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리의 증권사여직원들 - 2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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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하아하아....”
내 자지와 좆물로 가득찬 소은이의 입에서 간지러지듯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이미 나의 자지는 소은이의 작은입에서 부풀대로 부풀어 또다른 쾌감을 갈구하며 껄떡대고 있었다. 나는 문앞에 서서 여전히 나를 지켜보며 흥분에 빠져있는 현지를 쳐다보았다.
“현지야.....너도 하고 싶어?...그럼 이리와서 내껄 빨아줘............여기 흘린 좆물도....어서....그럼 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줄게....어서 이리와...이쁜 현지야.............”
“으..앙.....”
현지는 약간 인상을 찌푸리면서 망설이는 듯 했지만 화끈 달아오른 몸을 진정시킬 수는 없는 모양이었다. 이미 나와 소은이의 적나라한 섹스를 지켜본데다 이미 자신도 흥분에 못이겨 스스로 옷을 다 내팽개치고 나와 소은앞에서 보지를 드러낸채 자위를 한 현지였다.
현지가 천천히 다가왔다. 현지의 보지에서 흘린 보짓물이 하얗고 통통한 허벅지 사이로 흘러나왔다. 나역시 저 현지의 보짓물을 빨고 싶었다.
나는 여전히 소은이의 입에 나의 자지를 물린채 현지가 다가오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망설이는 듯 하면서도 걸을때마다 벌렁거리는 보지에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나의 자지를 향하여 걸어오는 현지였다.
“자..현지야..이리로...너의 이쁜 보지를 여기,,소은이도 잘 보이게...자 어서와..이제 우리는 부끄러워 할 이유가 하나도 없어...우린 이제...아..씨발...소은아...살살....벌써..완전 꼴려버렸잔앙.......아아...”
“대리님...내껏도...........”
현지는 죽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자신을 어떻게든 해달라고 하며 벌써 내 앞에 서 있었다.
나는 한손으로 현지의 탱탱히 부푼 젖가슴을 쥐었다가 바로 흠뻑 젖어있는 보지에 손을 갖다 대었다. 끈적한 보짓물이 이미 갈라진 보지사이에 가득차 있다가 나의 손이 닿자 고였던 물이 흐르듯 하얀 허벅지 사이로 조금씩 반짝이며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흥분돼?,,,하하..소은아..언니 보지 완전 젖어버렸는데...언니보지 보여줄까?”
나는 소은이의 입에서 자지를 뺐다. 순간 텅하며 완전히 성난 제모습을 갖춘 나의 완벽한 자지라 스프링처럼 소은이의 입에서 벗어났다. 소은이의 침으로 끈적하면서도 뺀지르르한 붉은 자지였다.
“네,,대리님,,,,언니도,,,나처럼,,,,아...........근데.......”
역시 대담한 소은이였다.
나랑 오늘 처음한 섹스임에도 전혀 부끄러워 하지 않은데다가 오히려 더욱 음란한 쾌락을 즐기고 있었다. 어려서 그런건지, 전에 이런 경험이 있었던거지, 완전 흥분해서 제정신이 아닌건지...어쨌든 나에겐 기대이상의 흥분을 안겨준 어린 이쁜 보지를 가진 소은이였다. 그렇다면 오늘 소은이도 현지도 내 자지가 더 이상 꼴리지 않을 때까지 마구 보지를 쑤셔대는 방법밖에 없었다. 이미 소은이의 보지를 두 번이나 쑤셔댔지만 전혀 수그러들지 않는 내 자지였으니...
“현지야,,,,이리 올라와,,,,”
나는 소은이의 얼굴에다 좆물을 싸댄 상태라 나의 좆은 소은이의 얼굴 위에서 껄떡이고 있었고 이 상태로 현지의 엉덩이를 소은이의 얼굴에 올린채 보지에 내 자지를 박을태세였다.
“네...거기에.....?”
“그래...여기 지금 나의 자지를 니가 올라와서 먹어줘...안그럼 내 자지를 다시 소은이의 입에 넣어버릴꺼야...소은아,,내 자지 다시 빨아줄래...?”
“......”
소은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현지의 가슴과 보지를 쳐다보고 있었다. 아마도 자신의 몸과 비교하여 현지의 발가벗은 모습을 훑어보는 듯 했다. 소은이의 거대한 유방에 비하면 현지의 가슴은 작았지만 나름 이쁘고 탱탱한 가슴이었다. 또한 소은이처럼 크지는 않은 키지만 하얀 피부와 탱탱한 살결, 엉덩이에서 허벅지로 이어지는 약간은 육덕진듯하면서도 탱탱한 라인...
“현지야...빨리와..안그럼 다시 소은이 입에다 보지에다 내 좆물을 쌀꺼야...그래도 괜찮아?.....나 니 보지에 싸고 싶단 말이야...소은이도 좋다고 했고...어서....왜? 니 보지 보여주는게 부끄러워....소은이도 소은이 보지 너에게 보여줄꺼야...그치 소은아......흐흐?
“네...하아...언니....이제,,우리....어서 와요......언니 몸 참 이쁘다.....언니는 내꺼 다 봐놓고....”
나는 소은이의 몸을 아래로 끌어내렸다.
소은이의 머리는 침대 중앙으로 내려졌고 나역시 침대 중앙에서 소은이의 얼굴에다 내 자지를 껄떡이며 현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현지는 머뭇거렸지만 이미 몸은 나의 자지를 강력히 원하고 있는지라 한발이 침대위로 올라오고 있었다. 곧 현지는 소은이의 옆에 올라와 어쩔 줄 모르는 듯이 나를 쳐다보았다.
“대리님..이제 어떻게 하면....”
“현지야....다리를 벌려 현지 얼굴 위에 서...”
현지는 소은이의 얼굴을 다리 사이에 끼고 서있는 자세를 취하였다. 소은이의 얼굴위로 나의 자지가 그리고 그 위로 다리를 벌린채 현지가 보짓물을 머금고 있는 보지가 차례로 위치를 갖추었다. 나는 소은이의 얼굴위에서 껄떡거리는 자지를 냅둔채 현지의 보지에 혀를 갖다대었다. 현지의 끈적한 보짓물과 잔뜩 흥분해 부풀어서 살짝 벌어진 클리토리스와 갈라진 대음순 보지가 혀 끝에 닿았다.
“하아......하앙.......아....대리님.......아.....”
