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은신술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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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야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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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의욕이 앞선던 건지 생각했던 것보단 좋은 글이 나오지 않았네요.
처음 쓰는 글이다 보니 자잘한 설명이 많이 나오네요... 좀더 글을 써가면서
앞으로는 주요 스토리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번건 쓰다보니 결국 졸작이 되었네요. 이도저도 아닌 글이 되어버려서...
그래도 쓰던거 엎을 수 없어서 결국 다 쓰긴 썼는데 계륵처럼 되어버렸네요.
이번 글에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다음 글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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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수련의 시작 - 어린이 집에서
드디어 첫 번째 수련이 시작 되었다. 지금 그녀는 사내의 앞에 벌거벗은 상태로 그의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제 내 앞에서도 음란한 너의 몸뚱이를 부끄러워 하지 않는 듯 하니 첫 번째 수련을 시작할 때가 된 것 같구나. 어떠냐, 이제 수련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느냐?”
사실 그녀는 아직도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로 사부의 앞에 나서는 것이 부끄럽고,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하면 사부에게 알몸을 더 보여야 할 것 같아 어쩔 수 없이 대답했다.
“네, 이제 수련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제 음란한 몸을 누구에게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 준비가 되었다니 다행이구나. 마지막 비기의 첫 번째 수련이니 만큼 내가 너를 위해 가장 낮은 난이도의 수련을 준비했다. 그 수련은 바로 어린이 집에서 하게 될 것이다.”
그녀는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으며 사부에게 되묻는다.
“어린이집이라고 하신 겁니까? 어린이 집에서 어찌 수련을...?”
“허허, 내 의중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이냐? 아직 마지막 비기의 수련을 시작도 하지 못한 네가 닳을 대로 닳은 남자들 앞에 수련을 한답시고 음란한 몸뚱이를 갖다 대봐라 어찌 될 것 같으냐?“
그녀는 사부의 말을 이해했지만, 바로 대답을 하지 못한다. 차마 자기 입으로 부끄러운 말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
“어허, 내가 묻질 않느냐? 늑대같은 사내놈들이 네 벌거벗은 몸뚱아리를 보면 어떻게 할 것 같으냔 말이다!”
그녀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 채로 어쩔 수 없이 대답했다.
“사내들이 벌거벗은 음란한 제 몸을 본다면 그들은 저를 끌고가 강...간하려 할 것입니다.”
“강간 뿐이겠느냐? 아마 너는 노출광에 창녀라고 소문이 나서 이곳 저곳에 팔려다니게 될 것이다. 이제 어린이집에서 시작하려 하는 내 뜻을 알겠느냐? 순수한 어린아이들은 네 음란한 몸뚱이를 보고도 다른 생각을 하지 않을 것이다. 설혹 음란한 짓을 하려해도 네가 힘으로 당할 수 있을 것일 테니 말이다.”
그녀는 사부의 말에 깊게 수긍하며 대답했다.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사부님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헌데... 그러면 어린이집에서 수련을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첫번째 수련은 벌거벗은 음란한 네 몸뚱이로 미동도 없이 있을 때 네가 마치 그 자리에 없는 것처럼 느껴지게 만들면 되는 것이다. 어린이 집에서도 마찬가지로 하면 된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 테니 자세한 방법을 내가 지시해주겠다.
먼저, 어린이 집의 일정에 따라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함께 움직여야 한다. 일정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아이들과 함께 하되, 너는 절대로 움직여서는 안 된다. 즉, 장소를 이동할 때를 제외하고 너는 절대로 어떠한 움직임도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네가 미동도 없이 있어야 할 자세는 처음임을 배려해서 앉아있는 자세로 정했다. 앉아있는 자세는 양다리를 엠자 모양으로 벌린 후 양팔로 허벅지를 잡고 있으면 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절대로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로 움직여서는 안 될 것이다. 네가 수련이 부족해 아이들이 너의 존재를 알아차리고 너에게 손길을 뻗더라도 거부해서는 안 될 것이다. 네가 움직인다면 모든 수련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네가 수련을 하는 동안에는 일절 쉬는 시간이 없다. 장소가 변경 되어서 이동할 때를 제외하고는 너는 항상 똑같은 자세를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아이들이 쉬는 시간에도 너는 계속 수련을 해야 할 것이다.
여기 까지가 이번 수련의 세부사항이다. 궁금한 것이 있느냐?“
그녀는 뭔가 부담스러운 것이 있는지 얼굴을 붉히며 물었다.
“헌데 자세는 어찌... M자로 벌리고 앉아 있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쉬는 시간을 가져선 안 된다고 하셨는데, 수련시간이 얼마나 되는 것입니까?”
“수련 자세는 내가 특별히 연구한 것이니 의구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 연구 결과가 수련을 하면서 가장 안정적인 자세가 다리를 M자로 벌려 앉아 있는 것으로 나왔다. 또한 네가 다리를 M자로 벌리고 있음으로서 너의 음란한 보지의 냄새를 좀 더 멀리 퍼뜨림으로써 수련의 난이도를 조금 높였을 뿐이다. 너의 음란한 몸뚱이가 유두부터 보지 속살까지 낱낱이 공개되어도 은신술이 성공한다면 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지 않겠느냐?”
그녀는 보지 속살까지 낱낱이 공개된다는 말에 매우 부끄러웠으나 내색하지 않고 말했다.
“제 음란한 보지의 모양 하나하나 까지 보여주어도 은신술이 성공한다면 더 뿌듯할 것 같습니다. 사부님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헌데... 수련시간은..?”
“아 내가 그것을 깜빡 잊었구나. 내가 미리 얘기를 해둔 어린이 집이 있는데 그곳은 늦게까지 남아 있는 아이가 있어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한다고 하더구나. 그 정도 시간이라며 네가 수련을 하기에는 충분할 것이다. 물론 그 외의 시간은 너에게 자유시간을 줄 것이니 그 시간엔 무엇을 해도 좋다. 하지만 수련 시간엔 절대 쉬는 시간을 가져서는 안 될 것이다.”
그녀는 무려 12시간동안이나 쉬지 못한다는 생각에 아찔했으나 자유시간도 있고, 그 정도 시간은 버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납득하고 대답했다.
