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 종석이편 - 2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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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부 종석이편



제 1 장 잘못 끼워진 첫 단추

김종석...
내 이름이다.

외동아들로 남 부러울 것 없는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다.
아빠는 건설회사 대표이사로 사업을 하시고,
엄마 역시 부유한 외가집에서 자라서 그런지 차분하고 연약한 성격이시다.

우리집에는 우리가족 외에도,
가정부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집 내외의 일들을 도맞아 하고,
기사아저씨가 아빠의 차를 운전하고 있다.

난 자라면서 부족함이라것을 몰랐고,
그런 부유한 생활은 초등학교를 졸업할때까지 계속 되었다.

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쯤,
엄마는 아빠의 권유로 운동을 시작했고,
1년여가 지나서야 연약한 몸이 어느정도 건강한 몸으로 바뀔 수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나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겨준 그날이 다가왔다.

내가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때의 일이었다.
난 겨울방학을 맞아 스키캠프에 참여를 하기위해 집을 나섰다.
공교롭게도 집안일을 하시는 가정부 아주머니와 아저씨도,
같은 날 휴가를 얻어 모두 집을 비우게 되었다.

“엄마 혼자 있어도 괜찮아?...”
“우리 종석이가 엄마 생각도 해주고...이제 다 컷네...호호호...”
“왜 하필 아줌마랑 아저씨를 같은 날 휴가를 보내서...”
“괜찮아...그래봤자 3일인데 뭐...그리고 저녁에 아빠도 일찍 들어오신다고 했어...”
“알았어...내가 자주 전화해 줄게...”
“가서 조심하고...재미나게 놀다 와...”

난 미리 대시시켜 논 택시를 타고 스포츠 센터로 갔다.

그런데 스포츠센터로 가보니 분위기가 좀 이상했다.
예약해 놓은 스키장으로 통하는 길이 폭설로 끊긴 상태라는 연락이 왔다는 것이었다.
어쩔 수 없이 난 택시를 타고 다시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해서 난 엄마를 놀래줄 심산으로 대문을 열고 조용히 집안으로 들어갔다.
다행이 엄마는 거실에 있지 않았다.
난 조심스럽게 거실을 지나 안방으로 다가갔다.
순간 방안에서 엄마의 신음소리가 조그맣게 들리고 있었다.

“음...음...음...아흑...아흑...음...음...”

‘엄마가 아픈가?...’

난 걱정스런 마음에 안방문 손잡이를 돌리려는 순간 엄마의 신음소리가 뭔가 다른걸 느꼈다.
아파서 내는 신음소리가 아닌 마치...
야동에서 흘러나오는 여자의 신음소리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내가 처음 쌕스와 관련된 야동을 보기 시작한건 5학년 여름방학때의 일이다.
친구네 집에 갔다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의 자지가 여자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는 생생한 야동을 본 뒤로,
딸딸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그 뒤로 엄마를 비롯해서 가정부 아줌마의 속살을 보려고 무던히 노력을 했었다.

그 후로도 야동은 물론이고 야설도 많이 읽은 상태라,
지금 엄마의 신음소리가 뭔가 이상하다는 걸 알아차릴 수 있었다.
난 떨리는 손으로 문을 살짝 열어봤다.

“아흑...아흑...몰라...아흑...아흑...나...나...어떻게...아흑...아흑...”

내 눈에 비친 광경에 난 심장이 멎을 뻔 했다.

엄마는 팬티만 걸치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다리를 한껏 벌린체,
손으로 팬티 위를 애무하고 있었다.
거뭏한 털이 비칠 정도로 엄마의 하얀 팬티는 젖어 있었다.

하얀 살결에 하체가 유난히 긴 서구적인 몸매...
1년여 동안 운동으로 어느정도 통통하게 살이 오른 엄마의 몸매는,
일본의 AV 모델들을 연상캐 했다.

그동안 내가 봐왔던 야동과는 비교도 않되는 엄청난 흥분이 내 몸을 감싸고 있었다.
나에 친 엄마를 대상으로 이런 흥분을 느낀다는 이성은 이미 내 뇌리 속에서 사라진지 오래...
그런 엄마의 자위를 보면서 내 자지는 한없이 커져가고 있었다.

“아흑...아흑...보지가...보지가...아흑...아흑...너무 좋아...아흑...아흑...”
“아흑...아흑...누가 내 보지 좀...아흑...아흑...악...악...”

이제 엄마의 손은 팬티 속으로 들어가 손가락을 보지 속으로 넣고 있는 듯 했다.
엄마의 목소리는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갈 듯 했고,
방문이 열려서 그런지 신음 소리는 더 크게 들리고 있었다.

“아흑...아흑...악...악...더...더...아흑...아흑...악...악...여보...여보...악...악...아흑...아흑...”

