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그 날의 데이트는 영화를 보러 갔다.
아내가 보고 싶다고 한 , 러브 스토리다.
영화 시간의 사정으로 점심 식사는 거르고 있었다.
「배고팠군. 식사하자.무엇이 좋아?」
「그렇구나···당신에게 맡겨요.」
「그래! 그럼 저녁놀이 보이는 그 가게로 하자.이탈리안의···」
「좋아요. 거기라면 맥주도 마실 수 있기도 하고. 당신 마시고 싶지요.얼굴에 써 있어요.」
「알아 버렸어? 어둡기 전에 마시는 맥주는 맛있어.」

식사가 너무 맛있었다.
아내도 맥주를 한 잔 마셨다.얼굴이 불그스레 홍조를 띄고있다.
「맛있었지. 아직 시간도 이른데, 차라도 한잔 할까.」
「좋은데···」아내가 불만인 얼굴을 했다.
「왜? 어디 가고 싶은 곳이 있는 거야?」아내의 얼굴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오늘은 그런 곳은 싫어요!」
「아, 알았어! 그래서 그런 얼굴 하고 있었던거야?」
「그렇지 않은데···최근의 데이트는 언제나 그러한 전개가 되기 때문에···」
「미안 미안. 그러면 좀 더 술을 마실까.」
「좋아요.」아내의 얼굴에 비로서 웃음이 돌아왔다.
「이 가게의 웨이팅바는 비어 있을까. 물어 볼까.」
정산을 하려고 카운터에 섰다.
점장에게 좀 더 술을 마시고 싶은데···
웨이팅바가 개점하고 있는 것인가···물었다.

「죄송해요. 오래기다리게 해서요. 바텐더가 아직 출근전이라, 칵테일은 주문하실 수
없지만, 다른 술이라면 가능합니다. 그래도 괜찮겠습니까?」
「네.」아내가 미소를 짓는다.
개점전의 웨이팅바는 어슴푸레하고, 그리고 아무도 없다. 매우 좋은 분위기다.
나는 코로나맥주, 아내는 사과주를 마셨다.
「꽤 좋은 분위기구나.」
「네, 그래요.」
시간이 지나, 나는 아내 다리를 무의식적으로 손에 닿게 했다.
아내도 나의 허벅지에 손을 b고있었다. 조금 흥분된 분위기로 흘러가게 되었다.

좋아, 지금까지 의문으로 생각한 것 들을 물어 보자···

「무엇인가 흥분된 기분이 되어 버렸네.」
「···」대답은 하지 않지만, 아내가 미소지었다. 싫은 기분은 아닌 것 같다.
「나, 너에게 여러 가지 물어 보고 싶은 것이 있다.」
「뭐?」
「쑥스러운 일이라도 좋아? 싫으면, 대답하지 않아도돼.」
「좋아요···」아내가 장난치면서 대답했다.부끄러운 것인가.
「조금 기다려.한 병 더 마셔야지.너는?」
「저도 좋아요.」