현지는 나의 혀에 온몸을 부르르 떨며 나의 머리를 잡았다. 나는 더욱 나의 혀를 현지의 보지에 강한 자극을 주도록 단단히 보지와 갈라진 보지틈을 게걸스럽게 빨아대고 핥아댔다. 그런 모습을 소은이는 아래에서 동그랗게 눈을 뜨고 쳐다보고 있었다. 소은이 자신도 자신의 보지를 빠는 모습을 직접적으로 본적은 없었을 텐데 이렇게 가깝게 빨리는 보지를 보는것은 처음이었을 것이다. 마치 자신의 보지가 빨리는 것처럼 굉장한 흥분이 온몸을 마비시키며 지금의 상황에 빠져들어가고 있는 소은이였다.
현지는 아직도 회사후배인 소은이앞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주기 부끄러운지 쭈삣쭈삣했지만 이런 모습이 나에겐
더한 자극을 주었다. 현지든 소은이든 서로의 앞에서 흥분에 빠진 개걸레 개보지를 만들어버리고 싶었다.
“아,,현지야..니 보짓물 너무 맛있어....아...더 흘려..더싸봐...보짓물을....소은이의 얼굴에 닿을때까지....소은아 너도 언니 보짓물 맛좀 볼래....아...좆나 흥분된다....”
“아앙...그건....아.....안돼,,,,,,,,하아...”
“안돼긴 뭐가 안돼,,,완전 지금 보짓물 좔좔 흐르는 구만......자...이제 뒤로 돌아서 엉덩이를 나에게 보이도록 해..그래그래..뒤로 돌아 그대로 앉아...소은이의 얼굴위로.......”
“소은아..이제 현지 언니 보지 잘 보일꺼야...”
소은이는 이제 서서히 최음제 약발이 깨는 듯 아까보다는 눈빛이 살아돌아왔지만 지금의 상황을 오히려 더 즐기려는 듯한 표정이었다.
“네,,대리님...현지언니꺼..........언니꺼......보지.......하아.....”
현지는 소은이의 얼굴위로 엉덩이를 올리고 그 앞으로 엎드려 팔로 몸을 지탱하고 있었다. 평상시 나와 뒤치기 자세를 할때와 동일하지만 한가지 틀리다면 그 벌려진 다리 사이에 소은이가 빤히 쳐다보며 나의 자지가 현지의 보지를 뚫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었다.
정말 미칠듯한 광경이었다. 마치 내가 즐겨보는 일본 포르노에나 나올법한 일들이 내 앞에 실제로 펼쳐지고 있었다. 그것도 술집애들도 아닌 나이트빠순이들도 아닌 직장 여직원들이...
21살의 여직원과 24살의 여직원이면 정말 영계 중에도 영계였다.
나는 소은이의 얼굴위에서 벌렁거리며 나의 자지를 기다리고 있는 현지의 보지에 천천히 나의 자지를 갖다대었다.
소은이와 눈이 마주쳤다.
“소은아...잘 봐...아까 니 보지도 이것처럼 내 자지를 꽉 물고 있었으니깐....하하...”
“네,,댈님,,,어서,,,언니껏도,,,아까 나 대리님이랑 할때 언니가 보는거 부끄러웠는데..이번엔 내가 자세히 언니 보지 볼꺼에요.....어서...아,,하아,,,,,,,”
“그래,,소은아...현지 언니 보지에다 내 좆물을 잔뜩 싸고 또 니 보지도 먹어줄게.........현지야...이제 넣는다...다리 좀만 더 벌려봐........”
현지는 아직도 부끄러운듯 얼굴을 시트에 갖다 붙이고는 엉덩이만 소은이 얼굴위로 들어올린채 조금씩 다리를 더 벌렸다.
나는 현지의 벌린 보지에 나의 자지를 서서히 밀어넣었다.
“하아.........아아.......”
현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아악.....으..현지 너...정말 보지 ............아...........”
천천히 나의 거대한 자지끝이 현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며 그안에 고였던 보짓물이 자지기둥을 타고 밀려나오기 시작했다. 이러한 모습를 소은이는 흥분한 채로 가만히 지켜보고 있덨다. 나는 자지끝까지 현지의 보지 안으로 밀어넣었고, 현지와 나의 쾌감에 뜬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아..현지야.....너무 좋아........”
“아아....하아......대리님.......어서어서.........아..어떡해...........하아하아..........”
내 자지를 문 현지의 보지는 내 자지가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보지살이 말렸다 나왔다를 반복하며 보짓물과 나의 겉물이 음탕한 마찰음을 내며 자지기둥을 따라 소은이의 얼굴위로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했다.
“현지야..좋아.....?......소은아...어때? 밑에서 보니깐....아..정말 죽인다...니네 둘다...정말 최고야......이런 개보지년들...하하........아 정말...씨발.......내 자지를 니네 보지에다가.....”
“와..정말....굉장해요...밑에서 보니깐...대리님꺼 정말이지....아까도 내꺼를 이렇게......아...또 흥분되요...아아....”
소은이는 자기 보지에다 박아대는 것처럼 흥분하듯 들뜬 목소리로 외쳐댔다.
현지 역시 달아오른 몸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를 이제 아무 부끄럼없이 질러대고 있었다.
“아아...하아하아..............아앙...............아아..................악.........아..대리님.....................하앙”
소은이는 여전히 나의 자지가 뒤에서 박아대는 현지의 엉덩이 밑에서 나올줄을 몰랐다. 이렇게 밑에서 자지가 보지를 박아대는 모습을 보는것에 흠뻑 빠져든 것 같았다. 나로서는 굉장히 흥분되는 모습이긴 했지만 다른 자세로 현지의 보지를 박아대며 맘껏 젖가슴과 온몸을 만지고 빨아대고 싶었다. 하지만 지금은 이런 자세로 나의 자지에서 현지의 보지로 쏟아내는 좆물을 보여줘야 소은이도 현지도 더 이상의 망설임도 부끄럼도 없이 나와의 섹스를 즐길 수 있을 것이었다.
나는 소은이의 팔을 들어올려 밑으로 동그랗게 자리잡은채 출렁이는 현지의 젖가슴을 쥐도록 했다. 소은이는 나의 의도를 알아챘는지 양팔을 들어올려 현지의 젖가슴을 잡고 딴딴해진 젖꼭지를 만져댔다. 현지는 갑작스런 소은이의 행동에 깜짝 놀라 고개를 들어올렸다.
“하하...현지야........소은이가 니 가슴 만지고 싶은가봐....어때 소은아...현지언니 가슴 괜찬아...?”
“아...소...소은아........거기는...........아아아.........소......으...으아......하앙”
“왜요,,언니...아파요........살살.....언니가슴.....아...부드러우면서......탱탱해.......아...언니꺼 너무 맘에 든다...."
