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 상편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미용실에서 삼푸담당인 22세인 여자애와 친하게지냈어요.
어머...언니...오셨어요?....
해맑게웃는 그애를보면 기분이좋았어요.
차..한잔..하시겠어요?...
네....
대기실에서 잡지를보며 차를마셨어요.
한번씩 그애를쳐다봤어요. 일도잘하고 손님들에게 친절하고 항상웃는얼굴...
전 외동으로살아 그애를동생으로 지내고싶었어요.
머리를다듬고 삼푸를했어요.
언니..머리결이...넘좋아요...
고마워요...
머리를감겨주며 심심할까봐 말벗고해주고...용기가났어요.
동생으로지내는게 어떠냐구...
머리를다감은후
저...내..동생이..되어주면..어떨까요?...
조심스레 물었어요.
네?....
그애는 조금망설이더니
그래요...언니....
난 가슴에손을언고는 숨을쉬었어요.
드라이를하고 나갔어요.
언...니....
그애가불러 돌아보니 손을흔들었어요.
나도 가벼운 인사를하고나왔어요.


초대...


미용실노는날 미정이를아파트에 초대했어요.
미정이가왔고 손에 꽃다발을들고왔어요.
그냥...오지....
다음번엔..그냥..오죠...ㅎㅎㅎㅎ...
앉자...뭐..마실래...
아무꺼나..주세요....
쥬스를따르며 미정이옷차림에 눈이갔어요.
옷이..좀...야하다....
그래요?...평소에..입고다니는데...
쥬수를주며
하긴...몸이..받쳐주니깐...예뻐...
고맙습니다...
쥬스를마시고는
앤....없어?....
네...
이쁜..울...동생..싱글로두다니...남자들..눈이..삐었나...보다...
그러게요....ㅎㅎㅎ...
ㅎㅎㅎㅎ...
이런저런애기를하다가
언니...
응?....
트랜스 젠더...알아요?...
음..대충은?....
어떻게..생각해요?...
음..글쎄..무관심이야....
그래요?...
근데...왜?...
아니예요....
식사를마치고는 주방에서 설거지를하는데 미정이가도와준다며
내옆에섰어요.
잠시후 미정이손이 날살며시안았어요.
언니...넘...좋아요...
나도...그래...
헉...
미정이손이 가슴을만졌어요.
난 하던일을멈추고 가만히있었어요.손은 티속으로들어왔고 브라속으로들어왔어요.
아.....
살며시 유두를만지며 가슴을만졌어요.
미정이손을뺄수도,뺄려고도하지않았어요.
잠시후 미정이와의 키스...
으린 자리를옮겨 쇼파에누워 키스를했어요.
아....음....으음....
서로의혀를빨며 ?았어요.
키스가끝나고 위로올라간 치마...
미정이는 중간부위를만지며 배를?았어요.
아.....아.....
부드럽게만지는 손이 날 흥분하게만들었어요.
사타구니의 애무...
하아...아...아...
보지에선 물이나오고있었어요.
그걸본 미정이는 팬티를벗기고는 혀로빨았어요.
하앙...아....아.....
몸은달아올랐고 몸을움직였어요.
보지를빨던 미정이는 브라우스와브라를벗었어요.
몸을움직이며 손으로 탐스러운 미정이의 가슴을만졌어요.
아....아앙.....아....
혀는 깊숙히들어갔어요.
스커트를만질려는데
언..니...이따가....응?....
하아...그래....
미정이는 계속빨았고 난 손으로 ?만 만졌어요.
아하...앙..그긴....
미정이는 날엎드리고는 항문을?았어요.
아아...앙....
손으로 항문을벌리고 혀로빨았어요. 간지러웠지만 가만히있었어요.
기분이좋았어요.흥분도엄청들었구요.
난 미정이 보지를빨고싶었어요.
미정이를잡고는 눕혔어요.
언니...잠만요...
미정이를봤어요.
바로앉은미정이는 날보고는 한참을있다가 일어나
스커트를벗고 나에게왔어요.
근데 앞쪽이 불쑥튀어나왔어요.
설마.....
미정이는 팬티를벗었어요.
하...
난 눈을다시감고 다시떠보았어요.
성기였어요...
보통사이즈의성기였고 포경이안된 성기였어요.
너....너...
네...전 트랜스예요....
미정이는 무슨죄를지은사람처럼 고개를푹숙였어요.
안스러웠어요.
난 잠시생각하고는 일어나 미정이를안았어요.
놀란가슴을진정시키고 미정이를쇼파에눕히고 가슴을만지고는 성기를빨았어요.
아....
으음...음....
성기는 커지지않았고 난 게속 성기를빨며 고환을빨았어요.
미정이는 손으로 나의가슴을만지며 신음소리를냈어요.
다시 미정이가 날눕히고는 보지를빨았어요.
아....하아...아아....
보지를빨며 손가락으로 크리스토를자극했어요.
아아....하앙...아앙....
난 가슴을만지며 삽입을원했어요.
아하아...넣어..줘.,..아앙...아아....
미정이는 일어나성기를잡고 보지에대고 넣을려고.....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88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