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건이의 실전섹스 2001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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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부 : 앤있는 여자가 더~ 밝혀~! (01년08월)

언젠가..얘기 했지만..전통(?)적으루..
앤이..있거나..남친이 있어..
섹을 자주 하는 여자일 수록~
번섹에..잘~ 무너진다~!!
글구..나 같은 경우는..
번섹으루 만난..유부녀는 체질상..안맞는게..확실하다..!
한번..섹하면..그 담엔..암~ 생각두..안난다..~!!

2001년08월에는 작업량이..양호했다..
음~~ 그중에서 기억나는 여자의 얘기를 하나 하면..~
그때가..8월말경 이었다..
퇴근무렵에..챗방에..들어갔는데..
여기저기..메모를 날리다가..
딱~ 걸려든..여자애가 있었다..~
81년생이었는데..얘기해보니깐..
앤두..있구..적당히..타락(?)해서..작업하기..좋은 조건(?) 이었다..
저녁7시반에..신천에 있는 키노극장 앞에서..만나기루 했는데..
검정원피스에..샌달을 신었다구..했다..머리는 긴~ 생머리..!
그런데..약속장소에..내가..쩜..늦었다..!
올림픽대로가..어찌나..막히던지..! 쩝~!!
약20여분 늦게..키노극장 앞의 삼각형으로 그려진 안전지대에..
차를 세우고..저나를 걸었다..!
그곳에는 불법주차되어 있는 차가 열라 많은뎅~
잠실견인보관소가..가깝다 보니..
재수 없으면..저녁12시경까지두..견인당한다..
열분도..그곳에는 절대루..주차하지..말길~!! ㅋㅋㅋㅋ

-"뚜루룩~ 뚜루룩~ 여보세여..!"
-"어..너..어디니..? 내가..쩜..늦었당~!"
-"아~ 오빠구낫~! 나..극장옆에..피자헛앞에..있어..!
오빤..어디야..?"
-"어..그래..어~ 너구나~ 와~ 늘씬한데~!! ㅋㅋㅋ"
-"호호호~ 구래..? 오빠..어딘데..? 나보여..?"
-"엉~ 보이지..너가 서있는데서..정면에서..약간 왼쪽을 보면..
내~ 차 서있어..!...보여..? 엉..?"
-"으~음~ 어~!! 오빠..차가...먼뎅..?..차가 많아서..~!!"
-"어~ 하얀 코란도 보여..? 그거 왼쪽에..서 있는 깜장차야~!!"
-"엉~ 오빠..보인다..알써..갈께..~!!"
-"어..어여와~!! 뚝~!"

그녀의 이름은 김현숙(가명)..키는 165정도에..
약간 마른듯한데..피부는 까무잡잡하구..
다리가..유난히..길었다..!..
회사는 도곡동이고..집은 수서라구 했다..!
앤은..동갑내기..의무경찰이라는데..
방배동 어디서..교통근무한다구 했다..!
앤말구두..남친들이..몇명 있는데..
섹스파트너루 만나는 듯~ 했다..~

-"똑똑~!!"
-"지~이~잉~!! 방갑당~!! 현숙이 마찌..? 빨리 타~!!"
-"헤헤~!! 오빠..안녕~!!"

그녀가..인사를 하며..차문을 열구..차안에..앉았다..!
긴~ 치마를 입어서..몸매가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늘씬한 몸매..였다..~! 눈이..그리 크지 않아서..
그게..쩜..흠이었지만..입술은..도톰하면서..약간크구..
코가..오똑해서..바줄만..했다~!!..
나이가..어려서인지..성숙한 이미지보담..귀여운..이미지였다..~!!