나의 자지는 현지의 보지를 뚫고 있고...그런 엉덩이 밑에 있는 소은이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양손으로는 현지의 젖가슴과 젖꼭지를 만져대고 있었다. 나는 현지의 허벅지를 잡고 조금씩 자세를 잡으며 좆물을 싸낼 준비를 하였다. 이미 현지의 보지에서는 굉장히 많은 보짓물이 나의 자지기둥을 따라 소은이의 얼굴과 목으로 흘러내렸다. 평상시보다도 훨씬 많은 양이었다. 현지 역시 지금 극도로 흥분에 빠져 있는게 틀림없었다. 아마도 오늘의 쓰리썸이 끝나고 나면 현지는 한층더 개보지 다운 면모를 들어내며 완전한 나의 좆물받이가 될것에 틀림없었다. 나의 자지는 이러한 생각에 더욱더 힘을 받아 거칠게 현지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었다.
소은이는 참을 수 없었는지 한팔을 내려 자신의 젖가슴과 자신의 보지를 번갈아 만져대며 자극을 주고 있었다.
“왜.,,소은아...너도 박아줘.........조금만 기다려........현지 언니 보지에다 듬뿍 싸주고 또 박아줄테니..알았지....”
“아아.......어서요....빨리 싸세요........아....댈님...싸는거..언니꺼에다 싸는거...보고싶어,,,,,와...정말...”
“알았어..소은아...이제 곧....아아...........현지야....나...나올꺼 같아...........아아.........”
나의 자지는 굉장한 속도로 현지의 보지를 먹어대고 있었다.
“쭈꺽쭈꺽,,,,,,,푸걱푸걱,,,,푸걱........쭈룹쭈룹........................푸걱”
“아아..............아아아아아......아앙.............하앙하앙............”
현지는 계속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고개를 빠짝 뒤로 올리며 허리에 힘을 준채 나의 좆물을 보지 깊숙이 받을 자세를 취하는 듯 하였다.
“아아..현지야,,,잠깐만,,,소은이도 보지가 막 벌렁거리나봐....너도 소은이꺼 어떤지 볼래?,,와 니네 둘다 죽인다죽여....”
나는 현지의 보지안에서 폭발 직전인 한참 달아오른 끈적한 자지를 빼내고는 현지를 반쯤 일으켜세워 방향을 반대방향으로 돌렸다. 현지와 소은이가 같은 방향으로 포개어 있던 모습에서 69자세를 취하게 한 채였다. 소은이는 그대로 침대에 누워 천장을 바라본 채 였고 현지는 뒤치기 자세로 머리를 소은이의 보지에, 잔뜩 흥분해 벌렁거리는 엉덩이는 소은이의 얼굴위를 향한채였다.
“소은아,,현지 언니 보지 완전 벌려졌지? 지금 막 느끼기 직전이었나봐..나도 막 나오기 직전이었어..아..좆나 진짜..얼른 다시 박아야겠다....”
“하아,,,언니꺼 정말,,완전 발갛게,,,,,,너무 야해요...언니,,,보기와는 다르게,,,,,”
소은이는 자신의 보지 역시 현지가 뚫어지라 보는걸 생각못하고 현지의 보지를 보며 감탄 내지 흥분하고 있었다.
현지 역시 엉덩이를 소은이의 얼굴위에 올려놓은 채 거의 소은이의 보지에 얼굴을 파묻듯이 가까이 대고 보지를 손가락으로 살짝 만지듯이 하며 보지모양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둘다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부끄러움도 잊은채 서로의 보지와 몸을 비교라도 하듯 더듬고 있었다.
"어때,,?,,,현지야,,소은아,,너의 둘다 보지 너무 이쁘지 않냐?...소은아, 언니 보지 완전 벌렁벌렁 거리지? 내 좆물 쌀 때 언니 보지 어떻게 꿈틀 대나 잘봐봐..니 보지도 아까 그랬거든...자,,이제 다시 박는다,.현지야.,다리 벌려봐봐,,..“
“네,,,하응....근데,,밑에,,소은이가,,,아,,,,”
나는 현지의 엉덩이에 나의 자지를 갖다대었다. 현지의 하얗고 매끈한 허리와 등이 땀으로 반짝거리며 힘들게 양손으로 버티며 소은이의 몸 위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짧은 단발머리라서 목뒤와 얼굴선이 그대로 보였다. 약간은 힘들어하면서도 쾌감에 차서 헐떡거리는 반쯤 열린 입술이 보였다. 그 앞으로 소은이의 날씬한 다리가 살짝 벌려진채로 쭉 뻗어있었다. 매끈한 다리에 흥분하는 나로서는 뒷치기의 자세를 취한 현지와 매끈한 다리를 쭉 뻗고 있는 소은이를 보니 더더욱 흥분이 되었다. 아까는 엉덩이르 느껴지는 풍만한 소은이의 젖가슴이 현지의 보지를 박아댈때마다 찰싹찰싹 느껴졌지만 지금 보여지는 시각적인 모습이 더욱 흥분이 되었다.
바짝 흥분된채 자지기둥에 힘줄이 울퉁불퉁할 정도로 단단해진 자지였다. 두 번의 사정이 무색하리만큼 지금의 쎅스러운 현지와 소은이의 자태에 미쳐 터져버리기 직전의 자지였다. 붉은 자두만한 귀두는 끈적끈적한 현지의 보짓물과 끝에서 새오나오듯이 방울져있는 겉물이 그 음란함을 더욱 부추키고 있었다. 그 자지 밑으로 하얀 엉덩이와 대비되는 발갛게 달아오른채 끈적이는 보짓물을 흘리고 있는 현지의 보지와 그 보지를 게슴츠레 쳐다보며 살짝 입을 벌린채 혀를 내밀고 있는 소은이는 호기심어린 그러나 퇴폐적일 정도로 강한 쾌감을 기대하는 모습이었다.
나는 소은이의 긴 앞머리를 넘겨주며 긴 생머리를 어깨와 시트로 늘어뜨렸다. 소은이의 작고 이쁜얼굴이 현지의 보지 밑에서 나의 자지에서 나오는 좆물을 기다리고 있었다. 현지의 보지만큼이나,,,
“소은아...잘봐....현지보지에 이제 곧 넣을꺼야,,그리고 아까처럼 좆물을 쌀테니 잘 봐봐.....현지야...이제 넣는다..소은이가 니 보지를,,,빨고 있어...기분 좋아...너도 소은이 보지 좀 빨아줘.....소은아..다리를 더 벌려서 언니가 ..니 보지를 빨 수 있게....아....”
