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나,,,그리고 - 1부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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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글 올리지 못해 기다리시는 분 들 한테 죄송하단 말씀 드리고 싶네요
오늘도 저에게 댓글 주시고 쪽지 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미흡하나마 글 올리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고 행복한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내)
샤워를 하며 거울속에 내모습을 보니 내가 생각해도 미친년 처럼 보인다. 머리는 덕지덕지 기름이 차고
얼굴은 핼쑥하고 핏기도 없고 한열흘을 제대로 먹지도 씻지도 않았으니,,, ,,,
난 나하나때문에 아이들에게 소홀했고 또 아이들도 신랑도 내눈치만 보느라 속상하리란 생각에 마음을 다잡고
근 열흘만에 제대로된 샤워를 했다
차근 차근 몸구석구석을 정성들여 씻었다 얼굴은 좀 핼쑥해졌지만 전혀 쳐지지 않은 가슴에 탄력과 잘록한 허리
탱탱한 엉덩이가 내가보기에 어디에 내놔도 자신있는 몸매라 생각이 들었다.
"그래,,, ,,, 이제 그만 괴로워하고,,, 신랑도 나한테 할말없고,,,애들한텐,,,미안한,,마음이지만,,, 내 자신이 더 중요하자나 ,,, 나를 위해 살자 앞으로,,,"
난 이렇게 다짐하며 온몸을 깨끗히 씻고 닦고 오리까지 바르고 나서야 샤워실을 나섰다

"드르륵..,"
목욕타올만 걸치고 화장대 의자에 걸터 앉았을때 핸드폰에 진동이온다
"어디서 온 문잘까?"
신랑이 문자를 했나 싶어 핸폰을 집었으나 ,,, 문자 내용은 전혀 다른 번호에 내용도 무슨 메신져 아이디 라고 되어
있다
거기다 "당신은 초대합니다...준기" 로 끝나있었다
난 스팸이겠지 싶어 핸폰을 던져놓고 얼굴에 로션을 바르려는 순간 마지막 문자에 준기라는 글을 떠올리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노래방에서 그일을 당하는 동안 사진을 찍던 녀석,,, 내가 병으로 위협을 하고 울고불고 난리를 치자 멈칫하고 다시 바지 쟈크를 올리던 녀석,,, 내 광기어린 눈을 보고 그날은 더이상 아무일 없었고 그렇게 난 미친년이 다 되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왜 이녀석이 열흘도 넘었는데 나에게 연락을 한걸까?

난 놀라고 당황스럽고 불안하고 궁굼하여 문자에 찍힌데로 메신져에 접속하고 아이디를 대화상대에 추가하여 놓았다.
다행히 녀석이 오프라인이다,,,,,, 싶었는데 금새 녀석이 로그인을 했다

"오우,,, 들어오셨네요"

",,, ,,, 왜 저에게 문자를 했죠?"

" ㅎㅎㅎ 우리 볼일이 아직 안끝났자나요"

",,,,,,,,,,,,,,"

" 누님 ㅎㅎ 그날 힘들었죠? ㅎㅎ그래도 내가 지금 까지 그렇게 섹쉬한 섹스장면은 본적이 없을정도 였는데,,,"

" 얘기 하기 싫으니까 그만하시죠,,, ,,,그리고 앞으로 연락하지 마세요"

" 누님 ㅎㅎ 힘들고 괴로운건 알지만 ,,, 가만히 생각해 봐요 그날 누님도 즐겼자나요,,, 우리가 뭐 억지로 강간
했습니까,,, 좋게 생각하세요 어떻게 보면 우리 그렇게 나쁜놈들 아닙니다 ㅎㅎ"

",,, ,,,"

" 누님 그냥 가끔 이렇게 대화나 하시죠 편하게 이렇게 대화할 친구도 드물자나요 ㅋㅋㅋ"

" 무슨 대화를 해요 당신하고,,, "

" 아 누님,,,맞어 사진이 아주 멋드러지게 나왔던데~~~"

" ???? 그사진 ???"

