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복이 지나갔는데 다들 몸보신 잘하셨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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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의 색끼 넘치는 보험 회사 여직원 (4)






1. 적극적으로 나오는 현주


현주 " Zzz.. 쿠울... 으으음~ 하아푸움~ "

그녀는 간만에 실컷 잤는지 밤이 되어서야 깨게 되었다

현주 " 꺄악~ 지금 며..몇시양~ 우엥~ "

나 " 지금 현재 시간은 몹시 흥분...."

휴.. 고민이다 항상 되도 않는 유머감각을 가지고 있는 내 자신이..

현주 " ㅋㅋㅋㅋ 그만좀 웃겨요~ 왜이렇게 웃기세요~ 호호~ "

그런데 그녀는 머가 그리도 좋은지 꺄르르 웃으며 배꼽을 잡는다..

현주 " 으휴~ 회사 짤리게 생겼당... "

그녀는 가방속에서 휴대폰을 꺼내 부재중목록을 보고는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면서도 머가 그리 좋은지 기분이 좋아보이며 섹 끼 넘치는 얼굴은 눈웃음 치고 있었다

현주 " 저..저기 근데 나이와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

그녀는 나와 두번째 만남에서 이제서야 내 호구조사를 하기 시작한듯 하다

나 " 전 xxx 이고 나이는 34 입니다 현주씨는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

현주 " 아~ 그럼 저보다 오빠시네용~ 저능 31짤이에염~ 말편히하세용~ "

나 " 하하~ 내가 오빠였구나!! 그래 편하게 말할께~ "

난 지금 현재 상황이 이해가 되질 않으면서도 이해가 되었다

그녀는 나와 두번째 만나고있었고 우리집에서 만남을 가지게 된것이며

나는 그녀앞에서 노출을 하며 자위를 했었고 그 뒤 그녀와 나는 서로의 몸을 보며 자위까지 하게됬었다

하물며 그녀도 자신의 이야기를 나에게 털어놓았고 내 앞에서 자위까지 한 여자인데....

나는 그녀가 나에게 빠져들고 있다는걸 느꼈다

나 " 현주는 언제부터 그런 노출적인 끼가 있었던거 같아? "

현주 " 으..으음... 글쎄.. 아마도 남편과 이혼한뒤 인거 같앙... "

그녀는 그렇게 말한뒤 내심 부끄러운지 내 시선을 피하였다

나 " ㅎㅎ 너무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돼 난 그런거에 있어서 상당히 긍정적인 사람이니깐! "

현주 " 히히~ 근데 오빠능 다른 여자들 앞에서도 몰래 노출하며 자위를 행? "

나 " 흠~ 그렇긴한데.. 난 나만의 철칙이 있어 노출하며 자위를 하지만 강제로 강간하거나 그러지는 않아 "

나 " 오빠는 섹스도 좋아하긴 하지만 그것보다 다른사람한테 노출을 하며 자위를 하는게 좀더 흥분되는것 같아 "

현주 " 하긴.. 그러니 이렇게 이뿌고 몸매좋은 나같은여자앞에서두 덮칠생각을 못한거였겠지.. "

라며 그녀는 뭔가 약간은 아쉬운듯한 표정을 짓는다

나 " 아..아니 그건.. 솔직히 당장이라도 널 따먹고 싶긴하지만... 난 여자가 원하지 않을땐 강제로 안한다는 뜻이지!! "

현주 " 아항~ 그렇구낭~ 그..그럼 지..지금 내가 원하다면?? "

나 " 하하.. 하하... 하하하~ "

난 그녀의 도발적인 말투에 어이가 없어 실없이 웃고만 있었다

그러고는 그녀는 자신의 원피스를 훌러덩 벗어버린다..

번쩍~ 번쩍~ 삐까 뻔쩌억~

나는 그녀가 자신의 원피스 옷을 벗어버리니 그녀의 몸이 내눈앞에 눈이 부셔 쳐다볼수 없을정도로 광채가 빛나기 시작했다

그녀는 빨간원피스 안에 스포츠브라처럼 된 끈이 없는 투명색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그 속으로는

양손으로 잡아야 간신히 잡힐듯한 가슴을 압박하며 절반만 가리고 있었다

어떻게 숨을 쉬는지 무척이나 궁금했지만 물어보진 않았다

가슴아래로는 그녀의 보드라운 살결과 배꼽을 지나 약간 볼록하게 애교넘치는 아랫배가 튀어나왔으며

그리고 그 밑으로는 노팬티상태로 무성한 보짓털들이 보였다

그녀의 보지는 흡사 전복같았으며 양 옆으로 보지씹두덩이는 엄지와 검지로 잡힐듯이 물이 올라있었다


그 순간!!