“아앙....소은아....거기는.......하아하아...”
“좋아,,현지야...자,,이제 넣는다....‘
소은이가 현지의 보지에 혀를 살짝 대는 모습을 보자 나의 자지도 경쟁을 하듯이 현지의 벌려진 보지에 빨려들어가듯이 쑤욱 밀어넣어졌다. 살짝 자지를 보지 끝에 대려고 한 것이었는데 현지가 엉덩이를 내쪽으로 밀어 순식간에 쑤욱 끝까지 들어가 버리고 말았다. 순간 소은이의 혀는 내 자지도 현지의 보지도 맛보지 못한채 나의 두 방울에 살짝 혀를 댈 뿐이었다.
아까보다도 훨씬 더 현지의 보지는 뜨거운 채였다. 나의 자지끝과 기둥 전체를 움찔움찔이며 자극을 주고 있었다. 내가 허리운동을 할 필요도 없이 현지의 엉덩이는 연신 앞뒤로 움직이며 나의 자지를 맛보고 있었다. 완전 내 자지에 미쳐버린 개보지가 되어가고 있었다.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서 자신의 보지를 뚫어져라 보고있는 회사 동생이 보고 있는 것은 아랑곳하지 않고,,아니 오히려 더욱 즐기고 있는 현지였다. 현지 역시 소은이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고 소은이의 보지를 빨고 있는 것 같았다. 당연히 현지 역시 자신의 보지 외에 남의 보지를 이렇게 가까이 보고나 만진 적은 처음이었을 테니깐. 남자 자지야 수도 없이 봐왔을 테지만....흐흐....
그나저나 나의 자지는 아까의 흥분이 계속되서 곧 터질것만 같았다.
두 번이나 사정했지만 이번에도 왠지 굉장한 쾌감과 함게 많은 양이 좆물이 또 나올것만 같았다. 소은이가 보는 앞에서 현지의 보지에 내 허연 좆물을 잔뜩 뿌릴 생각을 하니 내 허리에도 더욱 힘이 들어갔다. 이제 곧...현지의 보지와 소은이의 얼굴에,,동시에..일본 포르노에서나 봤음직한 그런....
나는 밑에 깔린 소은이의 얼굴위로 보란 듯이 현지의 보지에 내 자지를 깊숙이 밀어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현지의 보지에서 흐르는 보짓물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허옇고 묽은 소은이의 보짓물이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 방울씩 소은이의 얼굴에 떨어졌다.
“소은아....아...........”
소은이는 들뜬 나의 자지와 현지의 보지를 코앞에서 바라보며 제정신이 아닌 듯이 혀를 내밀어 현지의 보지에서 나올때마다 나의 자지기둥에 혀를 대더니 이제 대놓고 나의 자지와 불알, 그리고 현지의 보지를 핥아대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는 현지의 보지와 소은이의 혀로 인하여 지금까지는 경험해보지 못한 굉장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아아...아악....현지야.............아,,소은아,,,너,,,정말이지........아......”
나는 현지의 엉덩이를 잡은 손을 아래로 내려 소은이의 얼굴을 만지며 머리칼을 쥐어뜯을 듯이 온몸을 부르르 떨며 흥분에 쌓였다.
“하아하아...아아,,,대리님,,,아아,,어떡,,해,,,,,,,,,,,,하응하응,,,,,,,,,,,앙아앙........아앙...더,,더,,,아악,,대리님~~~~”
현지가 나를 부르는 외마디의 외침과 함께 나의 자지에서도 느낌이 오고 있었다. 자지 끝에서 밀려오는 폭풍우와 같은 강렬한 쾌감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으윽.....아..........”
더욱더 나의 허리는 빠르게 움직였고 현지의 엉덩이 역시 나의 자지를 깊이 받아들이려 나의 박자에 맞추어 앞뒤로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소은이 역시 현지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만져대며 내 자지와 현지의 보지에서 나오는 끈적한 애액을 맛보며 핥아댔다.
“쭈걱쭈걱,,,,,,,,,,,,,,,,,,,푸욱,,,,,,,,,,,,,,,,,아아.................악~~~~~~~~!!!!!!!!!”
자지끝에서 좆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파팍................~~”
나는 현지의 보지 깊숙이에서 자지를 좀 빼내어 부푼 귀두만 살짝 보지에 갖다대고 좆물을 쏟아냈다. 살짝 문 현지의 보지사이로 나의 허연 좆물이 그대로 흘렀다. 아직 현지의 보지에 귀두가 들어가 있어 쏟아져 나오는 좆물이 현지의 갈라진 보지사이로 가득차 흐르기 직전이었고 나는 곧 자지를 빼내어 끝만 살짝 갈라진 보지에 댄채 좆물을 맘껏 쏟아냈다.
“울컥울컥,,,,,,,,,,,,울컥,,,,,,,,,,,,,,,,,푸슉퓨슉,,,,,,,,,,,,,,,,,,,,,울컥,,,,,,,,,,,,,,”
소은이의 눈앞에서 나의 자지는 현지의 갈라진 보지에다 세 번째 치고는 많은 양의 좆물을 싸댔다. 소은이의 얼굴로도 나의 좆물이 쏟아졌다. 내 눈앞에서 실제로 펼쳐지는 일이었지만 믿을 수 없을 정도의 굉장한 장면이었다.
뒤로 벌린 현지의 보지사이로 좆물을 싸대는 나의 자지와 그 가랑이 사이에서 그 장면을 고스란히 보면서 흥분해있는 소은이,,,
나는 아직도 껄떡대며 마지막 좆물을 흘리고 있는 자지를 현지의 보지에 깊숙이 밀어넣었다. 갈라진 보지가 머금고 있던 나의 좆물과 현지의 보짓물이 자지기둥을 따라 소은이의 혀로 들어가고 있었다. 하얗고 매끈한 부드러운 현지와 소은이의 땀으로 매끈거리는 탐스런 육체가 나의 자지를 또한번 지독한 쾌락 속으로 밀어넣고 있음이 느껴졌다.
나의 자지가 다시 현지의 보지안을 가득 채우자 현지는 이제 힘이 다한 듯 그대로 소은이의 몸위에 쓰러지듯이 포개어졌다. 나역시 그런 현지의 위로 쓰러졌다. 나의 자지와 현지의 보지와 소은이의 입이 하나로 묶인채......