아직 점원이 출근전이기 때문에, 카운터까지 주문하러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점원이 주문한 술을 놓고 떠났다.
또, 둘이서만이 되었다.
「그럼, 무엇부터 물어 볼까···」
「···」아내는 컵을 문지르면서, 고개를 숙여 미소짓고 있다.
「커플 카페에서의 그는 너의 타입이었어?」
「아니···갑자기, 그런 걸 왜 묻는 거에요?」
「타입?」
「네. 좋아하는 타입이었어요.」
「역시 그랬구나. 알고 있었어.」
「아마···타입이었기 때문에 저기까지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랬구나···
음경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딱딱하고 큰 자지였어.」
「네」아내가 진지한 얼굴이 되었다···
「응···사실은 느껴 버렸던거 아니야? 딱딱하고 큰 자지에···」
「네···솔직히 느껴버렸어요···」
아내의 그 한마디로, 음경이 단번에 부풀어 올랐다.이제 완전하게 발기했다.
「어떤 느낌이었어?」
「무슨 몽둥이 같은 느낌으로 들어 왔어요···」
「···」 나는 수긍했다···
「지금까지 느꼈던 적이 없는 듯한 감각이었어요···」
「그렇게···」
「 이제, 더 이상 들어가지 않는다고 했더니···무엇인가 배의 안쪽이···」
「부부 교환 파티때같이 아팠어?」
「네···」고개를 저었다···어? 다르다···
부부 교환 파티때에, 나보다 긴 음경을 가진 남성에게 질을 찔렸을 때,
아프다! 이렇게 말했지만···다르다···
「아픈 것이 아니었어?」
「느껴 버렸어요···」
「정말?」
「무엇인가, 안쪽을···자궁의 입구인가···온몸이 위축되고 전기가 흐르는 것 같이···」
「음···」 나는 평정을 가장했지만···분명히 말해 쇼크였다···
내가 줄 수 없는 쾌감을, 그는 아내에게 주었다···
「 그렇지만 그 순간만이었어요···그후로는 그다지 좋지만은 않았어요···」
「그래···」
「여보, 미안해요, 당신 너무 불안한 듯한 얼굴을 하고 있어요!
저는 당신이 해주는게 제일 좋아요!」
아내는 나의 허벅지를 문질렀다···
「 그렇지만, 그만두지 않고 계속 그에게 안겨 ···오히려 허리를 사용하고 있으면서,
느껴버렸던거 아니야?」
「아니에요, 몰라요···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러면서 담담하게 대답하고 넘어간다···남편의 앞에서···타인의 음경의 감상을···
아무튼···내가 바라고···내가 유도하고 있었지만···
「아···너무해요, 그런···」아내가 중얼거렸다···

다음의 질문을 생각했다···
「콘돔을 씌우는 방법을 언제 그렇게 능숙하게 숙달했어?」
「그렇게?」
「나는 알려주지 않았는데···누구에게 배웠어?」
「학교에서···」
「뭐? 학교?」
「네···남자는 모를지도 모르지만, 성교육의 시간이 여자에게는 있어···
중학교 때에 배웠어요···」
「음···」무엇인가 흥분되는 분위기로 이야기가 가지 않는다···재미없는데···

왼손을 아내의 허벅지에 가져 갔다.
슬릿을 통하여 스커트를 위로 걷어 올렸다. 아내는 거부를 하지 않는다.
웨이팅바에는 아무도 없다. 게다가 점내는 어슴푸레하다.
나는 대담하게 되었다. 스커트를 허리의 근처까지 걷었다.
허벅지가 그대로 노출됐다. 손가락을 세우고 부드럽게 문지른다.
「아~ 흥분되요···」아내가 소리를 냈다.
무릎을 손바닥으로 문질렀다.무릎의 뒤에 손가락을 넣어 비볐다.
「 벌써···당신 흥분했군요···」
「고마워라고 말하면 좋아?」
「···」아내에게 나는 질투를 하고 있다.
「이런 나의 행동이 싫어?」
「...좋아해요···」
「부부 교환 파티로 이끌어 버리는변태인 남편이라도?」
「여러가지 경험을 하게 해 주신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내가 장난치면서 대답했다.

