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막히는지 은히밑에 깔린 엄마는 버둥거렷다

"은히야 딸이 이제야 말을 들으려나봐"
"그년 누구 닮았는지 고집도 세네"
"널 닮앗겠지"
"난 안그런데..."

은히가 엉덩이를 들었다
그리고 팬티를 빼주었다

"어때? 이제 받아들일꺼지?"
"으으응 이 미친년놈들아 날 죽여라"
"이런...."

민수는 방법을 바꾸기로 했다
아주 철저하게 밟아주기로....

민수는 일단 쑤시던 일은 계속했다

"으으응 일단 내 정액을 받아라"
"아아앙 이 나쁜놈"

정액을 쏟아낸 민수는 자지를꺼내 은히엄마의 얼굴에 문질러 닦았다
은히엄마는 민수의 자지를 물어뜯으려했지만 민수는 얼른 자지를 피했다


"은히야 저기 가방좀 가져와"
"네 미안해요 이런 딸을 둬서"
"네가 무슨 잘못이니 걱정마 뼈속까지 새겨줄테니....

가방을 열어 진동기를 꺼냈다

"일단 손과 발을 한데 묶어"
"네"

은히가 엄마의 손과 발을 한군데로 묶었다

"자 몇개까지 견디나 보자고...."

민수는 진동기 하나를 보지속에 집어넣고 켰다

"으으응 어서뺴지못해"
"좋으면서 왜그래"
"정말로 은히가 좋으면 결혼을 허락해줄테니 이러지 말아"
"허락같은거 필요없어 보면 몰라 네딸은 내 자지의 노예가 되었다고"
"그럴리가 없어"
"보여줄까?"

민수가 은히를 불러 엉덩이를 내밀게 햇다
그리고 엉덩이를 내리치기 시작했다

"이 엉덩이는 누구꺼?"
"아아아 민수님꺼입니다"
"그럼 이보지는?"
"그것도 민수님꺼 입니다"
"이 젖통은?"
"으으응 제몸다 민수님꺼입니다"


민수는 그런모습을 보여주며 은히엄마의 보지속에 진동기 하나를 더 넣어주었다

"봤지?"
"으으으응 이건 말도 안돼"
"보고도 몰라 후후 너도 그렇게 될꺼야"
"절대 그렇게는 안될꺼야 은히랑 살거면 나 네 장모란 말이야 장모한테 이럴수는 없어"
"장모라니 넌 딸이라니까"
"아아 맘대로 해"
"아직도 버틸만 한가보지"
"으으응"

민수는진동기하나를 이번엔 항문에 집어넣었다
보지에선 애액이 질질 흘러내렸다

"아주 좋아 죽네..."
"으으으응 이건 범죄야"
"죄명이 뭔데?"
"학대"
"이렇게 네 보지가 좋아하는데?"
"그건.......아아아앙"

민수는 다시 진동기를 들어 항문에 쑤셔넣었다
벌써 두구멍에 4깨째였다

"아직 열개나 더 있어 열심히 버텨보라구"
"으으으으 이건...."


민수의 손에 들린 진동기가 너무 흉측하게 보였다

"저게 다 들어가면 아마 난...."

은히엄마는 하체가 마비되는것 같은 느낌을 받으며 마음도 절망으로 가득차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