현주 " 아..아잉~ 그..그렇게 너무 빠..빤히 쳐..쳐다보면 부..부..뿌끄러워염.. "

그녀는 아무리 도발적으로 나온다 했어도 자신의 아랫도리를 내가 대놓고 감상하자

부끄러운지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가렸다

그리곤 자신의 양볼이 새색시마냥 붉어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얼굴은 점점 섹 끼 가 흘러 넘치기 시작하며 눈이 조금씩 풀려가며 흥분하기 시작한다

그모습들은 너무나 관능적이면서 흥분되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표정들이라 내 몸에선 나도 모르게

즉각적으로 반응하기 시작했다..

" 스스슥~ 핑그르르르 슈웅~ 찌일끔 "

내 검붉은 자지는 어느새 그 위풍당당한 모습을 하며 하늘을 향해 솟구치며 엄청난 크기로 발기가 되었고

자지 귀두에서 한방울이 채 되지도않는 약간의 윤활액이 고였다

현주 " 허..헙~ "

그녀도 내 자지가 발기되어 팬티를 뚫고 나올정도로 커진 모습을보고는 헛바람을 들이 마신다


나 " 진짜 오빠를 원해? 그렇다면 무엇을 원하는지 한번 말해봐 "

난 흥분이 되어 그녀에게 나의 맘속에 갈망하던 것들을 풀어내고싶었고

그녀속에 잠재되어있던 노출본능 및 섹 끼를 맘껏 뽑아내고 싶어졌다

현주 " 모...몰라..몰라...모..몰..몰라..몰라요옹~ "

그녀는 얼굴에 섹 끼 가 한층더 흘러넘치면서 홍당무처럼 뻘게 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에서는 약간의 보짓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2. 서서히 드러나는 그녀의 숨겨져있던 섹 끼




나는 그녀의 양손을 위로 만세불르게 하고는 그녀의 탑형식의 투명한 스포츠브라를 위로 벗겨버렸다

" 투욱~ 덜렁~ 철렁철렁~ "

그녀의 풍만한 젓가슴은 브래지어를 벗겨냄과 동시에 요란스럽게 덜렁 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유두는 선홍빛색깔을 내며 남자 입을 많이 안타봤는지 깨끗해 보였다

나 " 이 젖탱이 많이 빨려본거같지가 않는데.. "

나는 한마디 내뱉고는 조금은 떨리는 손길로 그녀의 풍만한 젓가슴을 한움큼 살포시 쥐어봤다

오옷~ 그녀의 부드럽고 죽이는 감촉이 손끝에 느껴지고 역시나 내한손에 다 잡히지도 않으며

손가락 마디마디 사이로 그녀의 풍만한 젓가슴이 삐져나왔다

아~ 이느낌 너무 오랜만이고 너무 좋다..

난 흡사 어린애기마냥 그녀의 젓가슴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면서 호기심어린눈으로 그녀의 가슴을 쳐다봤다

현주 " 아..아흑~.. "

그녀의 입에서는 한가닥 얕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나 " 오빠가 어떻게 해주길 원해? "

현주 " 아...아.... 모..몰라앙~ "

그녀는 내 손길을 음미하며 느끼고 있었고 연신 몰른다는 말만 내뱉고 있었다

나 " 몰르면 그만해야지.. 난 섹스에 도 아니고 조절이 가능한 남자니까.. "

현주 " 모..모..못됐어... 무..무슨말..무슨말이 듣고...프...픈데엥? "

그녀의 섹 끼 넘치는 얼굴이 약간은 토라진듯한 표정으로 바뀌고 눈은 약간 찡그리며 말한다

나 " 하하하~ 현주야.. 오빤 서로 자유롭게 표현해내며 즐기고 싶을뿐이야 절대 창피하고 그런게아냐 좀더 자신에게 솔직해져봐~ "

