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선생 희정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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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선생 희정 4부
현관 비밀 번호를 알려줘서 더 이상 초인종을 누를 필요가 없었다.
조심스레 현관문을 열고 민수 집에 들어갔다.
민수가 방문을 열고 나왔다.
"어? 오셨네? 동재야? 말했던 선생님 오셨다"
민수가 존대말을 했다. 그걸로 희정은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이제 고통은 끝났다고 생각했다.
동재라는 친구는 현관으로 나오며 말했다.
"이년이 좃나 쪼이는 보지를 가진 그년이야?"
희정은 멍해져버렸다. 더한 놈같았다. 한순간의 희망은 날라가버렸다.
"어. 아주 죽이게 쪼여. 다리두 이쁘구 가슴은 좀 작은데... 몸매는 괜찮아. 옷을 좀 헐렁하게 입구 다녀서
첨엔 잘 몰랐지만"
"씨팔년아 왔으면 얼릉 들어와야지 왜 멍하니 서있어? 현관에서 보지 벌리구 싶어서 구러냐? 키키 거긴
복도까지 다 들려 이년아 남들한테 보여지는게 좋으면 거기서 하구 흐흐흐"
동재는..... 더 이상한 놈이였다.
희정은 정신을 얼릉 차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상도 펼쳐져있지 않았다.
희정은 책을 책상에 내려놓았다.
"책은 머하러 갖구 당긴대냐? 민수야"
"그래두 다른 사람들한테 과외한다고 보이긴 해야하지 않겠냐? 키키"
"보지벌리는년이 다른 사람눈치보기는 흐흐"
"좃나 뜨거운 년이야. 보지에 박으면 자지가 아주 살살 녹아 흐흐"
"썅년 보기만해도 꼴리게 생겠네. 좃나 색끼있게 생겼어"
"그래서 바루 과외하겠다구 했쥐ㅋㅋ 생긴게 섹녀처럼 생겼자나?ㅋㅋ"
민수와 동재는 희정을 사이에 두고 지들끼리 희정을 희롱하며 웃었다.
희정은 너무나 불쾌했다. 더러운 기분이 계속 들었다.
"야 과외선생?"
"으응? 왜.....?"
"가만있으면 어케? 알아서 벗어야할꺼 아냐? 빨리 끝내야 니년두 집에 갈꺼아냐"
희정은 스스로 벗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하지만 이 상황이 빨리 끝나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은 맞았다.
망설이다 희정이 브라우스 단추를 풀렀다.
동재는 침대에 걸터앉아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 옷을 벗고 있는 희정의 머리를 자신의 다리 사이로
갖고 와 자지를 빨게 했다.
"새끼 좃나 급했네 ㅋㅋ"
"너만 따먹었자나 ㅋㅋ 알아서 옷 벗는 년은 이런 대접이 어울린다구 흐흐흐"
동재는 희정이 옷을 벗으면서 자지를 빨게 했다. 한시도 입에서 자지를 떼지 못하게 했다.
어렵게 희정은 팬티까지 벗을 수 있었다.
무릎을 꿇고 동재의 자지를 빨았다. 어떤 테크닉도 쓰지 않고 그냥 빨았다.
이런 놈들한테 그런 기술로 즐겁게 해주고 싶지 않았다.
뒤에서 민수의 손이 느껴졌다. 민수는 희정의 허리를 잡고 위로 들어올렸다.
그리고 희정은 개처럼 엎드린 자세가 되어 동재의 자지를 빨게 되었다.
민수는 뒤에서 희정의 항문과 보지를 ?았다. 게걸스럽게 쩝쩝소리를 내며 희정의 보지를 ?고 빨았다.
동재는 즐거운듯 가벼운 신음소리를 매녀 희정의 등허리를 쓰다듬었다.
민수는 허리를 세우고 희정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희정은 눈이 동그랗게 커져버렸다.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는데 2:1이라니
이런 고삐리놈들한테....
민수는 짐승처럼 희정의 보지를 박아댔다.
동재는 희정이 입을 떼지 못하게 손으로 고개를 붙자고 계속 빨게 했다.