끈적한 애액들...땀으로 번들거리는 젖가슴,,,쾌락과 흥분으로 뿜어져 나오는 열기와 호흡,,,,거친 신음소리,,,,,,,
내 자지와 좆물로 가득찬 소은이의 입에서 간지러지듯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이미 나의 자지는 소은이의 작은입에서 부풀대로 부풀어 또다른 쾌감을 갈구하며 껄떡대고 있었다. 나는 문앞에 서서 여전히 나를 지켜보며 흥분에 빠져있는 현지를 쳐다보았다.
“현지야.....너도 하고 싶어?...그럼 이리와서 내껄 빨아줘............여기 흘린 좆물도....어서....그럼 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줄게....어서 이리와...이쁜 현지야.............”
“으..앙.....”
현지는 약간 인상을 찌푸리면서 망설이는 듯 했지만 화끈 달아오른 몸을 진정시킬 수는 없는 모양이었다. 이미 나와 소은이의 적나라한 섹스를 지켜본데다 이미 자신도 흥분에 못이겨 스스로 옷을 다 내팽개치고 나와 소은앞에서 보지를 드러낸채 자위를 한 현지였다.
현지가 천천히 다가왔다. 현지의 보지에서 흘린 보짓물이 하얗고 통통한 허벅지 사이로 흘러나왔다. 나역시 저 현지의 보짓물을 빨고 싶었다.
나는 여전히 소은이의 입에 나의 자지를 물린채 현지가 다가오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망설이는 듯 하면서도 걸을때마다 벌렁거리는 보지에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나의 자지를 향하여 걸어오는 현지였다.
“자..현지야..이리로...너의 이쁜 보지를 여기,,소은이도 잘 보이게...자 어서와..이제 우리는 부끄러워 할 이유가 하나도 없어...우린 이제...아..씨발...소은아...살살....벌써..완전 꼴려버렸잔앙.......아아...”
“대리님...내껏도...........”
현지는 죽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자신을 어떻게든 해달라고 하며 벌써 내 앞에 서 있었다.
나는 한손으로 현지의 탱탱히 부푼 젖가슴을 쥐었다가 바로 흠뻑 젖어있는 보지에 손을 갖다 대었다. 끈적한 보짓물이 이미 갈라진 보지사이에 가득차 있다가 나의 손이 닿자 고였던 물이 흐르듯 하얀 허벅지 사이로 조금씩 반짝이며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흥분돼?,,,하하..소은아..언니 보지 완전 젖어버렸는데...언니보지 보여줄까?”
나는 소은이의 입에서 자지를 뺐다. 순간 텅하며 완전히 성난 제모습을 갖춘 나의 완벽한 자지라 스프링처럼 소은이의 입에서 벗어났다. 소은이의 침으로 끈적하면서도 뺀지르르한 붉은 자지였다.
“네,,대리님,,,,언니도,,,나처럼,,,,아...........근데.......”
역시 대담한 소은이였다.
나랑 오늘 처음한 섹스임에도 전혀 부끄러워 하지 않은데다가 오히려 더욱 음란한 쾌락을 즐기고 있었다. 어려서 그런건지, 전에 이런 경험이 있었던거지, 완전 흥분해서 제정신이 아닌건지...어쨌든 나에겐 기대이상의 흥분을 안겨준 어린 이쁜 보지를 가진 소은이였다. 그렇다면 오늘 소은이도 현지도 내 자지가 더 이상 꼴리지 않을 때까지 마구 보지를 쑤셔대는 방법밖에 없었다. 이미 소은이의 보지를 두 번이나 쑤셔댔지만 전혀 수그러들지 않는 내 자지였으니...
“현지야,,,,이리 올라와,,,,”
나는 소은이의 얼굴에다 좆물을 싸댄 상태라 나의 좆은 소은이의 얼굴 위에서 껄떡이고 있었고 이 상태로 현지의 엉덩이를 소은이의 얼굴에 올린채 보지에 내 자지를 박을태세였다.
“네...거기에.....?”
“그래...여기 지금 나의 자지를 니가 올라와서 먹어줘...안그럼 내 자지를 다시 소은이의 입에 넣어버릴꺼야...소은아,,내 자지 다시 빨아줄래...?”
“......”
소은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현지의 가슴과 보지를 쳐다보고 있었다. 아마도 자신의 몸과 비교하여 현지의 발가벗은 모습을 훑어보는 듯 했다. 소은이의 거대한 유방에 비하면 현지의 가슴은 작았지만 나름 이쁘고 탱탱한 가슴이었다. 또한 소은이처럼 크지는 않은 키지만 하얀 피부와 탱탱한 살결, 엉덩이에서 허벅지로 이어지는 약간은 육덕진듯하면서도 탱탱한 라인...
“현지야...빨리와..안그럼 다시 소은이 입에다 보지에다 내 좆물을 쌀꺼야...그래도 괜찮아?.....나 니 보지에 싸고 싶단 말이야...소은이도 좋다고 했고...어서....왜? 니 보지 보여주는게 부끄러워....소은이도 소은이 보지 너에게 보여줄꺼야...그치 소은아......흐흐?
“네...하아...언니....이제,,우리....어서 와요......언니 몸 참 이쁘다.....언니는 내꺼 다 봐놓고....”
나는 소은이의 몸을 아래로 끌어내렸다.
소은이의 머리는 침대 중앙으로 내려졌고 나역시 침대 중앙에서 소은이의 얼굴에다 내 자지를 껄떡이며 현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현지는 머뭇거렸지만 이미 몸은 나의 자지를 강력히 원하고 있는지라 한발이 침대위로 올라오고 있었다. 곧 현지는 소은이의 옆에 올라와 어쩔 줄 모르는 듯이 나를 쳐다보았다.
“대리님..이제 어떻게 하면....”
“현지야....다리를 벌려 현지 얼굴 위에 서...”
현지는 소은이의 얼굴을 다리 사이에 끼고 서있는 자세를 취하였다. 소은이의 얼굴위로 나의 자지가 그리고 그 위로 다리를 벌린채 현지가 보짓물을 머금고 있는 보지가 차례로 위치를 갖추었다. 나는 소은이의 얼굴위에서 껄떡거리는 자지를 냅둔채 현지의 보지에 혀를 갖다대었다. 현지의 끈적한 보짓물과 잔뜩 흥분해 부풀어서 살짝 벌어진 클리토리스와 갈라진 대음순 보지가 혀 끝에 닿았다.
“하아......하앙.......아....대리님.......아.....”