이렇게 말하고 그녀의 풍만한 왼쪽젓가슴에 젖꼭지를 핥기 시작했다

" 츄르릅~ 쪼오옥~ 스르르퓨우웁~ "

그녀의 유두가 딱딱해지며 그녀는 느끼는지 내머리를 힘껏 껴 안았다

" 스스스숩;~ 잘근잘근~ 스슈숩;~ 츄르릅~ "

현주 " 아....앙.... 조...조아...흐읍~.. 아~..아아~ "

그녀의 유두를빨던 내혀는 조금더 테크닉을 발휘하여 좌우로 왔다갔다하며 그녀를 좀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현주 " 아윽~ 아.. 흐으으윽~ 오..오빠..거..거기 조..쫌.."

그녀가 조금씩 자신한테 솔직해지며 나에게 원하길 시작한다

여기서 나는 좀더 그녀가 안달이 나도록 만들기 위해 하던행동을 멈추고 입을 뗐다

현주 " 허헙~ 왜..왜..왜구...구래엥...."

나 " 흐흐~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내가 어떻게 해주길 원하는지 말해봐~ "

현주 " 흑... 지..진짜..너..너무해.. 그..그걸 어..어떻게..어떻게 내입으로... 마..말해.. "

나 " 흐흐흐~ 자 빨리.. 어떻게 해주길원해~ "

현주 " 아앙.. 오..오빠가 내...ㄱ.ㅏ..가..가슴을..애..애무르...를........ "

그녀는 말을 이어가지못하고 내가 알아들을수 있을정도로만 말을 하고는 끊었다

나 " 가슴애무를 해주길원해? 그렇다면 나를 흥분시켜봐 "

현주 " 어..어떻게... 어...어..어떻게 흥분시켜.. 나..능..그..그렁거..자..알..모..몰라~ "

나 " 흐흐~ 일단은 내앞에서 한손으로는 가슴을 만지고 한손으로는 보지를 만져봐 "

현주 " 아..앙.. 채..챙피햇..."

하면서 그녀는 말과는 다르게 나의 음탕한 말에 흥분했는지 내말대로 하기 시작한다..

그녀는 침대를 등지고 앉은상태서 한쪽다리만 무릎을 굽힌상태로 하늘을 쳐다보게 만들고 한쪽다리는 쭉 폈다

그러고는 자신의 보지 씹두덩이를 양손으로 왼쪽 오른쪽을 잡고는 살살살 문질르기 시작했다

" 스슥~ 스슥 찔걱~ 스윽~ 살살살~ "

그녀는 흥분하는지 섹 끼 흘르는 얼굴은 어느덧 입을 조금벌린상태고 눈은 반쯤 잠긴듯한 표정을 지었다

현주 " 채.챙ㅇ..피..해...그..근..데.. 기..기분이...조...조아~ "

그렇다 그녀는 자신의 모습을 자신의 보지를.. 자신의 자위를 하는모습을..

내가 보고있으니 흥분감에 휩싸이고..

그녀는 나와 같은 노출본능에 욕망을 표출하고자하는 뜻이 같은 사람아니었던가...

나 " 흐흐~ 절대 창피하고 그런모습 아니야 걱정하지마 지금 모습 너무나 아름다워~ "

현주 " 아흑~ 아앙.. 아..아아아앙~ 아..아..너..무 조...아.. 조금..조금..더 가까이..와서 바...봐줘~ "

그녀는 자신이 말하고도 약간은 놀랬는지 눈이 깜빡거리더니 이내 다시 반쯤 풀린눈으로 신음을 낸다

보지씹두덩이를 양손으로 좌우로 문질르고 있었고 그녀의 보지에서는

그녀가 얼마만큼 흥분이 되는가를 보여주고도 남을정도로 보짓물이 줄줄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 쑤우욱~ 찔걱찔걱.. 피..슝~ 피..슝~ "

양손으로 보지씹두덩이를 만지던 손이 한쪽 손가락 한개를 자신의 보지구멍에 넣고 살살 넣었다 뺏다하고

다른한손으로 자신의 손에도 다 안잡히는 풍만한 젓가슴을 한번 움켜지고는 손가락 사이로 유두를 집은다

현주 " 헉헉~ 오..오빠..아앙... 내..내모..내모습..어..어때... "

나 " 아..아름다워.. 계속해~ 지켜보고 있으니 마음껏 해봐~ "

현주 " 헉헉.. 아..앙.. 아흑...커ㅓㄱ.. 아...아.... 가...가..갈거..갈거...갈거같아.."