퍼퍽퍼거퍽퍼어억퍽 퍼거퍽퍼퍽어어억퍽 퍽퍼거퍼겅퍼거퍽퍽퍽
민수는 금방 사정했다. 희정의 보지안에....
자지를 빼자 좃물이 밀려나왔다. 민수의 자지에 정액이 범벅이 되어 있었다.
보지안에 있던 정액은 밑으로 뚝뚝 떨어졌다.
"이제 체인지할까? 흐흐흐"
동재와 민수는 자리를 바꿨다.
더러운 정액이 묻은 자지를 민수는 바로 희정의 입속에 집어넣었다. 역겨웠다.
토하고 싶었지만 민수는 희정을 꼼작도 못하게 만들었다.
동재도 정액으로 가득찬 희정의 보지에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그냥 자지를 박았다.
그리고 아까와 똑같은 상황.....
5분도 되지 않아 동재도 희정의 보지에 쌌다.
동재는 빨리 빼지 않았다. 희정은 움직이지 못하고 입에는 민수의 자지를 보지에는 동재의 자지를 담고 있었다.
동재가 자지를 빼자 정액이 흘러나왔다. 동재와 민수 둘의 정액이 범벅이 되어서...
"빨아 보지야"
동재는 희정의 입에 자지를 처넣었고 희정은 거부하지 못하고 동재의 자지를 빨았다.
"삼켜"
희정은 망설였다. 아까 민수의 정액을 조금 삼킨거 같아서 더러운 기분이었는데 동재는 그냥 다 삼키라고 했다.
희정은 포기해버렸다.
꿀꺽~~ 하는 소리와 함께 민수와 동재의 정액은 희정의 목구멍속으로 사라졌다.
"히히~ 거봐 이년 시키는대로 머든지 다한다니깐~~"
"그러게~~ 민수야 이런 년 고르느라구 고생했다~~~~"
동재와 민수는 만족한듯이 웃고 지들끼리 농담을 했다.
희정은 어정쩡한 자세로 있을수밖에 없었다.
"왜? 글케 서있어? 그만 가봐~"
".........??"
"왜 더해줘? 흐흐흐"
"아아냐;;;...."
"모레보자~ 밴드스타킹알지?~~흐흐"
"........."
희정은 역시 씻지 못하고 나와버렸다.
이상한 애들이었다. 한참 성욕이 왕성할 나이에 쉽게 따먹을 수 있는 과외선생을 한번씩만 하고보내다니....
희정은 돌아와 씻은후 80만원이 든 돈 봉투를 바라보았다.
그것때문에.....
싫었지만 그 돈봉투만이 유일한 위안이었다. 그게 현실이었다.
과외선생 희정 5부 마지막회
수요일이 되었다. 민수에게서 문자가 왔다.
장소가 민수집이 아니였다. 모텔이었다. 까진줄은 진작 알았지만 이놈들이 작정을 하고 희정을 모텔로 불러들였다.
희정은 밴드스타킹을 신고 미니를 입었다.
이왕 그렇게 된거 오랫동안 과외를 하고 싶었다.
몸이야.... 더 중요한건 160만원이었다.
얼굴만 팔리지 않으면 몸이라도 팔고 싶었지만 윤락업소에 가기엔 자존심도 상했고 그곳에서 헤어나오지 못할까
무섭기도 했다.
그에 비하면 애들을 상대하는건 쉬웠다. 말이 2시간이지 1시간도 안 걸렸다.
일주일에 3시간만 투자하고 버는 돈이 160만원.... 그런 벌이는 없었다.
희정은 민수에게 문자를 보냈다.
"혼숙은 안될텐데...방은 어쩌고?"
바로 답문이 왔다.
"2개잡았다. 넌 알려준방으로 와서 전화해"
희정은 알려준 방에 들어갔다. 민수와 동재는 없었다. 다른 방에 있는거 같았다.
민수에게 전화를 했다. 민수는 옆방으로 들어오라고 했다.
옆방으로 가보니 문이 약간 열려있었다. 희정은 조용히 들어갔다.
방안에는 민수와 동재만 있는게 아니였다.
다른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는 민수의 자지를 빨면서 동재의 자지를 보지로 받고 있었다.
동재의 뒷모습 사이로 그 여자의 몸이 살짝 보였다.
