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카사노바의 친구누나 따먹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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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할일도 그리 많지 않으니 작품이나 쓸렵니다 ㅎ.. 이거 외에도 그동안 써왓던 일반 소설도 각색해서

야설로 올리는것도 잼있을듯 한데.. 그건 담에 보구.. 일단 요거 주력하겠습니다. 그동안 수진이를 사랑해주셧던

모든 분들은 감사하구~ 계속 사랑해주세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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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이 순원의 팔을 잡을때부터 그의 눈은 그녀의 발에 가있었다.

하루종일 학교에서 신고있던 그녀의 스타킹은 약간의 더러움이 보였고 순원의 자지는 벌떡 서버렷다.

순진한 미선은 아파하는 그를 보고 안타까워하며 쇼파에 앉혀주었다.

"잠깐만 기다려봐. 약 가지고 올게."

미선은 방에 가서 연고와 대일밴드를 가지고 왔다.

그리고 연고 뚜껑을 열어 순원의 발을 만졌는데 그는 아프지도 않은데 소리를 질렀다.

"아...."

"어머.. 많이 아픈가보네. "

"네. 베진 않았으니까. 그냥 조금만 누워 있다 가면 될것 같아요. 창후 방에 누워 있을게요."

"응 그래."

순원이 일어서면서 다리를 절자 미선이 옆에서 부축해주었다. 둘은 창후의 방으로 들어갔고 그 순간

순원은 망설였다.

"여기서 확 덮쳐버릴까.. "

순원은 과감하게 덮치기로 하고 창후의 침대로 자신을 눕히는 순간 미선을 끌어 안앗다.

"어머..."

놀란 미선이 어쩔줄 몰라했지만. 순원은 많이 경험해본듯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순원의 혀가 미선의 달콤한 입속으로 들어가면서 아랬입술을 살며시 깨물었다. 미선은 갑작스런 순원의 반응에

가만히 있을뿐이었다. 순원은 그녀의 입술을 유린하면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제대로 연애한번 해보지 못한 미선은 많이 당황스러웠지만 싫지는 않은듯했다.

사실 그녀도 꽃미남 스타들을 보며 혼자 자위를 해본적이 많았기 때문이다.

키스경험이 많은 순원은 혀를 어쩔줄 몰라하는 미선에게 귓볼을 쓰다듬어주며 미선의 혀를 잘근잘근 씹었다.

그리고 그녀의 귓속에 혀를 집어넣고 목덜미를 만졌다.

"누나. 나랑 사귈래?"

"어떻게.. 내가 동생 친구하고.."

"에이.. 모 어때 요즘 연상연하 많잖어. 사실 아까 처음 보고 반했어."

미선은 차마 자신도 순원을 본 순간 이상형이라는 말을 하지 못한채 눈을 감았다. 마치.. 나는 당신의 여자라는듯한

그녀의 행동에 순원은 천천히 와이셔츠 단추를 풀렀다. 며칠전에 본듯한 분홍색 브래지어였다.

그리 크진 않앗지만 아직 남자의 때를 한번도 타지 않은 깨끗한 가슴이었다. 순원은 미선의 목덜미에 키스자국이 나지

않게 살며서 빨면서 와이셔츠를 완전히 벗겨내고 한팔로 그녀를 안은채 브래지어를 벗겨냈다.

두 손가락을 유두 사이에 끼고 다른쪽 가슴에 키스를 하자 미선은 자신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냈다.

"아...."

그녀의 양쪽가슴을 마음껏 유린한 순원은 계속 가슴을 만지면서 손을 치마 아래로 집어넣었다.

팬티 스타킹인줄 알았는데 손을 넣어보니 허벅지까지 오는 밴드 스타킹이었다. 순원은 유난히 밴드 스타킹을 좋아했다.

허벅지로 손을 옮긴 순원은 허벅지부터 스타킹을 말아 내려가며 매끄러운 허벅지를 느꼈고 양쪽 다리의 스타킹을 모두

무릎까지 걷어내렸다. 그리고 그녀의 교복 치마 사이로 들어와서 양쪽 허벅지를 힘껏 빨았다. 목에는 상처가 날까봐

제대로 못 빨았지만 치마속의 허벅지는 빨갛게 쪼가리가 남을때가지 빨아주었다.

처음에는 약한 느낌이다가 갑자기 그의 애무가 빨라지자 미선의 팬티속이 젖었고. 그녀의 분홍색 팬티는

벗겨졌다.

이미 흥분이 다다른 미선은 순원의 두손을 잡았고 순원은 그녀의 손을 잡은채로 보짓물을 핥아마셨다.

하루에 두번씩은 샤워하는듯. 그녀의 보지에서는 역겨운 냄새가 전혀 없었고 향긋하고 맛있는 냄새만 났다.

순원의 불쌍한 자지는 바짓속을 찢고 나올듯한 기세로 커졌고 순원은 바지를 벗고 자신의 자지를 미선의 손에 대었다.

그녀도 처녀이긴 했지만 이미 본것은 있는지라 어색하게 그의 자지를 잡고 흔들었고 순원은 그녀를 일으켜서 입술에

자지를 대었다. 미선은 이것이 자신에게 빨아달라는뜻인줄 금새 알아챘고 입을 벌려 그의 자지를 받았다.

"아... 누나. 이빨로 하면..."

"아.. 미안해."

그녀는 사까시를 처음 해보는듯 계속 이빨로 순원의 아프게 했지만 오히려 그게 더 좋았다.

미선은 토할것 같았지만 사실 예전부터 해오던 상상인지라 즐기는듯 했다.

순원은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치마를 완전히 올렸다. 그리고 분홍색 팬티를 완전히 내리고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갔다.

순원의 거대한 자지가 미선의 보지에 조금씩 들어갔고 순원은 미선의 손을 잡아준채 쭉 밀어넣었다.

"아.. 아퍼....."

미선은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질렀지만 거부하지는 않았고 순원은 천천히 앞뒤로 박기 시작했다.

"아.... 아....."

순원은 그녀의 손을 놓고 두 가슴을 만지면서 계속 깊숙히 자지를 넣었고 그녀의 다리 한짝을 올려서 스타킹을 보면서

삽입을 계속했다.

순원은 자지를 빼서 그녀의 두 발을 모아 사이에 댔다. 그녀의 발바닥 사이의 까칠까칠한 감촉에 순원은 지금껏 참아왔던

정액을 모두 쏟아냈고 얼마나 많은 정액을 쏟았는지 그녀의 스타킹은 하얀색 정액으로 다 젖고 말았다.

"누나 남자 몇번 사귀어봤어?"

순원이 담배를 꺼내 피며 뜬금없이 물었다.

"아직 한번도...."

"이제부터 나랑 사귀자. 잘해줄게."

"응..."

"누나 핸드폰 줘봐. 내꺼 저장해줄게"

"응..."

순원은 미선에게 폰번호를 알려주고 다시 옷을 입고 집으로 나왔다.

그 순간. 그는.. 창후의 첫째 누나를 따먹을 계책을 생각할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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