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하이힐 - 2부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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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미방을 지나니 동양의 전통분위기가 살려진 쇼파와 넓은 침대가 놓여 있었다.

방 한가운데 온몸을 감쌓는듯한 안락의자에 사장님의 희끗희끗한 머리가 보인다.

"음..음.."
"어~ 왔어? 우리 귀염둥이~"
"네~"
"저기 왼편에 샤워실 있으니깐 편안히 씻어... 아마 보통 샤워실이랑은
좀 다를꺼야..."
"네.."
"아아~! ?고나서 뭐 필요한거 있으면 샤워실 옆에 방이 있는데 거기 가봐... 아마 웬만한건
다 있을꺼야.."

은은한 허브향이 풍겨온다. 샤워실 한가운데 나무로 짜여진 커다란 통에 김이 모락모락 피워오른다.
그 커다란 통에는 쟈스민 꽃닢이 동동 띄워져 있었다.

몸을 감싸은 옷을 벗고 뽀얀 발을 담근다.
온몸가득 전해져오는 따뜻한 온기가 노곤하게 만든다.
잠시 사르르 잠에 든다.

몸이 간질간질거려서 이리저리 몸을 돌리다.
물에 빠져서 화들짝 잠에서 깨어난다.
"어푸~ 후어~ 우움~"
"어휴~ 놀래라... 내가 잠시 잠에 들었었구나..."
"으음~ 기분좋아~"
사장님 생각이 머리속에 스치운다.
애고;;; 근데 팔에서 때가 밀린다.
참~ 분위기에 안맞는다.
근데~ 이게 뭐람? 어쒼?알고 눈앞에 때미리가 놓여있다.
사장님 생각에 빨리나가고는 싶었지만 이런 피부를 하고서는 나갈수가 없어
퉁퉁 불은 때는 밀어야했기에 좀더 목욕을 해야만 했다.
TV에서 구경만해왔던 때미리였는데... 참 국수가닦처럼 때도 엄청 잘 밀린다.
그렇게 샤워실에 들어오고나서;;; 1시간 넘게 경과했다.

"어휴~ 이제야 겨우 다 밀었네... 후~"
폼으로 부드럽게 얼굴부터 발끝까지 깨끗이 ?어내었다.
살짝 봉긋하게 솟은 가슴에 팔이 스치우는데...
"아으~ 간지러워라..."
부들부들 매끈한 피부가 광택을 내고 있었다.

조심스럽게 샤워실 문을 열고서 걸칠것이 필요해서 옆방으로 옮겼다.
사장님은 피곤하셨는지 아까 그 자세로 잠을 청하시고 계셨다.
첼로선율이 방한가득 메웠다.

조심스럽게 방문을 열었다.

눈앞에 보이는 것은 좌우로 놓여진 붙박이 장이었다. 한가운데는 커다란 화장대가 놓여있었고
각양각색의 색조화장품과 고급 화장품, 향수가 놓여있었다.
장을 열어본다.
가지런히 놓여진 온갖 종류의 하이힐이 눈앞에 펼쳐진다.
"움... 내가 발이 조금 큰데...(245~250)"
하나를 조심스럽게 꺼내어 신어본다.
"아핫!"
나한테 꼭맞는 사이의 구두들이다.
이것저것 정신없이 신어보고 거울에 비춰본다.
그리고 다른 장을 열어본다.
역시나 온갖종류의 란제리와 슬림이 있었다.
가장 야하게 보이는 검은색 슬립을 어깨에 걸친다.
이것저것 장을 다 열어본다. 치마면 치마 원피스면 원피스 브라우스...
전부 메이커와 명품에 나의 몸에 꼭맞는것들 뿐이었다.
"아차! 이러고 있음 안되지?"
화장대로가서 우선 머리를 아니지;; 난 빡빡머리...
어깨까지 내려오는 웨이브가진 가발을 선택하고서
머리에 씌운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실리콘으로 가발과 머리사이를 조심스럽게 붙였다.
머리띠로 머리를 뒤로 뽁耽?최대한 가볍게 기초화장과 베이스와 파운데이션을 했다.
그리고 야하게 색조화장을 한다. 보라빛 쉐도우에 아이라이너 속눈썹
붉은 립스틱으로 입술을 칠하고서 화장지로 지우고 립밤으로 마무리를 해서 사장님과의 키스에서
붉은 입술의 색이 사라지지 않게 했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서랍을 열었더니..
"허헉~"
고가는 아니지만 온갖 종류의 아기자기한 이쁜 금은류의 액세사리들이 잔뜩있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실목거리와 가벼운 귀걸이 발찌로 살짝 멋을 내었다.

거울에 모습을 비춰본다.
상당히 요염하고 색스럽다... 그런데 약간 아랫도리가 밑밑하다.
뽀얀 살결이 부드럽게 발끗까지 내려와서 나쁘진 않은데... 그래도 조금은 허전하다.
그래서 검은색 실크 슬림을 벗고 속이 비치는 검은색 망사 슬림에 화려한 장식이 되어 있는 팬티와 카터벨트
레이스로 이쁘게 이어지는 망사스타킹을 신었다.
그런데 작은 가슴은 어쩔수 없어... 볼륨감을 주기 위해 속살이 은은하게 비치는 망사와 레이스로 장식이된 브레이지어와 실리콘으로 가슴을 봉긋하게 모아주었다.

"스으윽~"
살며시 문을 열고
사장님 곁으로 말을 옮긴다.
새근새근 너무나 맛있게 잠을 청하고 계셔서 깨울수도 없었고
사장님의 사타구니가 가운아래에서 봉긋이 솟아 올라 있었다.
살짝 사장님의 가운을 뽁畢? 노래방의 어두운 조명때문에 볼수없었던 커다란
육봉이 눈앞에 보인다.
"꿀꺽~"
"화~ 크다... 어쩐지 아까 좀 아프드라..."

붉게 빛나는 도톰한 입술로 그이의 귀두에 살짝 키스를 한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귀두의 부드러운 살결을 가볍게 핥았다.
자지가 끄떡끄떡 용솟움 친다.
입술사이로 귀두가 사라지고 천천히 그이의 자지를 머그C다. 뱉어내는 것을 반복하며
점점 목깊숙히 그이의 자지를 머그멋다.
"으으음... 으흠..."
귓가에 그이의 거친 숨소리가 들리운다.
천천히 천천히 그리고 깊게 붉은 입술로 피스톤 운동을 한다.
그렇게 수십초가 흐르고 그이의 엉덩이가 나의 피스톤운동에 맞춰 앞뒤로 움직인다.
목구멍깊숙이까지 그이의 뿌리까지 머그C을때 그이의 손이 나의 머리를 감쌓안았고
뜨거운 애액이 나의 목구멍깊숙이 용솟움 쳤다.
"우움~ 꿀꺽~ 꿀꺽~ 우움..."
"어허억~후우~ 으~"
"꿀꺽~ 꿀꺽~ 우훔~ 우웁~ 꿀꺽~"
엄청난양의 좃물이 나의 목으로 넘어오고 머리를 누르던 손이 나의 양얼굴을 감싸안고는
그이의 입술이 나의 입술에 포게진다.
좃물의 비릿함이 느껴지기도 전에 진한 위스키 향기가 나의 입안가득 퍼지며 그이의 혀가 나의 입술사이로 파고들어 나의 혀를 간지럽힌다.
"우우웁~ 우움~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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