그리고 아내가 이야기를 리드하기 시작했다.
「응···당신···」
「무슨?」
「이번에는 내가 질문할 차례에요···」
「아무쪼록···뭐든지···」허벅다리를 어루만진다.그리고 비빈다.
아내의 손이 바지 위로부터 나의 음경을 잡았다.
「이 자지는 몇 사람의 여성을 알고 있는 것일까요?」
「뭐~와···」
「정직하게 대답하세요!」
정색을 한 얼굴로 나의 얼굴을 쳐다보며 물었다.
눈이 물기를 띠고 있다. 흥분한 얼굴이다. 술이 올라 약간 취해도 있는 것 같다.
「20명 정도일까···」
「20명이라면···나빠요! 그렇게 많은 여자를 울려 왔단 말이에요!」
「···」 나는 웃으면서 흘려 듣는다.
「응···나는 당신에게 있어서 몇번째의 여자야?」
남편의 마음을 떠보기 위한.바람기의 확인인가.
「물론 20명째!」
「정말이에요?」
「물론이야···」물론 거짓말이다.
결혼 후에 한 5명정도와 바람을 피운 적이 있다.
「내 기억에서는···내가 임신했을 때 이상했어요···그렇죠?
화내지 않을테니 사실을 말해 보세요. ···」 나의 얼굴을 들여다 본다.
「아하하···」와 적중이다!
거짓말이 얼굴에 표시나지 않게 조심했다.
위험한 전개다. 나는 왼손을 아내의 다리사이로 깊숙히 넣었다.
아내가 다리를 연다···애무하기 쉽게 협력하고 있다···
「흥분되요···느껴버릴것 같아요···」중지로 균열을 따라 문질렀다···
「바람 피운 경험담을 말해 주면···나 더 흥분해버리지만···
뭐···좋아요···」
「아하하···」
하마터면 「그럼?」이라고 반응하며 유도심문에 넘어 갈뻔했다.
위험하다···
「지금까지의 여성 경험으로 나는 몇번째에요?」
「물론 제일이야···당연하지 않은가···」
정신적인 부분을 제외한 육체적인 쾌감으로 말하면, 물론 아내 이상의 여성은 있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리고, 아내의 질문이 끊어졌다!
「 이제···재미없어요···당신, 겉치레로 밖에 말하지 않는걸···」불끈 하고 있다.
그렇다···모처럼 흥분되는 기분이 되어 있는 아내에게 실례다···
두 명은 부부 교환 파티를 경험하고 있다···
아무것도 무서워할 것은 없는 것이다···
「미안해···사실을 말해도 화내지 않지?」
「물론···그냥 당신의 과거를 알고 싶어요···」
「알았어···」아내의 음부를 강하게 눌렀다···
「아~응···좋아요···」
「여기가···」
「응응···」아내에게 웃는 얼굴이 돌아왔다···
「자지를 넣어주면···보지가 저절로 움직이는 아가씨가 아픈···」
「아···」
「너도 쌀 것 같게 되면, 보지가 자지를 물고 속에서 움직여줘야 하는데···」
「음···」
「그 아가씨는 처음부터 끝까지 자지를 감싸안고 수축하고 있었어···」
「기분 좋았어요?」
「응···사정을 참는 것이 고통이었어···」
「응···남자는 곧바로 사정해버리는 사람도 있는거죠?」
「그럼···지난 번의 그도 그랬잖아···」
「나···당신 만 잇으면 좋아요···」
아내는 그렇게 말함과 동시에 나의 바지의 지퍼를 내리려고 했다···
나는 허리를 들어 올리고 지퍼가 내리기 쉽게 협력했다···
아내는 손목을 비틀어 능숙하게 지퍼를 내렸다···
트렁크안으로 손을 넣어 왔다···손이 차갑다···기분이 좋다···
서서히 음경을 잡았다···
「나···이 자지를 너무 좋아해요···」
「고마워···나도 이 보지를 아주 좋아해···」
나는 스타킹의 허벅다리의 밑에 중지의 끝을 세웠다···그리고 스타킹을 찢었다···
"북~~~"
스타킹을 더욱 찢어 구멍을 넓혔다···팬티가 노출됐다···습기가 가득차 있다···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손가락을 넣었다···
젖어 있다···「좋아요···느낀다···」균열을 따라 손가락을 저었다···
「당신은, 어째서 이런 변태적인 일이 생각나는 거에요? 스타킹을 찢고···팬티를 젖히고
손가락을 넣다니···」
나는 트렁크의 오줌구멍으로부터 음경을 꺼냈다···아내에게 잡게 한다···
우리의 행위는 바의 카운터에 가려져 외부에서는 안보인다···