그녀는 자신의 자위행위를 내가 코앞에서 지켜보고 있다는거에 엄청난 흥분을 한상태이며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며 이렇게 빨리 오르가즘이 오게될줄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현주 " 아아앙~ 아아아아ㅏㅇ앙~ 앙앙앙~ 허어어엉~ 조아.조아앙;.오조앙 조아조아 너..너무조아~ 미쳐~미미치 "

그녀는 짐승같은 소리를 울부짖으며 고개가 뒤로 젖혀지고 눈에 흰동자만 보이면서 절정에 올라서버렸다


" 헉헉헉... 헉헉... 헉헉...헉 "

그녀는 가뿐숨을 몰아쉬며 얼마나 좋았는지 내쪽으로 쓰러지며 내목을 부여잡고 껴안았다

그러고는 그녀의 입이 내입에 닿으며 그녀의 혀가 내혀속으로 들어온다..

" 헉헉.. 츄우웁~ 쮸웁~ 후루룹 "

그녀는 가뿐숨소리를 내쉬며 내입안에서 자신의 혀를 움직이며 진한 키스를 나누고 내혀에 있는침을

모조리 빨아먹는듯 했다

하지만 그녀가 내몸위로 쓰러지면서 내 우뚝선 자지는 그녀의 보지씹두덩이들이 압박을하며

점점 더 하체를 내쪽으로 밀어붙이기 시작하며 엉덩일 살짝살짝 들석거리기 시작한다

그녀는 내혀에있던 자신의 혀를 빼내고는 고개를 들어 내위에 올라탄 자세로 내눈을 쳐다본다

현주 " 오..옵빠~ 내..내안에 무..무언가.. 짐같은걸 내려놓으니.. 기분이 너무 좋아지면서 세상이 다르게 보이더라.. "

현주 " 나..나.. 오..오빠를 조..좋아...하게 된거..같아... "

하며 다시 내입에 키스를 해댄다..

난 그녀의 엉덩이가 내 하체.. 자지를 압박하며 그녀의 보지씹두덩이를 내 팬티위로 정확하게 내 자지 귀두부분을 계속하여

문질렀다


점점 나의 숨도 가빠오르며.. 난 양손으로 그녀의 탱탱하고 커다란 엉덩이를 힘껏 움켜잡았다

현주 " 아흑...사...사..살살.. 너..너무..가..강해.. "

나 " 허헉.. 내 자지.. 빨아줘~ "

그녀는 일어나서 몸을 69로 돌리고는 내 팬티를 내리고는 그 형체에 살짝 놀란다

내 자지는 이미 커질데로 커진상태며 팬티를 벗김과 동시에 핑 하고 팅겨져나오더니 귀두에서 오래전부터

흘러내린 윤활액들이 팬티를 벗기면서 순간 팅기더니 그녀의 코와 볼로 튀었다

그녀는 살짝 놀랜듯하였으나 이내 자신의 코와 볼에 묻은 내 윤활액이 그녀의 입안으로 흘러내리자

그녀는 혀를 낼름거리며 그걸 핥아 먹었다

현주 " 쭈웁~ 쫍~ 오빠 머가 흘러나오는데... 먹어보니 맛이썽!! "

하고는 검붉은 핏줄이 울통불통하게 튀어나온 내자지기둥을 한순으로 감싸쥔다..

