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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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야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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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나이트를 나오자 시간은 이제 새벽2시를 향하고 있었지만 나도 내일은 쉬는날이고 친구들도 모두 내일은 쉰다고 하여 모두 부담없이 놀수있었다.
2차로 우린 근처의 노래주점으로 옮겼고 술도 마시고 노래도 하면서 나이트에서의 여흥을 다시 이어갔다.
노래주점에 들어온 우리는 계속해서 맥주와 소주를 폭탄으로 만들어 마시며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며 놀았고 그렇게 마신 폭탄주로 인해 사람들은 모두 취해서노는 분위기가 점점 애로틱하게 바뀌어 갔다.
재준오빠는 이런 분위기를 이용해 게임을 제안한다.
"우리 4대4로 짝이 맞으니까 짝게임 한번하자"
"그게 뭔데??"
"간단해.... 남자 네명이랑 여자 네명이 있으니까 내가 여기 오면서 게임할려고 편의점에서 카드 사왔거든..."
"역시 주도면밀하네 재준인..."
"뭘..이정도가지고....재용이랑 민구랑 명훈이는 알지 어떡게 하는지..."
"오빠 어떡게 하는건데... 이상하게 해서 우리만 벌칙 받는거 아니지??"
"요숙아 이건 남녀가 무존건 같이 받는거야!!"
"그래....알았어...빨리 설명해줘"
"알았어...그러니까 내가 카드를 한장씩 돌려서 남자와 여자 각각 숫자가 가장 낮은 사람들이 지는거고 높은 남녀가 각각 한가지씩 벌칙을 수행하는거야"
"그런데 남자 여자 이렇게 한번씩 벌칙을 받는거니까 한번에 두번씩 받는거고 대신에 처음벌칙이 여기 모든사람들 마음에 들면 두번째 벌칙은 면해주는거야"
"간단하지... 별로 어렵지 않고 생각도 필요없어... 자...그럼 지금부터 시작한다!! 먼저 너희 아가씨들이 패를 섞어주세요"
요숙이가 카드를 집어서 패를 섞어 오빠에게 다시 건네준다.
선주와 준희 그리고 나 우린 모두 오빠가 돌리는 카드에 주목하고 있었고 각자의 앞에는 카드가 한장씩 놓여있었다.
"자!!! 하나,둘.셋 하면 카드를 뒤집는거다.... 하나!둘!셋!!!"
우린 모두 카드를 뒤집었고 내 카드의 숫자는 아홉이었다.
첫번째 게임에서 걸린 사람은 준희와 재용오빠였고 이긴 사람은 요숙이와 민구 오빠였다.
오늘 준희의 파트너는 민구오빠였고 재용오빠는 선주는 파트너였다.
민구오빠는 요숙이에게 먼저 벌칙을 주라고 말한다.
"요숙아 너가 먼저 두사람에게 벌칙을 줘봐!!"
"음....어떤걸 시키지...."
"어차피 우리 이제 내숭같은거 필요없잖아! 찐한걸로 가자! 요숙씨 한번 볼께요!!" 오늘 요숙이 파트너였던
명훈 오빠가 거든다.
요숙인 잠시 고민하더니 벌칙을 말한다.
"두 사람 30초간 뽀뽀하기"
"에이...너무 약한거 아냐!!"
"뭘 그래도 벌칙은 한번 말하면 끝이니까 이번 벌칙 수행한다" 하면서 재용오빠는 준희의 입술에 입술을 대고
30초간 그대로 있는다.
"자...이제 30초 지났는데 이번 벌칙에 수행에 만족한 사람 거수??"
남자들은 아무도 손을 안들었고 여자들은 요숙인 벌칙을 시켰고 준희는 수행했고 선주는 오늘 자기 파트너였던
사람이라 들기가 이상했는지 못들었다.
결국 나 밖에 손들 수 있는 사람이 없었는데 주저하다가 나마저도 들지 못했다.
"이렇게 되면 만족한 사람이 아무도 없는 관계로 두번째 벌칙 지시합니다" 민구오빠는 신나서 떠들며 벌칙을 말한다.
"준희씨와 재용이 두사람 우리 앞에서 30초안에 서로의 사타구니에 있는 털 3가닥씩 뽑기!! 꼭 세개여야돼!!모자라도 남아도 안돼!!"
남자들은 환호성을 내며 좋아라 했고 여자들은 당황스러워 했지만 금새 분위기에 휩싸여 모두 함께 얼른 벌칙을 수행하라고 난리들이다.
나도 뒷일은 생각안하고 우선 이 분위기에 젖어들었다.
옆의 재준오빠는 나를 보며 살며시 웃어보이며 나를 안심시켰다.
준희는 어쩔줄 몰라 가만히 있는데 재용오빠가 먼저 준희 바지의 버클을 풀고 바지속으로 손을 넣는다.
준희는 잠시 깜짝놀라더니 바로 오빠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고 휘젖고 다니는지 오빠의 바지 앞섭이 불룩 불룩 해진다.
재용오빠도 준희의 사타구니안에서 얼마나 휘젖고 다니는지 준희는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얕은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조금씩 뒤튼다.
"이제 10초 밖에 안남았다구!!" 민구오빠는 둘을 재촉하고 있다.
