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 하편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지난밤 2층에서 재잘거리며 시끄럽게 자는 커플의 모습을 본 철수는 다시금 가슴이 두근거림을 느꼈다.
남자가 한쪽다리를 여자의 배위에 얹어놓은채로 자는 모습이었는데 공교롭게도 그녀의 웃도리를 목까지 올려
놓고 젖가슴을 만지면서 자는것이었다.

"미친새끼.크크.. 지 애인을 이런공공장소에서 저런다는건.. 모두들 보란말인가? 좋아.. 내가 봐주지.크큭"

철수는 조심스레 그들 근처로 자리를 옮겼다. 남자는 무의식중에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젖꼭지를 꼬집는등
한번씩 손을 움직였다. 철수는 그녀의 젖가슴 바로앞에서 그모습을 지켜보며 발기한 자지를 꺼냈다.
1층에서 손만 뻗어도 그녀의 젖가슴에 닿을만한 거리에 선 철수였다. 한손으로는 자신의 자지를 펌프질 하며
다른손으로 그녀의 아담한 젖가슴을 눌렀다. 남자친구의 손이 이미 절반쯤 유방을 덮고있던 터라 한손에
잡지는 못했지만 손끝으로 유방을 간지럽힐 정도는 되었다.
남자친구는 코까지 골며 잠을자고있었다. 철수가 용기를 내어 살그머니 남자의 손을 배쪽으로 내리자 아무런 저
항없이 손은 아래로 내려왔다. 철수의 손은 어느새 그녀의 탱탱한 유방을 잡고있었고 자지를 잡은 손이
심하게 움직일때마다 그녀의 유방을 잡은손또한 조심스레 떨려왔다.

"아..하아....후..."

철수는 바닥에다가 자신의 정액을 쏟아낸후 수건으로 자지를 닦았다. 그래도 왠지 아쉬움이 남아 한참을 더
그녀의 젖꼭지를 간지럽히는데 그 여자의 눈이 떠지는것이 보였다.
철수는 재빨리 고개를 숙이고 굴속으로 들어갔다.

" 아이씨~! 자기야. 이러지 마라그랬지??"

그녀가 옷을 내리면서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말했다.

"아~ 또 그랬네. 흐흐..미안~ 근데 좀 보면 어때! 본다고 닳냐?"

"뭐어? 나 갈래!"

"아 미안해 미안해..실수였어.. 이제 안그럴게.습관이 되어서 말이지..자자.."

조금더 그들의 대화를 듣고 있던 철수가 조심스레 몸을 드러냈다. 철수는 그들에겐 관심없는척 눈길을 주지
않고 수면실을 빠져나올려고 할때 그들의 대화소리가 또 들렸다.

"자기야.조금만 늦었으면 큰일날뻔 했다.호호"

" 까고있네. 병신같은년.. 이미 볼거 다보고할거다했다.큭.."


목욕을 마친 철수는 시간에 맞추어 김간호사의 집앞에 도착했다. 5분쯤 지나자 김간호사가 나왔고 그들은
행사가 열리는 장소로 이동했다. 아직 1시간 여가 남았는데 행사장은 많은 사람들로 북적돼었다.
행사에 참가하기로 한 아기와 엄마. 간간히 보이는 그들의 남편.그리고 그냥 따라온 친구나 친척들이 보였다.
철수와 김간호사가 도착하자 관계자 분들이 반겼다.

" 김간호사 왔어?"

나이가 쪼금 있어뵈는 여자가 김간호사에게 말을걸었다.

"네. 소장님 오셨어요?"

"그래. 근데 선생님은 어디가시고.. 이분은 누구..?"

그제서야 난 살짝 미소띈 얼굴로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장철수라고 합니다. 이선생님이 바쁜관계로 추천받아서 제가 대신왔네요. 잘부탁드리겠습니다."

"아~ 그러세요? 네.. 저희가 잘부탁드려야죠.. 바쁜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철수와 보건소소장. 그리고김간호사는 몇번의 대화를 더 나누다가 각자 심사위원석으로 이동했다.
행사 시작시간이 다되자 참가하기로 한 30여명의 엄마들은 이미 마련된 원탁의 테이블에 5명씩 자리를 하였고
나머지 함께 동행한 사람들은 따로 마련한 자리에 이동하였다.
00군수의 축하인사와 함께 드디어 행사가 시작되었다.
1번으로 불린 엄마가 아기를 안고 키와 몸무게를 재고 소아과 의사에 의한 검진을 받았다.
심사위원의 자리는 칸막이가 쳐져있어 바깥에서 보지 못하게끔 되어있고 맨 아랫쪽이 아기들 신체검사
하는곳 그다음이 소아과 진료. 마지막으로 철수가 맡고있는 애착도 검사 이다.
1번엄마로 보이는 여자는 20대 초반의 여자로 꾀 귀여운 외모를 가졌었다. 그리고 하나같이 공통점은
모두들 젖이 가득한 유방을 지니고 있어서인지 대부분의 가슴들이 풍만했다는 것이다.
1번여자가 철수의 앞 의자에 앉으면서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네 안녕하세요. 어디 젖한번 먹여보세요."