" 네 ㅎㅎㅎ 아주 멋집니다"

녀석은 사진으로 나를 협박하려 하는게 분명했다 열흘동안 엎어져 있으면서 난 왜 그생각을 안했을까
바보같이,,, 그날 그 카메라를 부셔버리기라도 했었어야 하는데... ...
내가 안절부절 하는사이 화면에 파일이 전송됐다고 뜬다
난 두근거리는 가슴을 쓸어내리려 안감힘을 쓰지만 심장은 두배세배 뛰기만 한다

파일이 전송된 순간 난 숨이 멎을것 같은 느낌이었다
치마를 허리까지 들쳐 올린 모습에 다리는 완전히 쫙벌려져 있고 내 항문엔 명수 녀석에 자지가 깊숙히 박혀있고
보지는 완저히 허옇게 보짓물에 범벅이 되어있고,,, ,,, 완전히 포로노에서나 볼수있는 그런 장면이었지만
다행히 내얼굴은 모자이크가 되어있었다.
심장이 멎을것 같았다

" ㅎㅎㅎ 누님 끝내주죠? 누님 보지가 얼마나 이쁜지 누님도 저렇게 자기꺼 자세히 본적없죠? "

생각해보니 내걸 저렇게 자세히 본적이 없다,,, ,,, 저게 이쁜건가 갑작스런 호기심,,,

" 어때요 누님 난 진짜 저렇게 소음순도 그렇고 클리토리스도 그렇고 보지에 난 털까지,,, 저렇게 이쁜보지
첨 봤다니까요,,, ,,,"

" ,,, ,,, 이거 없애주세요 나 지금 협박하는거예요?"

" 에이 무슨말씀이세요 누님,,, 제가 얼굴 모자이크까지 하는 성의를 보였구만,,, "

" 이런게 남들에게 보여지는 날에는,,, 저 진짜 죽어야 해요 부탁인데 없애줘요"

" ㅡㅡ; 누님 절 뭘로 보고 이러십니까? 제가 이런거나 찍어서 여자 협박이나 하고 등이나 치고 사는 놈인줄 아십니까? 저 이레뵈도 전문 사진삽니다,,, 제 瀕?있고 가끔은 전시도 하고,,, 저 그렇게 야비한 놈으로 보지 마십쇼"

난 얼릉 네이버에 녀석이 지껄이는 데로 이름이며 事見?또 전시회에 관련된 글을 검색하기 시작했다
결과는 예상외로 금방 나왔다
0000년 신춘 사진전 입상에 전시회니 또 관련된 기사 까지,,, 녀석이 나이도 많치 않은데 꾀 실력을 인정받는
프로사진예술가 같았다,,, ,,,
검색을 하고 보니 녀석에 말이 갑자기 신임이되고 녀석말에 안심이 되기도 하는것 같다

" 누님,,, 그러니까 그냥 사진도 보고 느낌도 얘기하고 좋차나요,,, 제가 뭐 맨날 보지나 밝히는 그런놈은 아닙니다"

" 하여간 부탁이예요 이 사진 어디 유출만은 말아줘요 정말 부탁이예요"

" ㅎㅎㅎ 네 누님 그러니까 보면서 즐겨봐요"

녀석은 계속해서 연달아 사진 파일을 올린다. 하나둘 사진을 보다 보니 이젠 좀 익숙해진 듯 하다

명수에 자지가 항문에 들락 날락 하는 모습이며,,, 경호의 굵고 흉칙한 자지가 내 입안에 꽉 차있는 모습이라던지
상욱이 녀석에 작은 자지가 연신 내 보지에 쑤셔지는 모습이며,,,

" 누님 어때요? 가슴이 쿵쾅거리죠? 끝내주죠? 와~~~ 누님 진짜 보짓물 장난아니야 그쵸 ㅎㅎ나도 너무 먹고싶었는데 ㅡㅡ; 저만 미워하시데 ㅎㅎ"

" 아,,, 이제 그만 보여줘요"

" 왜요? 누님 이상해요 느낌이?"

녀석이 그말을 할때까지 내가 허벅지에 힘을 줬다 뺏다 하는걸 그제서야 스스로 느낄수있었다
나도 모르게 녀석들에 자지를 보고,,, ,,, 그리고 내 보지를 보고 나 스스로 흥분이 되었었나 보다.