나는 또, 질문을 시작하기로 했다.
「응···」
「뭐?」아내가 이쪽을 보았다···
「나는 20명이나, 경험이 있는데···너는 전혀 경험이 없었어?」
「···」아내는 대답하지 않는다···
진지한 얼굴이다···
「화내지 않기로 약속할께?」아내의 균열을 부드럽게 문지른다···
새로운 애액이 솟아 나오고 있다···끈적한 액이다···
자신의 경험을 고백하려니···아내도 흥분하고 있다···
「당신이 처음이에요···그렇지만···」가슴이 두근두근 해 왔다···
아내가 음경을 강하게 잡는다···
「···」아···흥분된다···입속이 마른다···
「말해봐···」
「옛날 교제하고 있던 사람과···그의 방에서···그런 분위기가 되어 버렸어요···」
「그런 분위기는···섹스는 아니고?」
「네···」
「키스 하거나?」
「네···키스 했어요···가슴도 손 대어졌으니까···」
「음···」
「스커트안에도 손이 넣어 졌겠지···」「이런 식으로?」
물으면서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문질렀다···
아내가 허리를 비튼다···
「아 응···그렇지만, 그 어디를 손으로 만졌는지는 잘 모르겟어요···
이상한 곳에 손 대고 있었던거 같아요···」
「그럼···흥분된다거나, 느껴진다거나 하는건 없었어?」
「그렇치는 안았어요요···그렇지만, 두근두근은 했었기어요···」
「젖고 있었던거야?」
「잘 모르겟어요···당해버리는 것처럼 되어서 오르가즘을 느낀건 아닌거···」
「응···」
「그가···나를 옆으로 하고 위에 올라왔어요···」
「옷은 입은 채로야?」
「네···그이가, 옷을 벗겨주지않고···나 스스로 벗는 것도 부끄럽게 생각되고···」
「그래···」
「아 응···느껴져요···」클리토리스에의 애무는 계속하고 있었다···
「그랬더니?」
「그, 스커트를 허리까지 올렸어요···그리고 팬티에 손을 대고···내려졌어요···」
「응···」좋아···드디어다···음경이 쑤셔옴을 느낀다···
「 그렇지만···그도 경험이 없는 것 같고···저도 경험이 없고···그가 나의 다리를 열어···」
「음? 애무도 없이···」
「네···지금, 생각하면 이상해요···」
「그러한 남성도 있구나···」
「그러니까 당신을 만나 여러 가지 이상한 일을 하자고 하셨을 때···당신이 이상한 사람에게 보였어요···」
아내가 미소짓는다···
「고마워···칭찬해 줘서···그 다음엔? 빨리 듣고 싶은데···」
「그가 팬티를 벗었어요···」
「자지 보았어?」
「네···이제 두 사람 모두 흥분된 상태라···」
「그런가···」
「그랬더니 그···나의 다리의 사이에 와···넣을 수 있어 라고 생각하는데···
귀두로 부터 미지근한 액이 나오면서···사정해 버렸어요···」
「어머···」
「그 때는 정액은 본 적이 없었고···냄새도 나고···이제, 기분이 나빠져서···토할 것 같게 되어 버렸어요···」
「음···」
그런 아내가 지금은, 부부 교환 파티로 대량의 정액을 입으로 받을 정도로 되었다니···
「무엇인가 그가 이상하게 보여···그대부터 그를 싫어하게 되어 버렸어요···」
「과연·····몇 살때?」
「18세일까···고교 졸업 하고 나서 얼마안되서···」
「경험은 그 만큼이 다야···」
「···」아내가 고개를 숙인다···

아···또 다시 흥분돼어 왔다···
음경으로부터 겉물이 세어 나왔다··· 음경을 잡고 있는 아내의 집게손가락에 액이 뭍은 것 같다···
아내는 액을 집게손가락으로 건드리며 귀두에 문질러 색을 냈다···가볍게 음경을 상하로 비빈다···
「그 밖에도 다른경험이 있는 것이군···」
「···」아내가 끄덕였다···
「화내지 않기로 약속해 줄께? 나는 지금, 몹시 흥분하고 있어···알잖아···」
「···」또, 말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잠시 침묵이 계속 되었다···
아내가 큰 결심음한 것처럼 입을 열었다···
「저기요···」
「···」 「···」
「화내지 않으테니까···뭐든지 이야기해···우리 둘사이에 비밀은 필요 없어···」
아내가···크게 심호흡을 했다···
「사실, 나 바람피었던 적이 있어요···」