“네 사부님. 수련시간에는 절대 쉬는 시간을 갖지 않겠습니다. 허면 수련은 오늘부터 시작인 것입니까?”
“그래, 이제 곧 9시가 다되어 가니 어린이집으로 가보면 될 것이다. 은신어린이집이라고 너도 아는 곳이니 걸어서 5분 정도면 갈 수 있겠구나. 내가 어린이집에는 얘기를 다 해놨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행히 젊은 여자 교사 혼자 하는 곳이라 남자도 없고 수련하기에는 괜찮을 것이다. 차마 은신술의 비밀을 말할 수는 없어서 어린이집 선생에게는 지능이 5살정도인 지체아라고 얘기해뒀다. 거치적거리는 것을 싫어해 옷을 안 입고 벌거벗은 채로 앉아있는 것을 좋아한다고 얘기해뒀으니 수련에 지장은 없을 것이다. 이제 어린이집으로 가보거라”
그녀는 젊은 여자 앞에서 자신의 음란한 몸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날정도로 부끄러웠지만 그래도 남자교사가 아니라고 자위하며 대답했다.
“네 사부님. 헌데... 어린이집까지 이리 벌거벗은 채로 가야 하는 것...입니까?”
“아 내가 깜빡했구나. 너에게 줄 옷은 이미 준비해 두었다. 여기 입어보거라.”
그녀는 사부가 준 옷을 입고선 당황하여 사부에게 물었다.
“헌데 어찌 옷이...?”
“아, 마침 옷을 사러 나가보니 요즘 하의실종이 유행이라길래 셔츠만 사왔다. 어떠냐? 잘 맞느냐? 여름이라 시원하라고 소재도 가벼운 것으로 사왔다”
그녀는 당황해 말을 잇지 못했다. 그녀가 입은 옷은 여름용 하얀 셔츠 하나 뿐이었던 것이다.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셔츠의 길이였다. 셔츠를 아무리 끌어내려도 엉덩이의 반도 가리지 못했고, 앞은 보지 털 한 오락도 제대로 덮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여름용이라 소재도 기름종이보다도 얇아보였다. 얇은 소재로 그녀의 봉긋 솟은 유두 솜털까지도 옷에 비쳐 보였고, 작은 사이즈로 옷을 뚫으려는 듯한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그대로 노출 되었다.
“허허, 역시 하의실종이라더니 정말로 하의는 그대로 다 보여주는구나. 그래도 너와 매우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구나. 이제 옷을 입었으면 출발해보거라.”
“허나 사부님. 이러면 제가 벗은 것과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가는 도중에 사내들을 만나기라도 하면 사부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대로 윤간을 당하지 않겠습니까?”
“어허, 어차피 5분밖에 걸리지 않는 거리인데 그게 무슨 상관이겠느냐? 게다가 어차피 수련을 하려면 남들에게 너의 음란한 몸을 보여주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하는데 적격이지 않느냐. 또한 네가 아무리 음란하고 사내들을 끌어들이는 색기스러운 모습으로 돌아다닌다 해도 은폐물을 활용해 은신술을 펼친다면 위협받을 일은 없을 것이다. 괜한 걱정말고 어서 출발하거라”
그녀는 속으로 5분 동안 벗은 몸으로 어찌 가야 할지 걱정되었으나 차마 내색하지 못하고 대답했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린이집-
다행히 인적이 드문 곳이었는지 그녀는 아무도 마주치지 않고 어린이집에 도착할 수 있었다. 그녀는 여교사가 자신을 의심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우려와는 다르게 여교사는 아무 거리낌 없이 그녀를 받아 주었고, 그녀는 어린이집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다. 첫 번째 수업은 그림그리기였다.
“여러분~ 여기 당분간 함께 지내게 될 새 친구가 왔어요. 키도 크고 가슴도 이렇게 탐스럽게 생겼지만 아직 많이 어린 친구니까 사이좋게 지내요~ 절대 괴롭히면 않되요 알았죠?”
여교사는 아이들에게 그녀를 소개하고 그녀를 아이들의 옆에 앉혀주었다.
그녀는 자신의 알몸을 쳐다보는 아이들의 시선에 부끄러웠지만 금방 마음을 다잡고 다리를 M자로 벌리고 자세를 고정한 후 자리에 앉았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가 아이들에게 적나라하게 보여 질 것을 생각하니 다시 부끄러워졌다. 부끄러움에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있을 때 여교사와 그녀의 눈이 마주쳤다. 그녀는 순간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려 했지만 미동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사부의 말에 어쩔 수 없이 여교사의 눈을 맞추며 있었는데, 여교사의 눈동자가 마치 그녀의 가슴과 보지를 애무하듯 천천히 훑으며 지나갔다. 그리고서 여교사는 음흉한 미소를 짓더니 아이들에게 말했다.
“우리 새로운 친구에게 선물을 주도록 할까요? 새로운 친구가 옷을 싫어해서 항상 알몸으로 지낸데요~ 이번 시간은 핸드페인팅시간이니 우리 모두 새로운 친구에게 옷을 입혀 줄까요? 새로운 친구의 몸에 멋진 옷을 그려주세요~ 선생님은 일이 있어서 나가있을 테니 모두 조용히 잘 그리고 있어야되요? 이따 와서 검사할거에요~”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그 말을 남기고는 밖으로 나갔다. 그녀는 자신의 알몸에 그림을 그리라는 선생님의 말에 당황했지만 수련중이라 말을 할 수 없어 보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채로 앉아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녀가 당황하고 있는 순간 어느새 아이들은 그녀의 앞에 모여 그림 그릴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그녀를 보던 한 아이가 말했다.
“어? 근데 얘는 왜 꼬추가 없지? 조개처럼 생긴 구멍만 있네?”
그녀는 아이의 말에 당황했지만 그래도 순수한 모습을 보며 안심했다. 그런데 그때 옆에 있던 아이가 귓속말하는 모습이 보였다.
“보지? 아 저게 보지라는 거구나. 여자한테만 있는 거야? 근데 보지를 만져주면 좋아한다는게 정말이야?”
그녀는 아이의 말에 순간 머리가 멍해졌다. 설마 벌써 보지라는 말을 알고 있는 아이가 있을 줄이야... 아이가 자신의 보지를 보며 그런 말을 했다는 것에 그녀는 수치심을 느꼈다. 게다가 보지를 만져주면 좋아한다니... 전혀 아이답지 않은 말이였다.