" 말씀 해보세요 누님,,, 어때요 기분이,,, 그냥 편하게 대화해봐요 우리,,,아직도 저 못믿어요? "

" 아,,, 알았어요,,, "

" 누님 보짓물이 원래 많은것 같던데,,, 혹시 지금도 축축해요? 한번 벌리고 만져볼레요? "

난 녀석이 말하는데로 만져보고 싶었다 정말 내가 저런 사진을 보고 젖었을까 싶었다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슬쩍 갔다데기만 했는 데도 벌써 보짓물이 질입구까지 흘러져 내려 온게 느껴진다
정말 어의없게도 많이 젖어있었고 난 스스로 그런 사진을 보며 흥분을 했다는걸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다

" 누님 ,,, 지금 만지고 있죠? ㅎㅎ 젖었죠? "

녀석이 날 보고있는것 처럼 알아맞춰서 정말 이꼴을 들킨것 처럼 좀 창피하기도 하고 뭔가 아랫배를 찡하게 만드는것이 녀석이 던지는 말한마디 한마디가 날 젖게 만드는듯 했다

"네,,,좀 젖었어요... "

" 오우 역시 누님은,.. 죽이는 보지라니까 근데 누님 아무것도 안입고 있나봐요 ㅎㅎ 그렇게 쉽게 보지를 만지시는걸보니,,,"

난 그제서야 샤워후에 타올만 걸치고 있다는걸,,, 그모습을 들킨것 같아 더 창피함이 느껴졌다

" 막 샤워한후라,,, ,,, 입을거예요 옷"

" 누님,,, 입지 말고 그냥 그렇게 있어요 ㅎㅎ 보지만지기도 좋고 저도 상상하니까 좋은데요 ㅎㅎ 사실 저도
누님 생각에 좆이 빳빳해졌어요"

다른 녀석들에 자지는 봤지만 그러고보니 준기에 자지는 보질 못했다
몸이 달아올라서 그런지 녀석에 자지가 궁굼하긴 했지만,,,

" 누님 이렇게 편하게 즐기고 좋차나요 우리가 무슨 님한테 헤꼬지 하는것도 아니고,,, 이제 알죠?"

" 글쎄,,,아직은,,,"

" 믿어요 누님 우리가 좀 거칠고 여자를 밝히긴 해도 그렇게 양아치는 아닙니다,,, ㅎㅎ 뭐 경호는 건달이긴 하지만 ㅎㅎ그래도 좋은 친구예요 그녀석도 여자한테 장난질하고 그러진 않아요,,, "

그말을 듣고 보니 그일이 있고 열흘이 넘는 동안 특별하게 날 괴롭히지도 않았고,,, 사실 나도 즐겼다고 생각하면 녀석들을 미워할일도 아니었다,,, 다만 내 죄책감이 날 힘들게 만들었을뿐,,,
이렇게 자기합리가 되는구나 싶은순간,,, 녀석이 또 파일을 날린다 난 무심코 열어봤는데,,,
정말 멋진 자지였다
명수나 경호 상욱이에 자지는 분명 아니었다
그보다 단단해보이고 길고 굵긴 한데 정말 이쁘고 멋지게 생긴 자지였다.

"누구,,,,꺼?"

" ㅎㅎㅎ 누님이 제꺼 봐주질 않았으니까 ㅎㅎㅎ제가 보여드린거예요 제꺼예요,,,"

" 아 그래요,,,"

" 누님,,,어때요 제 자지보니 입으로 빨아보고 싶은 생각 안드나요? "

"아,,,,,그러지마요,,,몸이 힘들어지려고 해요"

" 누님,,, 힘들면 어때요 같이 풀면되지,,, 누님 생각하면서 나도 벌써 자지 만지고 있는데,....."

" 아.... 미안해요 나,,,이런거,,,정말 부끄럽고 어색해요,,, 아,,,미안,,"

난 접속을 끈어버리고,,, 숨을 고르고 있었다
하지만 벌써 목욕타올은 내몸에서 떨어져 내렸고,,, 보지에서 흘러나온 물은 컴퓨터책상에 의자를 적셔놓았다
"아 이러면,,, 안되는데,,,, 아 내가 정말 밝히는 여자일까,,, 아 자꾸 보지가 찌릿거리네,,,"

난 마음을 추스리며 안방으로 들어가 속옷을 빼어들었지만 ,,, 뭔가 모를 아쉬움에 속옷을 던져 버리고 그대로
침대에 누워 버렸다.
이미 한손은 보지둔덕을 슬슬 비비고 있었고,,, 한손은 탱글한 가슴을 돌려데며 만지고 있다
젖꼭지를 꼬집는 순간 둔덕을 비비던 손가락을 깊이 보지속으로 쑤셔봤다
"아,,,,,,,,,,,,,,,으,,,,,,,,,,,,,,"

작은 탄성이 길게 이어진다

"아,,,,, 우,,,,,아후,,,,,"

보지에 손가락을 더욱 깊이 집어 넣자 입에선 연신 신음이 거세져만 간다
보지에선 이미 보짓물이 가득차 쑤셔데는 손가락을 타고 꾸역꾸역 흘러 나온다

" 아,,,우 허어억 우~~~~ 아 좋아,,,"
난 엉덩이를 들썩이며 세손가락이나 들어가 있는보지에 더 깊이 받을 요량으로 뱅뱅 돌리기도 하고 들썩거리길 반복했다.