둘은 마주보고 서서 열심히 털을 뽑으려고 했지만 마음처럼 쉽게 뽑히진 않았다.
"이제 5초..."
"악!!"
마음이 급해진 준희는 털을 한웅큼 잡고 당겼는지 오빠가 신음소리를 냈다.
우린 그모습에 모두 뒤로 자빠지며 웃음을 터뜨렸다.
두사람은 서로의 몸안에서 손을 빼내 뽑은 털을 우리에게 보였줬는데 둘다 세가닥이 아니라 많은 양을 뽑았다.
그리고 재용오빠 손가락은 정체불명의 물기가 묻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재용아! 너 왜이렇게 손에 물이 많이 묻어있냐! 어디가서 손이라도 씻고왔냐!!" 하며 민구오빠가 놀리자 준희의 얼굴이 빨개진다.
"임마!! 바지속에 손넣고 있으니까 땀이 나서 그러지 무슨 헛소리냐..."
"그래!! 난 또 뭐 좋은데라도 들어 갔다 왔는지 알았지! 괜히 손만 고생했네...하..하... 근데 손가락에도 땀이나네....재용이는..."
우린 계속게임을 진행했고 재준오빠가 카드를 돌린다.
이번엔 요숙이랑 민구오빠가 걸렸고 나랑 명훈오빠가 킹이되었다.
"진숙씨가 먼저 벌칙 말하세요"
"나는 조금 찐한걸로 시켜볼래요"
"대환영이죠" 하며 재용오빠는 큰소리로 말한다.
"자! 이 얼음 한조각 입속에 넣고 두사람이 혀만 이용해서 녹이기...깨물어서 깨트리기 없고 반드시 녹여야돼!!"
"좋았어! 볼만하겠다...시작!!"
민구오빠는 얼음하나를 요숙이 입속에 넣고는 요숙이 얼굴을 잡고 입술을 맞대고 혀를 요숙이 입속으로 넣는다.
요숙이도 오빠의 허리를 꽉끌어안고 오빠의 혀를 자신의 입속에 넣고 열심히 빨아댄다.
"쪽!쪽!! 후르릅~~쩝쩝~~"
두사람은 얼음을 녹인다기 보다 그냥 대놓고 혀를 빨면서 키스를 하고 있는거 같다.
그렇게 약 일분정도 지나자 요숙이와 오빠의 입주변은 서로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고 재준오빠는 입안의 얼음을 꺼내보라고 하는데 어이없게도 얼음은 벌써 흔적도 없이 사라진지 오래다.
"재네 둘은 벌칙을 괜히 줬네....꼭 벌칙을 기다린거 같다"
"그럼 난 좀더 강하게... 기대하시라" 조용히 지켜보던 명훈오빠가 벌칙을 말하기전에 겁을 준다.
"음...난 두사람한테 각각 벌칙을 따로 줄건데...두사람이 경쟁해서 진사람은 이긴사람 소원들어주기...어때?? 벌칙받은거 진사람한테 복수할 수있잖아!!"
"난 좋아"하며 요숙이가 말한다. 민구오빠도 당황해 하며 수락한다.
"그럼 먼저 요숙이가 치마 입고 있으니까 방어하고 민구가 공격하는거야"
"왜 내가 먼저 방어해요!! 내가 먼저 공격할래요!!"
"알았어...그럼 요숙씨가 먼저 공격하세요"
"먼저 요숙씨가 민구 자지를 꺼내서 애무를 해서 10초 안에 세우던가 못세우면 5분안에 사정하게 만들면 이기는겁니다"
"뭐예요!! 너무 심하잖아요.."
"요숙씨가 먼저 공격한다고 했잖아요"
"그럼 민구오빠는 저를 어떡게 공격하는데요"
"민구는 요숙씨가 치마를 입었으니까 치마속에 손을 넣든 뭘 이용하든 애무를 하여 10초안에 요숙씨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게 만들면 이기는건데 그걸 실패할 경우 요숙씨가 다리를 50센티미터 정도 벌린 상태의 자세로 민구의 애무를 5분간 버텨서 그 자세를 유지하면 이기는겁니다...어때요..할만하죠??"
"네!! 전 자신있어요!"
난 요숙이는 우리들중 남자경험도 제일 많고 남자와 동거 경험도 있으니까 이길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 상황에서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한진 몰라도 그땐 그 상황에 취해서 그 승부가 굉장히 궁금했다.
드디어 요숙이가 민구오빠의 앞에서서 우리를 등지고 자리에 앉아 오빠의 물건을 꺼낸다.
오빠의 물건은 아직 발기를 안해서인지 생각했던거 보다 작았다. 꺼낸 물건을 요숙이는 한손으로 잡더니 우리에게 잠시 보여준다.
"그럼 지금부터 시간잽니다...시작"
요숙이는 오빠의 물건을 살살 비비며 앞뒤로 흔들며 물건을 세우려고 노력했지만 10초라는 시간은 굉장히 짧았다.
"그만!!!"
"뭐예요!! 시간이 벌써 끝났어요??"
