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36(남) - 46(여)
[부산]커플입니다.
여친은 유부녀구요.
저는 쏠로.여친을 안지는 5년 되어갑니다.

- 여친을 걸레로 만들고 싶은데요.. -
합의는 아직 안 상태구요.
여친은 성욕이 왕성합니다.
얼굴은 예쁜편입니다. 가슴은 크고요.
물도 많습니다.

모텔을 들낙거릴 상황은 안되구요.
여친도 꺼려하고, 저도 꺼려하고..

-- 구합니다 --
저희와 같은 지역이며, 같은 사정의 커플이며,

경제관념도 비슷하고,

조심성이 있으며,

과정을 즐길 줄 아는

그런 커플을 구합니다.


- 구인광고는 [소라]어디서도 할 수 없었는데.

카페는 특별회원만 글쓰기가 되어서 못하고.

ㅋㅋ 제가 정회원이거든요. ㅋㅋ

사진을 올리는 곳에, 글을 올려도 되려나 기웃거렸지만..

작가승인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구인광고하면 강제탈퇴시킨다기에 애꼽꼬...

하여서 이곳 소설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 야한소설의 요소가 없어서 걱정인데요.

야한요소는 차차 만들어가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쪽지 많이 주세요.

좆이 굵어도 좋고, 좆이 짧아도 좋아요.
애무를 더럽게 해도 좋고,
애무를 깡패같이 해도 좋아요.

- 애무를 더럽게 한다 함은...
좆은 안서면서 ㅋㅋ
여친의 주둥이부터 시작해서 똥꼬, 발까락까지
침을 흥건히 무쳐서 완전 맛을 보는 더러움이죠.

이런 더러움도 환영합니다.

대신, 똥을 싸서 맛본다는 더러움은 역겨움이니 사양합니다.

쪽지주세요. 역겨움이 아닌 더러움을 자랑하는 분들.

좆은 안서지만, 애무는 자신있다는 분들..

쪽지주세요.

대신! 서울에서 암만 더러움을 자랑해도 서울에 안갑니다.

부산에 내려올 생각도 마세요.

더러움을 자랑하는 여러분은 부산사람이어야 합니다.

- 애무를 깡패같이 한다함은....
더럽게 좆질도 잘하고, 더럽게 애무도 잘하면서
여친이 오를때,

정확히 오를때... (자궁의경부가 마구 파르르떨때!)
싸다구를 팍 치는 쎈스!
의 깡패같음입니다.

좆질하는 중에 싼다구를 날린다든지
여친이 오르지도 않았는데 싼다구를 날리면,
여친은 변태가 아니니깐, 팍 식어삡니다.
완전 오르는 순간에 싼다구를 날리는 쎈스!를 가진

깡패같은 애무도 좋습니다.

이런분들도 서울이면 패스하세요.

부산에 살고, 부산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분이어야!

됩니다.

- 여친은 노래부르는 걸 좋아합니다.

대신, 여친은 술을 못합니다.

술을 권하는 사람은 아웃입니다.

술 못하는 여자를,
술 쳐먹여서 가지고 놀아봤자 서로 괴롭습니다.

혼자 쌩쑈하면서 좆질해봐야, 여친은 쐬주일잔에 의식을 잃어요.

ㅋㅋㅋ 쐬주 일잔에 이성을 잃는것과, 의식을 잃는것은 다릅니다.

이성을 잃는다 함은, 동물적인 감각은 살아있다는 말이고,
완전 섹스에 함몰된 상태이기에, 적극 쐬주를 쳐 먹여야합니다.

그러나... 의식을 잃는다 함은... 동물적인 감각도 없다는 말입니다.

실험정신을 가진 분은 사양하니, 술을 잘~ 드시더라도,
상대가 이런 사정이라면, 술을권하지 않는 쎈스를 가진 분이면 환영입니다.


참고로, 여친은 술을 못하며, 대신, 술 냄새만 맡아도 취합니다.

ㅋㅋ

- 모텔, 프리텔, 영화텔 (경제관념)

텔만 붙이면 모두 들어가기 껄끄러운 곳입니다.

첫째, 돈이 없어서입니다.

공부중이라... 돈이 없어요. 그래서 독방비스무리한 집을 이
용합니다.

이것은 흉이 아니에요. 이것을 흉이라 여기시는 분은 패스~

경제관념이 저랑 같은 분이면 오케이입니다.

아껴야 잘 산다는 생각을 가진 분이면, 부산 분이라도 패스~

있는만큼 누리고, 더는 바라지 말자! 하는 분들이면 환영입니

다.

- 자~

야설을 만들어 봅시다.

쪽지들 많이 주시고,

내 여친에게 새로운 경험을 시켜주실 분이면 누구든 환영입니다.

위에 적은 몇몇분들은 빼고!

쪽지를 기다려 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쪽지는

추려서 야설화 시킬것이고,

공공연하게 관계를 진행시킬것입니다.

욕찌거리의 쪽지도 좋고, 아첨성 쪽지도 좋습니다.

아무쪼록, 아첨이든, 욕찌거리든 솔직한 쪽지 많이 보내주세요.


대신 부산분들이어야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