" 어우 아 우 ,,, 아우 너무 좋아,,, 아우 미치겟다...아,.."

"자위를 해본지가 언제인지도 모르겠는데,,, 이렇게 좋을수도 있다니,,,이러다 나 느껴버리겠어,..."
이런 생각을 하며 연신 보지를 쑤시고 엉덩이를 들썩 거리고 있는데...

"드르르르르르르륵,,,,,,, 드르르르르르륵"

아 이럴때 전화올께 뭐람
난 핸드폰을 들었다

" 누님,,, 그렇게 그냥 나가시면 어떡해요,,,,,, 나 진짜 자지가 뻣뻣해서 죽을 판이었는데"
" 뭐하고 있었어요 누님,,, 아까 누님도 젖어있었자나요,,, 혹시 우리 누님 자위라도 하시는건가? 하하하 "

" 아니,,,,예요,,,정말 아니,,,,예요"
" 에이 목소리가 벌써 헐떡이고 더듬는게 자위하고 있었구만 그쵸? 솔직히 얘기해봐요 누님,,,"

" 아,,,,네 사실을 아까 몸이 너무 ,,, 그거 보는데 힘들어서 그만,,,"
" 아,,,,누님,,,그럼 같이 해봐요 나도 누님 신음소리 듣고 싶어요,,, 그냥 이대로 같이 해요 내가 시키는데로 해봐요"
" 그래도 어떻게 그런,,,, 안되,,,,요"

" 야 ,,,,이씨발년아 ,,,시키면 시키는데로 해 개보지 같은년아...."

"아,,,,,,, ,,,,,,,,,,너무해 ,,,왜그래요 도데체,,,,"
난 녀석이 욕을 하자마자 뭔가가 심장을 뚫고 들어온듯 몸이 자지러졌다

" 야 개보지야 지금 보지 좆나게 쑤시고 있지? 보지에 손가락 넣구 더 쑤셔봐 씨발년아 보지에서 질커덕 소리나게 썅년아......"

" 아,,,,네,,,,,,우,,,,욱 ,,,,,아욱,,,,아퍼요,,,,아욱,,,너,,,무 조,,,아,,,우우욱"
난 녀석이 시키는데로 다리를 쫙 벌려 보지를 최대한 벌리고 손가락을 있는데로 다 쳐넣구 있었다

"질컥 질커덕 쑤걱쑤걱 푸샥푸샥,,, ,,,"
보지에선 이미 진흙밟는 소리가 나고 보짓물도 허옇게 항문쪽으로 흘러내린다

" 야 씨발년아 보지에서 나는 소리가 안들리자나 개년아 핸드폰 보지옆에 갔다 데고 보지 졸라게 쑤셔봐 썅년아"

녀석에 욕한마디 한마디가 내보지를 더욱 벌렁거리게 만들고 벌어지게 만드나보다 손가락이 이젠 거침없이 쑥쑥 보지속으로 들락날락 덴다,,, ,,,녀석에 말에 나는 아무저항없이 핸드폰을 보지옆에 갔다데고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에 스피드를 더한다

" 퍽 퍽 쭈걱쭈걱 ,,,주루룩 쑤걱쑤거 질커덕 질커덕,,,주루룩,,, 푸샥푸샥"
보지를 쑤실때마다 질컥거리는 소리와 함께 보지물이 줄줄 흘러내린다

"아,,,,우 너무 좋아,,요 아우 정말,,미치겠어,,,요 아,,,,,욱"

" 이씨발년아 나두 니 보지에 싸구 싶단말야 개년아 침대에 엎어져서 엉덩이 처들고 뒤로 보지쑤셔 썅년아 클리토리스도 조자게 비벼가면서 개년아,,,"

난 시키는데로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다리를 벌리고 한손으론 클리토리스를 비비고 한손은 뒤로 돌려 보지를 쑤셔뎄다
머리맡에 있는 핸드폰에선 연신 녀석에 욕이 넘쳐 흘렀고 난 그 소리를 들으면 들을수록 점점더 절정에 치닷고 있었다