"네!! 아쉽지만 요숙씨 2차전을 준비하세요.. 다음은 민구의 1차공격이다..준비해라"
민구오빠는 준비하라는 말을 듣자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 요숙이에게 다가가서 귀에대고 뭐라고 속삭인다. 그러자 요숙이는 짧은 치마를 위로 올리고 손바닥 만한 팬티를 벗는다.
그러자 민구오빠는 우리와 요숙이에게 말한다.
"이제 내가 요숙씨를 애무할건데 다치면 안되니까 이 젤을 조금 발라줘도 괜찮겠지요?? "하자
다들 괜찮다고 하고 요숙이도 상관없다고 한다. 하지만 난 그게 뭔지 알았다. 지난번 룸에서 정구오빠가
나에게 발라줬던 젤과 같은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난 그냥 지켜보기로 했다.
민구오빠는 요숙이의 질에 젤을 바르고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다리는지 우릴 향해 계속 농담을 던지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 약 5분이 지나자 명훈오빠는 이제 그만 떠들고 시작하라고 했고 민구오빠는 요숙이 뒤에 자리를 잡고 요숙이를 우리 앞에 세웠다.
우리앞에 서있는 요숙이는 술때문인지 젤때문인지 얼굴이 약간 상기되어 벌것게 달아올라있었고 그냥 보기에도 흥분한 상태인것이 느껴졌다.
오빠는 이제 뒤쪽에서 손을 넣어 요숙이의 질을 애무하는지 요숙이의 몸이 조금씩 떨리기 시작했다.
오빠의 손은 뒤에서 앞쪽으로 더욱 파고 들며 오빠의 행동이 더욱 민첩해지자 요숙이는 고개를 떨구었다 들었다 하는게 정신이 없어 보인다.
불과 10초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그 젤을 경험해본 나는 그 흥분감이 얼마나 짜릿하고 참을 수 없는 쾌락을 주는지 알기에 지금 신음을 참고있는 요숙이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졌다.
"10초 끝!!"
"아~~학~학~학~하~악!!" 요숙인 참았던 신음소리를 "끝"소리와 함께 내뱉는다.
"요숙씨 잘참네요...원래 민구의 애무솜씨는 다알아주는데...그렇게 참는 사람 처음봐요"하며 재용오빠가 말한다.
"2차공격은 견디기 힘들걸...아마..." 민구오빠가 자신있다는 듯이 말한다.
"자 이제 다시 2차공격 준비....시작!" 하며 명훈오빠는 다시 시작할 것을 재촉한다.
"아~~음~음~" 요숙인 아직까지 쾌락의 여운이 남아있는지 짧은 신음소리가 입에서 새어나온다.
민구오빠앞에 앉아서 다시 한번 오빠의 물건을 꺼냈는데 오빠의 물건은 다시 죽어있었다.
요숙이는 이번엔 끝장을 보려는지 오빠의 물건을 두손으로 잡고 한손은 물건의 기둥을 잡고 한손은 기둥 아래의 불알을 살살 돌리며 애무한다.
사람들 앞에서도 요숙인 아무렇지 않게 오빠의 물건을 열심히 애무하고 있었고 그런 요숙이 때문에 내얼굴이 더 화끈거렸다.
그렇게 1분정도 애무를 하자 오빠의 물건은 커다랗게 커져버렸고 그 크기는 성혁오빠보다는 조금 커보였고 재준오빠와는 비슷해보였다.
요숙이는 최선을 다해 열심히 애무했지만 오빠의 물건은 커다랗게 커져버린 상태로 더 이상의 진전이 없었다. 요숙이는 열심히 손을 앞뒤로 움직이며 사정을 시키려고 노력했지만 허사였다.
그러다 뭔가 결심을 한듯 오빠의 바지 밸트를 풀더니 발목까지 완전히 내린다. 그리곤 오빠의 물건을 입안에 넣고 한손은 오빠의 엉덩이 뒤로 가져가더니 오빠의 엉덩이가 앞으로 전진하며 요숙이 입안으로 오빠의 물건이 더욱 깊이 밀려들어간다.
난 그 모습을 보자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오면서 아랫도리가 젖어오는걸 느꼈다.
요숙이의 모습을 다시 보니 한손은 오빠의 항문에 넣고 한손은 물건을 잡은채로 머리를 앞뒤로 흔들며 목젖까지 물건을 삼킨다.
오빠의 모습도 이제 거의 절정이 다가오는것 같다.
"쩝~후르륵~쭙~~쭙~후릅~후릅~~"
그렇게 열심히 오빠의 물건을 빨고 있는 요숙이의 치마아래로 보이는 엉덩이에는 뭔지 모를 물기가 흘러내리는것이 보였는데 그것은 바로 요숙이가 오빠 물건을 빨면서 스스로 흥분해 흘리는 애액이었다.
하긴 지켜보는 나도 흥분해 이렇게 물이 흘러나와 아랫도리를 적시는데 직접 빨고 만지는 당사자는 어떻겠는지 충분히 이해가 됐다.
지금 룸안의 모든 사람들은 아무런 말도 없이 두사람의 행위를 지켜보고 있었지만 다들 흥분한 표정을 감추지는 않고 있었다.
요숙인 이제 입주변에 자신이 흘린 침으로 범벅이 되었고 양손을 엉덩이에 대고 빠르게 앞뒤로 움직였다.