"네??"

철수는 지극히 사무적으로 말을 했지만 앞에 앉은 여자는 약간 당황스러운 빛이 역력했다. 그것도 그런것이
아무리 의사라고 하지만 첨보는 외관 남자앞에서 유방을 까는것이 그럴만도 했다.

"긴장하지 마시구요. 그냥 평상시 하던대로 수유해보세요. 우린 그 수유하는 모습을 보고 점수를 매기는거니까요"

"네.."

그녀가 티셔츠를 위로 올리자 풍만한 유방을 감싼 하얀색 수유 브레지어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 위로 볼록하게
솟아있는 젖무덤은 피부가 뽀얘서 그런지 푸르스름한 동맥까지 비치고있었다.
그녀는 왼쪽 유방을 드러내고 아기의 입에 물릴려고 했다. 그녀의 짙은 갈색젖꼭지가 아기의 입에 들어갈듯하면
서도 아기가 왠일로 고개를 돌리는 바람에 입술에 문지르고 있는 형상이 되었다.

"아..훈아.. 왜이러지.. 얘가 안그러는데.."

한참을 그렇게 아기의 입앞에 문지르기만 하던 그녀는 결국 포기하고 아기를 안고 나갔다.
그런식으로 몇명의 아주머니들이 철수앞에서 유방을 보여주고 젖을 먹였다. 철수의 눈앞에서 아무렇지않게
가슴을 드러내는 그녀들을 보면서 철수는 역시 의사라는 직업이 참 좋다라고 생각했다.
중간쯤 시간이 흘렀을까. 송혜교를 닮은듯한 귀여운 외모에 큰 유방을 가진 여자가 애기를 안고 철수의 앞에
앉았다. 노란색 나시를 입고있었는데 나시위로 솟아오른 유방이 그녀가 움직일때마다 따라서 덜렁거렸다.
철수는 그녀의 유방을 보기도 전에 이미 자지가 서기 시작함을 느꼈다.

"헉.. 이제껏 안서더니..저년젖탱이 보자마자 좃이 설라그러네.."

그녀는 나시를 위로 올리더니 양쪽 브레지어를 다 올렸다. 그녀의 터질듯한 유방 양쪽이 철수의 눈앞에 적나라
하게 드러났다. 모유수유를 하는 젖가슴 치고는 젖꼭지의 색깔또한 많이 짙은 갈색이 아니었다.
그녀는 아기에게 젖을 먹이기 전에 젖꼭지를 살짝 손끝으로 짰다. 두어번 같은 행동을 하자 갑자기 그녀의
젖꼭지에서 하얀 젖이 철수의 얼굴로 날라왔다.

"어멋! 죄송해요 선생님.."

"아..아닙니다.계속하세요~"

철수는 자신도 모르게 입주위에 튄 그녀의 젖을 혀끝으로 핥아먹어보았다. 약간은 비린듯하면서도 아주 달짝지근
한 맛이었다. 처음 먹어보는 여자의 모유에 철수는 더욱더 흥분 되었다.
그녀는 아기에게 젖을 먹이면서도 특유의 눈웃을으로 철수를 바라보며 이야기 했다.

"힘드시죠? 많은사람들 심사하시려면요~"

"아니요. 괜찮습니다. 어머니께서 더 힘드시죠."

"호호..네 약간 힘들긴 해요 너무 오래 기다렸거든요."

"자~ 됐습니다. 자리로 가 계세요"

"네.. 근데 얘는 젖을 한번 먹으면 빼면 안되거든요. 다 먹이고 갈게요"

" 아.. 그러세요 여기 제옆에 의자에 앉아서 마저 먹이세요"

"네 감사합니다."