현지는 나의 혀에 온몸을 부르르 떨며 나의 머리를 잡았다. 나는 더욱 나의 혀를 현지의 보지에 강한 자극을 주도록 단단히 보지와 갈라진 보지틈을 게걸스럽게 빨아대고 핥아댔다. 그런 모습을 소은이는 아래에서 동그랗게 눈을 뜨고 쳐다보고 있었다. 소은이 자신도 자신의 보지를 빠는 모습을 직접적으로 본적은 없었을 텐데 이렇게 가깝게 빨리는 보지를 보는것은 처음이었을 것이다. 마치 자신의 보지가 빨리는 것처럼 굉장한 흥분이 온몸을 마비시키며 지금의 상황에 빠져들어가고 있는 소은이였다.
현지는 아직도 회사후배인 소은이앞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주기 부끄러운지 쭈삣쭈삣했지만 이런 모습이 나에겐
더한 자극을 주었다. 현지든 소은이든 서로의 앞에서 흥분에 빠진 개걸레 개보지를 만들어버리고 싶었다.
“아,,현지야..니 보짓물 너무 맛있어....아...더 흘려..더싸봐...보짓물을....소은이의 얼굴에 닿을때까지....소은아 너도 언니 보짓물 맛좀 볼래....아...좆나 흥분된다....”
“아앙...그건....아.....안돼,,,,,,,,하아...”
“안돼긴 뭐가 안돼,,,완전 지금 보짓물 좔좔 흐르는 구만......자...이제 뒤로 돌아서 엉덩이를 나에게 보이도록 해..그래그래..뒤로 돌아 그대로 앉아...소은이의 얼굴위로.......”
“소은아..이제 현지 언니 보지 잘 보일꺼야...”
소은이는 이제 서서히 최음제 약발이 깨는 듯 아까보다는 눈빛이 살아돌아왔지만 지금의 상황을 오히려 더 즐기려는 듯한 표정이었다.
“네,,대리님...현지언니꺼..........언니꺼......보지.......하아.....”
현지는 소은이의 얼굴위로 엉덩이를 올리고 그 앞으로 엎드려 팔로 몸을 지탱하고 있었다. 평상시 나와 뒤치기 자세를 할때와 동일하지만 한가지 틀리다면 그 벌려진 다리 사이에 소은이가 빤히 쳐다보며 나의 자지가 현지의 보지를 뚫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었다.
정말 미칠듯한 광경이었다. 마치 내가 즐겨보는 일본 포르노에나 나올법한 일들이 내 앞에 실제로 펼쳐지고 있었다. 그것도 술집애들도 아닌 나이트빠순이들도 아닌 직장 여직원들이...
21살의 여직원과 24살의 여직원이면 정말 영계 중에도 영계였다.
나는 소은이의 얼굴위에서 벌렁거리며 나의 자지를 기다리고 있는 현지의 보지에 천천히 나의 자지를 갖다대었다.
소은이와 눈이 마주쳤다.
“소은아...잘 봐...아까 니 보지도 이것처럼 내 자지를 꽉 물고 있었으니깐....하하...”
“네,,댈님,,,어서,,,언니껏도,,,아까 나 대리님이랑 할때 언니가 보는거 부끄러웠는데..이번엔 내가 자세히 언니 보지 볼꺼에요.....어서...아,,하아,,,,,,,”
“그래,,소은아...현지 언니 보지에다 내 좆물을 잔뜩 싸고 또 니 보지도 먹어줄게.........현지야...이제 넣는다...다리 좀만 더 벌려봐........”
현지는 아직도 부끄러운듯 얼굴을 시트에 갖다 붙이고는 엉덩이만 소은이 얼굴위로 들어올린채 조금씩 다리를 더 벌렸다.
나는 현지의 벌린 보지에 나의 자지를 서서히 밀어넣었다.
“하아.........아아.......”
현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아악.....으..현지 너...정말 보지 ............아...........”
천천히 나의 거대한 자지끝이 현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며 그안에 고였던 보짓물이 자지기둥을 타고 밀려나오기 시작했다. 이러한 모습를 소은이는 흥분한 채로 가만히 지켜보고 있덨다. 나는 자지끝까지 현지의 보지 안으로 밀어넣었고, 현지와 나의 쾌감에 뜬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아..현지야.....너무 좋아........”
“아아....하아......대리님.......어서어서.........아..어떡해...........하아하아..........”
내 자지를 문 현지의 보지는 내 자지가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보지살이 말렸다 나왔다를 반복하며 보짓물과 나의 겉물이 음탕한 마찰음을 내며 자지기둥을 따라 소은이의 얼굴위로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했다.
“현지야..좋아.....?......소은아...어때? 밑에서 보니깐....아..정말 죽인다...니네 둘다...정말 최고야......이런 개보지년들...하하........아 정말...씨발.......내 자지를 니네 보지에다가.....”
“와..정말....굉장해요...밑에서 보니깐...대리님꺼 정말이지....아까도 내꺼를 이렇게......아...또 흥분되요...아아....”
소은이는 자기 보지에다 박아대는 것처럼 흥분하듯 들뜬 목소리로 외쳐댔다.
현지 역시 달아오른 몸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를 이제 아무 부끄럼없이 질러대고 있었다.
“아아...하아하아..............아앙...............아아..................악.........아..대리님.....................하앙”
소은이는 여전히 나의 자지가 뒤에서 박아대는 현지의 엉덩이 밑에서 나올줄을 몰랐다. 이렇게 밑에서 자지가 보지를 박아대는 모습을 보는것에 흠뻑 빠져든 것 같았다. 나로서는 굉장히 흥분되는 모습이긴 했지만 다른 자세로 현지의 보지를 박아대며 맘껏 젖가슴과 온몸을 만지고 빨아대고 싶었다. 하지만 지금은 이런 자세로 나의 자지에서 현지의 보지로 쏟아내는 좆물을 보여줘야 소은이도 현지도 더 이상의 망설임도 부끄럼도 없이 나와의 섹스를 즐길 수 있을 것이었다.
나는 소은이의 팔을 들어올려 밑으로 동그랗게 자리잡은채 출렁이는 현지의 젖가슴을 쥐도록 했다. 소은이는 나의 의도를 알아챘는지 양팔을 들어올려 현지의 젖가슴을 잡고 딴딴해진 젖꼭지를 만져댔다. 현지는 갑작스런 소은이의 행동에 깜짝 놀라 고개를 들어올렸다.
“하하...현지야........소은이가 니 가슴 만지고 싶은가봐....어때 소은아...현지언니 가슴 괜찬아...?”
“아...소...소은아........거기는...........아아아.........소......으...으아......하앙”
“왜요,,언니...아파요........살살.....언니가슴.....아...부드러우면서......탱탱해.......아...언니꺼 너무 맘에 든다...."