“그러면 옷 입혀주면서 많이 만져줘야겠다. 새로운 친군데 친하게 지내야지. 우리 선생님한테 혼나기 전에 빨리 옷 입혀주자.”
아이는 그렇게 말한 후 아이들과 함께 그녀의 몸에 옷을 입히기 시작했다.
핸드페인팅이었기 때문에 아이들은 모두 손에 물감을 잔뜩 묻히고 그녀의 몸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물감이 차가웠기 때문에 그녀는 아이들의 손이 닳을 때마다 흠칫흠칫 놀랐다. 그런데 다리를 M자로 벌리고 있는 그녀의 자세 때문인지 아이들은 그녀의 가슴과 보지에 주로 그림을 그리려 했다. 처음에는 아이들의 손에 유린당한다는 생각을 하자 수치심을 느꼈지만, 아이들의 부드러운 손이 그녀의 몸을 애무하듯 스쳐지나갈 때마다 그녀는 서서히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이의 손이 그녀의 왼쪽 가슴을 유린하고 있었다. 가슴을 유린하고 있던 아이는 그녀의 유두가 점점 솟아나오자 신기한 듯 유두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했다. 아이는 검지 손가락과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유두를 빙글빙글 돌리며 가지고 놀았다. 그러다가 손으로 꼬집어보기도 하고 잡아당기기도 했다. 그녀는 자신의 맘껏 솟은 유두를 유린하는 아이로 흥분이 점점 고조되었지만 수련을 위해 어쩔 수 없지 참고 있었다. 다행히 그녀는 속으로 신음을 삼키고 있었다. 그때 그녀에게 위기의 순간이 찾아왔다.
‘안돼, 참아야돼. 절대 움직여선 안... 하악.. 흐윽...?!’
그녀의 오른쪽 가슴을 한 아이가 입으로 물고 있었다. 아직 어린 아이라 엄마의 가슴을 생각했는지, 그녀의 가슴을 빨고 있었다. 마치 사탕을 빨 듯 입술에 그녀의 가슴을 물고 있던 아이가 갑자기 혓바닥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이의 부드러운 혓바닥이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하다 그녀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달뜬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래, 오늘은 수련 첫날이니까 이정돈 괜찮겠지.’
“하아... 아...”
그렇게 아이의 혓놀림에 적응해갈 때쯤 다른 아이가 그녀의 보지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아까 저 보지라는 곳을 만져주면 좋아한다고했지? 색칠하면서 만져줘야겠다’ 라고 아이는 생각하며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이는 어디를 만져주면 좋아할지 몰라 고민하다가 만지기 쉽게 조그맣게 솟아난 클리스토를 집중 공략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장난감처럼 클리스토를 유린하던 아이가 갑자기 중얼거렸다.
“여기 보지 구멍 안에도 색칠을 해줘야 되나? 모르겠다 색칠 해줘야지.”
그녀는 아이의 말해 당황해 속으로 외쳤다.
‘아... 안돼. 거기는.. 제발...!’
하지만 그녀의 외침을 듣지 못한 아이는 물감을 묻혀 보지 속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보지 속에 물감이 잘 묻지 않는지 아이는 두 개의 손가락을 이용해 계속해서 보지 속을 휘저었다.
‘그만... 제발... 조금만 더가면 쌀지도 몰라...’
그녀는 이미 오르가즘에 거의 도달해 있었다. 조금만 더 지나면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넘쳐 아이의 손을 적시게 될 것이었다. 선생님이 그 모습을 본다면 그 수치심을 참지 못할 것 같았다. 하지만 그녀의 바람과는 달리 아이는 집요하게 그녀의 보지를 공략했고, 결국 그녀는 아이의 손에 애액을 쏟아내고 말았다. 다행히도 아이는 그것이 무언인지 모르는 듯했고, 마침 그림그리기가 끝났는지 아이들이 모두 손을 씻고 돌아왔다.
‘휴... 선생님한테 들키지 않아서 다행이다. 그런데 아이들의 손놀림이 어떻게 이렇게 능숙한거지? 그냥 우연인건가...’ 그녀가 생각을 하고 있을 때 마침 선생님이 들어왔다.
“이야~ 우리 새로운 친구에게 멋진 옷을 입혀줬네요? 그런데 여러분~ 저렇게 벌거벗고 알몸으로 있을 때는 가슴하고 보지는 보여주는 게 더 아름다운 거에요~ 다음번에는 가슴하고 보지는 색칠을 안하는 거에요~?”
순간 그녀는 여교사의 말을 듣고 흠칫 놀랐다.
‘어떻게 아이들 앞에서 저런 말을 할 수 있는 거지? 아이들이 모를 거라고 생각해서 하는 말인가? 그래도 어떻게 저렇게 음란한 말을...’
하지만 그녀는 더 이상 생각 할 수 없었다. 다음 시간 수업을 위해서 밖으로 이동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번 시간은 놀이터에서의 자유시간이었다. 그녀는 앉을 곳을 찾다 아이들이 잘 오지 않을 것 같은 장소를 발견했다. 가장 높은 미끄럼틀이었는데, 계단이 높아 아이들의 다리로는 오를 수 없는 곳이었다. 그렇게 미끄럼틀 꼭대기에 다리를 M자 모양으로 하고 자리를 잡았다. 그렇게 10분쯤 지났을 때 그녀에게 당황스러운 일이 일어났다. 바로 어린이집 옆 건물의 옥상에서 젊은 남성이 그녀를 쳐다보고 있었던 것이다. 놀이터 바로 옆에 붙어있는 건물이라 불과 말소리도 들릴 정도인 10미터 거리에서 그녀를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다. 더욱 불행한 것은 그녀가 남성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녀의 보지와 탐스러운 가슴을 맞은편 옥상의 남자가 적나라하게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자리를 옮길까 생각했지만, 사부의 말을 거역할 수 없어 결국 움직이지 못했다. 그런데 그때 구세주가 나타났다. 여교사가 그 자리에 다가온 것이다.
“아~ 선생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죠?”
“네~ 그럼요 잘 지냈죠. 오늘 쉬시는 날이신가 봐요?”