"그만!!! 5분 시간 다 지났습니다!!" 하며 명훈오빠는 둘을 떼어놓는다.
민구오빠의 물건을 아직 요숙이의 감촉을 잊지 않았는지 혼자서 껄떡대며 아래위로 움직였고 요숙이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아쉬워하는 표정으로 말한다.
"오빠 시간 잘못 본거 아니예요!! 이렇게 빨리 지날리가 없는데..."
"시간은 정확합니다!! 원래 민구 저녀석이 좀 지루끼가 있어서 시간이 좀 걸려요...요숙씨 준비자세 취하세요"
요숙이는 분하다는 표정으로 일어서서 다리를 벌리고 허리에 손을 대고 섰다.
민구오빠는 요숙이 앞으로 가더니 두손을 잡고 테이블위에 올려 놓는다.
"이렇게 테이블을 잡고 있으면 조금 버티기가 수월할겁니다....요숙씨... 잘 견뎌내 보세요!!"
"자!! 그럼 이제 민구의 2차공격이 시작됩니다!! 준비!! 시.....작!!"
시작 소리와 함께 민구오빠는 우리와 마주서서 테이블을 집고 있는 요숙이의 치마를 걷어올려 아랫도리를 노출시키고 요숙이의 아래쪽을 뒤에서 부터 공격하기 시작한다.
이제 신음소리에 아무런 제약이 없자 요숙이는 오빠의 손이 아래를 애무하자 크게 소리내며 버틴다.
"아~~앙~~아~너...무..좋..아...어떡해...악~~아~흡~~허~억~~억"
신음소리는 크게 냈지만 다리의 벌어진 크기는 절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요숙이는 고개를 크게 뒤로 젖히며 신음을 토해냈고 오빠의 손가락은 요숙이의 질안을 쑤시며 휘젓고 다니며 요숙이의 몸을 쾌락의 나락을 빠뜨리고 있다.
"요숙씨 내가 한번 넣어줄까요..."
마치 악마의 음성처럼 들리게 오빠는 요숙이의 귀에대고 속삭인다.
요숙이는 신음소리마저 참으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거부의사를 밝혔지만 난 알 수 있었다.....얼마안가 요숙인 오빠를 받아들일거라는걸....
오빠는 손가락을 여전히 요숙이 질안에 쑤시는 상태로 얼굴을 엉덩이에 대고 한손으로 엉덩이를 벌려 항문을 애무한다.
그러자 요숙이의 신음소리는 더 커진다.
"악~~앙~~미칠거 같아....어떡해...어떡해..."
"후르륵~~쩝쩝~~쪽~~쭙~후릅~~후~르~릅~~"
민구오빤 더 자극적으로 항문을 빨아댄다.
요숙인 더이상 참기가 어려워 보였다.
"아~~앙~아~~앙~~아~"
"3분 지났습니다!! 요숙씨 조금만 더 버티세요!화이팅!!"
하지만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요숙인 테이블아래로 몸을 쓰러뜨리며 게임을 포기하고 만다.
민구오빠는 테이블 아래에 엎드려있는 요숙이를 일으켜 세워 키스를 하며 사타구니를 계속해서 애무하고 요숙이도 키스를 받으며 엉덩이를 움직인다.
난 그 모습을 보다 아랫도리에서 많은 물이 나오는걸 느끼고 얼른 치마를 엉덩이엣 빼내고 맨살로 의자에 앉았다.
그 모습을 본 재준오빠는 손을 뻗어 내 아랫도리에 넣었고 난 다리를 벌려 오빠의 손이 쉽게 들어올 수 있도록 했고 오빠의 손은 곧장 내 질안으로 들어왔다.
질안으로 들어온 오빠의 손가락에 의해 나의 보지는 다시 한번 뜨거운 물을 오빠의 손바닥위로 쏟아낸다.
요숙인 이제 민구오빠에게 매달려 엉덩이를 움직이며 자신의 아랫도리를 오빠의 허벅지에 비벼댄다.
"5분끝!!! 이제 두사람 멈추고 이번 게임은 민구가 이겼으니까 민구가 요숙이한테 벌칙을 내려!"
"음......그래...요숙씨는 집에 갈때까지 알몸으로 게임하기..이정도면 수월한편이죠"
"아니요!! 너무하시네요!!"
그러면서도 요숙이는 옷을 모두 벗어버리고 알몸이 된채로 오늘 자기의 파트너였던 명훈오빠옆에 가서 앉는다. 그러자 명훈오빠는 요숙이에게 키스하며 사타구니를 한번 만지고는
"수고했어...내가 복수해줄께..."한다. 자기가 다 시켜놓고는....
그러저 요숙이는 꼬집는척하며 눈을 흘긴다.
"이번엔 누가 걸릴지 기대되네...게임이 점점 흥미진진해져가고 있어..카드돌린다" 하며 이번엔 민구오빠가 카드를 돌린다.
민구오빠가 돌린 카드를 살짝 보니 내 카드의 숫자는 1이었다. 이번 판은 어쩔 수 없이 내가 벌칙을 당할 수 밖에 없었기에 난 이왕이면 재준오빠랑 함께
걸리길 빌었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바램일뿐이었다. 나와 함께 벌칙을 받을 사람은 또 민구오빠였다. 난 갑자기 불안감이 몰려왔다.
