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얼짱 수진이의 어른 놀이 하기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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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어른스러운 초딩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니 이런 걸 혐오하시는 도덕적인분들의 악플을 원하지

않습니다.

어덜키드.. 어른이 되고 싶은 어린이들이다.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나타난 말인데.. 나는 이미 그들을 많이 연구해왔다.

로리타 컴플렉스 만땅에 영계 스타킹만 보면 미쳐버리는 패티시즘이 가득한 나에게

어덜키드족은 마리아 샤라포바나 전지현같은 연예인들 저리 가라 할 정도로 관심 있는

존재이다.

어쩌면 그건 당연한것이다. 나의 목표? 당연히 어덜키드족인 초딩들을 따먹는것이쥐 ㅎ.ㅎ..

패티시즘을 느낄수 있는 동시에 영계다 못해 못 다 핀 꽃인 그녀들이야 말로 이 세상에 불로장생초가 아니던가..

내가 누구냐구? 그러구보니 소개점 해야겠군.... 나야 뭐 24살의 평범한 청년으로서..

모뎀으로 인터넷 통신을 시작한때부터 인터넷 쇼핑몰을 차려서 지금은 재벌급은 아니지만 초반부터 옥션에서 물건을

팔았던지라 지금은 3억원정도의 돈이 있고 군대갔다오면서 부동산에 투자했던 3억은 지금 5억이 되어 있다.

한마디로? 재벌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 나이 또래 치고는 성공한 편이쥐.. 지금 특별한 직업은 없지만. 4억원을

펀드에 투자해서 매달 200만원정도를 빼쓰고 있지.. 암튼 그건 별로 중요한게 아니고.. 제대를 하니 새로운 트렌드로

키덜트족과 어덜키드족이 드세지고 잇는 상황에서.. 어른같은 초딩인 어덜트족을 가만 놔두면.. 그건 안되지..

나는 먼저 그들을 이해하기로 하고 모든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어덜 키드족의 욕구가 빨리 어른이 되고 싶고

어른들을 따라하고 싶고.. 그것은 요즘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키가 160을 넘는 여자들을 많이 볼수 있고 신체 발육도

뛰어나서. 조금만 꾸며놓아도 성인 여성과 별반 다를게 없기에.. 가능한 일이 되었다. 하지만 애들은 애들인지라

심리 상태를 아주 조금만 이해해도 쉽게 따먹을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나는 10대 초딩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메신져.. 버디버디를 가입했다. 물론 초딩방에 들어가기 위해서.. 초딩인

조카의 아뒤로... 뭐 이정도야 준비단계니 별 어려움이 없으리. 나는 어덜 키드족들이 대부분 키가 크다는 점을 이용해서

초딩들이 있는곳으로 가서 방을 만들었다. 제목은 "키큰 여자들만..."이라고.. 그러자 몇몇 아이들이 들어왔는데

나는 소개를 시켜보고 일단 주로 입는 옷차림을 물어봤다. 실망스럽게도 들어온 애들이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는다고

했다. 그렇게 1시간이 지나도록.. 가끔 들어오는 초딩들은 내가 원하는 그녀들이 아니었다. 그러다가 드디어.. 내가

바라던 아이가 들어온듯 싶었다. 초등학교 5학년이라고 밝힌 수진이.. 키를 물어보자. 165정도라 했다.

내가 초딩때만 해도 155였구 그렇게 작지두 않았는데 ㅠㅠ.. 물론 지금도 170밖에 안댄다.

키랑 사는곳을 물어보자 우리동네에서 30분정도의 거리 있는 곳이었다. 같은동네면 금상첨화였을텐데 ㅠㅠ... 그래두

뭐 30분이면 양호한편이지.. 아직 어린 아이인지라 쳇에 익숙하지 못한것 같아서 여러가지를 물어봤다.

나 : 학교 다니기 재미있어?
수진 : 아니요.

나 : 왜?
수진 : 애들이 수준에 안 맞아요.

나 : 그렇구나.. 수진이가 정신연령이 높은가봐?
수진 : 그런것 같아요.

나 : 그럼 수진이는 옷도 애들처럼 안 입겠네?
수진 : 네. 이제 저두 애들이 아닌데..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요.