두사람은 아는 사이인 듯 했다.
“네 오늘은 일 안나가요~ 근데 선생님 저기 미끄럼틀 위에 벌거벗고 있는 여자는 누구에요?”
“아~ 오늘 새로 들어온 아이인데 다섯 살 지능 정도밖에 안 되는 아이래요. 옷입는 걸 싫어해서 항상 저렇게 발가벗고 다리벌리고 앉아 있는 걸 좋아 한다더라구요. 아, 마침 잘됐네요. 제가 일이 있어서 들어 가봐야 하는데 저 아이 좀 거기서 지켜봐 주실 수 있나요? 높은 데라 혹시 다칠지도 몰라서...”
“아~ 그럼요. 할 일도 없는데 당연히 되죠. 천천히 일 보고 오세요~”
여교사는 그에게 다시 한번 잘 부탁한다고 얘기하고는 어린이집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이상하게 흘러간 대화에 당황했다.
‘어...? 이게 아닌데. 어떻게 나를 저 사람한테 부탁하고 들어갈 수가 있는 거지...?’
하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남자는 말없이 그녀를 지켜보고 있었다. 그녀는 처음으로 사내에게 보지와 가슴을 보여주게 된 것에 당황했지만, 사부와의 수련을 생각하며 안정을 찾으려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그녀의 아랫배가 묵직해져오는 게 느껴졌다. 급하게 소변이 마려워 진 것이다. 그녀는 아침에 사부님께 수련 설명을 듣느라 오늘 한 번도 화장실에 가지 않았던 것이 생각났다. 그렇게 생각하자 그녀는 갑자기 소변이 더욱 참기가 힘들어졌다.
‘안돼! 저 남자가 저렇게 보고 있는데, 여기서 소변을 볼 수는 없어. 화장실로 갈까...? 아니야 수련을 여기서 멈출 수는 없어. 곧있으면 이동시간이니 좀만 참아보자.’
그녀는 수업이 끝날 때까지 참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참으면 참을수록 그녀는 점점 소변욕구를 참기 힘들었다. 결국은 그녀의 보지사이로 소변이 살짝 새어나왔다. 그녀는 남자가 자신의 보지사이로 흘러내린 소변을 봤을까봐 긴장했지만 다행히 사내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그때 마침 여교사가 다가왔다. 그녀는 여교사가 왔으니 이제 남자가 돌아갈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남자가 뜻밖의 말을 던졌다.
“선생님~ 저 아이 지금 오줌 마려운가봐요. 보지에 약간 누런 물같은데 묻은거 같은데?”
“네~ 그래요? 그럼 안되는데~”
여교사는 그녀가 있는 곳으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순간 그녀는 남자의 말에 머리가 하얘지면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어...? 내 보지로 소변이 흘러나오는 걸 본건가? 그런데 그 얘기를 왜 선생님한테...?
아... 나를 화장실로 데려가라는 얘긴가보구나. 선생님의 손길에 이끌려 가는 거라면 수련을 포기하는게 아니야. 드디어 화장실에 갈수 있어...!’
어느새 여교사는 미끄럼틀을 올라와 그녀의 옆에 서있었다. 그런데 여교사가 이상한 말을 뱉었다.
“이 일을 어쩌지? 이 아이는 이동시간 아니면 절대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아버님이 말씀하시던데. 내가 데리고 내려가기는 너무 큰 아이인데... 결국 여기서 싸게 해야하는 건가?”
‘아, 사부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던건가. 그럼 난 정말 여기서 싸야하는 건가? 아니야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 조금만 더 참아보자.’
그녀는 어쩔 수 없이 소변을 조금 더 참아보기로 생각했다. 하지만 그때 여교사가 예기치 못한 행동을 했다. 미끄럼틀 옆에 놓여있던 그릇 모양으로 생긴 쓰레기를 그녀의 보지 앞에 갖다놓은 것이었다.
“어쩔 수 없네. 화장실까진 갈 수 없으니 여기서 싸야겠구나. 그래도 바닥에다 쌀수는 없고 여기 이 그릇에다 싸렴. 자~ 쉬~”
그녀는 여교사의 행동에 당황했지만 차마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선생님, 아니에요. 저는 이따 화장실에서 쌀거에요. 제발... 저 참을수 있어요!’
“괜찮아 선생님이 옆에서 봐줄 테니까 여기서 싸도 돼. 보지에 누렇게 오줌 맺힌거 보렴.
빨리 쉬 안하면 안좋아요~ 자 쉬~“
그녀는 끝까지 소변을 참으려 했다. 그런데 그때 여교사가 그녀의 아랫배에 손을 갖다대며 말했다.
“혼자는 오줌도 못싸는 구나? 선생님이 도와줄게~”
여교사는 그녀의 아랫밸을 살살 문지르며 누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여교사의 손길에 어찌할 바를 모르며 바들바들 떨기 시작했다. 결국 여교사의 손길에 오줌을 싸기 시작한 순간 그녀는 옥상에 있던 남자와 눈이 마주쳤다. 옥상의 남자는 흥미롭다는 눈길로 그녀가 오줌싸는 장면을 지켜보고 있었다.
‘아... 안돼. 결국 저 남자가 보는 앞에서 오줌을 싸게 될 줄이야.’
그녀는 남자 앞에서 오줌을 싸게 된 것에 좌절했지만 동시에 묘한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여교사가 가져온 그릇이 작았는지 그녀가 싼 오줌이 넘쳐 그녀의 발까지 적시고 있었다.
마지막 남은 오줌줄기를 쏟아냈을 때 그녀는 묘한 쾌감과 함께 마치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한 황홀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여운에 빠져있을 때 다른 손길이 느껴졌다.
“어휴, 오줌 튄 것 좀봐. 기다려봐. 선생님이 닦아 줄게~”
여교사는 그녀의 다리를 닦기 시작해서 그녀의 보지도 꼼꼼히 닦기 시작했다. 그 순간 그녀는 남자 앞에서 오줌을 싸고 또 그것을 남에게 닦이는 모습까지 보여준 것에 엄청난 수치감을 느껴 온몸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하지만 그녀는 차마 어떻게 하지 못하고 속으로 좌절하기만 할 뿐이였다.
