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노예가 된 예쁜 친 누나 - 2부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상상속에서 딸딸이만 치던 그녀가 자신의 자지를 빨아주자 진호도 오래 버티지 못했다.

진호는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빼더니 손으로 딸딸이를 10번쳤다 그러자 정액이 그녀의 얼굴에 범벅이되었고

일부는 흘러서 그녀의 초록색 마이에 묻었다.

"오.. 아주 좋아 ㅋㅋ"

진호는 만족했는지. 휴지로 좀물을 닦았다. 그리고 자신을 얼굴을 닦으려는 상희를 막았다.

"기다려바."

진호는 핸드폰을 꺼내서 정액을 묻힌 상희의 얼굴을 찍었다.

"뭐하는짓이야!"

상희가 순간적으로 소리질렀지만. 진호는 상희의 뺨을 때렸다.

"조용히 하고 시키는대로 해 썅년아"

상희는 눈물이 났지만 어쩔수 없었다.

"마이 벗고 단추 두개 풀러"

상희가 단추를 푸르자 진호는 침대위로 올라가라는 손짓을 했다.

"그대로 누워서 치마 올려."

상희가 배개에 눕고 교복 치마를 올리자 길고 날씬한 다리가 쭉 뻗어졌다.

진호는 사진을 몇컷 찍었다.

그리고 두 발을 모으게 해놓고 그녀의 흰색 발목양말 신은 발을 찍었다.

"너 말 안 들으면 알아서 해. 여기다가 니 번호 저장해"

진호가 내민 핸드폰에 상희는 번호를 저장했다.

그리고 유유히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온지 2시간이 채 안되었지만 진호의 자지는 그렇게 많은 좀물을 싸고도 다시 살아났다.

진호는 상희에게 문자를 보냈다.

"어디냐?"

5분쯤 뒤에 답장이 왔다.

"학원"

그러자 진호는 즉시 답장을 보냈다.

"니 앞으로 내 문자 2분 이내로 답장 안 하면 사진 다 뿌려버린다. 몇시에 끝나?"

그러자 답장이 바로왔다.

"2시간 남았어."

"씨발 나 2시간 못 기다려. 1시간만 하고 나와. 니 학원 어디 다녀?"

"대명학원.."

"석지초등학교 후문 안쪽으로 8시까지 나와라"

진호는 대충 옷을 입고 석지 초등학교로 갔다.

8시가 될려면 10분이 남았지만. 허겁지겁 초록색 체크무늬를 입은 여학생이 달려왔다.

"오.. 말 잘 듣는데? 아깐 맛보기였고 이제부터 널 본격적으로 먹어야겠다. 따라와"

진호는 상희를 우유창고 옆으로 끌고갔다. 석지초등학교를 나온 진호는 예전부터 이곳에서 여자들을

많이 따먹었고 우유창고 옆에 매트 보관하는 창고 문이 몇년? 고장나서 그곳으로 상희를 데리고갔다.

어둠속이었지만 그녀의 긴 몸매는 빛이 바라지 않았다. 진호는 상희를 눕히고

하얀색 스프리스 캔버스화를 벗겼다. 아까는 흰색 발목양말이었지만 갈아신었는지 하얀색 위에 분홍색으로

줄이가있었다.

스타킹도 벗었는지 발목양말만 신었다.

"야. 너 앞으로 양말 이틀에 한번 갈아신어. 나 만났는데 양말이나 스타킹 새거 신고 오면 죽는다"

진호는 상희의 발냄새를 예상했지만 갈아신은지 2시간이 채 안된 분홍색 양말에선 발냄새가 나지 않았다.

진호는 자지를 꺼내 발목양말 사이에 댔다.

"야 니가 움직여"

진호의 명령에 상희는 발을 움직여 진호의 자지를 자극했다.

진호는 다시 상희의 발을 잡고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거칠게 그녀의 보지 안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상희의 팬티를 완전히 벗긴 진호는 짧은 교복 치마를 올리고 자지를 그대로 밀어넣었다.

상희는 죽을것만 같았다. 비록 아다깨진지 1년이 넘었지만 이토록 큰 자지가 밀려오는 느낌은 처음이었고

오히려 첫남자의 그것이 너무 작아 아다가 깨졌던 때보다 더욱 큰 고통이 밀려왔다.

"악... 악... 아파...."

"씨발 아다 아니라면서 존나 빡빡하네 존네 좋아"

진호는 뭐가 좋은지 혼자 신음 소리를 내며 왕복운동을 했다.

"악... 악.. 아파...."

하지만 상희는 어느순간 이 고통이 고통이 아니라는것을 깨달았다. 자신도 모르게 비명에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하ㅏ..아...."

상희의 긴 다리는 진호의 허리를 감쌌고. 진호는 자지를 집어넣으면서 그녀의 양말을 벗겨서

냄새를 맡았다.

그러다가 양말 냄새가 나지 않자 분홍색 팬티를 코에 대고 문지르면서 계속 자지를 밀어넣었다.

상희는 아래서 비명을 지르면서도 진호의 허리를 긴 다리로 감싸안았고 진호는 신호가 오자

자지를 빼서 교복 치마로 감싼다음 문질렀다. 그러자 그녀의 교복은 하얀색 물로 범벅이되었다.

그리고 그녀에게 깊은 키스를 했다.

"씨발.. 니 존나 좋아서 나 조루 아닌데 넘 빨리 쌌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90 / 14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