2차로 우린 근처의 노래주점으로 옮겼고 술도 마시고 노래도 하면서 나이트에서의 여흥을 다시 이어갔다.
노래주점에 들어온 우리는 계속해서 맥주와 소주를 폭탄으로 만들어 마시며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며 놀았고 그렇게 마신 폭탄주로 인해 사람들은 모두 취해서노는 분위기가 점점 애로틱하게 바뀌어 갔다.
재준오빠는 이런 분위기를 이용해 게임을 제안한다.
"우리 4대4로 짝이 맞으니까 짝게임 한번하자"
"그게 뭔데??"
"간단해.... 남자 네명이랑 여자 네명이 있으니까 내가 여기 오면서 게임할려고 편의점에서 카드 사왔거든..."
"역시 주도면밀하네 재준인..."
"뭘..이정도가지고....재용이랑 민구랑 명훈이는 알지 어떡게 하는지..."
"오빠 어떡게 하는건데... 이상하게 해서 우리만 벌칙 받는거 아니지??"
"요숙아 이건 남녀가 무존건 같이 받는거야!!"
"그래....알았어...빨리 설명해줘"
"알았어...그러니까 내가 카드를 한장씩 돌려서 남자와 여자 각각 숫자가 가장 낮은 사람들이 지는거고 높은 남녀가 각각 한가지씩 벌칙을 수행하는거야"
"그런데 남자 여자 이렇게 한번씩 벌칙을 받는거니까 한번에 두번씩 받는거고 대신에 처음벌칙이 여기 모든사람들 마음에 들면 두번째 벌칙은 면해주는거야"
"간단하지... 별로 어렵지 않고 생각도 필요없어... 자...그럼 지금부터 시작한다!! 먼저 너희 아가씨들이 패를 섞어주세요"
요숙이가 카드를 집어서 패를 섞어 오빠에게 다시 건네준다.
선주와 준희 그리고 나 우린 모두 오빠가 돌리는 카드에 주목하고 있었고 각자의 앞에는 카드가 한장씩 놓여있었다.
"자!!! 하나,둘.셋 하면 카드를 뒤집는거다.... 하나!둘!셋!!!"
우린 모두 카드를 뒤집었고 내 카드의 숫자는 아홉이었다.
첫번째 게임에서 걸린 사람은 준희와 재용오빠였고 이긴 사람은 요숙이와 민구 오빠였다.
오늘 준희의 파트너는 민구오빠였고 재용오빠는 선주는 파트너였다.
민구오빠는 요숙이에게 먼저 벌칙을 주라고 말한다.
"요숙아 너가 먼저 두사람에게 벌칙을 줘봐!!"
"음....어떤걸 시키지...."
"어차피 우리 이제 내숭같은거 필요없잖아! 찐한걸로 가자! 요숙씨 한번 볼께요!!" 오늘 요숙이 파트너였던
명훈 오빠가 거든다.
요숙인 잠시 고민하더니 벌칙을 말한다.
"두 사람 30초간 뽀뽀하기"
"에이...너무 약한거 아냐!!"
"뭘 그래도 벌칙은 한번 말하면 끝이니까 이번 벌칙 수행한다" 하면서 재용오빠는 준희의 입술에 입술을 대고
30초간 그대로 있는다.
"자...이제 30초 지났는데 이번 벌칙에 수행에 만족한 사람 거수??"
남자들은 아무도 손을 안들었고 여자들은 요숙인 벌칙을 시켰고 준희는 수행했고 선주는 오늘 자기 파트너였던
사람이라 들기가 이상했는지 못들었다.
결국 나 밖에 손들 수 있는 사람이 없었는데 주저하다가 나마저도 들지 못했다.
"이렇게 되면 만족한 사람이 아무도 없는 관계로 두번째 벌칙 지시합니다" 민구오빠는 신나서 떠들며 벌칙을 말한다.
"준희씨와 재용이 두사람 우리 앞에서 30초안에 서로의 사타구니에 있는 털 3가닥씩 뽑기!! 꼭 세개여야돼!!모자라도 남아도 안돼!!"
남자들은 환호성을 내며 좋아라 했고 여자들은 당황스러워 했지만 금새 분위기에 휩싸여 모두 함께 얼른 벌칙을 수행하라고 난리들이다.
나도 뒷일은 생각안하고 우선 이 분위기에 젖어들었다.
옆의 재준오빠는 나를 보며 살며시 웃어보이며 나를 안심시켰다.
준희는 어쩔줄 몰라 가만히 있는데 재용오빠가 먼저 준희 바지의 버클을 풀고 바지속으로 손을 넣는다.
준희는 잠시 깜짝놀라더니 바로 오빠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고 휘젖고 다니는지 오빠의 바지 앞섭이 불룩 불룩 해진다.
재용오빠도 준희의 사타구니안에서 얼마나 휘젖고 다니는지 준희는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얕은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조금씩 뒤튼다.
"이제 10초 밖에 안남았다구!!" 민구오빠는 둘을 재촉하고 있다.
둘은 마주보고 서서 열심히 털을 뽑으려고 했지만 마음처럼 쉽게 뽑히진 않았다.