다행히 남자 앞에서 오줌을 싼 후 더 이상의 사건 없이 오늘의 수련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처음 쓰는 글이다 보니 자잘한 설명이 많이 나오네요... 좀더 글을 써가면서
앞으로는 주요 스토리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번건 쓰다보니 결국 졸작이 되었네요. 이도저도 아닌 글이 되어버려서...
그래도 쓰던거 엎을 수 없어서 결국 다 쓰긴 썼는데 계륵처럼 되어버렸네요.
이번 글에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다음 글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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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수련의 시작 - 어린이 집에서
드디어 첫 번째 수련이 시작 되었다. 지금 그녀는 사내의 앞에 벌거벗은 상태로 그의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제 내 앞에서도 음란한 너의 몸뚱이를 부끄러워 하지 않는 듯 하니 첫 번째 수련을 시작할 때가 된 것 같구나. 어떠냐, 이제 수련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느냐?”
사실 그녀는 아직도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로 사부의 앞에 나서는 것이 부끄럽고,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하면 사부에게 알몸을 더 보여야 할 것 같아 어쩔 수 없이 대답했다.
“네, 이제 수련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제 음란한 몸을 누구에게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 준비가 되었다니 다행이구나. 마지막 비기의 첫 번째 수련이니 만큼 내가 너를 위해 가장 낮은 난이도의 수련을 준비했다. 그 수련은 바로 어린이 집에서 하게 될 것이다.”
그녀는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으며 사부에게 되묻는다.
“어린이집이라고 하신 겁니까? 어린이 집에서 어찌 수련을...?”
“허허, 내 의중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이냐? 아직 마지막 비기의 수련을 시작도 하지 못한 네가 닳을 대로 닳은 남자들 앞에 수련을 한답시고 음란한 몸뚱이를 갖다 대봐라 어찌 될 것 같으냐?“
그녀는 사부의 말을 이해했지만, 바로 대답을 하지 못한다. 차마 자기 입으로 부끄러운 말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
“어허, 내가 묻질 않느냐? 늑대같은 사내놈들이 네 벌거벗은 몸뚱아리를 보면 어떻게 할 것 같으냔 말이다!”
그녀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 채로 어쩔 수 없이 대답했다.
“사내들이 벌거벗은 음란한 제 몸을 본다면 그들은 저를 끌고가 강...간하려 할 것입니다.”
“강간 뿐이겠느냐? 아마 너는 노출광에 창녀라고 소문이 나서 이곳 저곳에 팔려다니게 될 것이다. 이제 어린이집에서 시작하려 하는 내 뜻을 알겠느냐? 순수한 어린아이들은 네 음란한 몸뚱이를 보고도 다른 생각을 하지 않을 것이다. 설혹 음란한 짓을 하려해도 네가 힘으로 당할 수 있을 것일 테니 말이다.”
그녀는 사부의 말에 깊게 수긍하며 대답했다.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사부님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헌데... 그러면 어린이집에서 수련을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첫번째 수련은 벌거벗은 음란한 네 몸뚱이로 미동도 없이 있을 때 네가 마치 그 자리에 없는 것처럼 느껴지게 만들면 되는 것이다. 어린이 집에서도 마찬가지로 하면 된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 테니 자세한 방법을 내가 지시해주겠다.
먼저, 어린이 집의 일정에 따라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함께 움직여야 한다. 일정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아이들과 함께 하되, 너는 절대로 움직여서는 안 된다. 즉, 장소를 이동할 때를 제외하고 너는 절대로 어떠한 움직임도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네가 미동도 없이 있어야 할 자세는 처음임을 배려해서 앉아있는 자세로 정했다. 앉아있는 자세는 양다리를 엠자 모양으로 벌린 후 양팔로 허벅지를 잡고 있으면 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절대로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로 움직여서는 안 될 것이다. 네가 수련이 부족해 아이들이 너의 존재를 알아차리고 너에게 손길을 뻗더라도 거부해서는 안 될 것이다. 네가 움직인다면 모든 수련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네가 수련을 하는 동안에는 일절 쉬는 시간이 없다. 장소가 변경 되어서 이동할 때를 제외하고는 너는 항상 똑같은 자세를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아이들이 쉬는 시간에도 너는 계속 수련을 해야 할 것이다.
여기 까지가 이번 수련의 세부사항이다. 궁금한 것이 있느냐?“
그녀는 뭔가 부담스러운 것이 있는지 얼굴을 붉히며 물었다.
“헌데 자세는 어찌... M자로 벌리고 앉아 있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쉬는 시간을 가져선 안 된다고 하셨는데, 수련시간이 얼마나 되는 것입니까?”
“수련 자세는 내가 특별히 연구한 것이니 의구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 연구 결과가 수련을 하면서 가장 안정적인 자세가 다리를 M자로 벌려 앉아 있는 것으로 나왔다. 또한 네가 다리를 M자로 벌리고 있음으로서 너의 음란한 보지의 냄새를 좀 더 멀리 퍼뜨림으로써 수련의 난이도를 조금 높였을 뿐이다. 너의 음란한 몸뚱이가 유두부터 보지 속살까지 낱낱이 공개되어도 은신술이 성공한다면 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지 않겠느냐?”
그녀는 보지 속살까지 낱낱이 공개된다는 말에 매우 부끄러웠으나 내색하지 않고 말했다.
“제 음란한 보지의 모양 하나하나 까지 보여주어도 은신술이 성공한다면 더 뿌듯할 것 같습니다. 사부님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헌데... 수련시간은..?”
“아 내가 그것을 깜빡 잊었구나. 내가 미리 얘기를 해둔 어린이 집이 있는데 그곳은 늦게까지 남아 있는 아이가 있어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한다고 하더구나. 그 정도 시간이라며 네가 수련을 하기에는 충분할 것이다. 물론 그 외의 시간은 너에게 자유시간을 줄 것이니 그 시간엔 무엇을 해도 좋다. 하지만 수련 시간엔 절대 쉬는 시간을 가져서는 안 될 것이다.”
그녀는 무려 12시간동안이나 쉬지 못한다는 생각에 아찔했으나 자유시간도 있고, 그 정도 시간은 버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납득하고 대답했다.
“네 사부님. 수련시간에는 절대 쉬는 시간을 갖지 않겠습니다. 허면 수련은 오늘부터 시작인 것입니까?”