" 하으윽~ "

나도 모르게 그녀의 손이 내자지를 쥐어잡자 탄성이 흘러나왔다

그리곤 그녀는 입안에 한번 쑤욱 목젖 깊숙히 내자지기둥뿌리까지 집어넣고는 뺀다

자지의 귀두가 그녀의 목젖이 닿자 난 엄청나게 쪼인듯한 그녀의 목젖을 느꼈으며

나는 재빠르게 그녀의 보지씹두덩이를 손으로 잡고는 게걸스럽게 그녀의 보지에서 뚝뚝 떨어지고 있는

보짓물들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현주 " 으읔~ 허헙~ 앙... 아.... 아아아앙~ "

그녀는 내가 예고도없이 그녀의 보지를 게걸스럽게 빨아대자 신음소리가 터질듯이 튀어나왔다

나는 그녀의 보짓물을 빨아먹고 보지틈사이로 내 혀를 길게 쑤욱 집어넣다 뺐다를 반복하며

양손으로는 그녀의 보지씹두덩이를 문지르며 자극시켰다

현주 " 아앙~ 조..아... 나..나..나두.. 오..오빠거.. 기..기분..좋게..해..해쭐께~ "

그녀는 내 자지의 귀두부분끝에 오줌구멍을 살살살 혀끝으로 움직이더니

불알쪽을 혀로 핥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불알쪽에서부터 자지기둥부분으로 혀로 계속하여 빨면서 다시 귀두부분을 입속으로 넣더니

한번에 목젖까지 쑤욱 집어넣고 다시 천천히 위로 빨아서 귀두까지 왔다가 다시 강하게 목젖까지 쑤욱 넣기를 반복했다

크흑 이년은 사까시 하는게 장난 아니었다

어디서 배운건지 도무지 알수도 없었으며 그녀의 섹 끼가 이렇게나 강할줄은 몰랐으며

내가 그녀의 섹 끼를 끌어내는게 어쩌면 실수아닌 실수인것일지도 모르겠다...

난 참을수없을만큼 너무나 좋았으며 곧 쌀것만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한손으로 찰싹찰싹 때리면서 말했다

나 " 그...그만.. 싸..쌀..거같어.. "

그녀는 내말에 화들짝 놀라며 급하게 자지에서 입을 빼냈다..

그녀도 내가 아직 싸기를 바라는게 아니었다

나 " 이..이제 그만 내위로 올라와봐~ "

현주 " 으..으응... "

그녀의 얼굴은 흥분된상태가 지속되며 섹 쓰러움이 철철 흘러나오며 입에선 내 자지를 빨면서 고인 침들과 윤활액들이 조금씩 흘러내렸다

" 만지작~ 살살~ 사사사살~ "

그녀는 내자지위로 엉덩이를 올리고는 자신의 보지씹두덩이 사이 틈사이로 내 자지를 잡고는 바로 끼워넣을려는걸 난 막은후

내자지를 손에 잡고 그녀의 클리토리스 및 보지틈사이로만 왔다갔다 문질른다

현주 " 아...아앙.. 빠..빨리..아흑.. "

나 " 뭐...뭘 빨리? "

현주 " 흐윽~ 아... 그...그거..거시기에...."

나 " 거시기 뭐? 그게뭔데? "

현주 " 아.... 아잉... 아..알면서..그..그곳..말여 내..보..보지... "

나 " 보지에 뭐?? 좀더 자세히 말해야 알지. "

나는 그녀를 애간장 태우면서 그녀의 클리토리스 및 보지틈사이로만 자지를 문질른다

그녀는 자신의 클리토리스와 보지틈사이로 내자지를 안넣고 문질르기만 하니 미칠것만 같았고 애간장이 탈것만 같았다

현주 " 앙~... 아앙.. 제..제발..보..보지에.. 자..자지를.. 너...너..너어 주세염.. 앙앙 아앙~ "

난 그녀의 흥분된 상태를 보면서 점점 참을수가 없었고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강하게 박고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3. 현주와의 First Sex




" 쑤우욱~ 푸우우욱~ "


난 그녀의 보지구멍에 내 자지를 맞추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밑으로 강하게 집어 내렸다

그녀의 보지는 내 두껍고 우람한 자지를 받아들이기에 약간 뻣뻣한감이 있긴했지만 보짓물로 인하여 뿌리깊숙히 그녀의 보지속에 박혔다

현주 " 아....아흐윽~ 아아아.. 아흑~ 헉헉~ "

그녀는 내가 자신의 엉덩일 잡고 한방에 강하게 내리자 자신의 보지속으로 무언가 뜨거우면서 굵은 자신의 질벽을 긁으면서 꽉 채워주는

자지가 들어오자 약간은 비명섞인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그러면서 자신의 엉덩이를 잡고있는 내손을 자신의 손으로 감싸고 위아래로 찧어대기 시작한다