나의 자지는 현지의 보지를 뚫고 있고...그런 엉덩이 밑에 있는 소은이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양손으로는 현지의 젖가슴과 젖꼭지를 만져대고 있었다. 나는 현지의 허벅지를 잡고 조금씩 자세를 잡으며 좆물을 싸낼 준비를 하였다. 이미 현지의 보지에서는 굉장히 많은 보짓물이 나의 자지기둥을 따라 소은이의 얼굴과 목으로 흘러내렸다. 평상시보다도 훨씬 많은 양이었다. 현지 역시 지금 극도로 흥분에 빠져 있는게 틀림없었다. 아마도 오늘의 쓰리썸이 끝나고 나면 현지는 한층더 개보지 다운 면모를 들어내며 완전한 나의 좆물받이가 될것에 틀림없었다. 나의 자지는 이러한 생각에 더욱더 힘을 받아 거칠게 현지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었다.
소은이는 참을 수 없었는지 한팔을 내려 자신의 젖가슴과 자신의 보지를 번갈아 만져대며 자극을 주고 있었다.
“왜.,,소은아...너도 박아줘.........조금만 기다려........현지 언니 보지에다 듬뿍 싸주고 또 박아줄테니..알았지....”
“아아.......어서요....빨리 싸세요........아....댈님...싸는거..언니꺼에다 싸는거...보고싶어,,,,,와...정말...”
“알았어..소은아...이제 곧....아아...........현지야....나...나올꺼 같아...........아아.........”
나의 자지는 굉장한 속도로 현지의 보지를 먹어대고 있었다.
“쭈꺽쭈꺽,,,,,,,푸걱푸걱,,,,푸걱........쭈룹쭈룹........................푸걱”
“아아..............아아아아아......아앙.............하앙하앙............”
현지는 계속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고개를 빠짝 뒤로 올리며 허리에 힘을 준채 나의 좆물을 보지 깊숙이 받을 자세를 취하는 듯 하였다.
“아아..현지야,,,잠깐만,,,소은이도 보지가 막 벌렁거리나봐....너도 소은이꺼 어떤지 볼래?,,와 니네 둘다 죽인다죽여....”
나는 현지의 보지안에서 폭발 직전인 한참 달아오른 끈적한 자지를 빼내고는 현지를 반쯤 일으켜세워 방향을 반대방향으로 돌렸다. 현지와 소은이가 같은 방향으로 포개어 있던 모습에서 69자세를 취하게 한 채였다. 소은이는 그대로 침대에 누워 천장을 바라본 채 였고 현지는 뒤치기 자세로 머리를 소은이의 보지에, 잔뜩 흥분해 벌렁거리는 엉덩이는 소은이의 얼굴위를 향한채였다.
“소은아,,현지 언니 보지 완전 벌려졌지? 지금 막 느끼기 직전이었나봐..나도 막 나오기 직전이었어..아..좆나 진짜..얼른 다시 박아야겠다....”
“하아,,,언니꺼 정말,,완전 발갛게,,,,,,너무 야해요...언니,,,보기와는 다르게,,,,,”
소은이는 자신의 보지 역시 현지가 뚫어지라 보는걸 생각못하고 현지의 보지를 보며 감탄 내지 흥분하고 있었다.
현지 역시 엉덩이를 소은이의 얼굴위에 올려놓은 채 거의 소은이의 보지에 얼굴을 파묻듯이 가까이 대고 보지를 손가락으로 살짝 만지듯이 하며 보지모양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둘다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부끄러움도 잊은채 서로의 보지와 몸을 비교라도 하듯 더듬고 있었다.
"어때,,?,,,현지야,,소은아,,너의 둘다 보지 너무 이쁘지 않냐?...소은아, 언니 보지 완전 벌렁벌렁 거리지? 내 좆물 쌀 때 언니 보지 어떻게 꿈틀 대나 잘봐봐..니 보지도 아까 그랬거든...자,,이제 다시 박는다,.현지야.,다리 벌려봐봐,,..“
“네,,,하응....근데,,밑에,,소은이가,,,아,,,,”
나는 현지의 엉덩이에 나의 자지를 갖다대었다. 현지의 하얗고 매끈한 허리와 등이 땀으로 반짝거리며 힘들게 양손으로 버티며 소은이의 몸 위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짧은 단발머리라서 목뒤와 얼굴선이 그대로 보였다. 약간은 힘들어하면서도 쾌감에 차서 헐떡거리는 반쯤 열린 입술이 보였다. 그 앞으로 소은이의 날씬한 다리가 살짝 벌려진채로 쭉 뻗어있었다. 매끈한 다리에 흥분하는 나로서는 뒷치기의 자세를 취한 현지와 매끈한 다리를 쭉 뻗고 있는 소은이를 보니 더더욱 흥분이 되었다. 아까는 엉덩이르 느껴지는 풍만한 소은이의 젖가슴이 현지의 보지를 박아댈때마다 찰싹찰싹 느껴졌지만 지금 보여지는 시각적인 모습이 더욱 흥분이 되었다.
바짝 흥분된채 자지기둥에 힘줄이 울퉁불퉁할 정도로 단단해진 자지였다. 두 번의 사정이 무색하리만큼 지금의 쎅스러운 현지와 소은이의 자태에 미쳐 터져버리기 직전의 자지였다. 붉은 자두만한 귀두는 끈적끈적한 현지의 보짓물과 끝에서 새오나오듯이 방울져있는 겉물이 그 음란함을 더욱 부추키고 있었다. 그 자지 밑으로 하얀 엉덩이와 대비되는 발갛게 달아오른채 끈적이는 보짓물을 흘리고 있는 현지의 보지와 그 보지를 게슴츠레 쳐다보며 살짝 입을 벌린채 혀를 내밀고 있는 소은이는 호기심어린 그러나 퇴폐적일 정도로 강한 쾌감을 기대하는 모습이었다.
나는 소은이의 긴 앞머리를 넘겨주며 긴 생머리를 어깨와 시트로 늘어뜨렸다. 소은이의 작고 이쁜얼굴이 현지의 보지 밑에서 나의 자지에서 나오는 좆물을 기다리고 있었다. 현지의 보지만큼이나,,,
“소은아...잘봐....현지보지에 이제 곧 넣을꺼야,,그리고 아까처럼 좆물을 쌀테니 잘 봐봐.....현지야...이제 넣는다..소은이가 니 보지를,,,빨고 있어...기분 좋아...너도 소은이 보지 좀 빨아줘.....소은아..다리를 더 벌려서 언니가 ..니 보지를 빨 수 있게....아....”