-"오빠..근데..왜이렇게..늦었어..? 갈라구 하던 참인데~!!"
-"어~ 미안~미안~ 차가 열라..막히더라~!!"
-"호호호~ 그래..? 사실은..나두 온지..5분두 안되었어..~!!
막..오빠한테..저나하려던 참인데..~!..저나가 왔넹~!!"
-"ㅋㅋ 그래꾼..~ 오래 안기둘려서..다행이당~!!
근데..너~ 아까..챗할때..했던 약속~ 지켜야지..?"
-"엥..? 머..?"
-"ㅋㅋ 만나자마자..자지..빨아주기루 했짜너~!! ㅎㅎㅎ"
-"어머..여기서..?"
-"구래..내찬..엽기적인 썬팅이라..한개두 안보이니깐..~!!
걱정말구..빨아두 되거덩~!!..흐흐흐~!!"
-"에이~ 시러~ 안해~!!"
-"어라~!! 약속이..틀리자너~!! 그럼..섭섭하지~!!"
-"ㅎㅎㅎ 오빠야..~ 넘..서둘르지마~!! 천천히 하잣~!!"
-"그럼..쩜이따..빨아주는거니..?"
-"엉~ 헤헤~ 오빠..어디루가..?"
-"음..일단..밥이나..먹자..~ 미사리갈까..?"
-"아우~ 좋아..! 어여가장~!!"
-"구래..~ 벨트매랏~!! 열라 쏠테니깡~!!"
-"어..~ 음악 쩜..틀어줘~!! 신나는 걸루~!!"
-"그러지..머~!! 오됴야..빵빵하니깐~!! ㅋㅋㅋ"

쿵짝~! 쿵짝~!..볼륨을 올리구..올림픽대로 위로 차를 올렸다..~
토끼굴 위로..빠져나가..올림픽대교 부근까지는 차량이..많아서..
그냥..남들 가는 대루..천천히..쏴따..~!!
천호대교 가까이부텀..차가 마니..줄었다..~!! 부~아~앙~!! 파팍~!!
자세루 타는 차지만..쏠때는 과격하게..쏴줘야 하는 법~!!
오토미션..선택 스위치를 스포츠모드로..전환하며..풀~스로틀~!!
크~흐~흐~허~헉~!! 요란한 소리를 내며..본넷으루..흡기소리가..
요란하게..들리며..차가..순간..꿈틀~ 하면서..
숨고르길~ 하더니..푸~슈~슈~슝~! 파다당~!!
탄력이..붙으며..급가속이..시작된다..~
시트에..엉덩이와..허리를 따~악~ 밀착시키며..
전방의 차량흐름을 파악하구선..~
3차선으루..열라..달리는뎅..아참~! 단속카메라~!!..
요즘들어..단속카메라가..많이 생겼구..짭새들이..가꾸 댕기는..
이동식두..열라..많다..~!!
악셀에서..살짝~ 발을 때면서..감속~!!
암사동선사거주지를 지나며..만나는..오른쪽으로..굽어지는..
언덕길~!! 계속~ 3차선을 달리다가..언덕오르기 한참전에..
다시..급가속~ 탄력을 받아..
쫘~아~악~ 욜라..가뿐하게..올라간당~!!..
언덕을 오르는뎅~ 뒤에서..딱~ 달라붙는..HID 불빛~!!
"어떤~씹새가..뒤에서..눈을 어지럽히지..?"
룸밀러루..언뜻~ 보니..껌을 붙이지는 않았지만..
상당히..위협적으로..뒤에서..밀어~ 붙인다~..
차종이..멀까..? 궁금~!! 샤샥~!! 2차선으로..도망가며..
발가락에..힘을 살짝~ 빼니..
이넘~ 엄지발가락에..힘을~ 잔뜩~ 주었는지..
오른쪽에..떡~ 나타난당..! ㅋㅋㅋ~ 허접~ XG~!!
은색인데..옆동가리를 보니..자세두 낮추었고..~
신발을 쳐다보니..땡~! 싸구리..대만산..카피휠~!!
흔희 말하는 명품짝뚱~!! ㅋㅋㅋ
"짜식~ 그 무거운~ 신발신구..언덕오르느라..졸라 고생한당~!!"
2차선에서..뻥뚫린..1차선으로..또~ 샤샥~~!!
그리고..언덕~ 끝무렵~ 이빠이..힘주어..가속~!!
크하~하항~!! 버머 특유의 굉음을 내며..숨을 가쁘게..
몰아쉬며..언덕끝에..다다르자..
왼쪽으로..꺽어진..내리막 길~!
탄력받은..내차는..허접XG와..나란히..쏴따..~
내리막~ 끝무렵..내가..쩜..앞서더니..
점점..빽밀러속의 작은 점이 되가는뎅~!!
평지~ 직선로..긴장을~ 약간 늦추고..절라..쏘는데..~
허걱~!! 빽밀러의 작은 점이..점점~ 커지더니..
화~학~ 태양같이..밝은 HID 불빛을 쫘악~ 비추며..
나를 추월하여..열라 내뺀다~!!..
"엑~ 이런~ 쫏나..끌넹~!! 쓰벌~!!."
추월해서..앞서가는 XG의 뒤꽁무니를 쳐다보니..
상당히..안정된 자세가 나오는 걸루 바서~
써스팬션에..돈~ 쩜..발랐나부당~!!
"저~쉐이 분명히..지금..H-메틱기어..3단 놓구..
알피엠 5천이상으루..달리는 걸~꺼~당!..저만~ 손해지~ 머~!! ㅋㅋㅋ"
거리 쩜..주구 나서..다시한번..엄지발가락에..힘을 꽈악~ 주며..
악셀레이터를 양~껏~ 밟아버렸다..~!! 크~흐~하~항~!!
또~ 다시..탄력이..받으며..대가리가..뒤로 젖어질 정도로..
쫘~악~ 팅겨 나간당~!!..~
달리는 차들이..없으니..이건 완전히..기름쏟아붇는..속도경쟁이다~!!
다시 가까와지는 XG~!..2차선에서..갑자기..샤~샥~ 차선을 3~4차선으루..
바꾸더니..구리시 쪽으루..빠져나가버린당~!~! 켁~!! 절라..허접하넹~!
이게..머야..~ 쓰블..! 짱나넹~!!..
허무맹랑하게..과속경쟁이..끝나버렸다..~! 쩝~!!