"이제 5초..."
"악!!"
마음이 급해진 준희는 털을 한웅큼 잡고 당겼는지 오빠가 신음소리를 냈다.
우린 그모습에 모두 뒤로 자빠지며 웃음을 터뜨렸다.
두사람은 서로의 몸안에서 손을 빼내 뽑은 털을 우리에게 보였줬는데 둘다 세가닥이 아니라 많은 양을 뽑았다.
그리고 재용오빠 손가락은 정체불명의 물기가 묻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재용아! 너 왜이렇게 손에 물이 많이 묻어있냐! 어디가서 손이라도 씻고왔냐!!" 하며 민구오빠가 놀리자 준희의 얼굴이 빨개진다.
"임마!! 바지속에 손넣고 있으니까 땀이 나서 그러지 무슨 헛소리냐..."
"그래!! 난 또 뭐 좋은데라도 들어 갔다 왔는지 알았지! 괜히 손만 고생했네...하..하... 근데 손가락에도 땀이나네....재용이는..."
우린 계속게임을 진행했고 재준오빠가 카드를 돌린다.
이번엔 요숙이랑 민구오빠가 걸렸고 나랑 명훈오빠가 킹이되었다.
"진숙씨가 먼저 벌칙 말하세요"
"나는 조금 찐한걸로 시켜볼래요"
"대환영이죠" 하며 재용오빠는 큰소리로 말한다.
"자! 이 얼음 한조각 입속에 넣고 두사람이 혀만 이용해서 녹이기...깨물어서 깨트리기 없고 반드시 녹여야돼!!"
"좋았어! 볼만하겠다...시작!!"
민구오빠는 얼음하나를 요숙이 입속에 넣고는 요숙이 얼굴을 잡고 입술을 맞대고 혀를 요숙이 입속으로 넣는다.
요숙이도 오빠의 허리를 꽉끌어안고 오빠의 혀를 자신의 입속에 넣고 열심히 빨아댄다.
"쪽!쪽!! 후르릅~~쩝쩝~~"
두사람은 얼음을 녹인다기 보다 그냥 대놓고 혀를 빨면서 키스를 하고 있는거 같다.
그렇게 약 일분정도 지나자 요숙이와 오빠의 입주변은 서로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고 재준오빠는 입안의 얼음을 꺼내보라고 하는데 어이없게도 얼음은 벌써 흔적도 없이 사라진지 오래다.
"재네 둘은 벌칙을 괜히 줬네....꼭 벌칙을 기다린거 같다"
"그럼 난 좀더 강하게... 기대하시라" 조용히 지켜보던 명훈오빠가 벌칙을 말하기전에 겁을 준다.
"음...난 두사람한테 각각 벌칙을 따로 줄건데...두사람이 경쟁해서 진사람은 이긴사람 소원들어주기...어때?? 벌칙받은거 진사람한테 복수할 수있잖아!!"
"난 좋아"하며 요숙이가 말한다. 민구오빠도 당황해 하며 수락한다.
"그럼 먼저 요숙이가 치마 입고 있으니까 방어하고 민구가 공격하는거야"
"왜 내가 먼저 방어해요!! 내가 먼저 공격할래요!!"
"알았어...그럼 요숙씨가 먼저 공격하세요"
"먼저 요숙씨가 민구 자지를 꺼내서 애무를 해서 10초 안에 세우던가 못세우면 5분안에 사정하게 만들면 이기는겁니다"
"뭐예요!! 너무 심하잖아요.."
"요숙씨가 먼저 공격한다고 했잖아요"
"그럼 민구오빠는 저를 어떡게 공격하는데요"
"민구는 요숙씨가 치마를 입었으니까 치마속에 손을 넣든 뭘 이용하든 애무를 하여 10초안에 요숙씨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게 만들면 이기는건데 그걸 실패할 경우 요숙씨가 다리를 50센티미터 정도 벌린 상태의 자세로 민구의 애무를 5분간 버텨서 그 자세를 유지하면 이기는겁니다...어때요..할만하죠??"
"네!! 전 자신있어요!"
난 요숙이는 우리들중 남자경험도 제일 많고 남자와 동거 경험도 있으니까 이길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 상황에서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한진 몰라도 그땐 그 상황에 취해서 그 승부가 굉장히 궁금했다.
드디어 요숙이가 민구오빠의 앞에서서 우리를 등지고 자리에 앉아 오빠의 물건을 꺼낸다.
오빠의 물건은 아직 발기를 안해서인지 생각했던거 보다 작았다. 꺼낸 물건을 요숙이는 한손으로 잡더니 우리에게 잠시 보여준다.
"그럼 지금부터 시간잽니다...시작"
요숙이는 오빠의 물건을 살살 비비며 앞뒤로 흔들며 물건을 세우려고 노력했지만 10초라는 시간은 굉장히 짧았다.
"그만!!!"
"뭐예요!! 시간이 벌써 끝났어요??"
"네!! 아쉽지만 요숙씨 2차전을 준비하세요.. 다음은 민구의 1차공격이다..준비해라"
민구오빠는 준비하라는 말을 듣자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 요숙이에게 다가가서 귀에대고 뭐라고 속삭인다. 그러자 요숙이는 짧은 치마를 위로 올리고 손바닥 만한 팬티를 벗는다.