희정은 아무리 막장이라지만 이건 심하다고 생각했다.
다른 여자까지 불러서 자신을 욕보이다니....
이런 섹스까지는 하고 싶지 않았다.
희정은 망설였다. 그때 민수의 소리가 들렸다.
"안들어오고 머해? 빨리 들어와 씹보지년아 킬킬~"
"썅년 왔냐? 흐흐 오빠들 자지먹구 싶어서 보지가 벌렁벌렁거리지? 하하"
"이년아~ 넌 사람왔는데 자지만 처먹구 있냐? 좃같은 섹년아 ㅋㅋ"
민수와 동재사이에서 몸을 비비꼬며 즐기던 여자가 민수의 자지에서 입을 떼고 희정을 바라보며 인사했다.
"왔어? 헉허어억헉 헉허 오....아아 헉 빠아~ 더 세에에아앙 게~~~"
희정은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다큰 성인 여자였는데... 애들을 보며 오빠라고 하면서 몸을 내주다니....
하지만 더 놀라운건 그게 아니였다.
그 여자는 바로....... 소희였다.
희정에게 과외를 소개시켜준 사람. 자신이 과동기이자 비밀도 나누는 친구 조소희...
희정은 놀래서 몸이 굳어졌다.
그럼 교수님께 말해서 자기를 소개해준게 아니란 말인가?
애들이 희정의 약점을 알고 있던게 소희가 알려준거였단 말인가?
희정은 배신감에 몸이 떨렸다.
동재는 소희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희정에게로 다가왔다.
아니 뺄때 보였다. 소희의 보지가 아니라 항문이었다.
"썅년 좃나 꼬물대네. 얼릉 와서 보지벌려 씹걸레년아~~"
동재는 희정의 손을 낚아채고 침대로 끌고 가 희정의 옷을 다 벗겨버렸다.
소희의 엉덩이는 크게 구멍이 커져있었다.
방금전까지 동재의 자지를 맛본 흔적이 느껴졌다.
동재는 소희의 뺨을 때리며 얼릉 자지나 빨라고 했고 소희는 흥분한 얼굴로 동재의 자지를 게걸스럽게 빨았다.
동재는 소희가 자지를 빠는데도 희정을 만졌다. 민수도 같이 희정을 만졌다.
네개의 손이 희정의 몸을 유린했다.
희정은 얼이 빠진 사람처럼 가만 있었다.
동재는 소희에게서 자지를 빼 희정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희정은 이상한 쾌감을 느꼈다.
소희가 미워보이지 않았다. 아니 그럴 겨를이 없었다.
동재의 거친 몸놀림이, 입속에 있는 민수의 자지가, 가슴을 빠는 소희 입술이....
미칠꺼 같은 쾌감이 희정의 몸을 휘감았다.
정신이 없었다.
언제 그런 섹스를 해본적도 없었다. 희정은 몸은 하나하나 성감대가 되어 그들의 손끝에도 흥분했고
희정은 쾌락의 늪에 빠져버렸다.
소희와 희정을 번갈아가며 민수와 동재는 따먹었다.
하루에 한번씩만 하던 그들이 번갈아가며 5번을 했다.
열풍은 잦아들었다.
민수와 동재는 씻고 집으로 갔고 방안에는 아직도 벌거벗은 소희와 희정만 남아있었다.
"소희야.... 니가 일부러 이렇게 만든거니....?"
"헤헷 희정이 너도 좋잖아~ 돈도 벌구 즐길거 다 즐기구~~"
"그래도 친구한테 이럴수가 있지? 니가 다 말했지? 과외 짤리면 안되는 내 사정?"
"그래서 널 선택한거였지~~ 오빠들이 나같은 걸레 하나 더 필요하다고 했었거든"
"아무리 그래도 그렇치.... 그건 글쿠 오빠가 머니? 한참 어린 고삐리한테?"
"어려두 내 보지 주인들이셔~ 오빠들이 날 그렇게 대해주면서 따먹어주면 얼마나 행복한데~~"
"....소희야 너 좀 이상하다...."
"니가 아직 잘 몰라서 그런거야~"
"그래도 오늘 5번이나 할줄은 몰랐어...평소엔 한번씩만했는데...."
