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는 아쉬워하는 아줌마를 돌려보냈다

"오늘만 날이 아니니 어서가봐 그리고 내가 부탁한거 잊지말고..."
"네..저기 자기꺼 한번만 빨게 해줘"
"알았어"

태수가 바지를 내리자 아줌마는 아쉬운듯 태수의 자지를 깊이 넣고 세게 빨았다

"잘있어 담에보자 내 귀여운 작은 서방 호호"
"나참 자지에 인사하는 여잔 첨보네..."
"너무 좋아서..그나저나 저년은 어쩔려고?"
"내가 인간만들어야지 도둑년에서 인간으로 개과천선한다고 할까?"
"너무 힘빼지마..."
"넌 내가 부탁한 아줌마들이나 물색해봐..."
"알았어요"

아줌마가 가고 태수는 영희가 늘어져있는 침대로 갔다

"이 아줌마 여기가 자기 안방인줄 아나보네..야 일어나"
"몸에 기운이 하나도..."
"힘나게 해주지..."

태수가 다시 올라타자 영희는 모든걸 포기했는지 태수가 하는대로 나두었다
태수는 영희의 보지에 자지를 다시 찔러넣었다

"아...또...벌써 몇번째야...."



성민이 인숙을 보러왔다
인숙은 모녀의 애무에 헐떡거리고 있었다

"이를 어째 ...럭셔리한 분이 창녀처럼 헐떡 거리고 있으니.."
"아아..제발 날 풀어줘....으으ㅡㅇ"

선희가 인숙의 소음순을 물고 늘어졌다

"넌 내 올가미에 걸린 나비신세라는걸 모르나보지?"
"난 이년들 처럼 안살아 날 굴복시킬수있다고 생각하진말아..."
"아직도 기운이 남아있나보네...."

성민도 달려들어 인숙의 몸을 애무했다

"아아..이런다고 내가 항복할줄알고...."
"그런데 몸은 왜 이렇게 반응하지?"
"그건...아아 생리적현상이지....아아"

성민은 인숙의 콧대를 제대로 꺽어주어야 겠다고 맘을 먹고 선희와 선경을 불렀다

"그만해....너희가 해선 안되겠어 내가 직접 나서야지"
"미안해요 이년 독종인데..."
"그러게 엄마....나도 이럴줄은 몰랐네"

성민은 인숙의 목에 개목걸이 하나를 걸어주었다

"네가 얼마나 하찮은 암캐인지 보여주지..."

성민은 인숙에게 펑퍼짐한 홈드레스를 입혔다
알몸에 달랑 홈드레스 하나만 입히고 성민은 인숙을 끌었다

"아니 어디로?"
"개가 됐으니 산책좀 해야지..."
"난 개가 아니야"
"좀 있음 개처럼 될꺼야 걱정마"

성민이 인숙을 앞세우고 선희모녀와 공원으로 향했다
집밖을 나서자 인숙은 도망칠 생각보다는 자신의 알몸이 들어날까봐 노심초사를 하였다
걸을때마다 출렁거리는 유방이 드레스 밖으로 보일까봐 가슴에서 손을 내릴수가 없었다
성민은 공원에 들어가자마자 선희와 선경에게 귓말을 하고 인숙을 후미진 구석 화장실로 데려갔다

"자 이제부터 나랑 내기하자 오늘안으로 만원벌면 내 풀어주지 대신 못벌면 넌 내 종이 되는거야 평생.."

성민이 홈드레스를 벗겨버리자 인숙은 깜짝 놀라며 자리에 주저앉았다

"아니 이런데서 알몸을 만들다니..."
"그건 시작에 불과해 이제 그 잘난 몸으로 돈좀 벌어야 될꺼야"
"만원만 벌어봐...네가 얼마나 잘났는지 보자구"
"흥 그까짓 만원정도야"
"그럴까?"

화장실로 오는 사람들 소리가 들렸다

"어머...어떻게해"
"사람들이 알아보면 곤란할테니..어때 이거라도 쓰고있지?"

성민은 까만 비닐봉지를 인숙에게 주었다
인숙은 비닐봉지를 얼른 뒤집어㎢?br />
"아줌마 정말이에요?"
"그럼 한번에 10원이니 걱정마"
"나중에 딴소리하기 없어요"
"그럼...여자는 발정난 암캐니 걱정마"

화장실로 학생으로보이는 남자애하나가 들어왔다
성민을 보자 학생은 계면쩍은듯 머리를 긁고있었다

"오 재미보러 왔구나 어서 와 자 돈내고 이리 들어가봐"
"네.."

성민에게 10원을 내고 들어간 학생은 화장실 구석에 오들오들 떨고있는 여자를 보았다

"와 몸매죽이네..."
"이러지마..."
"무슨소리.."

학생은 여자몸이 궁금한듯 유방이며 허벅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자신의 자지를꺼냈다

"인터넷에서 보니 이거 빨아주던데 해줘"
"빨아주면 갈꺼지 그냥?"
"응 잘해주면.."

인숙은 더 험한 꼴을 당할까 쭈그려앉아 학생의 자지를빨아주었다
학생은 경험이 없는지 몇번빨아주자 바로 사정을 하였다
인숙은 입안에 들어온 정액을 바닥에 뱉었다

"휴 정말 잘빠네..고마워"

학생이 나가자 인숙은 성민을 불렀다

"이제 됐지?"
"무슨소리 이제 10원벌었어..."
"아니 겨우 10원을 받다니..."
"그럼 네가 돌아다니며 남자꼬셔봐 그게 얼마나 힘든데..."
"음..."

인숙은 울상이 되었다
알몸으로 남자에게 해달라고 부탁하며 다닐수는 없었다
인숙은 화장실에 들어가 주저앉아버렸다


눈이 참 많이왔네요 세상이 하얗게 되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