엄마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내 자지는 극도로 흥분해 있었다.
맑은 액체가 자지에서 나와 팬티를 이미 적시고 있는 상태였다.

손을 대면 바로 사정할 것 같은 기분...
그정도로 난 흥분해 있었다.
난 바지 자크를 열고 자지를 꺼낸뒤 천천히 흔들기 시작했다.
예상대로 얼마 안가 내 자지에서는 정액이 분출되려고 하고 있었다.
난 휴지를 찾기 위해 거실 탁자로 갔고,
순간 대문이 열리는 소리에 내 심장은 머질 듯 했다.

난 옷입을 생각도 못하고 거실 쇼파 뒤로 몸을 숨겼다.
팬티위로 정액이 분출되기 시작했지만 지금 그런걸 따질때가 아니었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사람은 아침에 휴가를 떠났던 최씨 아저씨...
아저씨는 곧장 부엌으로가서 냉장고 문을 열고는 검은색 비닐 봉지를 꺼내 들었다.
아마도 집에 가져가려고 준비해 둔 물건을 놓고간 모양이었다.
아저씨는 물을 한컵 마시고는 다시 문을 향해 걸어갔다.

‘제발...제발...그냥 나가라...제발...’

하지만 내 기대와는 달리 엄마의 신음소리가 밖으로 세어 나오고 있었다.

“악...악...아흑...아흑...몰라...몰라...나...나...어떻게...아흑...아흑...”

아저씨는 발길을 돌려 안방쪽으로 다가갔고,
열린 문틈 사이로 방안을 보더니,
놀라워 하면서 입을 벌린체 멍하니 방안의 광경을 훔쳐보고 있었다.

아저씨의 손이 바지쪽으로 가더니 자지를 매만지고 있었다.
순간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아저씨는 대문쪽으로 달려가 문을 잠그고는,
다시 안방 앞으로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문앞에서 뭔가를 골똘이 생각하던 아저씨는 문을 열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지금이라도 달려나가 이 사태를 말려야 한다는 이성이 내 머릿속에서 윙윙 거렸지만,
내 몸은 움직이지 않았다.

이제 방안에서 엄마의 비명소리가 들릴것이다.
난 그때 문을 박차고 방안으로 뛰어 들어가 이 상황을 멈춰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으로 옷을 입은 뒤 방문 앞에서 엄마가 소리지르기를 기다렸다.

하지만 내 생각과는 달리 방안에서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아니,
잠시 뒤 방안에서는 음흉한 아저씨의 말소리만이 들리고 있었다.

“사모님...사모님!...”
“아흑...아흑...음...음...”
“헉...사...사모님?...머...뭐야...정신이 완전히 나갔잖아...”

순간 난 내 귀를 의심했다.

‘저...정신이 나가다니...무슨 소리지?...’

잠시후 아저씨의 말에 난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뭐야 이거...뽕이잖아...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오른다더니...크크크...”
“음...음...음...”
“흐흐흐...나에게 이런 날이 올 줄이야...좋아...어디...우선 한번 즐기고 볼까?...크크크...”

그랬다.
엄마는 뽕...일명 마약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내가 방문을 열고 훔쳐보는데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다리를 벌린체 자위를 즐겼던 것이다.
진작 엄마의 상태가 이상하다는걸 알아 차리지 못한 내가 바보같고 한심스러웠다.

난 어떻게 해야하나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사이,
방안에서는 최씨 아저씨의 흥분에 젖은 말소리만이 들리고 있었다.

“으...으...그래...그렇지...아주 잘하는데...으...겉으로 고상한척 하더니...으...씨발년...으...죽이는데...”
“홉...홉...홉...음...음...하...하...음...음...음...홉...홉...”
“으...으...으...좋아...아주 잘 빠는데...한손으로는 니 보지 계속 쑤셔봐...어서...으...으...”

문 뒤에서 방안의 소리를 듣고 있는 난 머리가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엄마가 말로만 듣던 마약을 하고 있다는 놀라움...
최씨 아저씨에 대한 분노...
빨리 이 사태를 해결해야 겠다는 생각...
하지만 이 모든 생각들을 제치고 떠오르는 본능...

‘보고싶다...’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 그런 생각을 하는 나에게 화까지 났지만,
내 몸은 어느세 문 틈 사이로 방안을 훔쳐보고 있었다.

다행이 최씨 아저씨는 문을 등지고 서 있는 상태에서 자신의 옷들을 벗고 있었다.
엄마는 그런 최씨 아저씨의 자지를 바닥에 무릎을 꿇고 열심히 애무하면서,
자신의 보지를 한손으로 쑤시고 있었다.

분노를 느껴야 할 상황이지만,
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너무나도 자극적인 장면에 온몸이 흥분으로 떨리고 있었다.

‘내...내가 왜이러지...이...이러면 않되는데...않되는데...지...지금 엄마는...’