"그건 널 맛만보고 나머진 내가 다 대줘서 그래~~히힛"
"응? 니가?"
"오빠들이 널 따먹을때 나도 거기 있었어. 다보고 있었지~~"
"너무한다...소희야...어떻게 날 그런 상황에...흑흑흑"
"기집애~ 좋게 생각해~ 즐길거 다 즐겼으면서 지금와서 그런거 통할꺼 같애?"
"......."
"그런데 재들은 어떻게 알게된거야? 오래獰?"
"한1년됐어~ 카페에서 채팅하다 알게킵? 어린데도 넘 잘 다줘주셔서 그때 모시기루 결정했었어"
"카페? 채팅? 모셔?"
"있어~~ 나같은 암캐들이 다니는 카페 ^^"
"암캐? 어렵다 --;;"
희정은 그후로 그들과 어울릴 수밖에 없었다.
소희가 바쁠땐 희정이 혼자서 둘을 상대했고 아니면 넷이 2:2섹스를 즐겼다.
하지만 희정은 자신이 정한 일주일 3번 원칙을 지켰다.
민수와 동재에게 몸을 내줬지만 아니 그들과 섹스를 즐겼지만 친구 소희처럼 그들의 노예가 되지는 않았다.
그들을 오빠라고 부르지도 않았다.
소희는 자꾸 같이 모시자고 꼬셨지만 희정은 거부했다.
자신은 댓가를 받고 즐기면서 몸을 줄 뿐이라고......
그게 희정의 마지막 자존심인지도 몰랐다.
하지만 희정도 그들과의 섹스를 통해 음란한 자신을 점점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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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접속도 못했고 오늘 간신히 접속해서 짧은 글 하나 올려봅니다.
언제 접속이 차단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하루 올릴 수 있는 글의 수가 5편인지라 5부로 끊었습니다.
헐;; 다시 보니 5편이상은 삭제군요;;;
4부에 5부 이어 붙입니다. 죄송합니다 ㅡ.ㅡ
자꾸 이런 두려움에 용두사미의 글이 되게 하는지, 아니면 원래 능력이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
그저 즐겁게 읽어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현관 비밀 번호를 알려줘서 더 이상 초인종을 누를 필요가 없었다.
조심스레 현관문을 열고 민수 집에 들어갔다.
민수가 방문을 열고 나왔다.
"어? 오셨네? 동재야? 말했던 선생님 오셨다"
민수가 존대말을 했다. 그걸로 희정은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이제 고통은 끝났다고 생각했다.
동재라는 친구는 현관으로 나오며 말했다.
"이년이 좃나 쪼이는 보지를 가진 그년이야?"
희정은 멍해져버렸다. 더한 놈같았다. 한순간의 희망은 날라가버렸다.
"어. 아주 죽이게 쪼여. 다리두 이쁘구 가슴은 좀 작은데... 몸매는 괜찮아. 옷을 좀 헐렁하게 입구 다녀서
첨엔 잘 몰랐지만"
"씨팔년아 왔으면 얼릉 들어와야지 왜 멍하니 서있어? 현관에서 보지 벌리구 싶어서 구러냐? 키키 거긴
복도까지 다 들려 이년아 남들한테 보여지는게 좋으면 거기서 하구 흐흐흐"
동재는..... 더 이상한 놈이였다.
희정은 정신을 얼릉 차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상도 펼쳐져있지 않았다.
희정은 책을 책상에 내려놓았다.
"책은 머하러 갖구 당긴대냐? 민수야"
"그래두 다른 사람들한테 과외한다고 보이긴 해야하지 않겠냐? 키키"
"보지벌리는년이 다른 사람눈치보기는 흐흐"
"좃나 뜨거운 년이야. 보지에 박으면 자지가 아주 살살 녹아 흐흐"
"썅년 보기만해도 꼴리게 생겠네. 좃나 색끼있게 생겼어"
"그래서 바루 과외하겠다구 했쥐ㅋㅋ 생긴게 섹녀처럼 생겼자나?ㅋㅋ"
민수와 동재는 희정을 사이에 두고 지들끼리 희정을 희롱하며 웃었다.
희정은 너무나 불쾌했다. 더러운 기분이 계속 들었다.