음..실제루..어제는 번섹한판 했땅~ ㅋㅋㅋ
방이동 몽촌토성역 2번출구 "버거킹" 있는데서..
7시30분에..만났는데~
그냥..평균수준이었다..~ 78년생인데..
키는 164정도..몸매는 적당이..통통~!!
차에..태우자마자..바루..엠마뉴엘교회를 끼구 우회전해서..
LG25편의점에..들러..샌드위치하구..음료수 사가지구..
방이동 모텔루..들갔다..~ 잽싸게..샤워하구..바루..들이 댔는데~
보지에서..물이..얼마나 마니 나오는지..~..ㅋㅋ
음탕한..소리두..잘~ 지르구..날~ 마니..흥분시켜줬다..~!!
졸라..박아대다가..손으루..만져보니..시트가..척~척~!! ㅎㅎㅎ
번섹 10번정도..해R다는데..~
자지두 잘~ 빨구..앞으루..2번정도..더~ 만나서..섹해야게땅~!!
당근..앤있는 여자다~!! 앤이랑은..1년정도 만났다는데..~
번섹~ 맛이..들어선지..앤이랑 섹하면..재미가 없단당~!!
켁켁켁~~!! 그애가..솔직하게..다~ 말하는데..~
어찌나..귀엽던지~!! ㅋㅋ

다시..본론으루..들가서..~
미사리 조정경기장앞에서..좌회전해서..약간..언덕을 내려가다..
길가에..차를 세웠다..~!

-"오빠..왜..?"
-"어~ 좃나..못 참겠다~!! 자지 한번..빨아주라..글구..밥먹자..~!!"
-"아이~ 왜그래~! 창피하게~!! ㅎㅎㅎ"
-"그러지말구..함~ 빨아바라~!"

