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고딩 은지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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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은지는 자신도 모르게 노출에 집착을 하게 됐다.
직접 실행에 옮기기보다는 인터넷에서 노출 사이트를 찾아다니며 노출 방법에 대해서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특별한 것은 찾지 못했고 노출에 굶주린 보지는 애꿎은 보짓물만 흘려댔다.
그래서 은지는 처음 그녀가 노출에 빠져들게 만든 노출녀의 사진을 보며 자위를 해댔다.
"아흐흐흥~~ 걸레 같은년 졸라 부럽네 씨발년~"
반듯한 이미지의 은지는 그날이후 자위할때는 꼭 욕을 달고 자위를 해야만 흥분을 했다.
은지는 목에 개목걸이를 걸고 빽보지를 벌리고 있는 그녀를 동경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질투가났다.
사진속의 그녀처럼 될 수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학교 보충수업이 끝난후 은지는 마트로 향했다.
교복을 입은 상태였지만 브라와 팬티는 이미 학교 화장실에서 벗어 가방에 넣은 상태였다.
노팬티 노브라로 거리를 활보하는 은지
치마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과 자세히 보면 볼록 튀어나온 젖통 중앙의
유두를 쳐다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느낄 때마다 그녀의 씹은 벌렁거렸다.
벌렁거리며 씹물을 흘려대는 보지를 이끌고 마트로 들어간 은지는 면도기와 면도크림 그리고
개목걸이를 샀다.
계산을 하는 주인 아저씨에게 치마를 활짝 들어올려 씹물을 흘리는 보지를 보여주고 싶지만
꾹~ 참고 하숙집으로 향했다.
하숙집으로 들어오자마자 모든 옷을 벗어던지고 나체가 되었다.
가위와 면도기 면도크림을 들고 화장실로 들어간 은지는 보지털을 가위로 잘라내기시작했다.
무성하게 자란 보지털을 잘라내고 빽보지가 될 생각을하니 벌써부터 보지가 달아오르는 기분이었다.
보지털을 대충 잘라내고 본격적으로 면도크림을 보지털주번에 바르고 면도기로 보지털을 깍아냈다.
보지털을 생각보다 많아서 여러번에 걸쳐 보지털을 밀어야했다.
꽤 오랜 시간이 지나고 보지주변에 털이 하나 없는 빽보지가 드러났다.
방한쪽에 있는 전신거울에 자신의 빽보지를 비춰본 은지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침대에 걸터앉아 다리를 V자로 쭉 벌려 빽보지를 더욱 음란하게 벌려댔다.
씹물이 쏟아져내릴것만 같다.
은지를 미리 준비해온 오이를 보지에 쑤셔박았다.
"씨발~ 내가 빽보지 쌍년이 됐어. 아 씨발~ 너무 좋아"
미친듯이 보지를 오이로 쑤셔대던 은지는 왼손 중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채팅사이트에서 봤던 내용중 후장에 대해서 알게 된 은지는 자신의 후장에 뭔가가 삽입된 기분이
어떨지 알아보고 싶었다.
항상 더럽다고 생각됐던 후장에 막상 손가락을 짚어넣으려고 하니 겁이 났지만
용기를 내고 후장을 만져봤다.
후장 주름이 느껴졌다.
새로운 흥분감에 몸서리를 치던 은지는 용기를 내어 조금씩 후장에 손가락을 짚어넣었다.
"끄으으으응~~"
처음 한마디 정도는 참을만했는데 그 이상 들어가자 몸이 거부를 하기 시작했다.
"끄앙아아아아앙~~"
억지로 손가락을 세게 짚어넣던 은지는 너무 아픈 나머지 소리를 질러버렸다.
순간 은지는 하숙집 아주머니가 들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급히 입을 다물고 다시 후장에 집중했다.
억지로 짚어넣었기에 후장이 터질듯이 아팠지만 보지에서는 씹물이 왈칵 쏟아져내렸다.
후장에 삽입한 느낌이 주는 흥분보다는 후장에 손가락을 넣은 자신의 수치스러운 모습에
더 흥분을 느꼈던것 같았다.
결국 세번째 마디까지 넣었다가 다시 빼낼 수 밖에 없었다.
관장을 하지 않고 손가락을 넣어서 인지 손가락에는 더러운 이물질이 끼어있었고 냄새도 고약했다.
"다음번에 똥구멍에 넣을 때는 다른 물건을 사용해야겠구나."
손가락을 깨끗이 씻으면서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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