그러자 민구오빠는 우리와 요숙이에게 말한다.
"이제 내가 요숙씨를 애무할건데 다치면 안되니까 이 젤을 조금 발라줘도 괜찮겠지요?? "하자
다들 괜찮다고 하고 요숙이도 상관없다고 한다. 하지만 난 그게 뭔지 알았다. 지난번 룸에서 정구오빠가
나에게 발라줬던 젤과 같은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난 그냥 지켜보기로 했다.
민구오빠는 요숙이의 질에 젤을 바르고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다리는지 우릴 향해 계속 농담을 던지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 약 5분이 지나자 명훈오빠는 이제 그만 떠들고 시작하라고 했고 민구오빠는 요숙이 뒤에 자리를 잡고 요숙이를 우리 앞에 세웠다.
우리앞에 서있는 요숙이는 술때문인지 젤때문인지 얼굴이 약간 상기되어 벌것게 달아올라있었고 그냥 보기에도 흥분한 상태인것이 느껴졌다.
오빠는 이제 뒤쪽에서 손을 넣어 요숙이의 질을 애무하는지 요숙이의 몸이 조금씩 떨리기 시작했다.
오빠의 손은 뒤에서 앞쪽으로 더욱 파고 들며 오빠의 행동이 더욱 민첩해지자 요숙이는 고개를 떨구었다 들었다 하는게 정신이 없어 보인다.
불과 10초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그 젤을 경험해본 나는 그 흥분감이 얼마나 짜릿하고 참을 수 없는 쾌락을 주는지 알기에 지금 신음을 참고있는 요숙이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졌다.
"10초 끝!!"
"아~~학~학~학~하~악!!" 요숙인 참았던 신음소리를 "끝"소리와 함께 내뱉는다.
"요숙씨 잘참네요...원래 민구의 애무솜씨는 다알아주는데...그렇게 참는 사람 처음봐요"하며 재용오빠가 말한다.
"2차공격은 견디기 힘들걸...아마..." 민구오빠가 자신있다는 듯이 말한다.
"자 이제 다시 2차공격 준비....시작!" 하며 명훈오빠는 다시 시작할 것을 재촉한다.
"아~~음~음~" 요숙인 아직까지 쾌락의 여운이 남아있는지 짧은 신음소리가 입에서 새어나온다.
민구오빠앞에 앉아서 다시 한번 오빠의 물건을 꺼냈는데 오빠의 물건은 다시 죽어있었다.
요숙이는 이번엔 끝장을 보려는지 오빠의 물건을 두손으로 잡고 한손은 물건의 기둥을 잡고 한손은 기둥 아래의 불알을 살살 돌리며 애무한다.
사람들 앞에서도 요숙인 아무렇지 않게 오빠의 물건을 열심히 애무하고 있었고 그런 요숙이 때문에 내얼굴이 더 화끈거렸다.
그렇게 1분정도 애무를 하자 오빠의 물건은 커다랗게 커져버렸고 그 크기는 성혁오빠보다는 조금 커보였고 재준오빠와는 비슷해보였다.
요숙이는 최선을 다해 열심히 애무했지만 오빠의 물건은 커다랗게 커져버린 상태로 더 이상의 진전이 없었다. 요숙이는 열심히 손을 앞뒤로 움직이며 사정을 시키려고 노력했지만 허사였다.
그러다 뭔가 결심을 한듯 오빠의 바지 밸트를 풀더니 발목까지 완전히 내린다. 그리곤 오빠의 물건을 입안에 넣고 한손은 오빠의 엉덩이 뒤로 가져가더니 오빠의 엉덩이가 앞으로 전진하며 요숙이 입안으로 오빠의 물건이 더욱 깊이 밀려들어간다.
난 그 모습을 보자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오면서 아랫도리가 젖어오는걸 느꼈다.
요숙이의 모습을 다시 보니 한손은 오빠의 항문에 넣고 한손은 물건을 잡은채로 머리를 앞뒤로 흔들며 목젖까지 물건을 삼킨다.
오빠의 모습도 이제 거의 절정이 다가오는것 같다.
"쩝~후르륵~쭙~~쭙~후릅~후릅~~"
그렇게 열심히 오빠의 물건을 빨고 있는 요숙이의 치마아래로 보이는 엉덩이에는 뭔지 모를 물기가 흘러내리는것이 보였는데 그것은 바로 요숙이가 오빠 물건을 빨면서 스스로 흥분해 흘리는 애액이었다.
하긴 지켜보는 나도 흥분해 이렇게 물이 흘러나와 아랫도리를 적시는데 직접 빨고 만지는 당사자는 어떻겠는지 충분히 이해가 됐다.
지금 룸안의 모든 사람들은 아무런 말도 없이 두사람의 행위를 지켜보고 있었지만 다들 흥분한 표정을 감추지는 않고 있었다.
요숙인 이제 입주변에 자신이 흘린 침으로 범벅이 되었고 양손을 엉덩이에 대고 빠르게 앞뒤로 움직였다.
"그만!!! 5분 시간 다 지났습니다!!" 하며 명훈오빠는 둘을 떼어놓는다.
