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하이힐 - 6부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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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라고 불리웠던 그가 젊음 가득한 오빠로 나타나
보드라운 내 허벅지를 주무르며 부드럽게 강변길을 내달린다.

"캬~ 날씨 조~타... 그렇지?"
"으으응~ 오빵~! 너무 좋아영~ (방긋방긋)"

부드러운 그이의 손길이 무플과 허벅지 안쪽
그리고 앞보지의 첨단을 연신 간질거린다.
앞보지에서 맑은 쿠퍼액이 스며 나온다.
"흐으으음... 흐으음.....~"(길게 한숨을 내쉰다.)
한손으로는 안전밸트를 한손으로는 의자를 꽈악 잡으며
엉덩이와 허리가 비틀어지는 것을 애써 참아보려 한다.
"우리 자기 졌었네?"
"하아앙ㅇ.... 몰라..."

창가의 고급 롤브라인드가 햇騈?부드럽게 가려준다.
촘촘하고 고운 햐얀레이스 커튼이 은은하게 비춘다.
의자에 앉은 남녀의 실루엣만으로도 부드럽고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깨끗한 유리문이 벽이되어 있고
방해하지 말라는 경고 문구가 하트조각에 앙증맞게 쓰여져있다.

"쪼오옥... 쪼옥... 흐음.... 허업... 쪼옥..."
소영의 입가에서 투명한 타액이 좆기둥의 핏줄에 상기되어 빛나고 있다.
"하아아악... 흐윽... 후욱.... 허어억..."
"쩌업... 쭈웁... 허업... 쪼옥..."
"자기야 쌀것 같아... 괜찮겠어?"
"우웁... 흐음... 으응"(함께 고개를 가볍게 흔들어 본다.)
왕사탕처럼 입안가득 차있던 그이의 첨단과 기둥에서 꿈틀꿈틀
신호가 전해져 온다.
"흐으으윽... 흐음..."(소리가 새어 나갈까 애써 삼킨다.)
"우우우욱.... 허업... 쪼옥... 꿀꺽... 허업... 꿀꺽..."
뜨거운 애액이 소영이의 목구멍으로 바로 넘어 들어간다.

쟈스민으로 브랜딩한 뜨거운 보이차의 향긋함으로
입안의 음탕한 기운을 ?어내어본다.

"똑똑똑..."
"어~ 소사장? 왔는가? 옆에 아릿다운 처자는 누구? 이야~"
"하하하하. 우리 아우 변사장...! 정말 이런데서 만날줄이야... 여기 참 좋네..."
"...."
"어어! 여기 옆에는 내 장래 와이프가 될 사람이야. 지금은 애인... 그럼 변사장 옆에 있는 아가씨는?"
"하하... 나도 마찮가지 일세..."

한 40대 중반처럼 보이는 떡대좋은 아저씨가 오빠에게 방갑게 인사를 건넨다.

30분여를 가볍게 서로의 소개를 하면서 근황을 나누며 담소를 나눈다.

"식사는 했나?"
"음... 좀 어중간한데..."
"그렇네... 시간이 좀 어중간하네... 그럼 어쩌지?"
"이건물 3층이 팬션으로 운영되는 스위트 룸이 있어... 어때? 같이 해볼텐가?"
"어? 전화로 하기로 했던거? 이시간에?"
"그래... 가볍게 와인하고 같이 해보지..."

우리 4명은 그렇게 3층으로 걸어올라갔다.

이쁘고 깔끔하게 꾸며진 넓은 거실이 있다.
그리고 거실의 절반정도 되는 넓은 안쪽 방이 보인다.
상당히 클래식컬하면서 러블리하게 꾸며놓은 방이다.
암막이 쳐지고 은은하게 간접등만 켠다.

우리는 옷가지를 한올한올 벗는다.
고급스럽고 섹시한 란제리 위에 미리 준비해온 레이스 망사 슬립을 살짝 걸친다.

"어머 언니 너무 이쁘다... 나도 슬립 챙겨올걸..."
"애이... 언니는 몸매가 너무 이쁘다... 나보다 두사이즈씩 크네..."
속옷 모델을 보는듯한 터질듯한 D컵가슴에 가슴만큼이나 사랑스러운 엉덩이와
잘록한 허리와 잘 휘어진 골반 라인이 너무 아름다워 나도모르게 아랫도리가 꿈틀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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