"야 과외선생?"
"으응? 왜.....?"
"가만있으면 어케? 알아서 벗어야할꺼 아냐? 빨리 끝내야 니년두 집에 갈꺼아냐"
희정은 스스로 벗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하지만 이 상황이 빨리 끝나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은 맞았다.
망설이다 희정이 브라우스 단추를 풀렀다.
동재는 침대에 걸터앉아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 옷을 벗고 있는 희정의 머리를 자신의 다리 사이로
갖고 와 자지를 빨게 했다.
"새끼 좃나 급했네 ㅋㅋ"
"너만 따먹었자나 ㅋㅋ 알아서 옷 벗는 년은 이런 대접이 어울린다구 흐흐흐"
동재는 희정이 옷을 벗으면서 자지를 빨게 했다. 한시도 입에서 자지를 떼지 못하게 했다.
어렵게 희정은 팬티까지 벗을 수 있었다.
무릎을 꿇고 동재의 자지를 빨았다. 어떤 테크닉도 쓰지 않고 그냥 빨았다.
이런 놈들한테 그런 기술로 즐겁게 해주고 싶지 않았다.
뒤에서 민수의 손이 느껴졌다. 민수는 희정의 허리를 잡고 위로 들어올렸다.
그리고 희정은 개처럼 엎드린 자세가 되어 동재의 자지를 빨게 되었다.
민수는 뒤에서 희정의 항문과 보지를 ?았다. 게걸스럽게 쩝쩝소리를 내며 희정의 보지를 ?고 빨았다.
동재는 즐거운듯 가벼운 신음소리를 매녀 희정의 등허리를 쓰다듬었다.
민수는 허리를 세우고 희정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희정은 눈이 동그랗게 커져버렸다.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는데 2:1이라니
이런 고삐리놈들한테....
민수는 짐승처럼 희정의 보지를 박아댔다.
동재는 희정이 입을 떼지 못하게 손으로 고개를 붙자고 계속 빨게 했다.
퍼퍽퍼거퍽퍼어억퍽 퍼거퍽퍼퍽어어억퍽 퍽퍼거퍼겅퍼거퍽퍽퍽
민수는 금방 사정했다. 희정의 보지안에....
자지를 빼자 좃물이 밀려나왔다. 민수의 자지에 정액이 범벅이 되어 있었다.
보지안에 있던 정액은 밑으로 뚝뚝 떨어졌다.
"이제 체인지할까? 흐흐흐"
동재와 민수는 자리를 바꿨다.
더러운 정액이 묻은 자지를 민수는 바로 희정의 입속에 집어넣었다. 역겨웠다.
토하고 싶었지만 민수는 희정을 꼼작도 못하게 만들었다.
동재도 정액으로 가득찬 희정의 보지에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그냥 자지를 박았다.
그리고 아까와 똑같은 상황.....
5분도 되지 않아 동재도 희정의 보지에 쌌다.
동재는 빨리 빼지 않았다. 희정은 움직이지 못하고 입에는 민수의 자지를 보지에는 동재의 자지를 담고 있었다.
동재가 자지를 빼자 정액이 흘러나왔다. 동재와 민수 둘의 정액이 범벅이 되어서...
"빨아 보지야"
동재는 희정의 입에 자지를 처넣었고 희정은 거부하지 못하고 동재의 자지를 빨았다.
"삼켜"
희정은 망설였다. 아까 민수의 정액을 조금 삼킨거 같아서 더러운 기분이었는데 동재는 그냥 다 삼키라고 했다.
희정은 포기해버렸다.
꿀꺽~~ 하는 소리와 함께 민수와 동재의 정액은 희정의 목구멍속으로 사라졌다.
"히히~ 거봐 이년 시키는대로 머든지 다한다니깐~~"
"그러게~~ 민수야 이런 년 고르느라구 고생했다~~~~"
동재와 민수는 만족한듯이 웃고 지들끼리 농담을 했다.
희정은 어정쩡한 자세로 있을수밖에 없었다.
"왜? 글케 서있어? 그만 가봐~"
".........??"
"왜 더해줘? 흐흐흐"
"아아냐;;;...."
"모레보자~ 밴드스타킹알지?~~흐흐"
"........."