현주 " 흐억~ 아앙~ 너..너무..커.. 보...보지가..아흑~... 꽈...꽉 차..아아~ 오..오빠...아흐윽~ "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 밑에 그녀의 보짓씹두덩이들이 내 자지를 강하게 압박하며 그녀의 보지속에 질벽들은 자지를 쪼이기 시작한다

나 " 헉헉.. 혀..현주야 니 보지 너무 쪼..쪼인다.. 헉헉 "

현주 " 쩍쩍.. 아....아....아아... 오..오빠.. 찔걱찔걱.. 푹푹.. 아앙.. 나..넘..넘흐..으..음탕한..거가탱...아앙... "

그녀는 연신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내자지를 쪼이며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이다가 자신의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난 너무 미칠것만 같았다..

31살의 보험회사 여직원.. 이혼녀.. 손현주..

얼굴은 섹 끼 가 흘러넘치고 가슴은 탱탱하며 상당히 풍만한...

결혼생활은 불과 1달.. 자세한내막은 모르지만.. 그리고 이혼한지 4년...

그녀의 잠재속에 숨겨져있던 노출본능 및 섹 끼를 끄집어 내는데 성공하며

지금 현재 그녀는 내 위에서 자신의 엉덩이를 음탕하게 움직이며 신음을 흘리고 있다

쑤우욱~ 헐러엉~

난 그녀의 보짓속에 들락날락한 내 자지를 보지밖으로 빼내 버리자 음란한소리가 내귀를 자극한다

현주 " 허억.. 아앙... 왜...왜..가..갑자기.."

그녀는 내가 예고도없이 그녀의 보지속에서 빼버리자 못내 아쉬운지 빨리 넣어달라는듯이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는 뒤로 돌려버렸다

그리고는 그녀의 손들은 침대위로 가게하고 그녀의 허벅지사이는 무릎을 끓게한후 벌렸다

그녀의 엉덩이는 하늘을 향해 우뚝 솟으며 보지속에서는 그녀의 씹물들이 뚝뚝 흘러내리며 섹 끼가 철철 흘러넘치는 얼굴로

내쪽으로 뒤돌아보며 엉덩이를 흔들고있었다

난 그녀의 팔꿈치를 잡고 내쪽으로 잡아당기며 왼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은후

그녀의 씹물들이 흘러넘치는 보지구멍에 갇다 댔다

스윽.. 스윽.. 스으윽...

난 좀더 이상태를 즐기고싶어 그녀의 보짓씹두덩이와 갈라진틈사이를 자지로 문질렀다

그러자 나의 자지는 매끈해진 그녀의 보짓속으로 귀두가 살짝 들어갔다

현주 " 하으윽~ 오..오빠...빠..빨리... "

나 " 흐흐 멀 빨리? "

현주 " 제...제..제발.. 아앙... 미..미칠것만 같아...빠..빨리~ "

나 " 그러니까 뭘 빨리? "

난 그녀가 안달나도록 계속해서 말을하며 질질끌었고 그러자 그녀는 진짜 미칠것만 같은지

자신의 한손으로 내자지를 움켜잡고는 자신의 보지갈라진틈사이로 쑤셔 넣기 시작했다

미끄덩~ 쑤우욱~

나의 자지는 귀두부분만 그녀의 갈라진틈사이로 들어가고 나는 더욱더 그녀가 애간장타도록 가만히 있었다

현주 " 헉헉.. 빠..빨리... 아...아아... "

나 " 현주의 보짓속으로 자지를 넣어줘? "

현주 " 아...아...헉헉.. 네ㅔ..넹.. 혀..현주보짓속으로.. 자..자지를..자지로..박아조~ "

그녀의 섹 끼 넘치는 얼굴에선 이미 흥분이 고조된상태인지 얼굴에 한가득 섹 쓰러움이 뿜어져 나오며

음탕한 말을 내뱉으며 자신의 뒤에서 자지귀두만 보지속에 박힌채로 엉덩이를 연신 흔들기 시작한다

푸..푸푹~ 쑤우욱.. 찔걱찔걱.. 탁탁탁~

난 그녀의 음란스럽고도 음탕한 말에 흥분이 되며 보짓속에 귀두만 박혀있는상태서

있는힘껏 그녀의 보짓속으로 뿌리끝까지 자지를 박아대며 한손으로 그녀의 팔꿈치를 내쪽으로 당기고

한손으론 그녀의 엉덩이를 꽈악 움켜잡았다

현주 " 허헉~. 아흑~ 아아...아아ㅏ아... 아앙.. 아흐....헉헉~ "