“아앙....소은아....거기는.......하아하아...”
“좋아,,현지야...자,,이제 넣는다....‘
소은이가 현지의 보지에 혀를 살짝 대는 모습을 보자 나의 자지도 경쟁을 하듯이 현지의 벌려진 보지에 빨려들어가듯이 쑤욱 밀어넣어졌다. 살짝 자지를 보지 끝에 대려고 한 것이었는데 현지가 엉덩이를 내쪽으로 밀어 순식간에 쑤욱 끝까지 들어가 버리고 말았다. 순간 소은이의 혀는 내 자지도 현지의 보지도 맛보지 못한채 나의 두 방울에 살짝 혀를 댈 뿐이었다.
아까보다도 훨씬 더 현지의 보지는 뜨거운 채였다. 나의 자지끝과 기둥 전체를 움찔움찔이며 자극을 주고 있었다. 내가 허리운동을 할 필요도 없이 현지의 엉덩이는 연신 앞뒤로 움직이며 나의 자지를 맛보고 있었다. 완전 내 자지에 미쳐버린 개보지가 되어가고 있었다.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서 자신의 보지를 뚫어져라 보고있는 회사 동생이 보고 있는 것은 아랑곳하지 않고,,아니 오히려 더욱 즐기고 있는 현지였다. 현지 역시 소은이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고 소은이의 보지를 빨고 있는 것 같았다. 당연히 현지 역시 자신의 보지 외에 남의 보지를 이렇게 가까이 보고나 만진 적은 처음이었을 테니깐. 남자 자지야 수도 없이 봐왔을 테지만....흐흐....
그나저나 나의 자지는 아까의 흥분이 계속되서 곧 터질것만 같았다.
두 번이나 사정했지만 이번에도 왠지 굉장한 쾌감과 함게 많은 양이 좆물이 또 나올것만 같았다. 소은이가 보는 앞에서 현지의 보지에 내 허연 좆물을 잔뜩 뿌릴 생각을 하니 내 허리에도 더욱 힘이 들어갔다. 이제 곧...현지의 보지와 소은이의 얼굴에,,동시에..일본 포르노에서나 봤음직한 그런....
나는 밑에 깔린 소은이의 얼굴위로 보란 듯이 현지의 보지에 내 자지를 깊숙이 밀어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현지의 보지에서 흐르는 보짓물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허옇고 묽은 소은이의 보짓물이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 방울씩 소은이의 얼굴에 떨어졌다.
“소은아....아...........”
소은이는 들뜬 나의 자지와 현지의 보지를 코앞에서 바라보며 제정신이 아닌 듯이 혀를 내밀어 현지의 보지에서 나올때마다 나의 자지기둥에 혀를 대더니 이제 대놓고 나의 자지와 불알, 그리고 현지의 보지를 핥아대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는 현지의 보지와 소은이의 혀로 인하여 지금까지는 경험해보지 못한 굉장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아아...아악....현지야.............아,,소은아,,,너,,,정말이지........아......”
나는 현지의 엉덩이를 잡은 손을 아래로 내려 소은이의 얼굴을 만지며 머리칼을 쥐어뜯을 듯이 온몸을 부르르 떨며 흥분에 쌓였다.
“하아하아...아아,,,대리님,,,아아,,어떡,,해,,,,,,,,,,,,하응하응,,,,,,,,,,,앙아앙........아앙...더,,더,,,아악,,대리님~~~~”
현지가 나를 부르는 외마디의 외침과 함께 나의 자지에서도 느낌이 오고 있었다. 자지 끝에서 밀려오는 폭풍우와 같은 강렬한 쾌감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으윽.....아..........”
더욱더 나의 허리는 빠르게 움직였고 현지의 엉덩이 역시 나의 자지를 깊이 받아들이려 나의 박자에 맞추어 앞뒤로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소은이 역시 현지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만져대며 내 자지와 현지의 보지에서 나오는 끈적한 애액을 맛보며 핥아댔다.
“쭈걱쭈걱,,,,,,,,,,,,,,,,,,,푸욱,,,,,,,,,,,,,,,,,아아.................악~~~~~~~~!!!!!!!!!”
자지끝에서 좆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파팍................~~”
나는 현지의 보지 깊숙이에서 자지를 좀 빼내어 부푼 귀두만 살짝 보지에 갖다대고 좆물을 쏟아냈다. 살짝 문 현지의 보지사이로 나의 허연 좆물이 그대로 흘렀다. 아직 현지의 보지에 귀두가 들어가 있어 쏟아져 나오는 좆물이 현지의 갈라진 보지사이로 가득차 흐르기 직전이었고 나는 곧 자지를 빼내어 끝만 살짝 갈라진 보지에 댄채 좆물을 맘껏 쏟아냈다.
“울컥울컥,,,,,,,,,,,,울컥,,,,,,,,,,,,,,,,,푸슉퓨슉,,,,,,,,,,,,,,,,,,,,,울컥,,,,,,,,,,,,,,”
소은이의 눈앞에서 나의 자지는 현지의 갈라진 보지에다 세 번째 치고는 많은 양의 좆물을 싸댔다. 소은이의 얼굴로도 나의 좆물이 쏟아졌다. 내 눈앞에서 실제로 펼쳐지는 일이었지만 믿을 수 없을 정도의 굉장한 장면이었다.
뒤로 벌린 현지의 보지사이로 좆물을 싸대는 나의 자지와 그 가랑이 사이에서 그 장면을 고스란히 보면서 흥분해있는 소은이,,,
나는 아직도 껄떡대며 마지막 좆물을 흘리고 있는 자지를 현지의 보지에 깊숙이 밀어넣었다. 갈라진 보지가 머금고 있던 나의 좆물과 현지의 보짓물이 자지기둥을 따라 소은이의 혀로 들어가고 있었다. 하얗고 매끈한 부드러운 현지와 소은이의 땀으로 매끈거리는 탐스런 육체가 나의 자지를 또한번 지독한 쾌락 속으로 밀어넣고 있음이 느껴졌다.
나의 자지가 다시 현지의 보지안을 가득 채우자 현지는 이제 힘이 다한 듯 그대로 소은이의 몸위에 쓰러지듯이 포개어졌다. 나역시 그런 현지의 위로 쓰러졌다. 나의 자지와 현지의 보지와 소은이의 입이 하나로 묶인채......
끈적한 애액들...땀으로 번들거리는 젖가슴,,,쾌락과 흥분으로 뿜어져 나오는 열기와 호흡,,,,거친 신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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