하지만 그런 생각도 잠시...
어느세 내 손은 바지 자크를 열고 잔뜩 발기되 있는 자지를 주무르고 있었다.
한번의 사정을 했음에도 방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장면이 또다시 날 흥분하게 만들었다.

“우...으...씨발년...사까시 죽이는데...남편한테 자주 해주나 보지?...으...으...좋아...으...”
“홉...홉...홉...음...음...아흑...아흑...홉...홉...홉...음...아흑...아흑...”
“으...으...자위...자주 하나보지?...능숙한데...으...으...나한테 이런 횡제가...으...으...”

방안에서는 엄마가 최씨 아저씨의 자지를 빠는 소리외에도,
보짓물이 흥건한 보지를 쑤시면서 나는 질척거리는 소리가 울려퍼지고 있었다.
그 소리만으로도 난 숨이 넘어갈 듯한 쾌감을 느끼면서 자지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으...으...이제 그만하고...침대에 엎드려봐...이제 본격적으로 니 보지 좀 먹어봐야 겠다...크크크...”

확실히 엄마의 눈동자는 풀려있었다.
최씨 아저씨가 하라는대로 자지에서 입을 때고는,
침대로 올라가 얼굴을 침대에 묻고는 엉덩이를 높이 쳐들었다.

적나라하게 들어나 보이는 엄마의 보지...
이미 엄마의 보지는 액체로 번들번들 거리기까지 했다.
어디선가 읽었던 적이 있는 보지의 색...
경험이 많은 여자, 혹은 나이가 들수록 보지 겉으로 나온 질의 색이 검붉어 진다고 하지만,
엄마의 보지는 마치 어린 여자들의 보지처럼 연분홍 색을 띠고 있었다.

“오...보지 죽이는데...이런 보지를 먹어 볼 줄이야...크크크...경험이 별로 없나 보지?...”
“어서...어서...빨리...해조...”
“알았어...이년아...보체지마...내 이 자지로 니 보지를 쑤셔 줄테니까...크크크...”

최씨 아저씨의 원색적인 용어가 더욱더 날 자극시키고 있었다.

“으...으...씨발년...으...보지가...보지가...으...으...윽...윽...으...으...
이렇게...꽉...꽉...조여주는 보지는...내가 오입해본 중에 최고다...으...으...”
“아흑...아흑...악...악...아흑...아흑...좋아...좋아...악...악...너무 좋아...악...악...”

최씨 아저씨는 말하기 힘들 정도로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거기에 보조를 맞춰 엄마 역시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두사람의 그런 자극적인 소리만으로도 난 또 한번의 절정을 치닿고 있었다.

“으...으...더...더이상은...으...으...씨발년...보지 죽이네...으...으...”
“아흑...아흑...아흑...악...악...엄마...악...악...”

최씨 아저씨는 절정에 다다랐는지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면서 엄마의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그럴수록 엄마는 더 크게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나 역시 그런 소리들과 장면을 보면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정액을 토해내고 있었다.

“으...으...으...씨발년...으...으...윽...윽...윽...”
“헉...헉...헉...”

방안에서는 최씨 아저씨의 거친 숨소리만이 들리고 있었다.

“우...우...으...정말이지...나에게 널 따먹을 수 있는 이런 기회가 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
“이제 앞으로 니 보지는 내꺼야...알았어...크크크...”
“찰칵...찰칵...찰칵...”
“어?...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오늘은 아쉽지만 이정도로 해 두고...크크크...
어디 휴가 갔다와서 보자고...
이렇게 훌륭한 보험을 내가 들어놨으니...
나중에 찍소리 못하겠지...
맨정신일때 이 보지 따먹는 기분은 어떨지...벌써부터 기대되는데...크크크...”

난 얼른 쇼파 뒤로 몸을 숨겼다.
잠시 후 최씨 아저씨는 검은 비닐봉투를 들고 집을 나가고 있었다.

최씨 아저씨는 나중을 위해 핸드폰으로 엄마의 나체를 찍어 둔 모양이었다.
아마도 나체 사진을 빌미로 엄마와의 관계를 계속해서 유지하려는 모양이었다.

그렇게 한바탕 폭풍이 지나가고 집안은 고요했다.
난 조심스럽게 일어나서 안방문을 살짝 열어봤다.

엄마는 침대위에 알몸으로 보지를 들어내 놓고는 잠들어 있는 듯 했다.
난 뭣에 홀린 사람처럼 방안으로 발을 들여놓았다.
시선은 엄마의 풍만한 유방과 연분홍 빛 보지를 번갈아 보면서...

아무 생각도 없었다.
내가 지금 어디 있는지...
무슨 짓을 하는지...

나에 불행은 그렇게 시작됐다
뒤에 어떤 일이 나에게 벌어질지도 모른체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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