“그래, 이제 곧 9시가 다되어 가니 어린이집으로 가보면 될 것이다. 은신어린이집이라고 너도 아는 곳이니 걸어서 5분 정도면 갈 수 있겠구나. 내가 어린이집에는 얘기를 다 해놨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행히 젊은 여자 교사 혼자 하는 곳이라 남자도 없고 수련하기에는 괜찮을 것이다. 차마 은신술의 비밀을 말할 수는 없어서 어린이집 선생에게는 지능이 5살정도인 지체아라고 얘기해뒀다. 거치적거리는 것을 싫어해 옷을 안 입고 벌거벗은 채로 앉아있는 것을 좋아한다고 얘기해뒀으니 수련에 지장은 없을 것이다. 이제 어린이집으로 가보거라”
그녀는 젊은 여자 앞에서 자신의 음란한 몸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날정도로 부끄러웠지만 그래도 남자교사가 아니라고 자위하며 대답했다.
“네 사부님. 헌데... 어린이집까지 이리 벌거벗은 채로 가야 하는 것...입니까?”
“아 내가 깜빡했구나. 너에게 줄 옷은 이미 준비해 두었다. 여기 입어보거라.”
그녀는 사부가 준 옷을 입고선 당황하여 사부에게 물었다.
“헌데 어찌 옷이...?”
“아, 마침 옷을 사러 나가보니 요즘 하의실종이 유행이라길래 셔츠만 사왔다. 어떠냐? 잘 맞느냐? 여름이라 시원하라고 소재도 가벼운 것으로 사왔다”
그녀는 당황해 말을 잇지 못했다. 그녀가 입은 옷은 여름용 하얀 셔츠 하나 뿐이었던 것이다.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셔츠의 길이였다. 셔츠를 아무리 끌어내려도 엉덩이의 반도 가리지 못했고, 앞은 보지 털 한 오락도 제대로 덮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여름용이라 소재도 기름종이보다도 얇아보였다. 얇은 소재로 그녀의 봉긋 솟은 유두 솜털까지도 옷에 비쳐 보였고, 작은 사이즈로 옷을 뚫으려는 듯한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그대로 노출 되었다.
“허허, 역시 하의실종이라더니 정말로 하의는 그대로 다 보여주는구나. 그래도 너와 매우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구나. 이제 옷을 입었으면 출발해보거라.”
“허나 사부님. 이러면 제가 벗은 것과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가는 도중에 사내들을 만나기라도 하면 사부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대로 윤간을 당하지 않겠습니까?”
“어허, 어차피 5분밖에 걸리지 않는 거리인데 그게 무슨 상관이겠느냐? 게다가 어차피 수련을 하려면 남들에게 너의 음란한 몸을 보여주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하는데 적격이지 않느냐. 또한 네가 아무리 음란하고 사내들을 끌어들이는 색기스러운 모습으로 돌아다닌다 해도 은폐물을 활용해 은신술을 펼친다면 위협받을 일은 없을 것이다. 괜한 걱정말고 어서 출발하거라”
그녀는 속으로 5분 동안 벗은 몸으로 어찌 가야 할지 걱정되었으나 차마 내색하지 못하고 대답했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린이집-
다행히 인적이 드문 곳이었는지 그녀는 아무도 마주치지 않고 어린이집에 도착할 수 있었다. 그녀는 여교사가 자신을 의심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우려와는 다르게 여교사는 아무 거리낌 없이 그녀를 받아 주었고, 그녀는 어린이집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다. 첫 번째 수업은 그림그리기였다.
“여러분~ 여기 당분간 함께 지내게 될 새 친구가 왔어요. 키도 크고 가슴도 이렇게 탐스럽게 생겼지만 아직 많이 어린 친구니까 사이좋게 지내요~ 절대 괴롭히면 않되요 알았죠?”
여교사는 아이들에게 그녀를 소개하고 그녀를 아이들의 옆에 앉혀주었다.
그녀는 자신의 알몸을 쳐다보는 아이들의 시선에 부끄러웠지만 금방 마음을 다잡고 다리를 M자로 벌리고 자세를 고정한 후 자리에 앉았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가 아이들에게 적나라하게 보여 질 것을 생각하니 다시 부끄러워졌다. 부끄러움에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있을 때 여교사와 그녀의 눈이 마주쳤다. 그녀는 순간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려 했지만 미동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사부의 말에 어쩔 수 없이 여교사의 눈을 맞추며 있었는데, 여교사의 눈동자가 마치 그녀의 가슴과 보지를 애무하듯 천천히 훑으며 지나갔다. 그리고서 여교사는 음흉한 미소를 짓더니 아이들에게 말했다.
“우리 새로운 친구에게 선물을 주도록 할까요? 새로운 친구가 옷을 싫어해서 항상 알몸으로 지낸데요~ 이번 시간은 핸드페인팅시간이니 우리 모두 새로운 친구에게 옷을 입혀 줄까요? 새로운 친구의 몸에 멋진 옷을 그려주세요~ 선생님은 일이 있어서 나가있을 테니 모두 조용히 잘 그리고 있어야되요? 이따 와서 검사할거에요~”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그 말을 남기고는 밖으로 나갔다. 그녀는 자신의 알몸에 그림을 그리라는 선생님의 말에 당황했지만 수련중이라 말을 할 수 없어 보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채로 앉아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녀가 당황하고 있는 순간 어느새 아이들은 그녀의 앞에 모여 그림 그릴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그녀를 보던 한 아이가 말했다.
“어? 근데 얘는 왜 꼬추가 없지? 조개처럼 생긴 구멍만 있네?”
그녀는 아이의 말에 당황했지만 그래도 순수한 모습을 보며 안심했다. 그런데 그때 옆에 있던 아이가 귓속말하는 모습이 보였다.
“보지? 아 저게 보지라는 거구나. 여자한테만 있는 거야? 근데 보지를 만져주면 좋아한다는게 정말이야?”
그녀는 아이의 말에 순간 머리가 멍해졌다. 설마 벌써 보지라는 말을 알고 있는 아이가 있을 줄이야... 아이가 자신의 보지를 보며 그런 말을 했다는 것에 그녀는 수치심을 느꼈다. 게다가 보지를 만져주면 좋아한다니... 전혀 아이답지 않은 말이였다.