그녀는 아기에게 젖을 물린채 자리에서 일어나 철수 옆자리에 앉았다. 철수는 또 다른 여자에게서는 아무런
매력도 느끼지 못했다. 그저 다 같은 젖가슴일 뿐이었지만 지금 자신의 옆에서 양쪽 유방을 드러낸채
젖을 물리는 그녀에게서 주체할수 없을 만큼 강한 성욕을 느꼈다.
행사가 모두 끝나고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철수가 찍은 그녀는 2등을 하였고 철수는 다시한번 그녀의
유방을 볼수있으면..하는 아쉬움을 뒤로한채 행사장을 빠져나왔다.
김간호사는 수고했다는 말과 함께 어디좀 들렸다가 병원으로 간다며 먼저 그자리를 떠났다. 철수는 행사장
바깥에서 담배를 피며 하늘을 바라보았다.
매미소리가 귀를 간지럽히고 뜨거운 햇살이 철수의 몸을 달구었다.

"아~ 선생님~! 머하세요??"

철수는 누가 등을 툭치며 말하자 뒤를 돌아보고 깜짝 놀랬다. 송혜교를 닮은 풍만한 여자, 그녀가 철수를 보며
환한 미소를 지으며 말한것이다.

"아~ 집에 가시려구요? 2등축하드려요."

"호호..네~ 감사합니다."

"근데 혼자오신거에요? 일행은.."

"네~ 혼자왔어요. 아기아빠는 일하러 가서요~ "

"아..그럼 집엔 어떻게 가시려구요?"

" 조 앞에 나가면 택시 있어요 택시타고 가야죠"

"그러세요? 저기.. 실례가 되지 않으신다면 제가 바래다 드려도 될까요?"

"정말요? 호호..그래 주시면 전 영광이죠"

" 하하..이리 오세요."

철수는 그녀와 함께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그녀의 이름은 은혜이고 올해 28살이고 00군에서 공무원 생활을 하는 남편과 선을 봐서 결혼한거라고 했다. 그래서 대구에 살던 그녀가 이곳으로 이사온것이고 00군에는 아직 친구나 친지들이 없다는 것이었다.

"선생님은 결혼하셨어요?"

"하하..아직 미혼입니다."

"네? 왜요? 눈이 높으신가보다~"

"아뇨.여자들이 절 별로 안좋아하네요"

"세상여자들이 눈이 삐었나봐요~ 이렇게 멋지신데."

"하하.. 감사합니다. 잘봐주셔서요. 하하.."

"여기에요.. 데려다 주셔서 고마워요"

"아뇨..제가 오히려 즐거웠습니다.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네.. 저.. 애기 유모차가 무거워서 그런데.. 좀 들어주시겠어요? 짐도 좀있구"

"네. 내리세요 들어드릴게요"

철수는 트렁크에 실린 아기 유모차와 가방을 들고 그녀의 아파트로 들어갔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그녀의
문앞에 짐을 내려놓으며 철수는 이 여자와 섹스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들었다.

"고마워요 짐까지 들어주시고.."

"하하.. 고마우시면.. 시원한 쥬스한잔 얻어먹을수 있을까요?"

"네..물론이죠. 들어오세요."

철수가 그녀의 거실소파에 앉아있자 그녀는 잠이든 애기를 방에 눕히고 나왔다.

"많이 덥죠?"

그녀가 에어콘을 켜며 말을 했다.

"더워야지 여름답죠.하하.. "

"잠시만 기다리세요 시원한 쥬스 드릴게요"

"저.. 혹시 냉커피 만드실줄 아세요?"

"냉커피 드시고 싶으세요?"

"네."

"그럼요. 금방 만들어 드릴게요 잠시만요~"

잠시후 그녀가 주방에서 냉커피를 만들어서 거실로 나왔다.

" 드세요~ 입맛에 맞으실지는 모르겠네요"

철수는 가볍게 목례를 하고 커피를 한모금 들이키면서 말했다.

"맛은 있는데.. 전 냉커피에도 프림을 넣어서 넣거든요.."

"아..그러세요? 제가 다시 태워드릴게요~"

"아뇨.. 프림이 찬물에 잘 안녹잖아요.."

철수의 말이 이상하고 얼굴이 붉어진 모습을 본 그녀는 철수가 무엇을 원하는지 눈치를 챘다.

"선생님.."

"네?"

철수는 괜히 맘이 들켜버린것 같아서 그녀를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아까전에 제 젖이.. 맛있었나봐요?"

"아.. 보셨어요?"

"네.. 선생님 얼굴에 튄 제젖 핥아먹는거 보고.. 조금 당황스러웠는데.. 사실 저도 흥분이 되었었거든요.."

"은혜씨.."