민구오빠의 물건을 아직 요숙이의 감촉을 잊지 않았는지 혼자서 껄떡대며 아래위로 움직였고 요숙이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아쉬워하는 표정으로 말한다.
"오빠 시간 잘못 본거 아니예요!! 이렇게 빨리 지날리가 없는데..."
"시간은 정확합니다!! 원래 민구 저녀석이 좀 지루끼가 있어서 시간이 좀 걸려요...요숙씨 준비자세 취하세요"
요숙이는 분하다는 표정으로 일어서서 다리를 벌리고 허리에 손을 대고 섰다.
민구오빠는 요숙이 앞으로 가더니 두손을 잡고 테이블위에 올려 놓는다.
"이렇게 테이블을 잡고 있으면 조금 버티기가 수월할겁니다....요숙씨... 잘 견뎌내 보세요!!"
"자!! 그럼 이제 민구의 2차공격이 시작됩니다!! 준비!! 시.....작!!"
시작 소리와 함께 민구오빠는 우리와 마주서서 테이블을 집고 있는 요숙이의 치마를 걷어올려 아랫도리를 노출시키고 요숙이의 아래쪽을 뒤에서 부터 공격하기 시작한다.
이제 신음소리에 아무런 제약이 없자 요숙이는 오빠의 손이 아래를 애무하자 크게 소리내며 버틴다.
"아~~앙~~아~너...무..좋..아...어떡해...악~~아~흡~~허~억~~억"
신음소리는 크게 냈지만 다리의 벌어진 크기는 절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요숙이는 고개를 크게 뒤로 젖히며 신음을 토해냈고 오빠의 손가락은 요숙이의 질안을 쑤시며 휘젓고 다니며 요숙이의 몸을 쾌락의 나락을 빠뜨리고 있다.
"요숙씨 내가 한번 넣어줄까요..."
마치 악마의 음성처럼 들리게 오빠는 요숙이의 귀에대고 속삭인다.
요숙이는 신음소리마저 참으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거부의사를 밝혔지만 난 알 수 있었다.....얼마안가 요숙인 오빠를 받아들일거라는걸....
오빠는 손가락을 여전히 요숙이 질안에 쑤시는 상태로 얼굴을 엉덩이에 대고 한손으로 엉덩이를 벌려 항문을 애무한다.
그러자 요숙이의 신음소리는 더 커진다.
"악~~앙~~미칠거 같아....어떡해...어떡해..."
"후르륵~~쩝쩝~~쪽~~쭙~후릅~~후~르~릅~~"
민구오빤 더 자극적으로 항문을 빨아댄다.
요숙인 더이상 참기가 어려워 보였다.
"아~~앙~아~~앙~~아~"
"3분 지났습니다!! 요숙씨 조금만 더 버티세요!화이팅!!"
하지만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요숙인 테이블아래로 몸을 쓰러뜨리며 게임을 포기하고 만다.
민구오빠는 테이블 아래에 엎드려있는 요숙이를 일으켜 세워 키스를 하며 사타구니를 계속해서 애무하고 요숙이도 키스를 받으며 엉덩이를 움직인다.
난 그 모습을 보다 아랫도리에서 많은 물이 나오는걸 느끼고 얼른 치마를 엉덩이엣 빼내고 맨살로 의자에 앉았다.
그 모습을 본 재준오빠는 손을 뻗어 내 아랫도리에 넣었고 난 다리를 벌려 오빠의 손이 쉽게 들어올 수 있도록 했고 오빠의 손은 곧장 내 질안으로 들어왔다.
질안으로 들어온 오빠의 손가락에 의해 나의 보지는 다시 한번 뜨거운 물을 오빠의 손바닥위로 쏟아낸다.
요숙인 이제 민구오빠에게 매달려 엉덩이를 움직이며 자신의 아랫도리를 오빠의 허벅지에 비벼댄다.
"5분끝!!! 이제 두사람 멈추고 이번 게임은 민구가 이겼으니까 민구가 요숙이한테 벌칙을 내려!"
"음......그래...요숙씨는 집에 갈때까지 알몸으로 게임하기..이정도면 수월한편이죠"
"아니요!! 너무하시네요!!"
그러면서도 요숙이는 옷을 모두 벗어버리고 알몸이 된채로 오늘 자기의 파트너였던 명훈오빠옆에 가서 앉는다. 그러자 명훈오빠는 요숙이에게 키스하며 사타구니를 한번 만지고는
"수고했어...내가 복수해줄께..."한다. 자기가 다 시켜놓고는....
그러저 요숙이는 꼬집는척하며 눈을 흘긴다.
"이번엔 누가 걸릴지 기대되네...게임이 점점 흥미진진해져가고 있어..카드돌린다" 하며 이번엔 민구오빠가 카드를 돌린다.
민구오빠가 돌린 카드를 살짝 보니 내 카드의 숫자는 1이었다. 이번 판은 어쩔 수 없이 내가 벌칙을 당할 수 밖에 없었기에 난 이왕이면 재준오빠랑 함께
걸리길 빌었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바램일뿐이었다. 나와 함께 벌칙을 받을 사람은 또 민구오빠였다. 난 갑자기 불안감이 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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