그녀는 한번에 자신의 질벽을 맘껏 긁어대며 자궁끝까지 자지가 깊숙히 들어와 귀두로 자신의 자궁끝을 자극시키자

자궁끝에서부터 그녀의 씹물들이 왈칵 쏟아내며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들고 있는 자신을 느끼고 있었다

현주 " 아앙~ 너..너무조아.. 헉헉.. 아..아..아아... 조..좀더...빠..빨ㄹㅣ...허헙~ 아아앙~ "

그녀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나는 한손으로 그녀의 팔꿈치에서 손을떼고 양손으로 그녀의 하늘위로 치켜올라간

풍만한 엉덩이를 한껏 움켜쥐며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박아댔다

현주 " 아아아악~ 아아앙~ 아아..아아앙~ 흐으윽..... 앙앙~ "

그녀는 빠르게 자신의 질벽을 자극시키며 보지입구부터 자궁끝까지 자극시키는 내 자지를 느끼면서 맘껏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나 " 헉헉.. 보..보짓속안 너..너무쪼이면서.. 너무뜨거워~ "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는 어느덧 내 리듬과 맞쳐진 상태로 앞뒤로 흔들기 시작하며

자신의 질을 수축해가며 내 자지를 한껏 쪼였다

난 더이상 참을수가 없을정도로 자지를 압박하고 있는 그녀의 보지를 감당하기 힘들어졌다

나 " 윽... 나...나..나온다 "

현주 " 아ㅣ아앙.. 아흑...아앙.. 앙앙.. 아.아아... 흐으윽... 나...나...나....아아앙~ "

난 참을수 없었다

그녀의 보짓속에서 자지를 꺼낸후 잽싸게 그녀의 섹 쓰러운 얼굴에 입으로 가져가자

그녀는 기다렸다는듯이 내자지를 양손으로 잡으며 부드러운 입안으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츄르릅~ 쭈웁 쭈쭈우웁~ 피슈웅... 피슝..

그렇게나 참고 참았던 내 정액들은 그녀의 부드럽고도 달콤한 입안깊숙히 목젖을 툭툭 치며

그녀의 목구멍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 츄르릅 쪼옥~ 쿠.쿨럭.. 켁켁.. 쭈우웁~ 쭙쭙~ "

그녀는 내 자지를 목젖 깊숙히 대고는 섹 쓰러운 얼굴을 하며 목젖이 자지의 압박으로 인해

숨을 못쉬겠는지 켁켁 거리고 눈에선 약간의 눈물이 흘러나오면서도 내 자지가 자신의 목젖을 압박하는게

좋은지 계속하여 자지를 조금이라도 더 깊숙히 넣을려는듯 계속하여 빨아대고 있었다

난 그녀의 머리카락을 움켜잡으며 자지를 그녀의 목젖을 지나 목구멍속으로 넣을정도로

내 자지 뿌리깊숙히 그녀의 입속으로 쳐박으며 마지막남은 사정을 하며 그녀의 입안에서 자지를 빼냈다

" 케켁.. 쿨럭쿨럭.. 헉헉...아흑.. 아앙~ "

그녀는 자신의 목젖을 사정없이 압박하며 숨도 못쉴정도로 자지를 입안 깊숙히 박아대던 나의 자지가 빠지자

헛구역질을 해대며 아직도 흥분이 채가시지 않은지 신음을 내며 자신의 입밖으로 정액들이 흘러 내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우리는 그날밤 연거푸 3번의 황홀같은 섹스를 해대며 새벽늦게서야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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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셨는지요

좀더 일찍 올릴 예정이었으나 글을 절반이상 써놓고 일이 바빠서 잠시 중단시켜놓고

이상태로 올릴까 하다가 글을 마무리지은후에 올리는게 날듯싶어서 오늘에서야 마무리작업을 하고

올리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