"참 못났죠.. 여자가 이런이야기 하는거.."

"아..아니에요.. 사실 저도 은혜씨 처음보자마자 엄청 흥분되었답니다.. 이거 보세요.. "

철수는 자신의 볼록해진 아랫도리를 그녀에게 내밀었고 그녀는 수줍은듯 미소를 지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고 용기를 얻은 철수는 그녀의 옆자리로 자리를 옮겼다.

"우리 .. 솔직해 질까요."

철수는 한손으로 그녀의 부드러운 머리를 쓰다듬고 다른손으로 그녀의 볼을 어루만졌다. 그녀가 눈을 감자 철수의
입술은 그녀의 입술가 포개어졌다. 달콤한 그녀의 혀가 철수의 혀와 꼬이고 그녀의 침을 마음껏 마시던 철수의
입술은 그녀의 턱을 지나 목을 살포시 깨물었다.

"저기..선생님.."

"네.."

"자국은 남지않게 해주세요.."

"흐음.쪼옥..쫍.. 물론이죠.."

"저.. 여기선.. 싫어요.. 우리 씻고 해요.."

그녀의 말에 철수는 그녀의 목에서 입을땠다. 사실 땀때문에 약간짠맛이 입안에서 맴돌았었다.

"선생님 먼저 씻으세요.."

철수는 그녀가 건내준 수건을 들고 샤워를 했다. 그리고 벌거벗은 몸으로 그녀의 안내에 따라 그녀의 방으로
들어갔다. 이미 그방에 그녀가 에어컨을 켜놓아서 그런지 시원한 바람들이 느껴졌다.
잠시후 샤워를 마친 그녀도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창가로 가서 커텐을 쳤다.
방안이 조금 어두워지자 분위기가 은은해졌다. 침대위 앉아서 허리 아래만 이불을 덮고있던 철수를 보던
그녀의 볼이 붉게 물들었다. 그녀가 수건을 걷고 철수옆에 누웠다. 철수는 팔베게를 해서 그녀를 자연스레
안았다.
두사람은 한동안 서로의 눈을 쳐다보다가 가벼운 입맞춤을 나누었고 다시금 진한 키스로 이어졌다.
철수의 손은 그녀의 탄력있는 젖가슴을 주물렀다. 철수의 가슴에 따스한 액체의 느낌이 전해졌다.

"젖이..많이 도네요.."

"네..미안해요.. 그것땜에 저희 남편은 항상 브레지어 착용하고 섹스하거든요.."

"아..아니에요.. 아주 좋은데요 뭘.."

철수는 그녀의 유방으로 입술을 옮겼다. 철수가 젖가슴을 쎄게 움켜질때마다 그녀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고 그녀의 단단한 젖꼭지에서도 하얀 젖이 흘러내렸다.
철수는 그녀의 단단해진 유두를 혀로 느끼며 젖을 빨았다.

쫍..쫍..쫍.. 아....아..

철수가 젖꼭지를 빨아당길때 마다 그녀의 입에선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고 철수의 머리를 잡고있던
그녀의 손엔 힘이들어갔다. 자신의 유방을 움켜지고 애무하는 철수의 모습을 보는 은혜는 그모습에 점점더
자신의 몸이 뜨거워 짐을 느꼈다. 온 몸이 찌릿찌릿하고 간질거림을 참을수 없던 은혜는 빨리 철수가 자기의
물건을 젖어있는 보지속에 넣어주길 바랬다.
하지만 철수는 아주 천천히 그녀를 녹였다. 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끊임없이 주무르며 그의 혀는 그녀의 옆구리와
배를 간지럽혔다. 점점더 그녀의 신음소리는 커져가고 미끌거리는 그의 혀의 놀림또한 빨라졌다.

철수는 몸을 돌려 자신의 자지가 그녀의 입으로 향하게 했다. 은혜는 터질듯한 철수의 자지를 자신의 입속에
넣었다. 향긋한 바디샴푸의 향이 그의 자지에서 흘러나왔고 그녀는 맛있는 사탕인양 아주 달콤하고 아까운듯
그 맛을 음미하며 부드럽게 핥아서 먹었다.
철수또한 그녀의 마르지않는 샘을 빨았다. 발기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입안에 넣고 혀로 자극하자 그녀의 입안에
서 빨릴고 있는 철수의 자지에 더욱더 강한 압력이 느껴졌다.
철수는 그녀의 다리를 쫙 벌려 계속 혀로 보지를 핥고 빨았다. 정말 알수없는 황홀함과 짜릿함이 철수에게
느껴졌다.