아... 악···경악의 고백이다···예상치도 못한···
과연 나도 동요하고 있다···
「···」
나의 입이 열렸다···말로 할 수 없다···
「정말로?」이 말 밖에 나오지 않았다···

「네···화났어요?」
「화내지 않아···물론···약속했잖아···자세하게 말해 줄래?」

「결혼하고 나서 당분간 맞벌이를 하고 있었잖아요?」
「응···」
「회사에서 사원 여행에 갔엇잖아요···」그러한 전개인가···
그러고 보면, 여행으로부터 돌아왔을 때, 묘하게 붙임성이 좋았던 것 같은···
확실히···격렬하게 흥분도 하고···「만나고 싶었어요」라고말한 것 같은···
「음···」
「연회에서 나와서···호텔의 뜰에서 쉬고 있었어요···」
「그랬더니···」
난 다급하게 재촉랬다.
「···」
「나보다, 5기 후배인 남자후배가···나를 따라 나왔어요···
물결의 소리도 들려오고···그러면서...어딘지 모르게 좋은 분위기가 되어 버렸어요···」
「응···」
「···그가···나를 처음부터 좋아했다고···입사했을 때로부터 좋아했던 것을···고백하면서···」
아내의 균열에 애액이 늘어져 나왔다···흥분하고 있다···그 때를 생각해 내면서···
물론 나도 흥분하고 있다···음경이 부풀어 오른다···
「응···」
「물론 무리였어요···저는 결혼했기 때문에는···남편인 당신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은···」
「응···」
「그랬더니···그···방울 방울 눈물 흘리며, 울기 시작해 버려서···어떻게 하면 좋은가 모르게 되어 버려서···
그···후배를 꼭 껴안아 버렸어요···정말로, 어째서인지 모르게···」
「그리고?」
「그도 안아주면서···키스···키스 해 버렸어요···그렇지만, 가볍게···뽀뽀 정도로···그도, 별로 경험이
없는 것 같아··· 두 사람 모두 간단한 복장이었기 때문에···티셔츠 속으로·····그, 나의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어 왔어요···」
「···」
심장이 폭발할 것 같다···기대 대로의 전개지만···
「 그렇지만···그것은 안된다는 것을···그의 손을 뿌리쳤어요···그랬더니, 그가, 미안해요···
정말로 죄송해요라며.....고개를 푹 숙이고···」
「순진한 녀석이구나···그 후배녀석」
「더 이상은, 여기에 있으면 안 된다고 나는 생각하고···떨어지려고 하는데···그의 반바지 사이로
이상한 것이 보여··· 팬치안에서, 자지가 커지고 있는 것이 보여···나를 생각해 커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너무, 불쌍하게 생각되어 버렸어요···」
「응···」좋아!좋아!
보통은 화가 치미는 장면이겠지지만···그 말을 듣고 나는 흥분했다···
「어떻게든 해 주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해서···당신을 사정시킬 때와 같이 해 주려고 ···
자지에 키스 해 주었어요···」
「사까시 해 준거야?」
「으응···」아내가 거절했다···그 말은···
「그냥 입에 물어 주었어요···」
입에 물었다····그 말에 반응해···대뇌가···아, 사정할 것 같게 된다···참는다···
「팬티는 네가 내려 주었어?」
「네···다 내리지 않고···반바지, 팬티 사이로 자지를 꺼내···입에 물어 주었어요···」
「자지 컸어?」
「으음···네... 하지만 당신이 더 크고 굵었어요···」
「딱딱했어?」
「몹시 딱딱했어요···」
「그 후는 어떻게?」
「그···자지가 벌컥벌컥 거리며···곧바로 사정해버릴 것 같았기 때문에····」
「입으로 받아 주어버렸어요···」
「입을 떼어 놓고···손으로 귀두를 비비어 주니···곧바로, 앓는 소리를 내···내 버렸어요···」
「곧바로 사정해버렸어···젊은 녀석이니까 그랬겠지?」
「네··사정한 정액이···하마터면 얼굴에 ··」
「나와는 달랐어?」
「네···많이 나왔으니까···먼 곳까지 날아갔어요···」
「그···좋은 추억을 기억하고 있었군···」
「···」아내는 숙이고 있다···