희정은 역시 씻지 못하고 나와버렸다.
이상한 애들이었다. 한참 성욕이 왕성할 나이에 쉽게 따먹을 수 있는 과외선생을 한번씩만 하고보내다니....
희정은 돌아와 씻은후 80만원이 든 돈 봉투를 바라보았다.
그것때문에.....
싫었지만 그 돈봉투만이 유일한 위안이었다. 그게 현실이었다.
과외선생 희정 5부 마지막회
수요일이 되었다. 민수에게서 문자가 왔다.
장소가 민수집이 아니였다. 모텔이었다. 까진줄은 진작 알았지만 이놈들이 작정을 하고 희정을 모텔로 불러들였다.
희정은 밴드스타킹을 신고 미니를 입었다.
이왕 그렇게 된거 오랫동안 과외를 하고 싶었다.
몸이야.... 더 중요한건 160만원이었다.
얼굴만 팔리지 않으면 몸이라도 팔고 싶었지만 윤락업소에 가기엔 자존심도 상했고 그곳에서 헤어나오지 못할까
무섭기도 했다.
그에 비하면 애들을 상대하는건 쉬웠다. 말이 2시간이지 1시간도 안 걸렸다.
일주일에 3시간만 투자하고 버는 돈이 160만원.... 그런 벌이는 없었다.
희정은 민수에게 문자를 보냈다.
"혼숙은 안될텐데...방은 어쩌고?"
바로 답문이 왔다.
"2개잡았다. 넌 알려준방으로 와서 전화해"
희정은 알려준 방에 들어갔다. 민수와 동재는 없었다. 다른 방에 있는거 같았다.
민수에게 전화를 했다. 민수는 옆방으로 들어오라고 했다.
옆방으로 가보니 문이 약간 열려있었다. 희정은 조용히 들어갔다.
방안에는 민수와 동재만 있는게 아니였다.
다른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는 민수의 자지를 빨면서 동재의 자지를 보지로 받고 있었다.
동재의 뒷모습 사이로 그 여자의 몸이 살짝 보였다.
희정은 아무리 막장이라지만 이건 심하다고 생각했다.
다른 여자까지 불러서 자신을 욕보이다니....
이런 섹스까지는 하고 싶지 않았다.
희정은 망설였다. 그때 민수의 소리가 들렸다.
"안들어오고 머해? 빨리 들어와 씹보지년아 킬킬~"
"썅년 왔냐? 흐흐 오빠들 자지먹구 싶어서 보지가 벌렁벌렁거리지? 하하"
"이년아~ 넌 사람왔는데 자지만 처먹구 있냐? 좃같은 섹년아 ㅋㅋ"
민수와 동재사이에서 몸을 비비꼬며 즐기던 여자가 민수의 자지에서 입을 떼고 희정을 바라보며 인사했다.
"왔어? 헉허어억헉 헉허 오....아아 헉 빠아~ 더 세에에아앙 게~~~"
희정은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다큰 성인 여자였는데... 애들을 보며 오빠라고 하면서 몸을 내주다니....
하지만 더 놀라운건 그게 아니였다.
그 여자는 바로....... 소희였다.
희정에게 과외를 소개시켜준 사람. 자신이 과동기이자 비밀도 나누는 친구 조소희...
희정은 놀래서 몸이 굳어졌다.
그럼 교수님께 말해서 자기를 소개해준게 아니란 말인가?
애들이 희정의 약점을 알고 있던게 소희가 알려준거였단 말인가?
희정은 배신감에 몸이 떨렸다.
동재는 소희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희정에게로 다가왔다.
아니 뺄때 보였다. 소희의 보지가 아니라 항문이었다.
"썅년 좃나 꼬물대네. 얼릉 와서 보지벌려 씹걸레년아~~"
동재는 희정의 손을 낚아채고 침대로 끌고 가 희정의 옷을 다 벗겨버렸다.
소희의 엉덩이는 크게 구멍이 커져있었다.
방금전까지 동재의 자지를 맛본 흔적이 느껴졌다.
동재는 소희의 뺨을 때리며 얼릉 자지나 빨라고 했고 소희는 흥분한 얼굴로 동재의 자지를 게걸스럽게 빨았다.