나 : 수진이는 외출할때 옷 어떻게 입는데?
수진 : 큰언니꺼 입어요. 언니가 저보다 키가 더 작거든요.

나 : 언니는 몇살인데?
수진 : 22살이요.

나 : 큰언니 옷 어떤거?
수진 : 그냥 치마하고 부츠하고 위에는 그냥 티요.

나 : 그렇게 옷입는건 어디서 배웠어?
수진 : 쎄씨같은 잡지에 보면 많이 나와 있어요.

나 : 그렇구나.. 수진이 되게 성숙하네. 오빠랑 이렇게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도
말이 통하는거보니까.. 사실 오빠 처음에 수진이가 이 방에 왔을때 별로 기대안했어.
요즘 애들이 넘 어려서..
수진 : 맞아요. 울반에도 애들이 다 어린애들 같아서 말이 안 통해요.

나 : 수진이 많이 똑똑하네~^ 빨리 어른이 되고 싶지?
수진 : 네..

나 : 그럼 어른들처럼 하고 싶어?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고?
수진 : 네 그러고 싶어요. 군데 엄마는 제가 언니 옷 입으면 막 머라구 해요.. 언니는 별말 안 하는데..

나 : 그렇구나.. 어른들처럼 옷 입으면.. 어른들하고 모가 다르다고 모라구 하는지 모르겠구나.
수진 : 그러게요..

당연히 부모는 자기 자식이 초딩이면 초딩답게 하고 다니길 바라는법.. 친구들도 아직까진 어덜키드족이 덜 활성화된 관계로

수진은 대화를 하고 싶어함을 나는 간파했다. 그리고 나와 어느정도 친해지는듯한 느낌을 받자. 점점 질문 강도를

높혀갔다.

나 : 수진이는 남친 사귀어본적 있어?
수진 : 몇번 있는데요.. 제 또래는 넘 어려서 싫어요.

나 : 그래? 중,고딩들은?
수진 : 오빠들이 전 좋아요. 중딩오빠랑 한번 사귄적 있는데... 울반애들하고 별로 다를게 없어요.

나 : 그렇구나.. 수진이는 어떤 남자랑 사귀고 싶어?
수진 : 차도 가지고 있고. 돈두 많구여.. 말두 통하구여..

나 : 음.. 그렇구나.. 그럼 수진이는 어른들이 사귈때 키스하고 껴안는것도 해보고 싶니?
수진 : 키스는 해보고 싶어요.

나 : 섹스는?
수진 : 그건.. 잘 모르겠어요.

나 : 수진이도 어른인줄 알았는데. 아직 어리구나..
수진 : 예??

나 : 나이 많고 키만 크다고 다 어른이 아니야. 섹스를 해봤느냐 안 해봤느냐에 따라서
어른인지 애인지가 구분되는거지
수진 : 정말이요?

나 : 그래. 니 주위에도 봐봐. 잘 나간다는 애들은 죄 다 담배피고 남자랑 자고 그러잖아.
수진 : 그러면 저 그것도 할래요. 그런데 어케 하는지몰라서..

나 : 음.. 오빠는 수진이 맘에 드는데... 사진 한번 줘보지 않을래?
수진 : 네..

수진은 나에게 버디로 사진을 전송해주었는데. 어설픈 화장이 더 앳되 보이는 아이였다. 어깨 위까지 올라오는

살짝 긴 머리를 하나로 묶고 큰 눈은 마스카라가 약간 쳐졌지만... 얼짱 소리 들을 정도로 괜찮았다.

나 : 수진이 정말 이쁜데? 12살 맞니?
수진 : 네. 12살이여..

나 : 아닌데.. 한 20살정도 되보이는데?
수진 : 정말이여? 친구들은 내가 그렇게 해두 어리게 보는데...

나 : 음.. 수진이 정말 오빠랑 놀면서 어른처럼 놀래?
수진 : 네. 저 이해해주는건 오빠가 첨이에여.

나 : 오빠는 수진이 도와주고 싶어서.. 이러는거 다른사람한테 말하면 안대.. 알았지?
수진 : 네.

투 비 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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