「아~ 응···」 나는 중지를 질에 삽입했다···
「미안해요···화나셨어요···」
「화내지 않았어···흥분해 버렸어···」
「정말이에요? 화나지 않아요?」
「물론···너는 ···그래서 끝난거야? 바람피운 이야기가?」
「네? 그것으로 마지막이에요···」
「뭐야···섹스를 한 것도, 아니잖아···」
「바람기야···당신 이외의 남성의 자지를 입에 물어 버렸으니···」
「그렇다! 바람기다···벌로서 지금 곧 나의 자지를 입에 무세요···」
아내는 곧바로, 나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
음경이 미지근한 점막에 싸였다···아내의 혀가 빙글빙글귀두를 자극한다···
어떻게 하지···이대로 사정해 버릴까···그렇지만, 누가 올지도 모르고, 그것은 무리이다···
아내의 얼굴을 양손으로 들어 올렸다···상냥하게 아내의 얼굴을 응시했다···
「고마워···더이상 신경쓰지 않아도 좋아···이야기해 주어 고마워···」
「정말이에요? 나, 쭉 신경쓰고 있었어요···」
「물론···그 밖에 경험은 없지?」
「있을 리 없지요!」
야, 재미없다···
보통이라면, 아내가 이런 일을 하면 남편은 광분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부부 교환 파티를···상호 감상 클럽과 커플 카페에서의 스윙을 경험한 결과인가···
나의 변태적 습성 탓인지···분노는 완전히 삭으러 들었다···

아내의 질로부터 중지를 뽑았다···
「아 응···아니···이런 곳에서···」
「너도 이런 곳에서 나의 자지를 입에 물어 주었잖아···」
「···」
아내가 억지웃음을 해 나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너무나 사랑스럽다···
가볍게 입맞춤을 해 주었다···

「돌아갈까···」아내에게 물었다···
「이렇게 자지를 딱딱하게 하고 전철을 타는 거야? 범죄야···」아내가 웃었다···
「나는 바람기의 고백을 했어요···당신도 해 줘요···」진지한 얼굴이 되었다···
어쩔 수 없는데···「응···」
「한 적 있는거죠···」
「응···」
「몇 사람?」
「5명···」
「아무튼···많네요···」야유를 섞어 아내가 대답한다···
아내가 음경을 다시 강하게 잡는다···
「이 자지는 누구의 것?」
「물론 당신의 것이야···」
격렬하게 상하로 움직인다···
「당신 변태야! 나의 바람기이야기를 듣고 자지를 이렇게 딱딱하게 하다니···흥분하고 있는거죠?」
「응···」
아내가 카운터 위에 둔 가방에 손을 뻗었다···손수건을 꺼냈다···
손수건을 음경에···귀두에 씌웠다···
「말해버릴 수 없으면···이대로···싸세요···」아내가 명령 어조로 중얼거린다···
「···」아무 것도 말 할 수 없는 격렬함이다···음경을 격렬하게 상하로 비빈다···
「너는?」
「너도 좋은거야!」
누가 올지 모른다···두근두근 한다···
「흥분시켜 주세요···」아내가 나의 귀에 입을 대었다···
「넣고 싶어요다···당신의 단단한 자지를 갖고 싶어요···당신보다···자지를···
보지에···넣고 싶어요···」아···사정할 것 같다···
아내로부터 일침의 말이 나왔다···
「또, 부부 교환 파티 하고 싶어요···」
정신이 몽롱해졌다···허리가 저렸다···사정했다···소리가 났다···
「아···」아내의 허벅지를 잡았다···
「많이 나왔어요···젊은 그 친구 또 보고 싶다···」아내가 미소를 짓는다···
아내의 말에 받은 충격으로 아직···마음이 안정되지 않는다···