“그러면 옷 입혀주면서 많이 만져줘야겠다. 새로운 친군데 친하게 지내야지. 우리 선생님한테 혼나기 전에 빨리 옷 입혀주자.”
아이는 그렇게 말한 후 아이들과 함께 그녀의 몸에 옷을 입히기 시작했다.
핸드페인팅이었기 때문에 아이들은 모두 손에 물감을 잔뜩 묻히고 그녀의 몸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물감이 차가웠기 때문에 그녀는 아이들의 손이 닳을 때마다 흠칫흠칫 놀랐다. 그런데 다리를 M자로 벌리고 있는 그녀의 자세 때문인지 아이들은 그녀의 가슴과 보지에 주로 그림을 그리려 했다. 처음에는 아이들의 손에 유린당한다는 생각을 하자 수치심을 느꼈지만, 아이들의 부드러운 손이 그녀의 몸을 애무하듯 스쳐지나갈 때마다 그녀는 서서히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이의 손이 그녀의 왼쪽 가슴을 유린하고 있었다. 가슴을 유린하고 있던 아이는 그녀의 유두가 점점 솟아나오자 신기한 듯 유두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했다. 아이는 검지 손가락과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유두를 빙글빙글 돌리며 가지고 놀았다. 그러다가 손으로 꼬집어보기도 하고 잡아당기기도 했다. 그녀는 자신의 맘껏 솟은 유두를 유린하는 아이로 흥분이 점점 고조되었지만 수련을 위해 어쩔 수 없지 참고 있었다. 다행히 그녀는 속으로 신음을 삼키고 있었다. 그때 그녀에게 위기의 순간이 찾아왔다.
‘안돼, 참아야돼. 절대 움직여선 안... 하악.. 흐윽...?!’
그녀의 오른쪽 가슴을 한 아이가 입으로 물고 있었다. 아직 어린 아이라 엄마의 가슴을 생각했는지, 그녀의 가슴을 빨고 있었다. 마치 사탕을 빨 듯 입술에 그녀의 가슴을 물고 있던 아이가 갑자기 혓바닥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이의 부드러운 혓바닥이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하다 그녀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달뜬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래, 오늘은 수련 첫날이니까 이정돈 괜찮겠지.’
“하아... 아...”
그렇게 아이의 혓놀림에 적응해갈 때쯤 다른 아이가 그녀의 보지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아까 저 보지라는 곳을 만져주면 좋아한다고했지? 색칠하면서 만져줘야겠다’ 라고 아이는 생각하며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이는 어디를 만져주면 좋아할지 몰라 고민하다가 만지기 쉽게 조그맣게 솟아난 클리스토를 집중 공략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장난감처럼 클리스토를 유린하던 아이가 갑자기 중얼거렸다.
“여기 보지 구멍 안에도 색칠을 해줘야 되나? 모르겠다 색칠 해줘야지.”
그녀는 아이의 말해 당황해 속으로 외쳤다.
‘아... 안돼. 거기는.. 제발...!’
하지만 그녀의 외침을 듣지 못한 아이는 물감을 묻혀 보지 속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보지 속에 물감이 잘 묻지 않는지 아이는 두 개의 손가락을 이용해 계속해서 보지 속을 휘저었다.
‘그만... 제발... 조금만 더가면 쌀지도 몰라...’
그녀는 이미 오르가즘에 거의 도달해 있었다. 조금만 더 지나면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넘쳐 아이의 손을 적시게 될 것이었다. 선생님이 그 모습을 본다면 그 수치심을 참지 못할 것 같았다. 하지만 그녀의 바람과는 달리 아이는 집요하게 그녀의 보지를 공략했고, 결국 그녀는 아이의 손에 애액을 쏟아내고 말았다. 다행히도 아이는 그것이 무언인지 모르는 듯했고, 마침 그림그리기가 끝났는지 아이들이 모두 손을 씻고 돌아왔다.
‘휴... 선생님한테 들키지 않아서 다행이다. 그런데 아이들의 손놀림이 어떻게 이렇게 능숙한거지? 그냥 우연인건가...’ 그녀가 생각을 하고 있을 때 마침 선생님이 들어왔다.
“이야~ 우리 새로운 친구에게 멋진 옷을 입혀줬네요? 그런데 여러분~ 저렇게 벌거벗고 알몸으로 있을 때는 가슴하고 보지는 보여주는 게 더 아름다운 거에요~ 다음번에는 가슴하고 보지는 색칠을 안하는 거에요~?”
순간 그녀는 여교사의 말을 듣고 흠칫 놀랐다.
‘어떻게 아이들 앞에서 저런 말을 할 수 있는 거지? 아이들이 모를 거라고 생각해서 하는 말인가? 그래도 어떻게 저렇게 음란한 말을...’
하지만 그녀는 더 이상 생각 할 수 없었다. 다음 시간 수업을 위해서 밖으로 이동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번 시간은 놀이터에서의 자유시간이었다. 그녀는 앉을 곳을 찾다 아이들이 잘 오지 않을 것 같은 장소를 발견했다. 가장 높은 미끄럼틀이었는데, 계단이 높아 아이들의 다리로는 오를 수 없는 곳이었다. 그렇게 미끄럼틀 꼭대기에 다리를 M자 모양으로 하고 자리를 잡았다. 그렇게 10분쯤 지났을 때 그녀에게 당황스러운 일이 일어났다. 바로 어린이집 옆 건물의 옥상에서 젊은 남성이 그녀를 쳐다보고 있었던 것이다. 놀이터 바로 옆에 붙어있는 건물이라 불과 말소리도 들릴 정도인 10미터 거리에서 그녀를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다. 더욱 불행한 것은 그녀가 남성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녀의 보지와 탐스러운 가슴을 맞은편 옥상의 남자가 적나라하게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자리를 옮길까 생각했지만, 사부의 말을 거역할 수 없어 결국 움직이지 못했다. 그런데 그때 구세주가 나타났다. 여교사가 그 자리에 다가온 것이다.
“아~ 선생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죠?”
“네~ 그럼요 잘 지냈죠. 오늘 쉬시는 날이신가 봐요?”
두사람은 아는 사이인 듯 했다.