"은혜씨..움..쭙쭙.. 정말 ..쫍..최고에요..맛있어요..쫍..쫍.."

"웁..웁..웁...아..선생님것도..쫍..맛있어요..쫍"

방안에 두사람의 신음소리와 서로의 몸을 맛보는 소리만이 울려퍼졌다. 철수는 다시금 자세를 바꿔 그녀의 다리
를 위로 번쩍 들었다. 그녀의 허리가 휘어지고 철수의 눈에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와 벌렁거리는 보지가
들어왔다. 철수의 입이 그자세에서 그녀의 항문을 음미하다가 곧 자신의 단단해진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미끄러지듯이 밀어넣었다.

"아아아.."

그녀의 입에서 제법 큰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의 자지는 어떠한 저항도 없이 빨려들어가듯이 그녀의
보지속에 먹혔고 철수는 허리를 흔들며 그녀의 보짓속을 청소해주었다.
자신의 몸안에 꽉 차는듯한 만족감을 느낀 은혜는 점점더 무아지경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항상 5분을 넘지못하
는 그의 남편. 언제나 애무또한 제대로 해주지 않던 남편관 대조적으로 철수라는 사람은 자신의 몸하나하나를
정말 사랑스러운듯 어루만지고 핥아주었고 그에서 오는 오르가즘을 은혜는 벌써2번도 넘게 느끼고 있었다.

질겅..질겅..풉..풉..풉..풉..풉..풉..풉..

철수는 여러가지 자세를 바꿔가며 그녀의 보지를 쑤셨다. 그녀의 보지는 정말 마르지 않는 샘이었고 자신의
사타구니에 그녀의 보지액으로 범벅이 되어있어 그들의 자지와 보지가 만날때 나는소리는 굉장했다.
한참을 그렇게 쑤시자 갑자기 그녀의 젖꼭지에서 젖이 쭉 뻗어나왔다.

"헉..헉..헉..은혜씨..헉..이건!!"

"아..아~~ 아... 선생님..아..아..멈추지..아..말아요..아! 나 ..아..아.. 갈려고..아..그래요!"

철수는 그녀의 말에 더욱더 강하게 펌프질을 해대었고 그녀의 유방에서 흐르는 젖이 철수에겐 더욱더
흥분되게 만들었다. 그녀또한 고개를 뒤로 젖힌채 아주 뿅가는듯한 표정을 짖고 있었다.

"은혜씨.헉..헉..저..할려고..헉..합니다..헉..안에다가.."

"안돼요..아..아.. 밖에..아..하세요.."

철수는 은혜의 말에 약간 아쉬운감이 있었지만 어쩔수없었다. 최고의 절정에 다다랗을때 철수는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뺐다. 그리고 그녀의 입안에다가 자지를 넣었다. 그녀는 철수의 자지를 조금더 빠르게 펌프질 해주었고
이내 철수는 진한 좃물을 그녀의 입안에다가 쌌다

"으으..읍...하아...하아...하아.."

철수는 양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잡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그녀의 입안에다가 사정했다. 그녀의 볼이 볼록해졌고
그녀는 휴지에다가 철수의 정액을 뱉어냈다.
두사람의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었고 한동안 아무런 말도하지않고 그렇게 안고있었다.




민준의 퇴근시간이 되자 철수가 아주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들어왔다.

"임마! 뭐 잘못먹었나? 왜 그리 히죽대고 있어? 더위먹은거야?"

"하하..더위? 그거보다 더 좋은거 먹었지.크크.."

"먼데? 응? 먼데~"

"큭큭..하여간 난 친구하난 잘만들었어.. 고맙다 준아~ 나 아무래도 자주 여기 놀러올거 같다."

"이새끼가 궁금하게 하네.. 무슨일이냐고~"

"흐흐..오늘 술한잔 사라~ 그럼 싹 다 말해줄게. 가자~ 막창에 소주한잔하러~"






안녕하세요 모유매니아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제가 요즘 힘든일이 워낙많아서 정신이 없네요.. 항상 머릿속엔
소라에 글올리고 싶단 생각이 많지만..
ㅎㅎ 사는게 생각대로 쉽진않더라구요..뜻대로 되는것도 없고.. 직장은 그만두고 빚만 생기고
그래도..긍정적으로 한번 살아보려구요! 하여간..반갑습니다. 기회되믄 자주올리도록 할게요
한동안 뜸한동안 잼있는글들 많이 올라왔더라구요.^^ 그럼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90 / 1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