동재는 소희가 자지를 빠는데도 희정을 만졌다. 민수도 같이 희정을 만졌다.
네개의 손이 희정의 몸을 유린했다.
희정은 얼이 빠진 사람처럼 가만 있었다.
동재는 소희에게서 자지를 빼 희정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희정은 이상한 쾌감을 느꼈다.
소희가 미워보이지 않았다. 아니 그럴 겨를이 없었다.
동재의 거친 몸놀림이, 입속에 있는 민수의 자지가, 가슴을 빠는 소희 입술이....
미칠꺼 같은 쾌감이 희정의 몸을 휘감았다.
정신이 없었다.
언제 그런 섹스를 해본적도 없었다. 희정은 몸은 하나하나 성감대가 되어 그들의 손끝에도 흥분했고
희정은 쾌락의 늪에 빠져버렸다.
소희와 희정을 번갈아가며 민수와 동재는 따먹었다.
하루에 한번씩만 하던 그들이 번갈아가며 5번을 했다.
열풍은 잦아들었다.
민수와 동재는 씻고 집으로 갔고 방안에는 아직도 벌거벗은 소희와 희정만 남아있었다.
"소희야.... 니가 일부러 이렇게 만든거니....?"
"헤헷 희정이 너도 좋잖아~ 돈도 벌구 즐길거 다 즐기구~~"
"그래도 친구한테 이럴수가 있지? 니가 다 말했지? 과외 짤리면 안되는 내 사정?"
"그래서 널 선택한거였지~~ 오빠들이 나같은 걸레 하나 더 필요하다고 했었거든"
"아무리 그래도 그렇치.... 그건 글쿠 오빠가 머니? 한참 어린 고삐리한테?"
"어려두 내 보지 주인들이셔~ 오빠들이 날 그렇게 대해주면서 따먹어주면 얼마나 행복한데~~"
"....소희야 너 좀 이상하다...."
"니가 아직 잘 몰라서 그런거야~"
"그래도 오늘 5번이나 할줄은 몰랐어...평소엔 한번씩만했는데...."
"그건 널 맛만보고 나머진 내가 다 대줘서 그래~~히힛"
"응? 니가?"
"오빠들이 널 따먹을때 나도 거기 있었어. 다보고 있었지~~"
"너무한다...소희야...어떻게 날 그런 상황에...흑흑흑"
"기집애~ 좋게 생각해~ 즐길거 다 즐겼으면서 지금와서 그런거 통할꺼 같애?"
"......."
"그런데 재들은 어떻게 알게된거야? 오래獰?"
"한1년됐어~ 카페에서 채팅하다 알게킵? 어린데도 넘 잘 다줘주셔서 그때 모시기루 결정했었어"
"카페? 채팅? 모셔?"
"있어~~ 나같은 암캐들이 다니는 카페 ^^"
"암캐? 어렵다 --;;"
희정은 그후로 그들과 어울릴 수밖에 없었다.
소희가 바쁠땐 희정이 혼자서 둘을 상대했고 아니면 넷이 2:2섹스를 즐겼다.
하지만 희정은 자신이 정한 일주일 3번 원칙을 지켰다.
민수와 동재에게 몸을 내줬지만 아니 그들과 섹스를 즐겼지만 친구 소희처럼 그들의 노예가 되지는 않았다.
그들을 오빠라고 부르지도 않았다.
소희는 자꾸 같이 모시자고 꼬셨지만 희정은 거부했다.
자신은 댓가를 받고 즐기면서 몸을 줄 뿐이라고......
그게 희정의 마지막 자존심인지도 몰랐다.
하지만 희정도 그들과의 섹스를 통해 음란한 자신을 점점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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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접속도 못했고 오늘 간신히 접속해서 짧은 글 하나 올려봅니다.
언제 접속이 차단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하루 올릴 수 있는 글의 수가 5편인지라 5부로 끊었습니다.
헐;; 다시 보니 5편이상은 삭제군요;;;
4부에 5부 이어 붙입니다. 죄송합니다 ㅡ.ㅡ
자꾸 이런 두려움에 용두사미의 글이 되게 하는지, 아니면 원래 능력이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
그저 즐겁게 읽어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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