“네 오늘은 일 안나가요~ 근데 선생님 저기 미끄럼틀 위에 벌거벗고 있는 여자는 누구에요?”
“아~ 오늘 새로 들어온 아이인데 다섯 살 지능 정도밖에 안 되는 아이래요. 옷입는 걸 싫어해서 항상 저렇게 발가벗고 다리벌리고 앉아 있는 걸 좋아 한다더라구요. 아, 마침 잘됐네요. 제가 일이 있어서 들어 가봐야 하는데 저 아이 좀 거기서 지켜봐 주실 수 있나요? 높은 데라 혹시 다칠지도 몰라서...”
“아~ 그럼요. 할 일도 없는데 당연히 되죠. 천천히 일 보고 오세요~”
여교사는 그에게 다시 한번 잘 부탁한다고 얘기하고는 어린이집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이상하게 흘러간 대화에 당황했다.
‘어...? 이게 아닌데. 어떻게 나를 저 사람한테 부탁하고 들어갈 수가 있는 거지...?’
하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남자는 말없이 그녀를 지켜보고 있었다. 그녀는 처음으로 사내에게 보지와 가슴을 보여주게 된 것에 당황했지만, 사부와의 수련을 생각하며 안정을 찾으려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그녀의 아랫배가 묵직해져오는 게 느껴졌다. 급하게 소변이 마려워 진 것이다. 그녀는 아침에 사부님께 수련 설명을 듣느라 오늘 한 번도 화장실에 가지 않았던 것이 생각났다. 그렇게 생각하자 그녀는 갑자기 소변이 더욱 참기가 힘들어졌다.
‘안돼! 저 남자가 저렇게 보고 있는데, 여기서 소변을 볼 수는 없어. 화장실로 갈까...? 아니야 수련을 여기서 멈출 수는 없어. 곧있으면 이동시간이니 좀만 참아보자.’
그녀는 수업이 끝날 때까지 참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참으면 참을수록 그녀는 점점 소변욕구를 참기 힘들었다. 결국은 그녀의 보지사이로 소변이 살짝 새어나왔다. 그녀는 남자가 자신의 보지사이로 흘러내린 소변을 봤을까봐 긴장했지만 다행히 사내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그때 마침 여교사가 다가왔다. 그녀는 여교사가 왔으니 이제 남자가 돌아갈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남자가 뜻밖의 말을 던졌다.
“선생님~ 저 아이 지금 오줌 마려운가봐요. 보지에 약간 누런 물같은데 묻은거 같은데?”
“네~ 그래요? 그럼 안되는데~”
여교사는 그녀가 있는 곳으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순간 그녀는 남자의 말에 머리가 하얘지면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어...? 내 보지로 소변이 흘러나오는 걸 본건가? 그런데 그 얘기를 왜 선생님한테...?
아... 나를 화장실로 데려가라는 얘긴가보구나. 선생님의 손길에 이끌려 가는 거라면 수련을 포기하는게 아니야. 드디어 화장실에 갈수 있어...!’
어느새 여교사는 미끄럼틀을 올라와 그녀의 옆에 서있었다. 그런데 여교사가 이상한 말을 뱉었다.
“이 일을 어쩌지? 이 아이는 이동시간 아니면 절대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아버님이 말씀하시던데. 내가 데리고 내려가기는 너무 큰 아이인데... 결국 여기서 싸게 해야하는 건가?”
‘아, 사부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던건가. 그럼 난 정말 여기서 싸야하는 건가? 아니야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 조금만 더 참아보자.’
그녀는 어쩔 수 없이 소변을 조금 더 참아보기로 생각했다. 하지만 그때 여교사가 예기치 못한 행동을 했다. 미끄럼틀 옆에 놓여있던 그릇 모양으로 생긴 쓰레기를 그녀의 보지 앞에 갖다놓은 것이었다.
“어쩔 수 없네. 화장실까진 갈 수 없으니 여기서 싸야겠구나. 그래도 바닥에다 쌀수는 없고 여기 이 그릇에다 싸렴. 자~ 쉬~”
그녀는 여교사의 행동에 당황했지만 차마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선생님, 아니에요. 저는 이따 화장실에서 쌀거에요. 제발... 저 참을수 있어요!’
“괜찮아 선생님이 옆에서 봐줄 테니까 여기서 싸도 돼. 보지에 누렇게 오줌 맺힌거 보렴.
빨리 쉬 안하면 안좋아요~ 자 쉬~“
그녀는 끝까지 소변을 참으려 했다. 그런데 그때 여교사가 그녀의 아랫배에 손을 갖다대며 말했다.
“혼자는 오줌도 못싸는 구나? 선생님이 도와줄게~”
여교사는 그녀의 아랫밸을 살살 문지르며 누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여교사의 손길에 어찌할 바를 모르며 바들바들 떨기 시작했다. 결국 여교사의 손길에 오줌을 싸기 시작한 순간 그녀는 옥상에 있던 남자와 눈이 마주쳤다. 옥상의 남자는 흥미롭다는 눈길로 그녀가 오줌싸는 장면을 지켜보고 있었다.
‘아... 안돼. 결국 저 남자가 보는 앞에서 오줌을 싸게 될 줄이야.’
그녀는 남자 앞에서 오줌을 싸게 된 것에 좌절했지만 동시에 묘한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여교사가 가져온 그릇이 작았는지 그녀가 싼 오줌이 넘쳐 그녀의 발까지 적시고 있었다.
마지막 남은 오줌줄기를 쏟아냈을 때 그녀는 묘한 쾌감과 함께 마치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한 황홀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여운에 빠져있을 때 다른 손길이 느껴졌다.
“어휴, 오줌 튄 것 좀봐. 기다려봐. 선생님이 닦아 줄게~”
여교사는 그녀의 다리를 닦기 시작해서 그녀의 보지도 꼼꼼히 닦기 시작했다. 그 순간 그녀는 남자 앞에서 오줌을 싸고 또 그것을 남에게 닦이는 모습까지 보여준 것에 엄청난 수치감을 느껴 온몸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하지만 그녀는 차마 어떻게 하지 못하고 속으로 좌절하기만 할 뿐이였다.
다행히 남자 앞에서 오줌을 싼 후 더 이상의 사건 없이 오늘의 수련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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