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이수정 노예되다 - 1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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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초보입니다
부족하더라도 비난은 하지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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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20살 이제 갓 졸업한 신입생이다
내 신체 사이즈는 키 170 신체 가슴사이즈 c컵 허리사이즈는 25 몸무게는 50키로다
난 서울에 소위 말하는 명문대에 입학했다
사실 나에게는 노출증이 있다 음... 고등학교때 교복은 언제나 짧았고
지하철로 등하교 할때 노팬티로 보여주는걸 즐겨했다
그래서 그런지 성추행도 많이 당했지만 난 언제나 즐겼다 언제 부터인지 몰르겠지만
고등학교 1학년 떄부터였다 내 기억엔 첫경험을 하고 난후 부터인듯.......무튼 난 고등학교 3년 내내 노출말고는 없었다 가끔 남자 애들과의 잠자리 뺴고는
신입생 OT때 일이다 역시난 난 짧은 치마와 노팬티로 참여했고 최대한 자연 스럽게 보여줄려고
연습을하며 남자 동기들과 선배들에게 내 보지를 보여주며 흥분하고 있었다
시간이 흐르고 어느세 내 주위엔 남자 선배들만 있었다 굉장히 두려웠지만 뭐랄까 술에 취해서인지
아님 흥분해서인지 거친 남자들의 숨소리에 난 흥분했고 결국난 제일 덩치큰 선배와 함께
밖으로 나왔다
나: 선배 저 머리가 아파서 밖에 나가 바람좀 쐬고 올게요
선배: 그래? 같이 나가자
나:(오 ㅋ 어두우면 함 줄까?) 그래 주시겠어요? 감사해요 아.... 머리아프다
선배: 기대 오빠랑 나가자
난 선대에게 안기며 일부로 팔을 내 가슴에 밀착시키고 밖으로 나갔다 펜션 근처에 산책 길이있었고
난 선배와 그길을 걷다가 남녀의 신음 소리가 작게 들리기 시작했고 나와 눈이 마주친 선배는
헛기침만 하는 상태에서 갑자기 날 안았고 난 크게 저항을 안하고 안겼다
선배: 하 요것봐라 너뭐냐 팬티도 안입고 아주그냥 걸레네 이거
나: 걸레?? 뭐 걸레일수도 사실 난 노출하는걸 더 좋아해요 ㅋㅋ 물론 섹스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선배 : 그래 이년아 씨발년 그런걸 걸레라고 하는거야 됬고 씨발년 사까시좀 해봐
나:여기서?? 변태네 선배 ㅋㅋㅋ 뭐 바께서 한적은 없지만 그럼 맛있게 먹겠습니다 ♥
난 산책로 벤츠에 앉아 선배의 자지를 물고 사까시를 했다
고등학교때 소위 말하는 일진애들과 섹파를 했지만 밖에서 나 욕을 하면서 하진않았다
선배가 욕을 할떄마다 난 뭔가 모를 짜릿함?을 느겼고 욕을 먹을 때마다 난 흥분했다
선배는 내 보지에 손을 비비며 욕설을 내뱉었다
선배 : 아 씨발년 존나 잘하네 보지봐봐 씨발 와 개걸레 허벌창이네 이런년이 씨발 어떻게 우리학교에 들어왔지?
아 씨발 아아아아아 쌀꺼같애 그만해 썅년아
나: 우우읍읍 츄릅 후 아잉~ 선배 자지 대물이네요 히히 왜에 입에 싸지 먹을라 했는데 아니다 그냥 싸 먹을게
난 선배자지를 다시 물었고 얼마 안있어 선배는 입안에 가득 사정했다
선배: 으윽 으 나온다 씨발 아 씨바련아 다마셔 아 씨발으으으으
나: 꿀꺼 꿀꺽 츄름 후ㄹ르ㅡ 음 맛있어 선배꺼 맛있네요 ㅋㅋㅋ 딱 내스타일이야 봐봐 사정했는데
벌써 또 섯어 히히 멋져~
선배 :씨발 좇갔은년 개걸레년 씨발 니년 걸레보지로 내 자지좀 딱아봐
나: 네 선배님~ 아흥 아 너무커 아흥 으으 선배꺼 너무 좋아 크고 굵고 아흥 너무좋아 헉헉
선배: 걸레년 씨발 보지 존나 쪼여대네 앞으로 윽 니년이나 먹으면서 학교생활 해야겠다 아 씨발년
나: 아흥 선배 좋아 맨날 먹어줘 맨날 아흥 아아 너무좋아 맨날먹어 나 맨날 내 걸레보지 대줄게 선배 아~~~
내 몸은 이미 선배의 자지에 미쳐가고 있었고 야외에서와 선배의 욕설을 들으며 색스를하니
더욱더 미쳐가고 있었고 나와 선배는 2번의 야외섹스(질내사정) 후 질질 흐르는 정액상태로 날 방으로 데려갔다
난 조금 불안했지만 선배의 강압에 방에들어왔다 다행이 늦은 시간대라 다들 잤고 난 보지에서 정액을 질질흘리며
잤다 다음날 난 다소 찝찝했는지 아침일찍 깻고 난 선배를 깨워 다시 아침공기를 마시며 선배에게
가볍게 사까지와 1번 섹스를 하고 자취방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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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프로필
이수정 나이 20세 키 170 신체 가슴사이즈 c컵 허리사이즈는 25 몸무게는 50
여자친구와 헤어진후 저의 욕정을 이렇게 푸네요 ㅋㅋㅋㅋ
많이 부족한거 압니다 필력이 워낙없어서....