" 어우,,,나 미치겠어,,,요 아우,,,,허,,,억,,,후,,,후,,,후"

" 이씨발년 역시 뒷치기를 좋아하는구만 개보지니까 뒤로 해야지 썅년아 더 쑤셔봐 개년아 나도 쌀것 같아 썅년아"

" 아,,,욱 ,,,,,,,,,제,,,보지에,,,싸,,,줘,,,요 어우 아우 미쳐,,,우우우"

엉덩이를 쳐들고 클리토리스를 비벼데자 보짓물이 허벅지를 타고 줄줄 흐를정도로 절정에 치닷는다

" 야 썅년아 후장에 손가락 처 넣고 두구멍 다 쑤셔봐 씨발년아,,,,,,,,아 우 니똥구멍 진짜 쫄깃 거릴것 같두만,,,,,,,,,, 아우 씨부랄년 아우 미치겠다,,,,아우 니 똥구멍에 싸버린다 썅년아,,,,"

" 아우 ,,,흥...흥...아우 하 하 학 미쳐 아우 너무해 아우 나,,,,,,,미,,,,쳐,,,,,요 아우 나,,,,,, 해,,,,,,요,,,,"

녀석에 말데로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보지에 항문에 같이 들어가있는 손가락이 맞닿는 느낌이 나자마자 내보지에선 불이난것 같고 화끈거리고 온몸이 찌릿해가며 순식간에 오르가즘에 치달았다 자위로 이런 오르가즘을 느낀건 정말 난생 처음이었다,,,,정말 미쳐버리는줄 알았다.

" 아우 씨발년아 ,,,,,,,아 우,,,,어,,,흑,,,,, 나 니 똥구멍에 싼다,,,,,,,,,,,,"

녀석도 사정을 했는지 질펀하게 욕을 해데며 난리를 치더니 헉헉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잠시후,,,
" 누님,,,하하하 어때요? 야~~~ 누님은 정말 죽인다 ,,, 저번에도 느꼈지만,,, 정말 신음소리도 어쩜 그리 이쁠까?"
" 호,,호,,그랬어요? 부끄러워요,.,,,,,,,진짜로 처음이예요,,,이런 느낌,,,"
" 하하하 누님,,,정말 누님처럼 그나이에 그몸매에 뛰어난 여자 난생 첨본것 같아요,,, 누님 하하 앞으로 부담같지 말고 잘 지내봐요 알았죠? 인생 까짓거 뭐있어요 즐겁게 열심히 살면 되는거지.,,,. 하하하"

녀석과 전화를 끈고,,, 보짓물이 너무 흘러 샤워후 감쌌던 타올로 구석구석 일단 닦아냈다
비릿한 보짓물 냄새가 온방에 다 퍼져있을정도로 보짓물이 많이 흘렀다

녀석과 그렇게 전화로 자위를 하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녀석이 해주는 편안한 대화에 내 죄책감이 점점 사리지는걸 느낄수 있었다
그후로 나도 모르게 표정이 많이 밝아졌다
그래 뭐 즐겁게 그렇게 즐기면서 살면되지,,,위험한것도 아니고,,,


(남편)
오늘도 그렇게 힘들게 괴로워하고 있을것 같은 와이프가 집에 들어가니 아주 밝은 모습이었다
깨끗히 샤워를 했는지 풋풋한 향기가 났고 집은 윤기가 흐를정도로 청소도 되어있고 아이들과 모처럼 깔깔 거리며웃고 장난치는 모습에,,, 난 안도에 한숨을 내쉬었다

잠자리 들기전 샤워후에 속옷을 빨래통에 넣으려고 가보니 빨래통에 와이프에 샤워타올이 보인다
아까 향기롭던 내음이 생각나 난 흐믓한 표정으로 타올을 집어 코에 데봤다,,, ,,,
향기로울거라 생각했던 타올에선 비릿한 특유에 보지냄새와 ,,, 더불어 엉킨 보지털고,,, 꾸덕꾸덕 굳은 애액이 질펀하다
아,,,,,,이건 뭘까?
도데체 이건 뭘 닦은걸까... ...
도데체 알수없는 일련에 일들과 와이프에 행동 도데체 점점더 알수가 없이 답답함많이 가슴을 짓눌렀다








오늘은 여기까지,,,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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