."
선희는 바닥을 치우기 시작했다
여자 속옷을 집어든 선희는 우연히 상표를 보았다
"아니 이건 남편이 생일선물때 사준 그 속옷이랑 같은 회사네 꽤 비싸다는데..."
박여사의 오줌이 묻었는지 조금 누래져 있었다
선희는 여기저기 옷가지를 모아 빨래통에 담았다
침대주변엔 휴지뭉치들이 여기저기 보였고 선희는 그게 무언지 알고는 얼굴을 붉혔다
박여사는 선희가 청소하는걸 보며 쇼파에 앉아 티브이를 틀었다
"아마 놀랐겠지...빨래감가지고나오면..."
선희가 나오는걸 보고 박여사는 모른척 티브이를 보았다
"이거 다빨꺼야?"
"으응 어디 봐..."
선희가 바닥에 옷가지들을 내려놓자 박여사는 몇가지 골라 빨래통에 담았다
"나머진 버려..."
"어머..이 속옷도?"
"응 더럽잖아 난 속옷 오래 안입어"
"아..알았어"
선희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장에 몇십만원한다는 속옷인데...
빨래를 돌리며 박여사가 버리라는 옷가지를 자시의 가방에 쑤셔넣었다
"집에가서 빨아서 내가 입어야지...미친것 이게 얼마짜린데.."
집안일을 끝내고 선희는 박여사에게 집에가겠다고 하자 박여사는 차라도 한잔 하라고 선희를 잡았다
선희가 앉자 박여사는 슬며시 쓰레기통에 가서 확인을하였다
"그래 내가 생각한데로야...크크 어디 망신좀 줘야지"
자신이 버리라는 속옷이 없는걸 확인한 박여사는 정원사에게 전화를 걸었다
"박씨...아까 내가 부탁한거 알지?"
"네 사모님..."
"그래 잘해줘요"
"여부가 있겠읍니까 헤헤"
박여사는 선희와 마주앉아 차를 마시는데 정원사가 급히 뛰어들어왔다
"사모님...큰일났읍니다"
"뭐야 왠 호들갑..."
"원장님이 아끼시는 금장골프공과 수제 장갑이 없어졌어요"
"어머 그거 천만원도 더하는건데...어디다 두었는데?"
"네 제가 정원에 두었는데 잠시 자리비운사이에 없어졌어요"
"집에 누가 드나든 사람은 없었나?"
"오늘 방문한 사람은 없었는데요 저 분만 빼고는.."
정원사는 선희를 쳐다보았다
"아니 무슨 소리야 저분은 내 친구야 너무 경솔한거 아냐?"
"아니..우리식구말고는 집에 들어온 사람이 없다는 얘기죠"
"선희야 너 혹시 골프장갑이나 골프공 봤니?"
"아..아니 난 집안 청소만 했는데"
선희는 기분이 상했다
박여사는 선희몰래 정원사에게 눈짓을 했다
"죄송합니다..그래도 모르니 ..."
"박씨 나가있어"
"네..."
정원사가 나가고 선희는 차도 사양하고 집에 가려고 일어났다
박여사는 그틈을 놓치지않고 선희를 불렀다
"선희야 괜히 널 의심하기 싫은데...우리 확실하게 하면 안될까?"
"그게 무슨..."
"네 가방좀 보자..미안해..안그러면 괜히 널 의심할것 같아서..."
"너무하는구나..날 뭘로보고.."
선희는 신경질을 냈지만 속으로 뜨끔했다
자신의 가방속에 박여사가 버린 속옷이 들어있으니 떳떳할수가 없었다
"그럼 이렇게 하자..네 가방을 보고 아무것도 없으면 내가 미안하다는 의미로 사례할께"
"그건..."
선희가 망설이자 박여사는 재미있다는듯 선희를 더욱 다구쳤다
"어서 가방좀 줘봐...내가 가방에 돈으로 채워줄테니..."
"그게.."
선희가 망설이자 박여사는 선희의 가방을 낚아챘다
그리고 가방을 꺼꾸로 들고 흔들자 내용물이 쏟아져 나왔다
"나몰라..."
선희는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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