그러니 비난은 하지말아주시길.......
부족하더라도 비난은 하지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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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20살 이제 갓 졸업한 신입생이다
내 신체 사이즈는 키 170 신체 가슴사이즈 c컵 허리사이즈는 25 몸무게는 50키로다
난 서울에 소위 말하는 명문대에 입학했다
사실 나에게는 노출증이 있다 음... 고등학교때 교복은 언제나 짧았고
지하철로 등하교 할때 노팬티로 보여주는걸 즐겨했다
그래서 그런지 성추행도 많이 당했지만 난 언제나 즐겼다 언제 부터인지 몰르겠지만
고등학교 1학년 떄부터였다 내 기억엔 첫경험을 하고 난후 부터인듯.......무튼 난 고등학교 3년 내내 노출말고는 없었다 가끔 남자 애들과의 잠자리 뺴고는
신입생 OT때 일이다 역시난 난 짧은 치마와 노팬티로 참여했고 최대한 자연 스럽게 보여줄려고
연습을하며 남자 동기들과 선배들에게 내 보지를 보여주며 흥분하고 있었다
시간이 흐르고 어느세 내 주위엔 남자 선배들만 있었다 굉장히 두려웠지만 뭐랄까 술에 취해서인지
아님 흥분해서인지 거친 남자들의 숨소리에 난 흥분했고 결국난 제일 덩치큰 선배와 함께
밖으로 나왔다
나: 선배 저 머리가 아파서 밖에 나가 바람좀 쐬고 올게요
선배: 그래? 같이 나가자
나:(오 ㅋ 어두우면 함 줄까?) 그래 주시겠어요? 감사해요 아.... 머리아프다
선배: 기대 오빠랑 나가자
난 선대에게 안기며 일부로 팔을 내 가슴에 밀착시키고 밖으로 나갔다 펜션 근처에 산책 길이있었고
난 선배와 그길을 걷다가 남녀의 신음 소리가 작게 들리기 시작했고 나와 눈이 마주친 선배는
헛기침만 하는 상태에서 갑자기 날 안았고 난 크게 저항을 안하고 안겼다
선배: 하 요것봐라 너뭐냐 팬티도 안입고 아주그냥 걸레네 이거
나: 걸레?? 뭐 걸레일수도 사실 난 노출하는걸 더 좋아해요 ㅋㅋ 물론 섹스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선배 : 그래 이년아 씨발년 그런걸 걸레라고 하는거야 됬고 씨발년 사까시좀 해봐
나:여기서?? 변태네 선배 ㅋㅋㅋ 뭐 바께서 한적은 없지만 그럼 맛있게 먹겠습니다 ♥
난 산책로 벤츠에 앉아 선배의 자지를 물고 사까시를 했다
고등학교때 소위 말하는 일진애들과 섹파를 했지만 밖에서 나 욕을 하면서 하진않았다
선배가 욕을 할떄마다 난 뭔가 모를 짜릿함?을 느겼고 욕을 먹을 때마다 난 흥분했다
선배는 내 보지에 손을 비비며 욕설을 내뱉었다
선배 : 아 씨발년 존나 잘하네 보지봐봐 씨발 와 개걸레 허벌창이네 이런년이 씨발 어떻게 우리학교에 들어왔지?
아 씨발 아아아아아 쌀꺼같애 그만해 썅년아
나: 우우읍읍 츄릅 후 아잉~ 선배 자지 대물이네요 히히 왜에 입에 싸지 먹을라 했는데 아니다 그냥 싸 먹을게
난 선배자지를 다시 물었고 얼마 안있어 선배는 입안에 가득 사정했다
선배: 으윽 으 나온다 씨발 아 씨바련아 다마셔 아 씨발으으으으
나: 꿀꺼 꿀꺽 츄름 후ㄹ르ㅡ 음 맛있어 선배꺼 맛있네요 ㅋㅋㅋ 딱 내스타일이야 봐봐 사정했는데
벌써 또 섯어 히히 멋져~
선배 :씨발 좇갔은년 개걸레년 씨발 니년 걸레보지로 내 자지좀 딱아봐
나: 네 선배님~ 아흥 아 너무커 아흥 으으 선배꺼 너무 좋아 크고 굵고 아흥 너무좋아 헉헉
선배: 걸레년 씨발 보지 존나 쪼여대네 앞으로 윽 니년이나 먹으면서 학교생활 해야겠다 아 씨발년
나: 아흥 선배 좋아 맨날 먹어줘 맨날 아흥 아아 너무좋아 맨날먹어 나 맨날 내 걸레보지 대줄게 선배 아~~~
내 몸은 이미 선배의 자지에 미쳐가고 있었고 야외에서와 선배의 욕설을 들으며 색스를하니
더욱더 미쳐가고 있었고 나와 선배는 2번의 야외섹스(질내사정) 후 질질 흐르는 정액상태로 날 방으로 데려갔다
난 조금 불안했지만 선배의 강압에 방에들어왔다 다행이 늦은 시간대라 다들 잤고 난 보지에서 정액을 질질흘리며
잤다 다음날 난 다소 찝찝했는지 아침일찍 깻고 난 선배를 깨워 다시 아침공기를 마시며 선배에게
가볍게 사까지와 1번 섹스를 하고 자취방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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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프로필
이수정 나이 20세 키 170 신체 가슴사이즈 c컵 허리사이즈는 25 몸무게는 50
여자친구와 헤어진후 저의 욕정을 이렇게 푸네요 ㅋㅋㅋㅋ
많이 부족한거 압니다 필력이 워낙없어서....
그러니 비난은 하지말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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