바루..벨트를 풀고..자크를 내려..팬티사이에서..
자지를 꺼냈다..~ 아직~ 발기가 안되서..좃만했다..~ ㅋㅋㅋ
역시나..콘솔에서..물티슈를 꺼내서..자지를 싹~싹~ 닦았다..~
휘둥그래..놀란..현숙을 쳐다보며..비릿하게..함~ 웃어줬다..~

-"응~ 위생상~! 자지는 닦아야..맛이 좋지..큭큭큭~!!"
-"호~호~호~호~!!..오빠..보통이..아니당~!!"
-"자~ 일루와바..~ 어때..? 내 자지 귀엽지..~!! 빨아서..크게해줘~!!"
-"..!..! 으~음~ 알아써~!! 오빠..뿅가서..싸면..책임 못진당~!! 호호~!!"
-"ㅋㅋㅋ 제발..그렇게..해주랏~!! ㅋㅋㅋ"
-"아~항~ 쩝~! 쭙~! 쭈우~욱~!! 쩝~쩌~업~!! 낼름~낼름~!!"
-"아~후~ 입안이..뜨겁구나~ 너~!! 으~흠~!~!"

눈을 지긋이..감구..현숙이..빨아주는 느낌을 음미했다..~!
오른손을 뻣어..그녀의 어깨쪽을 살짝~ 잡으며..손을 밀어내리며..
원피스 속의 젖살을 만지기 위해..손을 밀어 넣었다..~
얇은 브래지어..감촉이..느껴지며..자지에..힘이 들어갔다..~
나의 경우에는..얇은 브래지어..감촉과..팬티의 촉감에..
상당히..자극을 많이 받는다..~!..
브래지어속으로..손을 밀어넣자..그녀가..상체를 살짝~ 들어..
가슴만지기..좋게..자세를 잡아줬다..~
"ㅋㅋ 매너좋은 년이궁~!!.."

-"아흠~쭈우~욱~ 쭈쩝~쭈쩝~! 낼름~ 낼름~! 오빠..섯따~!! 호호호~!!
상당히..딱딱한뎅..? 오빠..힘 좋네..? 어..? 쭈웁~ 쩝~!!"
-"하~흐~흑~!! 어~ 엉~!! 내 자지야..머~ 죽이징~ ㅋㅋㅋ
근데..너..젖살이..탱탱하당~ 아주 느낌이..좋아~!"

현숙의..젖가슴을 만지며..손을 깊숙히..집어 넣자..
탱글~탱글한..촉감의..젖꼭지가..손에..잡혔다..~!!

-"아이~ 힝~!! 간지러..오빠..~ 헤헤~헤~!! 쭈웁~쭙~!! 쩝~낼름~!!"
-"ㅎㅎㅎ 아후~ 자지가..좃나..좋당~! 벌떡~벌떡~! 팽~팽~!..아흑~!"
-"어머~ 오빠..왜구래..? 아퍼..? 쩝~쩝~쩝~ 낼름~ 빙그르~?~!"
-"아니~ 넘..좋아서..~ 너~ 입안이..너무..뜨거워~!! 크~흐~흑~!!"
-"그만할까..? 엉..?"
-"아니..아니..쩜..만..더~ 빨아줘~!! 살짝~ 좃물이..올라오도록~!!"
-"호~호~호~! 알았어~!! 근데..사정하지 마~! 아라찌..? 헤헤~!!"
-"엉~ 찐하게..쫌만..더~ 빨구..밥먹으러 가잣~!! 켁켁~!!"
-"앙~ 하합~ 쭈~우욱~ 쭙~쭙~ 낼름~ 낼름~~! 쭙~쭙~ 쩝쩝쩝~!!"
-"아흐~흑~ 쭈물텅~쭈물텅~!! 물컹~물컹~!! 탱탱~!!"

눈을~ 지긋이..감고..현숙의 유방을 주물럭~ 거리며..
젖꼭지를 간지럽히고..그녀의..좃빨기를 음미하는데..~
흥분이..점차~ 밀려오며..왕성한..성욕이..파~악~ 땡겨왔다..~!!
이거..밥먹구..차마시구..시간 죽일..상황이..아닌것~ 같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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