그 때, 바의 입구의 전기가 켜졌다.
아내가 살그머니 나와의 거리를 멀리했다···음경은 그대로다···
얼른, 자신의 스커트를 되돌렸다···
스커트안을 상상했다···
찢어진 스타킹···젖은 팬티···그리고, 번들거리는 음부···
상상하면서 음경의 처리를 했다···
레이스의 손수건으로 정액을 닦아낸다···
닦아낸 순간, 몸이 근지려움으로, 가슴이 뛰었다···
옆에서 아내가 「바보!」라고 웃었다···
바보취급 하고 있어! 그렇지만 어쩔 수 없다.
나는 지금, 아내의 손으로 강제적으로 활용되었던 바로 직후다···

「어서 오십시오···」여성의 소리다···
「일찍부터 감사합니다···」바텐더가 들어 왔다···몸집이 작은 여성이다···
「네···」아내가 인사 했다···
나는 움직일 수 없다···아직, 음경을 처리중이다···
정액으로 더러워진 손수건을 바지의 포켓에 밀어넣는다···
음경은 노출한 채 그대로다···
발기는 안정되어, 반이상 줄어들었지만···
카운터 넘어로 바텐더가 섰다···
「죄송합니다. 너무 늦었습니다.」
「아니오, 저희야말로 개점 전부터 실례해 버려서···」 나는 대답했다···
음경은 노출한 채 그대로다···지금의 시추에이션에 흥분해 왔다···
「괜찮으시면 한 잔 서비스로드릴께요···」보기 좋은 웃는 얼굴로 바텐더가 말을 걸어 왔다···
「좋아요? 고마워요!」
「무엇이 좋습니까?」상쾌한 얼굴 생김새의 여성이다···
바텐더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또 발기가 되어왔다···
「당신이 알아서 선택해 주세요?」
「알았습니다···」
바텐더가 등을 보인 순간, 아내의 손이 나의 음경을 잡았다···
「···」
신음을 속으로 삼켰다···
나는 서둘러 음경을 바지안으로 거두었다···

바에서 나와 아내와 손을 잡고 역까지 길을 걸었다···
「그 바텐더 당신의 취향이었던거 같은데요···」
「···」 나는 대답하지 않고, 미소만 지었다···
「당신은 너무 알기 쉬어요···이 바람둥이!」
너가 말하지 말아라!라고 생각했지만···
아내의 바람기 현장을 상상하고, 발기되어 걸음걸리가 불편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전철의 유리창의 차창에 두 명의 얼굴이 비친다···
아내는 정말로 내가 첫 상대였다···
그런 아내를 부부 교환 파티의 세계에···
그렇지만 지금은 후회는 하고 있지 않다···덕분에 비밀이 없는 관계가 되었다···
유리에 비치는 아내를 보았다···미소지어 주었다···아내도 미소를지었다···
귓전으로 속삭여 「저기···여기 괜찮아요···」
아내가 허리를 부딪쳐 온다 「다음에···」
또 아내가 크게 웃었다···

(이하는 원자자의 작가의 변입니다)
아내의 경악의 고백은 어땠습니까?
아내의 바람기이야기로 흥분해 버리는 나는, 역시 변태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이 나의 변태적 습성입니다.어쩔 수 없습니다.
아마, 여러분도 자신의 아내와 겹치게 해 흥분하고 있겠지요.
여러분도 변태입니다.(웃음) 변태의 여러분의 감상을 들려주세요.(웃음)
최근에는 아내도 포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당당히 상호 감상 클럽이나 커플 카페로 이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아내가 슬그머니 바람이라도 피우고 다시 얘기 해 주면,
이라고까지 망상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3 P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